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때 의약, 보건 당국이 안전하다고 인정한 물질이나 약물이 시간이 흘러 매우 유해한 것으로 번복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
또한 국가가 사람들을 상대로 반인륜적인 실험을 한 경우도 많다. 따라서 코로나 독백신과 독감 백신, 자궁경부암 백신, PCR과 치과마취제 등의 유해함에 대한 진실도 스스로 찾아야 하는 것이다. 몇가지 사례를 소개해보려고 한다.
<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 >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은 대한민국에서 가습기 살균제를 사용한 사람들이 사망하거나 폐섬유화 등의 폐질환에 걸린 사건이다. 17년 동안 정부의 어떤 관료도 어떤 의약 전문가도 가습기 살균제의 유해함에 대해 이야기한 사람이 없었다.
발생시기 : 1994년 ~ 2011년
사망원인 : 폐섬유증, 천식, 폐암 등
사망자 : 1,740명 이상
부상자 : 5,902명 이상
구제 신청자 : 7,862명
건강 피해자 : 95만 명
노출자 : 894만 명
후속 조치 : 가습기 살균제 전면 판매금지, 제조업체의 배상 및 처벌
https://namu.wiki/w/%EA%B0%80%EC%8A%B5%EA%B8%B0%20%EC%82%B4%EA%B7%A0%EC%A0%9C%20%EC%82%AC%EB%A7%9D%EC%82%AC%EA%B1%B4
< 미 해군의 "Sea-Spray" 실험 사건 >
1950년 9월, 미 해군은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해안 인근에서 일주일 동안 대량의 박테리아를 공중에 살포했다.
"Sea Spray 실험"이라고 불리는 이 프로젝트는 도시가 생물무기 공격에 얼마나 취약한지를 파악하기 위한 것이었다.
사용된 박테리아는 호흡기 질환과 뇌막염을 유발할 수 있는 세라티아 마르세센스(Serratia marcescens)와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바실러스 아트로페우스였다.
세라티아 마르세센스는 접촉하는 모든 것을 선홍색으로 변하게 하여 쉽게 추적할 수 있다. 주민들이 흡입하면서 박테리아는 도시 전역으로 퍼졌다.
미군은 처음에는 세라티아 마르세센스가 인간에게 해를 끼치리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일부 사람들이 요로 감염에 걸리는 등 질병이 발생했다. 스미소미언 매거진은 "적어도 1명이 사망했으며, 일부 사람들은 이 방출로 인해 이 지역의 미생물 생태가 영원히 바뀌었다고 주장했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정부의 < 터스키기 매독 생체실험 사건 >
1932년 미국 남부 앨라배마주에서 미국 공중위생국이 흑인 소작농 600명을 속여 실시한 비밀 생체 실험이다.
무료건강관리를 해주겠다고 속여 매독주사를 접종시킨 것이다. 성병인 매독을 치료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기 위한 실험이었다. 이후 벨몬트 보고서가 1979년에 나왔으며 1997년 5월 16일 빌 클린턴 대통령은 실험의 피해자와 그 가족들을 백악관에 초청하여 공식 사과하였다.
기간 : 1932년 ~ 1973년
발생 위치 : 미국 앨라배마주 터스키기
사망자 : 1972년 미국 AP통신 보도로 사건이 공개될 때까지 매독으로 7명 사망, 합병증으로 154명 사망
흑인 매독 환자 생체실험 '터스키기 사건' 50년 만에 사과받다
한국일보 정상원 기자 2022.06.12 14:30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61209480002721
미국 정부의 < 과테말라 매독 실험 사건 >
1946~1948년 사이 미국 공중위생국이 페니실린의 매독 치료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매독 주사 등을 통해 과테말라의 수용소 및 교도소 수감자들, 매춘부, 군인들을 매독에 일부러 감염시켰던 실험이다.
당시 모두 5,500여명이 실험에 이용됐으며, 이 중 1,300여명이 매독, 임질 등 성병에 실제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제대로 치료를 받은 사람은 700여명에 불과하고 사망자는 83명에 이른다. 과테말라 현지에서는 9살짜리 아이까지 실험에 동원됐다는 증언이 나왔다고 영국 <가디언>은 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2010. 10월 과테말라 대통령에게 직접 사과의 뜻을 표명했다.
‘백색가운의 악마’ 잔혹성에 미국도 ‘소름’
미 ‘과테말라 성병 생체실험’ 중간보고서
커틀러 박사, 1940년대 중반 매독·임질균 인체 주입
자국 재소자·흑인 실험도 주도…‘명성 속 악명’ 드러나
한겨레 수정 2019-10-20 17:20 등록 2011-09-01 21:02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494534.html
미국 정부의 < MK울트라 프로젝트 >
: 미국 중앙정보국(CIA)가 1960년대부터 비밀리에 수행하던 불법 인간 생체실험이다. 실험의 목적은 대상자에게 세뇌와 심리적 고문을 이용하여 강제로 자백을 이끌어내는 방법을 연구하기 위함으로 전해진다. 이 생체실험에는 마약류 사용뿐 아니라 전기충격, 최면, 심신상실, 성고문, 언어폭력을 포함한 여러 고문 등이 사용되었다.
MK-울트라 프로젝트는 미국 정보부 CIA가 패망한 나찌 독일의 생화학 관련 과학자들을 미 본국으로 빼돌린 후 나찌 과학자가 기존에 하던 실험을 계속 이어나간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다. 이들의 연구는 인간심리를 분석하는 특정 화학물질 개발이나 요법에 관한 것이었다. MK-울트라 프로젝트의 주 실험대상들은 교도소 수감자, 부랑아, 흑인 빈민가등 인권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하층민들이었는데, CIA는 상대적으로 소외될 수밖에 없는 이들을 상대로 무작위적인 실험을 벌였다. 그리고 이 연구 과정에서 반인륜적인 범죄가 이루어졌다.
MK-울트라 프로젝트는 1974년 12월 <뉴욕 타임즈>가 기사화 하면서 세간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끔찍한 실험의 전말은 당시 미 대통령이던 포드가 여론 무마용으로 서둘러 구성한 <록펠러 위원회>에 의해 밝혀지게 된다.
1975년 조사가 시작되었으나 이미 많은 자료의 파기 명령이 내려져 은닉된 상태였고, 이에 1977년 정보 자유법(Freedom of Information Act)에 따라 2만 건의 관련 자료가 공개되고 상원 청문회가 실시되었다. 1995년 미국 대통령 빌 클린턴이 1950년대 행정부를 대신해 공식 사과를 밝혔다.
https://namu.wiki/w/MK%20%EC%9A%B8%ED%8A%B8%EB%9D%BC
MK 울트라 프로젝트
서울경제 권홍우 편집위원 2010-04-1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1&aid=0002059132
1953년 4월13일, 미 중앙정보국(CIA)에 'MK ULTRA' 프로젝트 시작 명령이 떨어졌다. 앨런 덜레스 CIA 국장이 야심작으로 추진했던 이 프로젝트의 요지는 인간 정신조종.
미국이 심문이나 회유에 약물을 처음 사용한 시기는 2차 대전부터. 종전 후 나치 독일이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체실험 자료와 기술진을 넘겨받은 미국은 비밀리에 실험을 이어나갔다. 프로젝트 이름을 '채터(1947년)ㆍ블루버드(1950)ㆍ아티초크(1951)' 등으로 수시 변경한 것도 비인간적이라는 비난과 보안을 의식했기 때문이다.
CIA의 조직을 크게 확대하려던 신임 덜레스 국장은 이 프로젝트 확대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름에 MK가 들어간 것 자체에 초특급 사안이라는 뜻이 담겨 있다. 1970년대 초반까지 계속된 이 프로젝트에는 미국과 캐나다의 44개 대학과 12개 병원, 3개 교도소가 달라붙었다. 하부 프로젝트 149건을 수행하는 예산도 수천만달러가 들었다.
비밀의 베일이 조금씩 벗겨져 의회의 특별조사가 시작되자 CIA는 관련문서를 모두 파기했으나 부분적으로 드러난 진실은 1976년 포드 대통령의 특별사과를 이끌어냈다. 피해자는 얼마나 될까. 캐나다는 1984년 희생자 127명의 가족에게 각각 10만달러씩 보상금을 지급했다. 미국에서는 피해조차 비밀이다. 갑자기 13층 빌딩에서 뛰어내린 한 희생자의 유가족에게 73만달러의 보상금이 지급됐다는 정도가 밝혀졌을 뿐이다.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실험은 끝났다고 하지만 과연 그럴까. 아직도 진행 중이라는 CIA 직원들의 내부 폭로가 잇따랐다. 정신조종 기법이 민간기업에 전수돼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활용됐다는 보도도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가 약물과 전파로 사람을 조종하려 들지 모를 일이다.
MK울트라 프로젝트: 미국의 마인드 컨트롤 실험
2015-09-29 출처 http://webzine.sticho.co.kr/cnt/index.php?no=828
밝혀진 음모
미 상원의 MK울트라 프로젝트 조사 보고서, 1984

공개된 문서를 토대로 미 상원에서는 MK울트라 프로젝트를 조사하여 그 보고서를 1984년 9월 28일 공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과 소련에 대항한다는 미명 하에 실험에 자원한 병사들에서 시작하여 실험에 동의하지 않은 사람들, 일반인들에게까지 시행된 프로젝트로 여기에 쓰인 예산은 CIA의 6%에 달하는 약 1천만 달러(현재 가치로 환산하면 8,750만 달러로 1,050억 정도 수준)에 이르고, 프로젝트를 숨기기 위해 80여 개의 연구소, 대학, 병원 등에 실험을 대행하고 실험에 대한 비용을 지원하는 식으로 진행되었음이 밝혀졌다.
마인드 컨트롤 실험 Mind Control Experiments

MK울트라 프로젝트는 총 149개의 프로젝트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중에서 주요한 실험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① LSD 활용
극소량만 사용해도 강력한 환각, 환청 증세를 동반하는 약물로 알려진 LSD는 현재 마약으로 분류되어 있지만, 1950년대만 해도 정신 질환자들에게 치료를 목적으로 사용되기도 했고, 인간의 잠재의식을 넓혀준다고 믿는 사람들도 있었다. CIA에서는 이 약물이 어떤 효과가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미국 시민들을 상대로 실험을 했는데, 비밀리에 창녀를 동원하여 LSD를 고객들에게 투여하고 이를 관찰하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LSD는 그 결과 변수가 너무나 다양하여 자신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어 점차 사용을 줄이게 되었다고 한다.
② 심문 실험
LSD의 효과가 시원치 않자 MK울트라 프로젝트는 바비튜레이트 IV, 암페타민 IV와 약물을 사용한다. 바비튜레이트 IV의 경우는 신경안정제고, 암페타민 IV는 각성제로 필로폰의 주성분이다. MK울트라 프로젝트에서는 신경안정제로 실험 대상자를 수면 상태로 만든 뒤에 각성제를 투여하여 순간 깨도록 함으로써, 이 순간에 자신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질문을 던지는 식으로 실험하였다. 즉 심문하는 기술로 활용하기 위해 실험한 것이다.
③ 최면 및 세뇌 실험
최면 상태에서는 이해력이 향상되는지, 진실만을 말하는지, 어떤 사람이 최면에 잘 걸리는지 등에 대한 실험들이 이루어졌는데, 대부분 사이코패스 성범죄자들을 대상으로 시행되었고, 세뇌와 같은 경우는 신경안정제를 투약한 후, 녹음된 내용을 수천번 반복 듣게 만듦으로써 세뇌시키는 실험을 시행했다. 우리가 영화 속에서 어떤 단어를 들으면 갑자기 사람이 돌변하여 어떤 임무를 수행하게 되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이런 게 다 이를 기반으로 만들어낸 이야기다.
④ 기억 상실 실험
영화 <본 아이덴티티>(2002)의 제이슨 본도 그렇고, <아메리칸 울트라>(2015)의 마이크도 그렇고 자신이 누구인지 모른다. 이런 영화 속 설정 또한 MK울트라 프로젝트의 실험에 기반하고 있다. 기억 상실 실험은 CIA의 의뢰를 받은 해군연구소에서 시행된 실험으로 뇌에 충격을 가함으로써 기억 상실이 되게 만드는 실험이었다.
관련 작품
영화 <아메리칸 울트라 (American Ultr, 2015) > 가 있다. MK울트라 프로젝트를 통해 스파이로 키워졌으나 그 사실을 잊고 살던 주인공이 CIA의 표적이 되어 진실에 다가가는 이야기다. 영화 <더 킬링 룸(The Killing Room), 2009) >도 MK울트라 프로젝트를 다루고 있다.
영화 <아메리칸 울트라 (American Ultr, 2015) > 리뷰영상 (영상길이 19분 18초)
https://www.youtube.com/watch?v=RAVPH_OPYss
영화 <더 킬링 룸(The Killing Room), 2009) > 리뷰영상 (영상길이 10분 10초)
https://www.youtube.com/watch?v=NuHjamap4_Q
*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마인드컨트롤 피해자라는 주장에 대해 살펴볼만한 자료
* 걸그룹 fx의 [Electric Shock](일렉트릭 쇼크)는 지배엘리트의 마인드컨트롤 수법을 노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보인다. 전기충격고문은 마인드컨트롤의 기본적인 수단으로 알려져있다.
걸그룹 fx의 [Electric Shock](일렉트릭 쇼크)에서 표현하고 있는 전기충격은 단순한 마인드컨트롤의 수단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앞으로 많은 인류가 <독백신 + PCR + 5G>로 죽게 되고, 자율적 의식이 손상되어 정신이 지배엘리트에 의해 외부에서 조종되어 분노한 짐승 또는 좀비같은 상태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 핵심은 5G에 의한 것이다. 5G가 곧 [Electric Shock](일렉트릭 쇼크)라고 할 수 있다. 지배엘리트는 이것을 대중가요로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다.
f(x)의 [Electric Shock](뮤직뱅크 2012.06.22)
https://www.youtube.com/watch?v=n8I8QGFA1oM
노래 가사를 보자. (" 전류들이 몸을 타고 흘러 다녀...... 머릿속이 빙그르르르르 점점 빨라지는 Beat ")
5G를 이용해 원격으로 의식을 조종하고 통제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이와 관련해 미국의 스탠포드대에서 개발한 옵토제네틱스 기술이 있다. 실험에서는 바이러스에 채널로돕신이라는 물질을 실험쥐의 뇌의 특정 부위에 주사기로 투여한 후, 블루라이트를 쏘이면 쥐의 행동과 감정을 통제할 수 있었으며, 쥐의 심장 박동수도 조절할 수 있었다. 아래 영상을 보면 사람들이 갑자기 뒤를 돌아보며 빙그르르 돌다가 쓰러진다.
관련영상 (영상길이 8분 16초)
https://band.us/band/79549191/post/7510
Electric Electric Shock
E-E-E-Electric
E-E-E-Electric Shock
전 전 전류들이 몸을 타고 흘러 다녀
기 기 기절할 듯 아슬아슬 찌릿찌릿
충 충 충분해 네 사랑이 과분해
격 격 격하게 날 아끼는 거 다 알아
블랙홀처럼 Yeah
빨려들어가 Haha
끝이 안보여 Yeah 떨어져 쿵 Oh
여기는 어디 Yeah 열심히
딩동딩동 대체 난 누구 A-Ha
머릿속이 빙그르르르르
점점 빨라지는 Beat
점점 더 크게 뛰는데
이미 한계를 넘어선
I'm In Shock E-Electric Shock
Nananananana Electric
Nananananana Electric
Nananananana
E-E-E-Electric Shock
Nananananana Electric
Nananananana Electric
Nananananana
E-E-E-Electric Shock
전 전 전압을 좀 맞춰서 날 사랑해줘
기 기척 없이 나를 놀래키진 말아줘
충 충돌 하진 말고 살짝 나를 피해줘
격 격변하는 세계 그 속에 날 지켜줘
의사 선생님 Yeah 이건 뭔가요
Haha 숨이 가쁘고 Yeah
열이 나요 Oh
말문이 막혀 Yeah 귓가는
딩동딩동 눈이 막 부셔 A-Ha
머릿속은 빙그르르르르
점점 빨라지는 Beat
점점 더 크게 뛰는데
이미 한계를 넘어선
I'm In Shock E-Electric Shock
Nananananana Electric
Nananananana Electric
Nananananana
E-E-E-Electric Shock
Nananananana Electric
Nananananana Electric
Nananananana
E-E-E-Electric Shock
Electric Electric Electric Shock
나의 모든 걸 사로잡은 Energy
그 눈빛 속에 강렬한 Laser Laser
내 맘 깊은 곳 증폭되는 Synergy
대체 끝이 없는 너의 Gage Gage
점점 빨라지는 Beat
점점 더 크게 뛰는데
이미 한계를 넘어선
I'm In Shock E-Electric Shock
Nananananana Electric
Nananananana Electric
Nananananana
E-E-E-Electric Shock
Nananananana Electric
Nananananana Electric
Nananananana
E-E-E-Electric Shock
Nananananana
Nananananana
Nananananana
E-E-E-Electric Shock
2025. 3. 13 추가함 :
거대 제약회사인 와이어스사의 자회사인 웨스 레들레는 유아에게 위장염을 일으켜 설사를 유발시키는 원인으로 알려진 로타 바이러스의 백신, 로타 실드를 개발했다.
그러나 로타실드 백신은 1998년 8월에 FDA(미국 식약청)의 승인을 받고 시판되다가 100건 이상의 심각한 장폐색 부작용으로 유아들을 죽음으로 내몬 것이 확인되어 1년 만인 1999년 8월에 승인이 취소되고 시장에서 퇴출됐다.
각종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거의 50년간 강제적으로 투여되던 백신이 첫번째로 시장에서 퇴출된 사건이다. 이 약의 승인 과정에서 FDA의 심사위원 5명중 3명이 웨스 레들레사의 임원 또는 주주였고, 특히 폴 오피는 로타실드의 특허권 보유자였음이 후에 밝혀졌다. 사실 로타 바이러스는 유아에세 설사 등 가벼운 증상을 유발하며 면역력을 회복시켜 주고 저절로 사라지는 바이러스다.
제약회사와 주류 의사들은 "부작용이 전혀 없는 안전한 백신이다"라고 거짓 선전하며 수백만 명의 유아들에게 투약했던 것이다.
-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허현회, 2014), 118-1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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