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점점 추워지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면 간단히 몸을 풀고, 인스턴트 블랙 커피를 연하게 타서 마시며 체온을 덮인다. 그리고 오전에 해가 뜨면 베란다로 나가 햇볕을 쬔다. 베란다에 나갈 때는 이나 을 자주 들고 나간다. 아무데나 펼쳐 눈에 들어오는 글자를 보면서 우연히 다가오는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고 싶어서다. 어제(10. 30) 큰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그래서 다시 생각을 정리해보았다. 지난번 글보다 지금부터 올리는 글이 설득력이 더 높을 것이다. 그것은 때가 다 되어가기에 지배엘리트가 보여주려는 상징이 더 분명히 드러났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상징에 대한 이해를 통해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예언서도 좀더 분명히 해석되었다고 생각된다. 먼저 지금 세상 돌아가는 풍경부터 살펴보자. 일·영 긴급권고‥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