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고 평온하게 살아가기, 알아도 모르는 듯, 있어도 없는 듯, 없어도 있는듯,
할 수 있어도 탐욕과 집착이라면 하지 않기, 부득이 할 때만 응하기, 불필요한 것들에서 벗어나기, 하느님께 모든 걸 맡기기
무엇보다 재산, 친구, 가족, 건강, 목숨조차도 내 것은 없다. 모든 것은 하느님께 잠시 빌려쓰고 돌려드려야 한다는 생각을 잊지 않고 살아가기
'아름다움에 대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절에 대하여 (0) | 2021.06.12 |
---|---|
옛드라마(몽실언니, 육남매, 흑과부, 나의 아저씨, 나야 할머니, 잃어버린 우산) (0) | 2021.06.11 |
자연스럽게 살기 (0) | 2021.06.06 |
천천히 밥 많이 먹고 많이 걷고 싶다 (0) | 2021.06.06 |
가장 좋아하는 한옥 (0) | 2021.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