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초교서 40대 여교사가 8세 여학생 흉기로 찔러 살해…범행 후 자해 시도
강원일보 김태훈 기자 입력 2025.02.10. 오후 7:50 수정 2025.02.11. 오전 6:27
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1097108?sid=102
( 10일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40대 여교사가 1학년 여학생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대전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께 대전 서구 관저동 한 초등학교 건물 2층 시청각실에서 흉기에 찔린 A양과 이 학교 교사 B씨가 발견됐다. 119 대원들이 의식이 없는 A양을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목과 팔이 흉기에 찔린 B 교사는 의식이 있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B 교사가 범행 후 자해한 것으로 보고 사건 직후 해당 교사를 용의자로 두고 수사하고 있다. 조사를 받은 B 교사가 이날 오후 9시께 자신의 범행을 시인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해당 교사가 우울증 등의 문제로 휴직했다가 지난해 말 복직한 것으로 파악했다. )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사건 나흘 전에도 동료 교사 위협
시사저널 문경아 디지털팀 기자 2025. 2. 11. 10:45
https://v.daum.net/v/20250211104525181
( 대전에서 초등학생을 살해한 교사 A씨가 사건 나흘 전에도 동료 교사에 폭력적인 성향을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11일 대전시교육청과 경찰 등에 따르면, A 교사는 지난 6일 동료 교사의 팔을 꺾는 등 폭력적인 행동을 보였다.
당시 A 교사는 웅크리고 앉아있는 자신에게 한 동료 교사가 다가와 '무슨 일이냐'고 묻자 팔을 꺾는 등 난동을 부린 것으로 전해졌다. 주변 동료 교사들이 뜯어말려야 할 정도였지만 경찰 신고로 이어지진 않았다. 이후 학교 측에서는 A 교사에게 휴직을 강하게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A 교사는 정신적인 문제 등으로 휴직했다가 지난해 12월 복직해 교과전담 교사로 근무해왔다. 이 문제와 관련해 학교 측은 대전시교육청에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뜻을 전달했으나 결국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당시 시교육청 측은 같은 병력으로 더는 휴직이 불가능 하다는 입장을 학교에 전달했다. )
⇨ 위 사건과 유사한 아래 뉴스가 있다. 기이하게도 남성 2명이 여성 2명을 살해후 자신들은 추락해 목숨을 끊었다고 보인다.
파주 호텔서 남성 2명 추락사…객실엔 손 묶인 채 숨진 여성 2명이
JTBC 강버들 기자 입력 2024. 4. 10. 20:14 수정 2024. 4. 10. 20:53
https://v.daum.net/v/20240410201412331
위 사건들은 5G를 이용해 원격으로 의식을 조종하고 통제해 벌어진 일일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이와 관련해 미국의 스탠포드대에서 개발한 옵토제네틱스 기술이 있다. 실험에서는 바이러스에 채널로돕신이라는 물질을 실험쥐의 뇌의 특정 부위에 주사기로 투여한 후, 블루라이트를 쏘이면 쥐의 행동과 감정을 통제할 수 있었으며, 쥐의 심장 박동수도 조절할 수 있었다.
관련영상 (영상길이 8분 16초)
https://band.us/band/79549191/post/7510
원격 뇌조종에 대해 현재의 과학기술은 어느 수준까지 와 있을까?
유튜브 검색을 해보니 흥미로운 3개의 영상을 발견했다.
첫번째 영상은 중국에서 뇌조종 무기에 피해를 입은 사람을 소개하며, 중국에서는 이미 중국 군사의학연구원이 뇌조종 무기를 연구하고 있다고 중국언론이 보도했다는 내용이다. 또한 이러한 중국의 뇌조종 무기 연구에 대해 미국도 공식적인 언급을 한 것으로 나온다.
https://www.youtube.com/watch?v=VfkrGCkA0lA
두번째 영상은 YTN 2021. 2. 21 일 뉴스로 '백신 음모론'을 비판한 보도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fVHxF5AwSgE
여기서는 국내 연구에서 쥐의 뇌에 나노입자를 넣고 자기장을 쏘여 쥐의 뇌를 조종하는데 성공한 실험결과를 놓고 백신 음모론자들이 '백신을 맞으면 뇌를 조종당한다'는 음모론을 펴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나노 입자가 설령 백신에 들어있다고 해도 인간의 뇌혈관과 뇌장벽을 넘어 뇌에 도달할 수는 없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 5G가 나노입자를 활성화해서 뇌를 조종한다 '는 음모론의 주장은 쥐실험에서 사용한 자기장의 방식과는 다르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YTN뉴스를 뒤집어 이해하면 쥐를 이용해 뇌조종에 성공한 실험결과는 그 이상도 가능할 수 있겠다는 추론을 하게 한다. 이미 많은 백신 부작용 피해자를 낳은 현실에서 이러한 의심을 하는 것이 충분히 합리적인 태도이지 않은가.
2014년 세월호 선박 사고에서 "모두 가만히 있으라"고 선내 방송을 했을 때 그 말은 듣고 가만히 있었던 수백명의 학생들은 모두 목숨을 잃었다는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세계 최초 '나노 로봇' 등장...엔진·클러치·로터 등 장착
YTN 최소라 입력 2024. 2. 19. 02:28
https://v.daum.net/v/20240219022813251
유투브 동영상은 https://www.youtube.com/watch?v=99MppwquNBg
코로나 백신 안에 산화그래핀과 나노 로봇(=나노칩)이 있고, 이것이 5G 주파수(전자기장) 의해 활성화된다는 이야기가 그동안 많이 이야기되어 왔는데 사람들은 믿지 않았다. 그런데 이제는 이렇게 한국에서 나노로봇이 개발되었다는 뉴스가 나온다.
하지만 뉴스 보도처럼 한국에서 나노 로봇이 세계 최초로 개발되었을까? 2013년에 이미 외국에서 완성된 기술일 뿐이다. 나노(nano)란 머리카락 굵기의 8만분의 1 또는 10만분의 1 크기를 나타내는 물리적 단위이다.
산화그래핀의 경우 이미 [화이자 백신에 산화그래핀이 있다]( https://natzam1.tistory.com/156 ) 라는 글을 올렸다.
(2022년 1월 초 미국 법원의 판결로 FDA (미국 식약청)이 드디어 화이자 백신에 산화그래핀이 있다는 문서를 공개했다)
우리나라에서 최초의 나로로봇을 개발했다고 하는 위 YTN뉴스는 사실이 아니다.
이미 2013년 TED 강연에서 이도 바첼레트(Ido Bachelet) 박사는 (이스라엘의 바 일란(Bar-Ilan)대학에서 연구함) 나노로봇이 이스라엘에서 성공적으로 개발되었고, 일반 주사기로 인체에 주입할 수 있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4F3jYViA_o4
" 우리는 안테나가 달린 나노로봇을 개발했습니다. 이 안테나는 금속 나노 입자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안테나를 통해 나노로봇이 외부의 전자기장(5G)에 반응할 수 있게 했습니다. 나노 로봇은 조이스틱의 버튼을 눌러서 작동할 수 있습니다."
" 우리가 설계하고 제작한 나노 로봇은 목표로 삼은 세포를 스스로 인식하고, 해당 세포에 페이로드(payload) : 전송되는 데이터)를 전달하도록 프로그래밍된 기계입니다."
또한 바첼레트 박사는 나노 로봇이 5G로 구동되며 주사기 하나에 “천억 개의 나노 로봇”을 담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나노 로봇은 IP 주소를 가지고 있으며 원격으로 IP에 접근할 수 있다고도 주장했다.
이후 2015년에는 제약회사인 화이자와 이스라엘 대학 사이에 파트너쉽 협약이 이루어졌다.
http://www.globes.co.il/en/article-pfizer-to-collaborate-on-bar-ilan-dna-robots-1001036703
https://www.youtube.com/watch?v=6lBR87WAMJA&t=2s
세번째 영상은 YTN 2020.07.24일 뉴스이다. 서울 노원구의 한 가정집 컴퓨터 2대와 노트북 2대에서 마우스 커서가 멋대로 움직이며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실행하는 현상이 발생했다. 범인은 욕설이나 조롱도 수시로 남겼다.
이에 인터넷 연결선을 뽑고, 공유기 전원과 블루투스 기능까지 껐는데도 해커로 추정되는 인물은 실시간으로 답변까지 했다. 이에 컴퓨터 수리업자와 함께 출동한 경찰도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고 좀처럼 원인을 찾지 못했다.
나무위키에 "노원구 해킹 사건"으로 검색해보니 결말이 이렇게 나온다.
- 경찰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따로 해킹이 아닌 해당 가족의 아들이 장난으로 벌인 짓으로, 내사종결 되었다고 한다. 기사도 따로 나갔으나 사생활 피해가 커 기사는 내려갔다고 한다.
그런데 2021년 5월 18일 사건에 관련된 기사를 퍼온 한 블로그 글에, 사건의 당사자라는 유저가 [가족의 아들이 벌인 짓이라는 건 오보]라며 글을 삭제해달라는 댓글을 달았다.
결국 이 사건의 결말은 미스테리한 부분이 있다고 보인다. 만약 원격 컴퓨터 해킹이 가능하다면 이것은 원격 뇌조종 기술과도 관련될 수 있다고 보인다.
올해부터 독백신 + PCR + 5G로 많은 인류가 죽게 되는 것을 생생히 지켜보게 될 것이다.
농어촌 지역 5G 공동망 구축 완료...‘서울 절반’ 5G 속도 빨라질까
매일경제 정호준 기자 2024. 4. 18. 15:51
https://v.daum.net/v/20240418155100879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 18일 농어촌 지역에서 통신3사가 공동으로 통신망을 이용하는 5G 공동망 구축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모든 농어촌 지역을 포함한 5G 전국망이 완성됐다. 마지막 3단계 상용화 2개월 앞당겨 구축 완료됨)
NASA(미 항공우주국)의 2025 전략계획서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ZHkD_tIx1w
(영상시간 36분 19초)
영상 속 인물은 데보라 타바레스(Deborah Tavares)라는 여성이라고 하는데 2001년 7월, 911테러 발생 2개월 전 나사가 홈페이지에 올린 The Future Is Now! 라는 전략 계획서를 다운 받았다고 주장한다.
그 계획서의 핵심내용은 지배세력들이 전자파로 우리의 뇌와 기타 몸속 기관을 공격한다고 한다. 전인류가 주파수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한다.
광산 같은데서 실험 결과 그들의 말을 빌리자면 '사람들이 파리 마냥 픽픽 쓰러졌다'고 한다.
나사 문서에는 미 육군의 마이크로웨이브 주파수 무기에 대한 인용이 있다고 주장한다.
이 외에도 몬샌토가 GMO(유전자 변형 농산물)로 식량을 독점할 것이 예상된다는 내용과 기후조작 무기에 대한 언급도 있다.
아래 주소는 NASA(미 항공우주국)의 2025년 전략계획서라고 한다.
https://archive.org/details/nasa-future-of-war-circa-2025/page/77/mode/2up
전 FEMA(미국 재난관리청) 내부고발자 셀레스트 솔룸은 백신 접종 후 체내 트랜스휴먼 나노 재료들이 10년 정도의 과정에 걸쳐서 구체적인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면서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접종자들이 그 기간 안에 서서히 죽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10여년에 걸쳐서 사람들이 파리처럼 매일 죽어갈 것이라는 암울한 예측을 하였다.
지배엘리트(=딥스)의 오리지널 계획에 따르면 2025년까지 구시대의 인류를 폐기하고 양자 컴퓨터에 연결되어 통제받는 신인류를 탄생시키려한다고 주장한다.
https://gall.dcinside.com/mini/board/view/?id=globalpolitics777&no=26655&page=1
대전 초등생 김하늘양 살해사건을 이해하려면 2023년부터 화제가 된 여러 흉기난동 사건들과 의문의 사건들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2023. 8월 동대구역 흉기난동 사건에서 30대 남성은 경찰이 가방을 수색해보니 “경찰이 살인하라고 조종함”이라는 메모를 가지고 있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c6_rYi1qZQ
흉기 들고 메모엔 "경찰이 살인 조종"…동대구역 아찔했던 7분 / SBS 뉴스(2023. 8. 8)
2023. 8월 대구 수성구 학원가에서 흉기로 전봇대를 긁으며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 남성의 경우 이상한 행동을 보였다. "누군가 전봇대 아래 보이지 않는 실이 있으니 제거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실을 도려내기 위해 흉기로 전봇대를 긁었다."고 진술했기 때문이다.
https://www.ytn.co.kr/_ln/0103_202308180845493147
학원가 습격한 '흉기난동男'..."보이지 않는 실 자르려" (YTN 2023. 08. 18)
2023. 8. 17일 20대 여성이 자동차를 부수고 방화를 시도한 사건의 경우 그 20대 여성은 “차에서 환청이 들려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차에서 환청 들려"…주차 차량들 부수고 불 지른 20대 긴급체포
연합뉴스 2023-08-18 11:17
https://www.yna.co.kr/view/AKR20230818062500061?input=1179m
이상한 사건은 2023. 6월에도 있었다. 2023. 6. 19일 필리핀 세부에서 인천으로 돌아오던 항공기에서 한 20대 남성 승객이 출입문을 열려고 시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비행기 안에는 승객 183명이 탑승하고 있었는데, 항공기 고도상 내외부 압력차로 실제 출입문은 열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른 승객은 “남자 승객이 비행기 문을 열겠다고 소동을 벌이는데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았다”고 밝혔다.
또한 상황 종료 1시간 뒤엔 기내 중간 자리에서 “살려주세요”라는 외침이 들렸다. 다른 남성 승객이 쇼크로 쓰러진 것인데, 기내에 있던 의사 진료로 진정됐다고 전했다.
“가슴 답답해”… 세부발 제주항공서 승객 또 출입문 개방 시도 ‘아찔’
세계일보 정재영 기자 입력 : 2023-06-19 19:22:48 수정 : 2023-06-19 21:50:50
https://www.segye.com/newsView/20230619518999?OutUrl=daum
가장 이상한 사건은 2023. 4월에 있었다. 대전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2023. 4. 28 오후 11시께 현직 공무원인 50대 A씨가 몰던 SM5 승용차가 대전 건양대병원 본관 출입문을 들이받았다.
차량은 그대로 병원 내부까지 들어와 심혈관센터 임시 벽을 들이받고 멈춰 섰다.
이 사고로 병원 회전문과 임시 벽 등이 부서졌으나, 정규 진료 시간 이후에 발생하면서 인명 피해는 없었다.
A씨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에게 "인공지능(AI)의 지시를 받고 진료받으러 왔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가 음주나 마약을 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대전서 승용차가 대학병원 돌진…"AI 지시로 진료받으러…"
연합뉴스 2023-04-29 10:01
https://www.yna.co.kr/view/AKR20230429021700063?input=1179m
피살 초등생 父 “하늘이는 별이 됐습니다…아무 죄도 없는 애를”[전문]
동아일보 2025. 2. 11. 12:36
https://v.daum.net/v/20250211123619350
그리고 피살된 김하늘(8세)양의 이름은 "김(金) + 하늘"이다. 하늘은 주역 8괘에서 1건천괘로 서북방이며 오행으로는 금(金)에 해당한다. 이는 지배엘리트에게 오시리스(=마르둑)의 죽음을 뜻한다. 오시리스(=마르둑)의 죽음은 이시스(=이슈타르)의 귀환과 호루스의 부활로 이어진다. 또한 숫자 8은 이시스와 호루스의 신성한 결합을 뜻한다.
따라서 김하늘양의 이름과 나이는 독백신을 접종한 교사가 5G로 원격 조종당해 김하늘양을 살해한 것으로 볼 수 있는 중요한 증거라고 본다.
2025. 2. 12 추가함 :
2023년에 공무원이 A.I.에게 지시받았다며 차량을 들이박은 곳이 대전 건양대학교 병원인데 김하늘양 사건도 같은 대전이며 장례식장도 건양대학교 장례식장이다. 이것이 우연일까.
건양대학교에서 건양(建陽)은 양기를 세운다는 뜻으로 입춘 절기에 대문에 붙이는 문구인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처럼 이젠 겨울이 가고 밝고 따뜻한 봄의 태양빛이 가득차길 바라는 소망이며 하늘의 기운을 뜻한다.
즉 건양(建陽)은 하느님이며 지배엘리트에게는 태양신인 오시리스(=마르둑)이다.
'황선홍 감독도 조문' 빈소에 걸린 유니폼, 대전의 눈물 '하늘아 이쁜 별로 가'
스포츠조선 박찬준 2025. 2. 12. 14:15
https://v.daum.net/v/20250212141546941
김하늘양은 평소 아빠와 함께 프로축구팀인 <대전하나시티즌>을 응원했다고 하는데 위 뉴스에 나오는 사진을 보면 아빠가 대전하나시티즌의 미드필더인 주세종 선수 유니폼을 입고 있다. 세종의 종(宗)은 곧 종(鐘)(bell)이기도 하다. 갓머리(宀)가 마르둑이요, 示(보일 시)는 갑골문자에서 제사지내는 그릇모양에서 나온 글자이다. 엎드려 받드는 마르둑신이 종(宗)인 것이다. 마르둑(=오시리스) 신의 또다른 이름이 벨(Bell)이다. 런던올림픽 개막식(2012. 7. 27)에 큰 종(Bell)이 나온 것도 이 때문이다.
따라서 주세종이란 이름은 종(宗)=종(鐘)을 뜻하며 곧 마르둑(=오시리스)의 죽음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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