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자개로(丙子開路) 정축지벽(丁丑地闢) : 병자와 정축에 개벽이 시작된다.
2024. 12. 3(병자월 음 11. 3)에 비상계엄령이 선포되었고, 12. 14(음 11.14)에 윤석열 탄핵이 가결되었다. 12. 27(음 11.27)에는 한덕수 권행대행의 탄핵도 가결되었다. 12. 29(음 11. 29)에는 무안 항공기 추락 폭발참사가 있었다.(179명 사망)
지금은 내란 혐의자인 윤석열에 대한 체포가 임박했으며, 탄핵찬성과 탄핵반대, 체포지지와 체포반대를 둘러싼 지지자들의 갈등과 긴장이 점점 커져가고 있는 상황이다.
지금 이글을 쓰고 있는 시각은 1. 12일(신사일) 오전 10시 30분이다. 오늘밤 어떤 흉하고 잔인한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운명의 그날은 가깝다고 이해할 수 있다.
3. 丙子丁丑 丙子丁丑 丙子開路아
병자정축 병자정축 병자개로
(해석) 병자정축 병자정축 병자(丙子)에 길을 여는구나.
4. 子兮子兮天開하고 丑兮丑兮地闢이라.
자혜자혜천개 축혜축혜지벽
(해석) 자(子)여 자(子)여 하늘이 열리고
축(丑)이여 축(丑)이여 땅이 열리는구나.
5. 寅兮寅兮人起하니 卯兮卯兮奇妙로다.
인혜인혜인기 묘혜묘혜기묘
(해석) 인(寅)이여 인(寅)이여 사람이 일어나고
묘(卯)여 묘(卯)여 기묘(奇妙)하도다.
6. 辰兮辰兮雲起하니 九節竹杖高氣하여 六丈金佛宛然이라.
진혜진혜운기 구절죽장고기 육장금불완연
(해석) 진(辰)이여 진(辰)이여 구름이 일어나니
아홉 마디 대나무 지팡이 기운이 드높고, 여섯 길의 금부처(=가을부처)가 완연하다
- ( 道典 5:155)(강증산을 신앙의 대상이 아닌 비범한 예언가로 참고할 뿐임)
잔혹한 폭력, 노동자 시신 탈취…영화·연극 속 '백골단'의 만행
JTBC 강나현 기자 2025. 1. 10. 20:13
https://v.daum.net/v/20250110201315324
"윤석열 체포 막겠다"...국회에 등장한 '백골단'
이데일리 박지혜 2025. 1. 9. 15:14
https://v.daum.net/v/20250109151447321
(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를 막겠다며 20·30대 청년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반공청년단’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한 말이다.
백골단은 80~90년대 민주화 시위를 폭력적으로 진압했던 경찰의 사복 체포조를 일컫는 말로, 투석으로부터 머리를 보호하기 위해 흰 헬멧을 착용한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김정현 반공청년단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저희는 최근 민주노총의 대통령에 대한 불법 체포 시도를 저지하기 위해 대통령 공관 옆 한남초등학교 앞에서 시위를 벌인 청년들”이라며 “저희 지도부는 조직의 공식 명칭을 반공청년단으로 부르기로 결정했다. 백골단은 반공청년단의 예하 조직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금일 18시 30분 백골단 대원들은 대통령 관저 앞에서 대통령에 대한 무리한 체포를 반대하는 도열 시위를 할 예정”이라면서 “반공청년단은 오늘 대한민국 헌정 질서를 위협하고 국론 분열을 초래할 수 있는 졸속 탄핵 절차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윤 대통령에 대한 무리한 체포 시도를 중단할 것을 엄중한 경고한다”고 덧붙였다. )
⇨ 1. 9(무인일) : 무인(戊寅)에 사람이 일어난다.
국회에 등장한 '백골단', 판 깔아준 건 국힘 김민전
오마이뉴스 박성우 2025. 1. 9. 15:15
https://v.daum.net/v/20250109151505343
진짜 사람 닮은 로봇, 손 뻗자 "악수할래요?"... '불쾌한 골짜기'를 경험했다
한국일보 이서희 2025. 1. 10. 04:30
https://v.daum.net/v/20250110043006893
거부감 들 정도로 사람처럼 행동
공간 이해하는 사족 보행 로봇도
(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25' 개막 이틀째인 8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세계 최대 정보기술(IT)·전자 전시회인 CES 행사장 내 미국 로봇 제조사 리얼보틱스 부스에 다다르자 자연스러운 여성 목소리가 들려왔다. 휴머노이드(사람을 닮은 로봇) '아리아'가 건네는 인사였다.
현장 안내를 맡은 회사 직원 앨리엇 셰에게 "그래도 여전히 어색함이 조금 느껴진다"고 말했다. "아마도 입 모양과 표정 때문일 것"이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그는 "말과 입술 모양을 일치시키고, 눈빛이나 표정으로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남은 숙제"라고 덧붙였다. 비싼 가격도 구매를 주저하게 할 듯했다. 걸을 수 없음에도, 이 전신형 아리아의 가격은 17만5,000달러(약 2억5,560만 원)다. 앤드루 키겔 최고경영자(CEO)는 "그럼에도 외모의 리얼함 측면에선 아리아는 세계에서 가장 현실적인 로봇"이라고 자신한 뒤, "영화 '그녀'를 현실로 만드는 것이 바로 우리가 하려는 일"이라고 한국일보에 말했다.
CES 2025 개막 하루 전 기조연설에 나선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AI 발전 단계를 네 단계로 구분하고, 가장 마지막 단계를 로봇이나 자율주행처럼 '실체가 있는' AI인 '물리적 AI'라고 규정했다. AI가 궁극적으로는 3차원 현실 세계의 물리적 특성까지 완벽하게 이해하고 상호작용하는 쪽으로 진화할 것이라는 얘기인데, 물리적 AI 시대가 머지않은 미래에 도래할 수도 있음을 리얼보틱스 같은 기업이 보여 주고 있었다. )
⇨ 1. 10(기묘일) : 기묘(己卯)에 기묘(奇妙)하다.
지배엘리트의 계획서로 알려진 14.8카드 31번 카드 [Super 6] “tox ㄱ ㄷ ⋀ 전차를 초월한 여섯명”에서 tox 또는 toxo는 독성물질 또는 화살을 뜻한다.
가수 태연이 2023년에 발표한 [To. x](투엑스)라는 곡이 있다. 알파벳에서 x는 24번째 글자이기에 24=8+8+8로 888도 되고 2+4=6 (Super 6) 2x4=8 도 된다.
또 크리스마스를 X-mas라고 하는데 크리스마스는 영어로 그리스도(Christ)의 미사(mass)(=예배)라는 뜻이다. X는 그리스어로 그리스도를 뜻하는 크리스토스( XPIΣTOΣ )에서 첫 글자를 따온 것이고, 여기에 카톨릭에서 예배를 뜻하는 미사[missa]라는 단어에서 기원한 영어 단어 mass를 붙인 말이다.
그런데 12월 25일은 본래 로마에서 동지를 기념하며 태양신 미트라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이었다. 태양신 미트라의 기원은 마르둑(=오리시스)와 호루스라고 할 수 있다.
결국 지배엘리트의 비밀결사단체인 해골단(322)의 상징으로 나오는 X모양은 태양신 호루스를 뜻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토성의 신이자 시간의 신이 크로노스(Χρόνος)인데 X는 그 첫글자이다. 지배엘리트는 이후 토성을 사탄(악마 루시퍼)를 상징하는 별로 이해하고 있다.
시간의 신 크로노스(Χρόνος)는 로마의 신으로는 사투르누스 (SATVRNVS)에 해당한다. 사투르누스는 영어권으로 오면서 새턴(Saturn)이 되었으며, 토요일을 뜻하는 Saturday는 사투르누스의 영어식 표기로 '새턴의 날'이라는 의미에서 온 것이다.
12월 25일은 로마에서 동지를 기념하며 태양신 미트라를 기념하는 날에서 온 것으로 기독교 공인이후 이를 성탄절로 삼았다. 따라서 X-man은 태양신 호루스를 뜻한다. 또한 X-man은 미국의 마블 코믹스 영화에서는 초능력을 가진 돌연변이 인간을 뜻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SBS예능프로 [X맨]을 통해 우리팀을 실패(죽음)으로 이끄는 존재로 내부의 적, 배신자를 뜻하는 단어가 되었다. X맨은 태양신 오시리스의 죽음도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2025. 1. 9일 국회소통관에서 윤석열 체포를 저지하겠다며 백골단(반공청년단)이 출범 기자회견을 가졌다. 뉴스화면에는 6명이 등장한다.
< 해골단 >은 미국 예일대의 비밀결사단체로 미국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인물들이 많이 배출된 곳이다. 입단식이 아주 기괴하다고 알려져있다. 예> 조지 부시 대통령, 존케리 국무장관 등. 그리고 X자 모양의 해골단 마크와 함께 숫자 322이 쓰여있다.
위 사진은 넷플릭스 [지옥](2021) 시즌1의 극우테러 폭력집단 <화살촉>의 리더 이동욱으로 머리에 해골을 쓰고 있다. 화살은 영어로 tox 또는 toxo 가 된다.
지배엘리트의 계획을 담고 있는 14.8카드 31번 카드 [Super 6] “tox ㄱ ㄷ ⋀ 전차를 초월한 여섯명”에서 tox는 화살촉 집단같은 폭력테러집단인 백골단을 뜻하며, ㄱ ㄷ을 뒤집어놓은 글자는 “백골단”의 '백‘에서 받침글자 ’ㄱ‘ 과 ’단‘에서 ’ㄷ‘을 뜻한다고 본다. 마지막 기호 ⋀는 삼각형 윗부분 같이 생겼는데 화살촉 집단의 상징인 피라미드 손모양을 가리킨다고 볼 수 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14.8카드의 31번 카드는 2025. 1. 9일 국회에서 윤석열 체포를 저지하겠다며 출범 기자회견을 한 백골단(반공청년단) 뉴스를 뜻하는 것이다. 이 날로부터 운명의 그날이 가까운 것이다.
야6당 "백골단 국회 부른 김민전 제명"…권성동도 "적절치 못해"
MBN 2025. 1. 10. 19:26
https://v.daum.net/v/20250110192622597
⇨ 기사 제목을 ‘야당’이라고 표현하지 않고 ‘야6당’이라는 생소한 표현을 쓴 것은 14.8카드 31번 카드 [Super 6]를 나타내기 위한 것이라고 본다.
'백골단 부활이 웬 말?'…국회 찾은 강경대 열사 유족의 '눈물'
뉴스1 이재명, 김민지, 안은나 기자 2025. 1. 10. 16:37
https://v.daum.net/v/20250110163753134
⇨ 백골단 = 해골단(322) 3+2+2 = 7
1991년 4월 26일 명지대생 강경대 군이 백골단의 쇠파이프에 맞아 사망했다. 1991년으로부터 2025년까지는 34년(=3+2+2)이 된다.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2021) 시즌1에서 폭력테러집단이자 광신도 집단인 화살촉의 리더로 나오는 이동욱은 인터넷 방송VJ로 밝은 형광물질로 얼굴을 칠한 광기 가득한 인물로 나온다.
명지대[明知大]의 明은 밝은 형광물질로 볼 수 있고, 知 = 矢(화살 시) + 口(입 구) 인데 화살촉의 리더이며 인터넷 방송VJ로 입으로 사람들을 선동하고 폭력을 지휘하는 인물이니, 지배엘리트가 명지대 강경대 군이 백골단에 희생되도록 한 것부터 대학명칭과 4월이라는 시간까지 모두 철저히 계획했다고 보인다. 2025년 음력4월에 대해서는 앞선 글들에서 여러차례 언급했다.(지기금지사월래)
명지[明知]는 밝은 지식과 지혜로 가득한 비로자나불(=우주를 두루 비추는 빛, 진리의 부처, 최고의 신, 태양신, 호루스)을 표현하고 있다.(일루미나티는 ‘빛을 비추다’는 뜻이다)
‘최강 한파’ 기승…추위 오늘 절정
KBS 김호 2025. 1. 10. 08:46
https://v.daum.net/v/20250110084604626
( 올 겨울 최강 한파도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이번 추위는 오늘(10일)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날씨] 올겨울 최강한파, 전국 한파특보…서해안 눈 계속
연합뉴스TV 노수미 2025. 1. 10. 08:29
https://v.daum.net/v/20250110082922224
( 추위는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다 낮부터 차차 풀리겠고, 일요일에는 예년 이맘때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
2025. 1. 10일은 올겨울 최강 추위가 왔던 날이다. 날씨 뉴스에 따르면 1. 11일부터는 추위가 누그러진다고 한다.(가장 밤이 긴 날이 동지이다. 2024. 12. 21일이 동지였다. 로마에서 동지를 기념하는 태양신 기념일에서 로마의 기독교 공인 이후 크리스마스로 바뀌었다. 동지는 태양신 미트라를 기념했는데 미트라신은 태양신 호루스에서 온 것이다. 따라서 1. 10일이 올겨울 가장 추운 날이 된 것은 우연이 아니다)
또한 1. 10일에는 백골단에 희생된 강경대 군 유가족들이 국회에 나와 눈물을 흘리며 피해자 기자회견을 했다. 또한 하루 종일 백골단과 관련한 뉴스가 많이 나왔다. 백골단은 지배엘리트의 비밀결사단체인 해골단(322)과 뜻이 같은데 해골단의 상징은 X자 모양이다. X는 알파벳 24번째 글자로 24=8+8+8 이고 2+4는 6 2x4=8 이다.
지배엘리트에게 X는 숫자 888이요, 숫자 6과 8이요, 자신들의 크리스토스(그리스도)인 태양신 호루스와 토성의 신인 크로노스(사투르누스)와 사탄(루시퍼)를 뜻한다. 또한 동양에서 10천간 가운데 丙(병) 화(火)는 태양을 뜻하고 7화(火)에 해당한다. 동양철학으로 말한다면 후천세상은 양천삼지운동을 하기에 6수(水)와 8목(木)이 주도한다.
또한 해골단(322)에서 3+2+2=7 이기도 하고, 태양신 호루스를 뜻하는 丙(병) 화(火)(태양)는 7화(火)이기도 하다.
O X를 생각해보자. 보통 맞다, 틀리다, 긍정, 부정을 뜻하는 기호이다. 그런데 알파벳에서 O는 15번째 철자이며, X는 24번째 철자이다. 15+24=39 이다.
O는 여성의 성기 모양으로 이시스(=이슈타르) 여신을 뜻한다. 금성 또는 달로 상징된다. 달은 태양계에서 지구와 가장 가까운 위성(별)이다. 달 다음으로 지구와 가까운 행성은 금성이다.(그 다음은 수성, 태양, 화성, 목성, 토성 순서이다)
X는 十(열 십)이 기울어진 모양이다. 로마자로는 10을 뜻한다. 2+4=6 2x4=8 24=8+8+8 이 된다. 즉 6과 8을 뜻하며, 888이기도 하다. 6은 후천의 1태극 하느님 어머니를 뜻하고, 8과 888은 이시스와 호루스의 신성한 결합을 뜻한다. 또한 신의 백성, 신의 무한한 세상을 뜻한다.
X는 크리스토스(XPIΣTOΣ)(그리스도)의 첫 글자이기도 하고(지배엘리트에게는 호루스), 토성의 신이자 시간의 신 크로노스(Χρόνος)의 첫글자이기도 하다(지배엘리트에게 토성은 이후 사탄 루시퍼의 별이 된다). 월화수목금토일에 표현된 행성 가운데 토성은 지구에서 가장 먼 행성이다.
결국 O X 는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행성과 멀리 있는 행성이며, 1태극 하느님 수(水)와 10무극 하느님 토(土)를 가리킨다. 즉 X(엑스)의 출현 소식은 후천세상의 본격적인 시작을 뜻한다.(트위터의 이름을 X(엑스)로 변경한 것도 때가 다 되었음을 뜻함)
해골단(=백골단)의 상징인 숫자 322과 X 모양은 이것을 표현하고 있다. 또한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에 나오는 폭력테러집단이자 광신도 집단인 화살촉 회원들의 상징인 ⋀ 이러한 손모양은 우주적 율려(시작, 끝, 한가운데 정점)와 우주적 완성과 시간의 신(토성)을 표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토성은 이후 지배엘리트에게 악마 루시퍼의 상징이 된다.
tox 또는 toxo는 독성물질 또는 화살을 뜻한다. 따라서 앞으로 독백신 접종자가 미친 좀비들처럼 폭력테러집단이자 광신도 집단 형태로(예> 윤석열 탄핵파와 윤석열 탄핵 반대파) 나타나는 것을 뜻한다고 할 수 있다.
시간의 신 크로노스(Χρόνος) :
로마의 신으로는 사투르누스 (SATVRNVS)에 해당한다. 사투르누스는 영어권으로 오면서 새턴(Saturn)이 되었으며, 토요일을 뜻하는 Saturday는 사투르누스의 영어식 표기로 '새턴의 날'이라는 의미에서 온 것이다.
농경의 신인 크로노스(Kronos 또는 Cronus)와 시간(時間)의 신인 크로노스(Chronos)는 그리스어로는 두 신의 이름의 철자가 완전히 다르지만(농경신은 Κρόνος, 시간신은 Χρόνος) 이름과 발음이 비슷하고, 두 신은 엄밀히 말하면 다르지만 농작물도 시간에 따라 성장하고 죽는 시간을 표현하고 있으므로 사람들은 두 신을 같은 것으로 오래도록 여겨왔다.
크로노스는 "자식들이 아버지의 지위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라는 아내 가이아의 저주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식들을 먹어 삼켰지만 제우스가 약을 구해와 토하게 만들어 형제들을 구출했다. 이후 제우스와 대항하다가 쫓겨나게 된다.
우리말의 '토하다'는 말을 살펴보면 吐(토할 토)는 口(입 구) + 土(흙 토)로 되어있다. 토(土)는 10무극 하느님이니 토성의 신이자 시간의 신인 크로노스가 토(土)의 입에서 신들을 토해낸 것이 우리말 '토하다'로 표현된 것이 놀랍다. 크로노스 신화가 압축적으로 吐(토할 토)에 표현되어 있기 때문이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시즌2가 2024. 12. 26일 오후 5시에 공개되었다.
등장인물 가운데 빅뱅의 탑이 연기한 타노스의 등번호는 230번이다. 타노스는 마블 코믹스 영화 [어벤저스 : 인피니티 워](2018)에서 손가락 스냅으로 인류의 절반을 죽인 절대적인 힘을 가진 악당으로 나오는 캐릭터이다.
2/3=0.666.... 2+3=5 2x3=6 숫자 56은 일식(검은 태양, 해를 삼킨 달)로 호루스와 이시스의 신성한 결합을 뜻한다.
'수녀' 송혜교·'이병헌 아내' 손예진, 사활 걸었다..'잘 봐! 언니들 복귀전' ③
스타뉴스 김나라 기자 2025. 1. 12. 12:00
https://v.daum.net/v/20250112120019423
( 손예진의 스크린 컴백도 '협상' 이후 오랜만인데, 특히나 이번엔 '세계적 거장' 박찬욱 감독과 처음으로 손을 잡아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들이 의기투합한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유만수(이병헌 분)가 덜컥 해고 된 후 아내 미리(손예진 분)와 두 자식을 보호하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키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어쩔수가없다'는 도널드 웨스트레이크의 소설 '액스(THE AX)'(1999)를 원작으로 한 코스타 가브라스 감독의 영화 '액스, 취업에 관한 위험한 안내서'(2006)를 리메이크했다.
이 작품은 박찬욱 감독이 2019년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나의 '필생의 프로젝트'"라며 소개했던 그 영화이다. 이에 앞서 2009년에도 언급했던 바 있다.
이처럼 '연출 대가' 박찬욱 감독이 무려 수년간 공들여온 프로젝트에 손예진이 합류한 만큼, 손예진의 필모그래피에 '방점'을 찍을 인생 영화의 탄생이 기대되는 이유이다. 더군다나 손예진은 '연기 장인' 이병헌과 첫 만남, '부부'로 함께하며 폭발적인 시너지 효과를 예고했다. 이병헌은 벼랑 끝에 몰린 가장 만수의 절박함과 광기가 담긴 압도적 연기를 소화한다. 손예진은 다재다능하고 밝은 성격의 미리로 분한다. 남편 만수의 갑작스러운 실직에도 가족을 지키기 위해 앞장서는 강하고 입체적인 면모를 드러낸다. )
⇨ 박찬욱 감독이 한국 최고의 남자배우와 여자배우를 주인공으로 출연시켜 소설 '액스(THE AX)'(1999)를 원작으로 한 영화를 찍는 것은 지배엘리트의 의도에 따른 것으로 이해된다. 손예인은 O를, 이병헌은 X 를 상징하는 것이다. 손예인은 달과 금성, 그리고 이시스(=이슈타르)를, 이병헌은 목성과 토성, 그리고 오시리스(=마르둑)의 죽음과 호루스의 부활을 상징한다.
격암유록(格菴遺錄)의 27장 정각가(精覺歌)
12 欲知弓弓乙乙處(욕지궁궁을을처). 只在金鳩木兎邊(지재금구목토변).
庚辛金鳩四九理(경신금구사구리). 甲乙木兎三八理(갑을목토삼팔리).
一勝一敗縱橫矣(일승일패종횡의).
13 四口之間十勝處(사구지간십승처). 欲知金鳩木兎理(욕지금구목토리).
世謠流行心覺也(세요유행심각야). 乙矢口何理(을시구하리).
節矢口何意(절시구하의).
⇨ 矢(화살 시) + 口(입 구)를 알라는 뜻이다.(知)
화살촉(=백골단, 해골단(322), tox 6명)이 출현하는 때라고 해석할 수 있다. 또한 1. 10일은 백골단의 폭력에 희생된 명지대(明知大) 강경대 군의 유가족들이 1991년 이후 34년(=3+2+2)만에 국회에 나와 피해자 기자 회견을 한 날로, 백골단 뉴스가 정치계 뉴스로 여야간 공방이 벌어지며 크게 화제가 된 날이기도 하다.
2025. 1. 9에 백골단 6명이 등장했는데 숫자 8은 X(호루스)와 이시스의 신성한 결합을 뜻한다.
한국 공포스릴러영화 [제8일의 밤](2021)은 이러한 줄거리를 담고있다. 그래서 8일을 여행한다는 것은 동그라미 2개가 만나 하나가 되는 것을 뜻한다. 후천은 양천삼지운동(兩天三地)을 하기에 6水와 8木은 후천 세상을 이끄는 중심이 된다.
"여기가 겨울왕국" 역대 최대 규모의 하얼빈 빙설제
뉴시스 류현주 기자 2025. 1. 11. 07:00
https://v.daum.net/v/20250111070029381
( 이번 하얼빈 빙설제 전체 면적은 100만 제곱미터로 역대 최대 규모이다. 특히 길이 521m의 대형 얼음 미끄럼틀이 인기다.
하얼빈 빙설제는 매년 1월 초부터 2월 초까지 열리는 세계적인 겨울 축제로, 일본 삿포로 눈축제, 캐나다 퀘벡 겨울 카니발, 노르웨이 오슬로의 스키 축제와 함께 세계 4대 겨울축제로 꼽힌다. )
⇨ 역대 최대규모의 얼음 축제는 이시스 여신의 귀환을 뜻한다.
영화 [하얼빈]도 최근 2024. 12. 24일에 개봉한 것도 역대 최대 규모의 하얼빈 빙설제를 강조하기 위한 영화 제목이라고 보인다. 이러한 뉴스들은 때가 임박했음을 가리킨다.
歲月汝遊劒戟中이나 往劫忘在十年乎아
세월여유검극중 왕겁망재십년호
不知而知知不知하고 嚴霜寒雪大鴻爐라
부지이지지부지 엄상한설대홍로
세월아! 너는 전쟁 속에서 흘러가는데
가는 겁액이 십년 세월에 있음을 잊었느냐!
나의 일은 모르면서도 알고 알면서도 모르리니
차가운 서리와 추위에 눈이 많이 내리는 때에 큰 화로가 타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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