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엘리트에 의해 진행되고 있는 세상의 거대한 참상과 비극을 아직까지도 눈치조차 채지 못한 사람이 많다고 본다. 그래서 이미 지난 사건들이지만 사건의 분석을 통해 세상사를 합리적이고 냉철하게 살피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 상식과 이성을 가지고 추리하며 판단해보자. 지금 이 시대에 TV나 신문 등에서 알려주는 정보만 믿으며 아무런 의심없이 살아간다는 것은 자기 목숨을 내놓고 살아가는 것과 같다. 여러 사건들의 퍼즐을 맞추다보면 우리 모두 큰 위험 속에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하나의 예를 들어본다면 유명 정치인들이 3년간 정확히 일주일 간격으로 사망했다. 이것이 우연일까. 2018년 7월 23일(노회찬 사망) 2019년 7월 16일(정두언 사망) 2020년 7월 9일(박원순 사망) 노회찬의 죽음과 의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