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3(신사일)과 11. 4(임오일)에 큰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따라서 11. 3일(신사(辛巳)은 이 아니었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그 다음으로 살펴봐야 할 날은 어디인가. 11. 6일 내일(갑신(甲申)을 바라보게 된다. 갑신(甲申)은 간지로는 푸른 원숭이의 날이지만 예언서에서 말한 붉은 원숭이의 날이 내일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예언서 에서 말세를 신인탈의(神人脫衣)라고 말하고 있는데 신(神)을 파자하면(깨뜨리면) 神 = 衣+申이 된다. 따라서 신(申)과 관련이 있다. 에 나오는 의 해석과 의 의 해석이 지금의 때를 가리킨다고 보기에 그렇다. 당부하는 것은 특정 날짜에만 집중하기 보다 때가 매우 가깝다는 것, 즉 병오년과 음력 9월(무술월)~음력 10월(기해월)이 격변의 때가 되는 흐름임을 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