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 자고 산책하고 하늘 보는 것이 좋다.

세상의 진실9

지배엘리트와 한자의 신비

정화사랑1 2026. 5. 22. 00:25

 

 



2026. 5. 21(음 4. 5)일은 24절기로 소만(小滿)이다. 생명력이 작게 차오르는 때를 표현하고 있다. 1960년대까지는 서민들에게 음력 4월~5월은 쌀도 떨어지고 그해 심은 보리는 아직 수확하기 전이라 보릿고개라고 불리던 어려운 시절이었다.
이제 드디어 음력 4월이 되었다. 예언서에서 말한 <소만(小滿) 망종(芒種) 두미(頭尾)로다>의 때가 된 것이다.

 


" 개명장(開明章) 나는 날에 의심않게 될 것이니 춘말하초(春末夏初) 어느 땐고 소만(小滿) 망종(芒種) 두미(頭尾)로다. 하느님이 정한 바라 어길 바는 없건마는 미련한 사람들아 어이 그리 몰랐더냐"                         - 춘산채지가
⇨ 2026년 올해 소만은 5. 21(음 4. 5)  망종은 6. 6(음 4. 21)이다.


" ......춘말하초(春末夏初) 사월천(四月天)을 당(當)코보니 다 허사(虛事)로다 " 
                                            - 격암유록 48장 가사총론



" ....인묘진(寅卯辰) 사부지(事不知) 사오미(巳午未) 개명(開明). "
⇨ 인묘진(寅卯辰)에는 일이 벌어지는 것을 모르지만 사오미(巳午未)에는 모두 밝게 알게 된다. (음력 4월은 계사(癸巳)월이다)
                                   - 도전 7:60



"  사월천(四月天) 오는 성군(聖君)  
    춘말하초분명(春末夏初分明)하다 "
                                  - 격암유록 55장 승운론(勝運論)

" .....지기금지사월래(至氣今至四月來) " 
⇨ 지극한 기운이 사월(四月)에 내려온다.
                                   - 동학주문 가운데
동학의 교조인 수운 최제우는 1860. 4. 5(음)에 하느님의 계시(天命)을 얻었다고 한다.(종교체험) 



최근 뉴스를 살펴보자. 눈여겨볼만한 키워드는 아래와 같다.


한타 바이러스, 에볼라 바이러스, 나무호 피격, 21세기 대군부인, 안동 한일 정상회담,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삼성노조 파업을 둘러싼 노사갈등, 코스피 8000 

여기에 영화 [밀양](2007 5. 23 개봉)과 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2009. 5. 23)를 추가하고 싶다. 노무현 대통령을 검색해보면 학력이 원광대학교 정치학 명예박사로 나온다. 원광(圓光)

사물의 신비를 이해하고 싶다면 영성 서적을 읽는 것에만 머물지 말고, 한자를 꾸준히 조금씩 살피기를 권하고 싶다. 비범한 예언가인 강증산은 사람들에게 “남 모르는 공부를 많이 해 두라.”는 이야기를 한 바 있다. 이를 적용해본다면 예언서, 동양철학(우주변화의 원리), 명리학(인생변화의 원리), 고대 신화, 한자 갑골문, 지배엘리트에 대한 이해, 독백신과 PCR과 5G의 진실에 대한 이해, 현대의학에 대한 비판적 이해, 약초학 등등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한자의 원형인 <갑골문>과 여기서 발전해간 <금문>, <소전>, <해서>에는 일반인들은 물론 한문학 교수조차 알기 어려운 신비가 감추어져있다고 본다. 한자에는 고대인들의 음양오행철학과 상수학이 담겨있다. 지배엘리트는 이것을 잘 알고 있다. 
따라서 지배엘리트가 벌이는 사건들과 관련해 그 한자에 담긴 상징을 잘 해석한다면 세상의 흐름도 보다 잘 알 수 있고, 사물의 신비에 대한 이해도 깊어질 것이다.



백신도 치료제도 없다…'변종'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JTBC 이선화 기자 2026. 5. 19. 19:47
https://v.daum.net/v/20260519194711729
(아프리카서 100명 넘게 사망…WHO 비상사태 선포)

 


WHO, ‘에볼라 비상사태’ 선포… “백신 없는 변종, 국경 넘었다”
헬스조선 최수연 기자 입력 2026.05.18 16:30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5/18/2026051802136.html
( 세계보건기구(WHO)가 콩고민주공화국의 에볼라 발병을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로 선포했다.
지난 17일(현지시각) WHO에 따르면 콩고민주공화국 이투리주를 중심으로 336건의 에볼라 바이러스 의심 사례와 88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WHO는 “확진 및 의심 사례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집단 사망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며 “국경 간 확산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코로나19 때와 같은 팬데믹 단계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



한타 바이러스



美 콜로라도서 한타바이러스 확진자 사망…크루즈 감염과 무관
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송고 2026-05-19 01:57
https://www.yna.co.kr/view/AKR20260519002800075?input=1179m
( 미국 콜로라도주(州)에서 대서양 크루즈선 집단 감염과 무관한 한타바이러스 확진자가 사망했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과 미국 지역 언론에 따르면 콜로라도 공중보건환경부(CDPHE)는 덴버 남부 더글러스 카운티에서 성인 한 명이 한타바이러스에 감염돼 사망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이 사망자는 최근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발생한 크루즈선 MV 혼디우스호와는 접점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공중보건환경부는 콜로라도에서 매년 이 시기에 한타바이러스가 정기적으로 발생하며, 정확한 노출 경로를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타바이러스는 설치류를 통해 전파되지만 드물게 장기간 밀접 접촉 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잠복기는 약 6주에 달한다.

최근 23개국 승객·승무원 150명을 태운 MV 혼디우스호에서 한타바이러스 안데스 변종이 번지면서 네덜란드 부부와 독일인 1명 등 총 3명이 숨졌다. 탑승자 가운데서 미국인 승객 1명이 무증상 양성 판정을 받았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현재 미국 내 41명의 한타바이러스 감염 의심자를 감시하고 있다. 이 가운데 16명은 네브래스카 연방 격리 시설에 머물고 있으며, 2명은 애틀랜타에 있는 별도 시설에 있다. 나머지 23명은 집단감염 사실이 알려지기 전에 미국으로 귀국했거나 감염자와 같은 항공편에서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는 이들이다.
이들의 위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애리조나와 캘리포니아, 조지아, 메릴랜드, 미네소타, 뉴저지, 텍사스, 버지니아 공중보건 관계자들이 바이러스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는 개인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치명률 50%, 백신도 없습니다…크루즈선 감염사태에 전세계 긴장
매일경제 고재원 기자 입력 : 2026.05.12 18:39
https://www.mk.co.kr/news/it/12045119
유럽 크루즈선 탑승객들 속속 확진…벌써 3명 사망
백신·치료제 없어 치명적
한국 유입 위험도는 ‘낮음’
잠복기 6~8주간 예의주시

( ■ 용어 설명
▶▶ 한타바이러스 : 에이즈·말라리아와 함께 세계 3대 전염성 질환으로 알려진 유행성 출혈열의 병원체다. 코로나19처럼 동물과 사람 간에 전파가 되는 ‘인수공통감염병’이다. 설치류의 배설물이나 타액, 소변에 포함된 바이러스가 에어로졸(미세입자) 형태로 공기 중에 떠다니다가 호흡기를 통해 주로 감염된다. 
한국의 ‘파스퇴르’라 불리는 고 이호왕 고려대 명예교수가 1976년 한탄강 유역에 사는 등줄쥐에서 세계 최초로 발견했다. 한탄강의 이름을 따 한탄바이러스라고 명명했고, 이후 한타바이러스로 불리게 됐다. 이 박사 연구진은 GC녹십자와 공동으로 1990년 세계 최초로 한타바이러스 백신 ‘한타박스’를 개발하기도 했다. 현재 확산 중인 안데스바이러스는 백신이 없다. )




한탄강(漢灘江)  

한(漢)은 <한나라 한, 한수(漢水) 한, 은하수 한>의 뜻을 가지고 있다. 한강, 한양, 북한산, 남한산성에 들어가는 글자가 한(漢)이다. 그리고 탄(灘)은 <여울 탄>이다. 여울이란 강, 바다의 바닥이 얕거나 폭이 좁아서 물살이 빠르게 흐르는 곳을 말한다. 
한(漢)은 氵[水,氺](삼수변) + 廿(卄 스물 입) + 口(입 구) + 夫(지아비 부)로 삼수변 오른쪽 부분은 따로 독립적으로 쓰이지 않는 글자이다. 그나마 유사한 글자가 堇(진흙 근)인데 조금 다르게 생겼다. ()의 삼수변() 오른쪽 부분이 들어있는 글자는 (어려울 간)(어려울 난)이 대표적이다.


고대 중국의 최초의 통일국가는 진(秦)나라이지만 기간이 약 15년 정도 지속하다가 멸망했기에 한(漢)나라가 사실상 중국 최초의 통일 제국이라고 이야기된다. 한(漢)나라는 장강(양쯔강)의 지류인 한수(漢水)를 근거지로 삼은 왕조이다. 한강(漢江), 면수(沔水)라고도 불렸다.
여기에 깊은 뜻이 있었기에 우리나라도 오래토록 한강(漢江) 또는 한수(漢水)라는 지명을 그대로 썼을 것이다. 고구려 광개토대왕 비문에는 한강을 아리수(阿利水)라고 표기했다.

한(漢)에서 卄(스물 입)은 열십(十)이 두 개 늘어선 글자이다. 십(十)은 조화로운 10무극 하느님을 상징한다. 그리고 氵[水,氺](삼수변)와 口(입 구)는 각각 1태극 수(水) 하느님을 상징한다.(오랜 옛날부터 하늘(머리)은 둥글고, 땅(발)은 네모낳고, 동서남북 4방위를 가리키기에 口 (입 구)로 상징되어왔다. 그리고 삼각형은 사람을 뜻한다)
그리고 지아비 부(夫)의 갑골문을 보면 머리를 상투 비슷하게 뭉쳐올리고 비녀를 가로로 꼽은 남성을 표현한 것으로 이는 열십(十)의 모양으로 음양의 결합을 이룬 남성 즉, 혼인한 남성을 표현한 것으로 본다. 중국의 사극 드라마에는 이런 머리 모양을 한 남성이 많이 나온다.

 


夫(지아비 부)에 대한 해석이 정확한 것인지는 婦(며느리 부, 아내 부)를 살펴보면 정확히 알 수 있다.
婦(며느리 부, 아내 부)의 경우 女 + 帚(빗자루 추)로 되어있다. 이를 <늘 빗자루 청소를 하는 여인이 아내요 며느리다>로 해석한다면 음양오행철학과 상수학에 바탕을 두고 우주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자를 만든 이들을 남존여비 사상과 유치하고 생각이 짧은 사람들로 본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눈과 비, 안개는 1태극 수(水) 하느님 어머니를 상징한다고 여러차례 말했다.
빗자루는 음(陰)으로 상징되는 하늘에서 내리는 비(雨) 모양의 넓은 빗살과 양(陽)으로 상징되는 자루 모양이 결합된 사물이다. 그렇기에 1태극 수(水)인 비(雨)와 비(帚=빗자루)가 같은 동음이의어가 되었다고 본다. 婦(며느리 부)는 음양의 결합을 이룬 여성 즉, 혼인한 여성을 뜻하는 것이다.

결국 한(漢)은 음양이신 하느님 어머니와 아버지가 조화된 <조화로운 하느님>이란 뜻이 된다.
이는 이상세계로서의 하느님 세상에 대한 염원을 담고 있다. 그렇기에 고대 한나라에서부터 우리나라에 이르기까지 한(漢)의 글자를 담은 지명을 쓰게 된 것으로 이해된다.

은하수(銀河水)에 대한 순우리말로 ‘미리내’라는 말이 있지만 더 쉽고 많이 쓰는 말로 ‘빛여울’이란 말이 있다. 밤하늘에 별빛이 여울이나 강줄기처럼 흐르는 것이 은하수이다. 
한탄강은 <은하수강>이다. 밤하늘은 어둠이기에 오행으로 1태극 수(水) 하느님 어머니를 가리키고, 별빛은 하느님 아버지인 화(火)를 뜻한다. 음양의 결합으로 조화로운 하느님을 상징하는 것이다. 


 


⇨ 한탄강과 다리는 하느님 어머니(水)를, 그리고 횃불 전망대는 하느님 아버지(火)를 상징하는데, 지배엘리트가 의도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전망대의 단도 모두 6개로 이루어져있다. 후천 세상을 이끄시는 1태극 하느님인 6수(水)를 가리킨다고 볼 수 있다.


예로부터 은하수는 여러 다른 이름으로 불렸는데, 은한(銀漢), 하한(河漢), 천한(天漢), 성한(星漢), 우한(牛漢), 운한(雲漢), 소한(霄漢)이라고도 했다. 그런데 이 가운데 <우한(牛漢)>이라는 명칭에 주의하기 바란다. 2019년 중국의 우한폐렴이 발생해 전세계 코로나19 판데믹으로 퍼져나간 그 중국의 도시이름과 동일하다.
결국 한탄강에서 유래한 한타 바이러스는 지배엘리트가 벌이는 코로나 팬데믹의 또 다른 버전일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당연히 바이러스는 거짓이며 독백신의 정작용으로 나타나는 것을 한타 바이러스나 에볼라 바이러스로 위장하여 전세계를 또다른 공포와 통제로 이끌려하는 수작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안동(安東) 한일 정상회담 (2026. 5. 19 ~ 5. 20)


지배엘리트에게 안(安)의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여러 차례 설명했다. 아래 글을 참고하기 바란다.

안성은 옛세상의 끝을 상징한다.
https://natzam1.tistory.com/387 )

주역 8괘에서 7간산(艮)괘는 방위로는 동북쪽이며 한국을 뜻하고, 간(艮)은 <어긋나다, 그치다>의 뜻으로 되어있다. 그런데 갑골문을 보면 간(艮)은 속자이고, 간(艮)의 본글자는 간(𥃩)이고, <어긋날 간> <멀리볼 요> <눈 안>으로 되어있다.
간(艮)은 갑골문에 사람 눈 모양으로 그려져있는 글자이다. 원래 <눈 안>자였는데 뜻이 <그치다, 어긋나다, 은(銀=艮)>으로 의미가 확장되었기에 본래 뜻을 표기하기 위해 眼(눈 안)자가 만들어진 것이다. 즉 간(艮) = 간(𥃩) = 眼(눈 안)
자세한 내용은 <지배엘리트가 한국을 띄우는 이유>( https://natzam1.tistory.com/378 )를 참고하기 바란다.

지배엘리트에게 眼(눈 안)과 안(安)은 수메르의 하늘신이자 태양신인 안(An) 또는 아누(Anu)와 같다. 이후 안(An)은 바빌로니아의 마르둑 신과 이집트의 오시리스로 이름이 바뀐다.
안동(安東)은 7간산괘를 그대로 표현한 지명이 된다. 동방의 나라 한국을 대표하는 상징이 안동(安東)인 것이다. 이번 한일 정상회담에선 불덩이를 낙동강으로 떨어뜨리는 안동의 전통 불꽃놀이인 <낙화>도 행해졌다. 이는 태양신인 오시리스(=마르둑, 안(An)=안(安)의 죽음을 상징하는 의식으로 볼 수 있고, 이시스(=이슈타르)의 귀환과 호루스의 부활(탄생)을 뜻한다.
지배엘리트의 계획서로 알려진 14.8카드에도 <낙화>가 있는데, 흥미롭게도 정상회담 전날 했던 불꽃놀이 <낙화>리허설의 날짜인 5월 18일과 날짜가 같다.
 

 


안동은 하회탈로 유명한데 이번에 일본 총리에게 한국측에서 선물로 전달하기도 했다.



하회탈은 가면(假面)이다. 면(面)은 얼굴이란 뜻 외에 국수, 밀가루라는 뜻도 있다. 국수나 밀가루를 뜻할 때는 주로 면(麵)이란 글자를 쓰는데 같은 글자로 면(麪)도 있다.



위의 얼굴 면(面)의 갑골문을 보라. 무엇을 표현한 것일까? 

네이버 한자사전이나 한자어원사전에서도 제대로 된 설명이 없다. 그런데 이것은 의외로 쉽게 풀린다. 국수를 뜻하는 면(麵)과 면(麪)이 같은 뜻의 글자인 것을 알면 면(面)의 본래 의미가 丏(가릴 면)이란 것을 알 수 있다.
丏(가릴 면)의 본래 뜻은 眄 면(곁눈질 하다, 눈흘겨보다, 애꾸눈)이었는데 <가릴 면>으로 주로 쓰이면서 본래 뜻을 표기하려고 目(눈 목)을 더해 眄 면(곁눈질 하다, 눈흘겨보다, 애꾸눈)을 만든 것으로 볼 수 있다. 즉 위에 면(面, 얼굴)의 갑골문은 眄 면(곁눈질 하다, 눈흘겨보다, 애꾸눈)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丏(가릴 면)의 글자를 확대해보면 사람의 한쪽 눈이 가려진 모양임을 알 수 있다.

 

眄 (애꾸눈 면)은 호루스의 눈을 뜻한다. 이를 통해 고대 환국과 배달국, 고조선 문명과 고대 수메르, 이집트 문명은 정치, 문화적으로 연맹국가처럼 교류가 많았고, 우주관이나 신에 대한 이해를 공유했음을 추정할 수 있다.

얼굴()이란 <얼의 굴()>이다. 사전에서 의 뜻을 검색해보면 정신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설명되어있다. 또 혼백(魂魄)이라고도 설명되어있다. 얼이란 하느님의 정신(마음)이요 혼백이다. 그렇기에 강자가 약자를 지배하는 조화롭지 못한 선천세상이 아닌 조화로운 후천세상의 하느님의 정신(마음)을 뜻하며, 이것이 고대 신화에서는 부활(탄생)하는 호루스의 눈으로 표현되어 왔던 것이다.

또한 面은 <낯 면>인데 낯(=얼굴)이란 말은 대낮같다의 ‘낮’(午, 낮 오)과 음이 같다. 대낮 같이 밝은 하느님의 얼(정신)이 깃든 굴(窟)이 낯(=얼굴)이라고 풀이가 된다. 주역8괘에서 하늘을 뜻하는 1건천괘는 말(午, 낮오)로 상징된다. 한자와 우리말에는 신비가 많다.

안동이 하회탈 즉 가면(假面)으로 유명하고, 이를 일본 총리에게 선물한 것은 <호루스의 눈=전시안>을 선물한 것으로 이또한 지배엘리트가 의도적으로 계획한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불꽃놀이 <낙화>를 통해 오시리스(=마르둑, 안(An)=안(安)의 죽음을 표현하고, 하회탈 가면(假面) 선물로 호루스의 부활(탄생)을 알린 것이다. 커다란 격변이 가깝다는 신호인 것이다. 
고대 한나라에서 한강을 한수(漢水) 또는 면수(沔水)(沔, 물이름 면)으로도 불렀다고 했는데, 면(沔)이 면(眄, 애꾸눈)의 뜻을 가리킨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하늘의 눈은 태양과 달이다. 이 두눈이 하나의 눈(=애꾸눈)으로 된다는 것은 하느님 어머니와 아버지의 신성한 결합을 뜻하는 것이다. 이는 이상세계로서의 조화로운 하느님 세상에 대한 염원을 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이건 정말 못 참겠네요"
연합뉴스 이진주 2026. 5. 21. 05:52
https://v.daum.net/v/20260521055210150
( 스타벅스코리아(스벅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의 기업 '불매운동'이 다시 벌어지고 있다.
21일 현재 소셜미디어(SNS)에는 스타벅스 텀블러나 머그컵을 망치로 부순 후 쓰레기통에 버리는 영상들과 스타벅스 기프티콘이나 모바일 카드를 환불받는 팁이 공유되고 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손정현 전 스벅코리아 대표는 모욕과 명예훼손 혐의로 20일 고발당했다. 앞서 스벅코리아는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인 지난 18일 '탱크데이' 이벤트를 진행했다가 불매운동에 직면했다. )



“스타벅스 잘 가라” 컵 깨고, 카드 자르고…불매 운동, 이마트·신세계 번지나
한겨레 송경화 기자 2026. 5. 19. 16:16
https://v.daum.net/v/20260519161656347

 


李 ‘5·18 탱크데이’에 “저질 장사치”…정용진, 스타벅스 대표 해임
중앙일보 한영혜 기자 입력 2026.05.18 20:48 업데이트 2026.05.18 21:51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29373
(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 데이’ 이벤트를 진행해 논란이 된 스타벅스코리아를 향해 “대한민국 공동체와 기본적 인권, 민주의 가치를 부정하는 저질 장사치의 비인간적 막장 행태에 분노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를 통해 “역사적인 광주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희생자들과 시민들의 피어린 투쟁을 모독하는 ‘5·18 탱크 데이’ 이벤트라니…”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이날 손정현 스타벅스코리아(SCK컴퍼니) 대표를 경질했다. 또 스타벅스 코리아에서 발생한 논란에 대해 책임자 및 관계자에게 중징계를 내릴 것을 직접 지시했다.
손 대표와 함께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주관한 담당 임원도 책임을 물어 해임하기로 했으며, 관련 임직원 모두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정 회장은 특히 이번 사고가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기념일에 일어난 것에 대해 격노하고, 그룹이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징계를 주문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앞서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 15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 텀블러 프로모션 행사 과정에서 ‘탱크 데이’와 ‘책상에 탁’ 등의 문구를 사용했다.
이후 해당 표현이 5·18 민주화운동과 1987년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비하했다는 논란이 확산하자 스타벅스코리아는 행사를 중단했다. )



스타벅스 탱크데이 사건을 이해하려면 스타벅스의 뜻을 먼저 이해할 필요가 있다.
구글을 검색하면 이렇게 나온다.

 




위 내용에서 세이렌은 이시스(=이슈타르)가 그리스로 전해지면서 여러 여신으로 분화했기에 이시스(=이슈타르) 여신으로 보면 된다. 미국의 자유의 여신상도 이시스 여신(=이슈타르)으로 보며, 스타벅스의 로고에 있는 인어는 세미라미스(=이슈타르의 다른 이름중 하나임)의 어머니를 뜻하는데 이 때문에 실제적으로는 세미라미스를 상징하는 것으로 본다. 서양에서는 인어의 유래를 세미라미스로 보고 있는데, 세미라미스 여신의 어머니가 최초의 인어 여신 '아타르가티스'로 나오기 때문이다. 


그리고 스타벅스가 소설 <모비딕>에 나오는 포경선(고래잡이 배)의 1등 항해사 이름에서 유래했다고 하는데, ( 한국영화 [모비딕](2011)과 수레바퀴 문양https://natzam1.tistory.com/351 )을 참고하기 바람)
포경의 한자를 살펴보자. 捕鯨(잡을 포, 고래 경)  京 (서울 경)이란 글자에도 고래란 뜻이 있다. 



京(서울 경, 고래 경)의 갑골문을 보자. 영어 알파벳 A자 모양으로 생긴 부분이 무엇을 뜻하는지 이해하려면 今(이제 금)과 昑(밝을 금)을 살펴보면 좋다. 영어 알파벳 A자 모양으로 생긴 글자는 태양빛이 아래로 비추는 밝고 환한 모양을 표현하고 있다. 그렇기에 今(이제 금)은 태양빛이 밝다는 뜻에서 <이제, 오늘>이란 뜻으로 의미가 확장되면서 본래 뜻을 표기하기 위해 昑(밝을 금)을 만든 것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京(서울 경, 고래 경)은 본래 높이 태양이 떠서 밝게 비추는 모양에, 아래쪽에 두줄이 11자 모양으로 아래쪽 몸체에 이어진 모양으로 <태양이 높게 떠서 환희 비추다>와 <고래>(몸체에서 물줄기가 위로 솟구쳐 오르는 모양)를 표현한 글자인데 서울이란 뜻으로 의미가 확장되면서 본래 뜻을 표기하기 위해 暻(햇빛 경, 밝을 경)과 鯨(고래 경)이 만들어졌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고래는 곧 태양신 오시리스(=마르둑, 안(An)=안(安)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스타벅스 사태로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가 해임되고 이제는 정용진 신세계 회장까지 물러나라는 여론이 커지는 것은 고래의 죽음을 상징하며 이는 오시리스(=마르둑)의 죽음과 이시스(=이슈타트)의 귀환과 호루스의 부활(탄생)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때가 다 되어가는 것이다. 

글이 조금 길어졌기에 영화 [밀양](2007 5. 23 개봉)과 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2009. 5. 23)의 이야기는 다음으로 미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