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하늘에 세월호 리본 구름이 떴다..촬영자 하는 말이
서울신문 2017. 3. 23. 16:05
https://v.daum.net/v/20170323160510973
⇨ 세월호 인양 작업이 시작된 2017. 3. 22일 오후 6시 36분쯤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 하늘에서 세월호 리본 모양의 구름이 관측됐다. ‘노란 리본’은 세월호 희생자를 기리는 표식으로 사용돼 왔다. 이렇게 생긴 모양의 구름은 어디서도 본적이 없다. 그런데 세월호 인양작업이 시작된 날과 같은 날 리본구름이 관측된 것이 우연이라고?
지배엘리트가 자신들이 세상을 주무르고 있다고 이렇게까지 노골적으로 친절하게 알려줬는데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아무 의심없이 살아간다. 그러다 독백신과 PCR로 죽음의 벼랑으로 내몰리고 있다.
서울로 7017 개장(2017. 5. 20) : 가로등 111개와 LED 조명 555개가 설치됨. 111+555=666
제 2 롯데 월드 건물의 높이 555m ⇨ 5+5+5=15 ⇨ 1+5=6
건물의 층수 123층 ⇨ 1+2+3=6
건물의 규모 세계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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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알파벳 숫자합을 하면
corona = 3 + 15 + 18 + 15 + 14 + 1 = 66
omicron = 15 + 13 + 9 + 3 + 18 + 15 + 14 = 87 = 15 = 6
corona + omicron = 666
또한 흥미롭게도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 비상사태 선언을 한 2020. 1. 30(현지시각)부터 코로나 새 변이 오미크론을 명명한 2021. 11. 26(현지시각)까지는 기준일 제외하고 666일이다.
* 과연 우연일까? 아니면 지배엘리트가 알아볼 사람은 알아보라고 알려준 신호일까?
박정희가 쿠데타를 한 시각 1960. 5. 16 새벽3시
2012. 4. 11. ‘19대 총선’결과 새누리당 득표율(비례대표 의석수 비율) 51.63%
2012. 12. 19 ‘18대 대선’ 박근혜 득표율 51.63%로 당선확정 선언 (중앙선관위 01:25 개표율 96.5% 시점)
국정원 해킹팀(사이버부대) 위장 명칭 5163부대
1차 세계대전 1914. 7. 28 19+14+7+28= 숫자합 68
2차 세계대전 1939. 9. 1 19+39+9+1= 숫자합 68
동양철학으로 숫자의 상(象)을 살핀다면 숫자 6은 후천의 1태극 하느님(호루스를 잉태한 이시스 여신)을 뜻하고, 8은 이시스와 호루스의 신성한 결합, 후천백성 그리고 무궁한 후천세상을 뜻한다.
68 = 688 = 888 = 1,000 이다. 숫자 1,000은 하느님 어머니(이시스)가 주도하여 하느님 아버지를 이끄는 세상을 뜻한다. 애니메이션 <은하철도 999>를 만든 감독이 내놓은 다음 작품이 애니메이션<천년여왕>이다.(한국에서는 MBC를 통해 [은하철도 999]의 후속작으로 1983년 1월 23일에 방영을 시작함)
<천년여왕>은 하느님 어머니(이시스)를 가리킨다. 숫자 100은 선천의 하느님이요, 숫자 1,000은 후천의 하느님이 된다. 그래서 우리말에서도 하늘 천(天)과 1,000이 같은 발음이 된 것이다.
지배엘리트의 최상층부는 단순히 세계 인구감축과 세계 지배만을 추구하는 자들이 아니다.
지배엘리트의 최상층부로 알려진 로스차일드 가문과 록펠러 가문을 포함한 세계 13가문도 지배엘리트의 최상층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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