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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진실7

머릿속에 시한폭탄, 여에스더, 뇌동맥류(=뇌에 혹)

정화사랑1 2025. 4. 11. 12:38

 

 




"머릿속에 시한폭탄이…" 여에스더, 뇌동맥류 투병 고백
뉴시스 정풍기 인턴 기자 2025. 4. 11. 04:00
https://v.daum.net/v/20250411040015226
( 가정의학과 전문의 겸 사업가 여에스더(60)가 뇌동맥류 앓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여에스더의 유튜브 채널 '에스더TV'에는 '충격! 여에스더 뇌동맥류, 1년 동안 얼마나 커졌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여에스더는 "지난 2017년 일본 여행 때 머리에 묵직함(통증)을 느꼈다면서 "호텔 세면대가 낮아서 머리를 기울였는데 그때 오른쪽에 묵직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뇌동맥류는 터질 때까지 증상이 없다. 한국에 온 후 분당에 동기가 있는 병원에서 뇌 MRA(자기공명 혈관조영술)를 찍었는데 6㎜짜리가 나왔다"며 당시 동기가 "자기가 본 뇌동맥류 중 크기가 제일 크다"고 말했다고 회상했다. 또 "마지막으로 쟀을 때는 4㎜"라고 덧붙였다. 뇌동맥류는 뇌 부위 혈관(동맥)의 벽이 약해져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 상태다. 파열되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머릿속 시한폭탄'으로 불린다.


여에스더는 검사만 받고 다른 치료나 수술을 받지 않았다며 "분당서울대병원에서 마지막으로 쟀을 때 4㎜였다"고 말했다.
이어 여에스더는 "이렇게 유지하고 있다. 사람들이 무섭지 않냐고 하는데 성격적으로 뇌동맥류가 있는 것은 무섭지 않다"며 의연하게 답했다. 또 뇌동맥류 크기가 그대로일 것이라고 확신했다.
여에스더는 수술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나는 6㎜ 이상 더 커지지 않을 거로 생각했다. 비만도 아니니까"라며 "계속 추적 검사만 하고 있다. 죽을 때까지 추적 검사만 하면 얼마나 좋겠나"라고 했다.
이날 여에스더는 검사 결과에 대해 "4㎜로 변화가 없다고 나왔다"며 "혈관 건강 관리에 신경을 써야겠다"고 안심했다. )

 


[화이자/모더나 1차 접종 후기] 여에스더X홍혜걸 부부의 반응은? (2021. 8. 28)
https://www.youtube.com/watch?v=rs7-knqu-8E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는 2021년 8월에 화이자 1차 접종을 마쳤다)

 


 

세상에서 현자로 불리는 독백신 접종자들

https://natzam1.tistory.com/289


얼마전 올린 글이다. 세상에서 현명하다고 이야기되는 법륜 스님, 법상 스님, 개그맨 이경규 모두 독백신을 맞았다는 내용이다. 
다른 종교는 놔두고 불교 스님 2명을 세상 속 현자의 사례로 예를 든 것은 현장에서 대중들과 만나 인생상담을 해주면서 여기에 종교성을 결합시켜 사람들에게 마치 종교인을 넘어선 현자의 이미지를 주었기 때문이다. 


성인의 코로나 독백신 1차 접종률이 약 98%이기에, 직업종교인의 경우엔 99% 이상이라고 본다. 불교, 기독교, 천주교, 민족종교 등 대부분의 직업종교인들은 사람들이 코로나로 종교시설에 못오면 종교비즈니스가 무너지기에 독백신 접종에 열을 올리고 여기에 매몰되었다. 이들은 세속적 현자 이미지 축에도 못들어간다고 본다.
그리고 박사학위를 가지고 유명인으로 활동하면서 독백신의 진실을 외면하는 사람들도 세속적 현자라고 본다.
(예> 도올 김용옥, 오은영, 홍혜걸 의학전문기자(의학박사) 등)

이뿐만이 아니다. daum [생존카페21]의 카페지기 "코난"이란 사람은 생존전문가로서 몇권의 책을 냈으면서도 독백신 2차까지 접종했다고 밝혔는데, 백신의 부작용 정도만 인정하지 그 이상은 음모론으로 바라본다. 그래서 카페에서 누군가 독백신의 진실을 주장하면 제대로 다루지 않고, 주장이 조금 강하면 그 사람을 제제한다.
지배엘리트의 음모를 비판하는 유튜브와 블로그를 운영하는 스피카 스튜디오의 [스피카 수(Su)]도 독백신을 2차 접종했다고 밝혔다.

스피카 스튜디오 수, 백신 2차까지 접종함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uspolitics&no=356220

 

안타깝다. 기억으로는 한국에서 미국으로 건너가 어떤 피부클리닉의 간호사로서 높은 지위에까지 올라갔고, 이것을 잃고 싶지 않아 백신을 접종했다고 본인이 밝혔다. 자신이 종사하고 있는 직업이기에 현대의학의 폐해에 대한 자기비판적인 지식습득이 부족했다고 보인다. 
쉽게 말해 일본의 후나세 슌스케 선생의 책이나 우리나라 허현회 선생의 책이라도 보았다면 백신을 쉽게 맞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된다.(허현회 선생은 안타깝게도 2016년 향년 55세로 돌아가셨음) 
적어도 아래 책들 가운데 한권만 읽었더라도 독백신에 대한 진실을 통해 자기 목숨과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구했을 것이다.

[백신의 놀라운 비밀], 후나세 슌스케, 2021. 1. 25(초판발행).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 허현회, 2015년, 114-158쪽(백신관련 부분)

 


또한 10년 이상 예언서 연구를 해오며 스스로 수행자라고 여기는 [미래를 밝히는 이야기]라는 블로그와 유튜브를 운영하는 사람도 백신을 맞았다고 몇년전 스스로 밝혔다.
그러면서도 앞으로 시두(천연두)가 대발하고 괴질병이 올거라고 하면서도 이것이 자신이 접종한 백신 때문인 줄은 까맣게 모르고 있다.  어리석게도 백신이 바이러스성 괴질병을 예방하는 소중한 치료약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러면서 자기만큼 세상을 깊이 내다보는 사람이 한명도 없다는 이야기를 자주 되풀이한다. 안타까운 세상속 현자들이 너무 많다. 

의사부부로 수십억~수백억의 부자인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야말로 전형적인 세속적 현자라고 할 수 있겠다. 대중에게 의학전문가로 박수받고, 부와 명예를 얻은 사람들이다. 올바른 의학 지식을 전달해야 할 사람들이 어리석게도 독백신을 맞고, 머리속에 뇌동맥류(=뇌에 생긴 혹)라는 언제 터질 지 모르는 시한폭탄을 달고, 죽음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그래서 예언서 [격암유록]에서는 <말세에는 부자는 죽고, 가난한 사람은 산다. 부귀빈천이 뒤집어진다>고 했다. 이는 가난한 사람 가운데 살아남는 사람이 많다는 뜻으로 이해된다. 

위 여에스더 뉴스에서 핵심은 뇌동맥류(=뇌에 생긴 혹)라는 언제 터질 지 모르는 시한폭탄을 몸에 품은 사람이 의학전문가인데도 불구하고 <반드시 터지는 독백신>이라는 죽음의 시한폭탄을 또 장착했다는데 있다.
독백신은 총알 1발이 장전된 권총의 방아쇠를 자기 머리에 대고 계속 당기는 행위와 같다. 따라서 반드시 터지게 된다.

( [오징어게임 2]에서 공유가 리얼한 연기로 보여줌)

 

또한 독백신 접종전인 2017년에 머리가 묵직한 걸 처음 느꼈을지라도 2021년 독백신 접종후 뇌동맥류(=뇌에 혹)이 커졌을 것이라고 본다.  또한 '머리속에 시한폭탄...'이라는 제목의 뉴스가 마치 영화 [킹스맨 1](2015)에서 나오는 악당이 버튼을 눌러 전세계인들의 머리를 터트리는 것을 떠올리게 한다.
즉 독백신을 뇌동맥류(=뇌에 생긴 혹)에 빗대어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독백신으로 혈전이 생겨 모두 심장마비, 뇌출혈, 호흡곤란 등 급사하는 것을 지배엘리트가 유명 의사 방송인의 지병을 통해 교묘하게 말하고 있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