
"머릿속에 시한폭탄이…" 여에스더, 뇌동맥류 투병 고백 뉴시스 정풍기 인턴 기자 2025. 4. 11. 04:00 https://v.daum.net/v/20250411040015226( 가정의학과 전문의 겸 사업가 여에스더(60)가 뇌동맥류 앓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여에스더의 유튜브 채널 '에스더TV'에는 '충격! 여에스더 뇌동맥류, 1년 동안 얼마나 커졌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여에스더는 "지난 2017년 일본 여행 때 머리에 묵직함(통증)을 느꼈다면서 "호텔 세면대가 낮아서 머리를 기울였는데 그때 오른쪽에 묵직함을 느꼈다"고 말했다.이어 "뇌동맥류는 터질 때까지 증상이 없다. 한국에 온 후 분당에 동기가 있는 병원에서 뇌 MRA(자기공명 혈관조영술)를 찍었는데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