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진스키 박사와 로얄 라이프 박사 이야기
2019. 7. 25
암시장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5,0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김일훈 선생같은 분이 있다면 서양의 경우 버진스키 박사와 로얄 라이프 박사를 주목하고 싶습니다.
유투브에는 다큐영화 [버진스키- 암은 큰 산업이다(2011)]라는 제목의 영상이 있습니다. 서양의학에서 현재 세계 최고의 암 치료제를(치료율 25%) 개발한 버진스키 박사에 관한 내용입니다.
버진스키 박스의 암치료제는 아쉽게도 치료율이 25%로 낮지만 기존의 수술, 방사선, 화학약물치료에 비해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장점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영상에서는 미국 FDA(식품의약청)와 제약회사들이 버진스키 박사의 연구성과를 수십년째 법률소송과 행정력으로 짓밟고 감옥에 집어넣으려고 집요하게 매달려온 것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비슷한 사례로 자폐증과 백신의 관계를 폭로한 충격적인 다큐영화 [더 백스트](2016)를 옹호했던 영화배우 로버트 드니로의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그가 하루만에 상영을 취소하기로 한 것도 엄청난 협박을 받았기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로얄 라이프 박사(1888-1971)는 1920년대에 광학현미경을 발명했고, 더 놀라운 '파동 치료기'를 개발했다고 알려진 분입니다.
이 기계는 '라이프 주파수 발생기(Rife Ray Machine)'로 불렸는데 암 종양 뿐만 아니라 바이러스를 파괴하는 기술이었다고 합니다. 이 공명(파동) 기계의 원리는 장기(臟器)와 인간이 가진 고유리듬을 원활하게 해줌으로써 치료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1934년 남부 캘리포니아 대학교와 제휴한 임상 실험에서 로얄 라이프 박사의 치료법은 16명의 치명적 암환자에게 임상 시험되었습니다. 16명중 14명이 3개월 이내에 모두 완치되었고, 나머지 2명도 그로부터 1개월 이내에 완치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 기계는 환자의 눈에서 백내장을 제거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었다고 합니다. 관련 출처는 1938. 5. 6(금) '이브닝 트리뷴지'라고 함)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라이프 박사의 실험실은 불에 탔습니다. 또 소송장이 배달되었습니다. 당시 의학협회 대표인 '모리스 피시바인'이라는 사람이 로얄 라이프 박사의 연구성과를 매장시키려 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또 그와 함께 연구에 참여했던 동료들은 모두 의문의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의 절친한 동료이자 후원자였던 밀뱅크 박사가 죽었고, 라이프 박사의 연구기록들을 복사해 보관하던 님스 박사도 그의 연구실이 불에 타고 사망했습니다.
그리고 로얄 라이프 박사와 아내 메이미 퀸 라이프 박사도 1971년 신문과의 인터뷰를 하루 앞둔 저녁 약물에 중독되어 사망했습니다.
그의 연구자료와 발표문은 모조리 압수당해 폐기처분되었습니다. 누군가에 의해 살해된 것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미국정부가 암과 관련한 사업으로 벌어들이는 수입이 엄청나다는 것과 자연치료제에 대한 제재가 가혹하다는 점, 그리고 현재 암 치료를 연구하는 의사들이 모두 미국을 떠나 멕시코나 다른 나라로 떠나 연구하는 것을 감안할 때 정부와 의학협회의 상층부들에 의해 살해당했을 거라 추측하는 것도 무리가 아닐 것으로 보입니다.
지배엘리트들이 돈과 권력을 장악하기 위해 벌여온 이런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는 세상의 진실을 조금씩 이해하게 됩니다.
위 사진은 라이프 박사가 개발한 '주파수 치료기'입니다. 사진 왼쪽 하단에 현미경과 함께 있는 모습이 로얄 라이프 박사입니다.
로얄 라이프 박사의 암 치료법에 대한 상세한 자료는 아래 출처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osmomcare&logNo=22155459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