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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진실6

영화 [아저씨](2010)의 소녀의 죽음과 숫자 418

정화사랑1 2025. 2. 18. 12:29

 




경찰 "배우 김새론 유서 발견된 것 없다…변사처리 예정"
뉴시스 김남희 기자 입력2025.02.17. 오후 12:31  수정 2025.02.17. 오후 12:48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071399?sid=102


김새론 사망, 향년 25세…경찰 사망 경위 조사 중
더팩트 김샛별 2025. 2. 16. 21:16
https://v.daum.net/v/20250216211612536
( 배우 김새론이 사망했다. 향년 25세.
경찰은 16일 김새론이 이날 오후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숨졌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새론을 만나기로 약속한 고인의 친구가 처음 발견 후 신고했다. 현재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김새론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한 김새론은 2010년 영화 '아저씨'에 출연하며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마지막 작품은 넷플릭스 '사냥개들'이다. 그러나 당시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으며 다수의 장면이 편집됐다.
앞서 김새론은 2022년 5월 서울 강남구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자신의 차량을 몰다가 변압기와 가드레일 등 주변 시설물을 들이받았다. 당시 그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2% 이상으로 면허 취소 기준인 0.08%를 훨씬 넘었다. 이에 김새론은 지난해 4월 1심에서 벌금 2000만 원을 선고받았고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지난해에는 연극 '동치미' 등으로 연예계 활동에 복귀하려고 시도했다. 하지만 반발이 심했고 결국 김새론은 하차를 결정했다. 당시 CTS 아트홀 관계자는 "김새론이 '동치미'에서 하차한다. 극단을 통해 건강상의 이유라고 들었다"고 설명했다. )


"백신 맞음"…김새론, 코로나19 확산세에 접종 완료 
텐아시아 입력 2021.09.24 11:11 수정 2021.09.24 11:11
https://tenasia.hankyung.com/topic/article/2021092426764
( 배우 김새론이 코로나19 백신을 맞았다.김새론은 24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배우 최현욱을 해시태그하며 "우리 백신 맞음"이라고 알렸다. )



2. 16일 배우 김새론양이 사망했다는 소식이다. 발견된 유서가 없지만 몇년전 음주운전으로 활동이 정지되고 음주운전에 따른 피해자들과 소속사에 대한 손해배상 등으로 재산손실이 커서 경제적으로도 어려웠다고 한다. 
또한 악성 댓글로 힘들었다고도 한다. 그래서 뉴스에서는 분명한 증거는 없지만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처럼 전하고 있다.  이것이 진실일까?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그녀가 죽게 된 1차적 요인은 코로나 독백신이며, 그 사망의 킬 스위치를 누른 것은 지배엘리트라고 판단된다. 또한 그녀의 죽음은 많은 인류의 죽음을 예고하는 신호라고도 보인다.
뉴스에 따르면 그녀는 2021년에 코로나 독백신을 접종했으며, 그녀가 사망한 2. 16일은 지배엘리트에게 죽임을 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배우 이선균의 죽음(2023. 12. 27)으로부터 기준일 포함해 418일째이다. 숫자 418에 진실을 알 수 있는 단서가 있다. 418은 지배엘리트에게 매우 특별한 숫자이기 때문이다. 

 

 

 

 

 



배우 이선균이 출연한 영화 [기생충](2019) 포스터에는 숫자 666이 연상되는 글자 문양이 있다. 또한 아카데미 시상식에 감독과 여러 배우들이 올라섰는데 그 무대는 지배엘리트의 상징인 전시안 모양이자 숫자 6을 형상화한 모양이기도 했다.  

SM 샤이니 멤버 종현의 죽음(2017. 12. 18)부터 기준일 포함하여 666일째인 SM 에프엑스 멤버 설리의 죽음(2019. 10. 14)이 뒤따랐는데 이 또한 우연일까?

 

알파벳 숫자합을 하면

corona = 3 + 15 + 18 + 15 + 14 + 1 = 66
omicron = 15 + 13 + 9 + 3 + 18 + 15 + 14 = 87 = 15 = 6
corona + omicron = 666
  
또한 흥미롭게도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 비상사태 선언을 한 2020. 1. 30(현지시각)부터 코로나 새 변이 오미크론을 명명한 2021. 11. 26(현지시각)까지는 기준일 제외하고 666일이다.


배우 이선균의 죽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배우 이선균의 죽음에 대해]( https://natzam1.tistory.com/178 )를 참고하길 바란다. 

 

먼저 지배엘리트의 악마숭배와 관련한 아래의 마법책의 표지와 그림에 등장하는 숫자 666와 418을 살펴보자. 바포맷(악마)의 좌우 오벨리스크 하단에 숫자 666과 418이 쓰여있다. 

 

 

 

 

 



숫자 418의 의미를 더 깊이 이해하려면 [5월 25일(기축(己丑)일, 음4. 18)을 주목하자]( https://natzam1.tistory.com/217 )라는 글에서 이미 소개한 바 있으나 다시한번 소개해보려고 한다. 
지배엘리트의 계획을 담고 있다고 알려진 14.8카드가 있는데 14.8의 의미는 418과 688을 뜻한다. 6+8=14 이기에 688은 148이 된다. 그리고 688=888=1,000 이 된다. 

 


지배엘리트가 자주 사용하는 숫자인 14.8은 피타고라스 학파와 관련이 깊고, 이는 지배엘리트에게 중요한 종교적 상징이다. 

종교에 관심이 없지만 성경 요한복음 21장에는 부활한 예수가 제자들과 만나는 이야기가 나온다. 디베랴(또는 갈릴리) 바닷가에서 예수가 제자들에게 그물을 던지라고 하니, 이에 던지고 베드로가 그물을 올리니 물고기 153마리가 잡혔다고 한다. 그런데 이 숫자는 우연한 것이 아니라 피타고라스의 수학과 관련이 있다. 


피타고라스는 '153'을 신성한 수로 여겼다고 한다.  두 원을 두 원점에 닿도록 교차하면 물고기 모양의 타원형이 생기는데 이후 이 모양은 물고기의 부레라는 뜻으로 '베시카 피시스‘ vesica piscis[vəsáikə páisis]라는 신비한 상징으로 불렸다고 한다. 
이 물고기의 가로 : 세로의 비율은 153 : 265이다. 그런데 265/153 = 루트 3 이다. 
아르키메데스는 이 비율을 '물고기의 척도'라고 불렀다고 한다. 이것은 우주완성의 수인 3의 제곱근에 가장 가까운 정수의 비율이며, 또한 정삼각형을 지배하는 비율이다. 

'물고기 기호'는 지금도 그리스도교의 상징으로 널리 쓰이고 있는데, 초기 그리스도교인들은 고대 피타고라스 학파의 이 물고기 상징을 그리스도교의 상징으로 사용했다. 예수는 큰 물고기요, 자신들은 작은 물고기라고 말이다. 영혼과 물질을 상징하는 2개의 원이 신성한 결혼으로 결합되는 것으로 생각했다고 한다. 
그런데 지배엘리트에게 두 원이 교차해서 생기는 타원형은 여성(여신)의 성기, 혹은 자궁을 의미한다고 하며, 곧 풍요와 다산을 가져오는 문(gate)을 뜻한다. 따라서 이슈타르(=이시스)의 귀환을 뜻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오벨리스크도 지배엘리트의 상징이 되는 건축물인데, 오벨리스크(obelisk)란 높고 좁으며 4개의 면을 지닌, 점점 가늘어지는 남근 또는 피라미드 모양의 꼭대기를 지닌 기념 조형물이다. 이는 호루스(=태양신 라(La)의 현현)를 뜻한다고 볼 수 있다. 워싱턴 D.C.에도 초기 프리메이슨들이 세운 워싱턴기념탑(오벨리스크)이 세워져있다. 제2롯데월드도 오벨리스크 모양이다.


타원형 모양의 제2롯데월드 저층부                          오벨리스크 모양의 제2롯데월드
 
          

 

샤넬 로고                                        구찌 로고                                      마스터카드

 

 

 

제 2 롯데 월드 건물의 높이 555m  ⇨ 5+5+5=15 ⇨ 1+5=6
건물의 층수 지상 123층                                  ⇨ 1+2+3=6
지하   6층                                                                    ⇨ 6
건물의 규모                                                     ⇨ 세계 6위 


물고기 모양의 베시카 피시스는 땅, 금성, 달의 여신 이슈타르(=이시스)의 귀환을 뜻하며 나아가 호루스의 부활을 뜻한다. 물고기 모양의 가로 : 세로의 비율은 153 : 265이다. 따라서 153 + 265 = 418 이다. 14.8 은 418을 뜻하는 것이다. 

또한 14 = 6+8  따라서 14.8 =  688 을 뜻한다. 688을 daum 에서 검색해보라. 대한민국 보물 제688호 <대방광불 화염경>이 나올 것이다.
다시 내용에서 연결링크로 들어가보면 <대방광불(大方光佛)>과 같은 뜻의 <비로자나불>로 연결된다. <비로자나불>은 산스크리트어로 '온세계에 빛을 비추는 존재'란 뜻이다. 대일여래(大日如來), 법신불(法身佛), 진리의 부처님, 불교의 최고신, 모든 존재의 근원이자 귀결, 창조신, 우주신, 빛의 신을 뜻한다. 곧 태양신 호루스를 말한다. 동양철학으로는 1태극 하느님이라고 말할 수 있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이집트의 호루스 신을 '하르포크라테스'라고 불렀다고 한다. 하르포크라테스는 그리스 신화에서 ‘침묵의 신’으로도 묘사되었고,  손가락을 입술에 대고 연꽃 위에 앉아있는 자태로 묘사되었다고 한다. 

6+8 = 688 = 888 = 1,000 인 것이다. 6은 후천의 1태극 하느님(이시스 여신)을 뜻하고, 8은 이시스와 호루스의 신성한 결합, 후천백성 그리고 무궁한 후천세상을 뜻한다. 

1차 세계대전  1914. 7. 28      19+14+7+28= 숫자합  68
2차 세계대전  1939. 9.  1       19+39+9+ 1= 숫자합  68

 

 

초평·백곡저수지에 붕어 치어 148만마리 방류
뉴시스 연종영 기자 2024. 10. 31. 16:06
https://v.daum.net/v/20241031160647310

 

 

위 뉴스에 나오는 충북 진천은 진천의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에서 2020년 우한 교민 입국후 코로나 격리 시설로 수용했고, 2021년 8월, 아프간 난민(특별공로자 약 400명)을 수용했다.
지배엘리트의 시각에서 볼 때 앞으로 수십억 인류가 죽고 난 후 새로운 문명이 시작될 때 한국이 전세계 인류를 이끌게 되는데 그 포용의 시작점과 상징성을 드러낸 뉴스라고 본다. 붕어 치어 148만마리를 방류하는 것도 이러한 의미일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14.8카드의 뜻은 418인 동시에 688 이다. 또 688=888=1,000 이 된다. 지배엘리트에게 14.8은 선천세상의 파괴와 소멸을 뜻한다. 또한 선천세상을 끝내고 후천세상을 펼치시는 신의 뜻을 말한다.(선천과 후천이라는 표현은 동학의 교조인 수운 최제우가 처음 언급했다고 알려져있다)

많은 인류를 죽음으로 이끄는 지배엘리트는 악한 자들이지만 하늘은 신비롭게도 이러한 악인들을 통해 세상을 정화하고 새로운 세상을 출현시킨다. 그리고 지배엘리트조차 자기 배역이 끝나면 불쏘시개로 모두 태워지고 사라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