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종고속도로 다리 붕괴는 지배엘리트의 작품이다.

 

영화 [아저씨](2010)의 소녀의 죽음과 숫자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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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초등생 살해 여교사 사건에 대하여
https://natzam1.tistory.com/280


어제(2. 25) 있었던 서울세종고속도로 다리 붕괴 뉴스는 뉴스를 보자마자 자연적인 사고가 아닌 지배엘리트의 작품임을 알았다. 그런데 이런 사건마다 분석글을 올리는 것이 조금 피곤하다. 
참고로 며칠전 배우 김새론의 사망에 대한 분석글과 대전 초등생 김하늘양 살해사건에 대한 분석글도 올렸기에 이 글들을 읽어봤다면 내 말을 어느정도 신뢰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오늘은 분석글을 올리지 않고 그냥 힌트만 제시하려고 한다. 

첫번째 힌트는 안성과 천안의 <안(安)>에 있다. 
두번째 힌트는 세종의 <종(宗)>에 있으며 이것은 곧 <종(鐘)(bell)>이기도 하다. 

세종의 종(宗)에서 갓머리(宀)가 마르둑이요, 示(보일 시)는 갑골문자에서 제사지내는 그릇모양에서 나온 글자이다. 엎드려 받드는 태양신 마르둑신이 종(宗)인 것이다. 그리고 마르둑(=오시리스)신의 또다른 이름이 벨(Bell)이다.
세번째 힌트는 어제(2. 25)가 7개의 행성이 정렬을 시작한 날이라는 것이다. 또한 금성이 가장 밝게 빛나는 때라는 것도 그렇다. 
네번째 힌트는 교각(橋脚)의 다리(脚)가 달(月)과 발음이 유사한 것은 같은 어원에서 나온 말로 다리(脚)= 달(月)이기 때문이라는 점이다.  
각자 퀴즈를 풀어보길 바란다. 그리고 어제 뉴스에서 얻어야 할 가장 큰 시사점은 올해 안성에 아주 큰 재난이 올 것이라는 것이다. 


안성 고속도로 건설현장 교량상판 붕괴…4명 사망·6명 부상(종합2보)
연합뉴스 강영훈 2025. 2. 25. 15:58
https://v.daum.net/v/20250225155804447


천안 고속도로 건설 현장 교량 붕괴 사고…2명 사망, 5명 부상, 3명 수색중(영상)
서울신문 신진호 2025. 2. 25. 11:25
https://v.daum.net/v/20250225112501138
( 25일 오전 9시 49분쯤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도림리 54-4 일대 서울세종고속도로 안산~용인 구간 연결공사 교량 작업 중 교량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세종고속도로 공사장 다리 붕괴… 최소 2명 사망, 5명 부상
조선일보 김석모 기자 2025. 2. 25. 10:27
https://v.daum.net/v/20250225102704982
매몰 추정 인부 3명 수색 중
( 25일 오전 9시49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서울세종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구조물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이 사고로 인근에 있던 공사장 작업자 10명이 깔리거나, 매몰된 것으로 보고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10명 중 2명이 사망하고, 4명이 중상, 1명이 경상으로 분류됐다. 나머지 3명은 추가 수색 중이다.
충청남도 재난안전상황실에 따르면 이날 9시 50분쯤 119에 “공사 중인 고속도로 다리가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안산~용인 구간을 잇는 도로 공사 교량작업 중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당시 교량을 떠받치던 50ｍ 길이 철 구조물(빔) 5개가 차례로 무너져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

 

 

 

서쪽 밤하늘에 행성 7개 퍼레이드
조선비즈 이호준 기자 2025. 2. 25. 14:45
https://v.daum.net/v/20250225144557974
( 25일부터 태양계 행성 7개가 밤하늘에 줄지어 나타나는 행성 정렬이 시작된다. 지난 1월부터 6개 행성이 정렬했는데, 이번에는 수성까지 가세했다. 이번 행성 정렬 현상은 28일까지 지속되며, 3월이 되면 토성은 지평선 아래로 내려가 볼 수 없다. 가장 밝게 빛나는 행성은 금성이다. )


태양길 따라 ‘7개 행성’ 일렬로…이달 하순 저녁하늘에 반짝
한겨레 곽노필 기자 2025. 2. 20. 09:35
https://v.daum.net/v/20250220093504052
( ‘행성 대정렬’은 24일 전후로 단 며칠 동안 일몰 직후에 볼 수 있다. 이 시간이 지나면 토성과 수성은 지평선 아래로 넘어간다. 3월이 되면 수성과 토성, 해왕성은 저녁 하늘에서 사라져 볼 수 없다. 특히 요즘은 금성이 가장 밝게 빛나는 때다. 오는 2028년 10월에 이번과 비슷한 행성 정렬이 일어나지만 이때는 저녁이 아닌 새벽 시간에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