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 자고 산책하고 하늘 보는 것이 좋다.

세상의 진실9

현명함이란 무엇일까

정화사랑1 2026. 5. 24. 15:52

 

 

유명한 법륜 스님의 설법 쇼츠 영상 몇개를 소개해본다. 보다보면 입가에 웃음이 묻어난다. 그리고 인상적인 댓글들도 함께 올려본다.
법륜 스님의 삶의 핵심을 찌르는 말씀은 이 시대의 귀한 보물이라고 생각된다. 게다가 많은 사람들의 생활경험이 묻어난 댓글들을 읽다보면 의식이 더욱 확장되는 느낌을 얻게 된다. 지나간 우리 인생을 포함해 마치 여러 권의 소설을 아주 짤막한 몇줄로 요약해 읽은 느낌이다.

그런데 법륜 스님 영상을 보다보면 참으로 묘한 느낌을 받게 된다. 법륜 스님은 추상적인 종교경전의 지혜를 누구보다 쉽고 분명한 언어로 대중들에게 전달하는 탁월함을 갖춘 분이다. 그런데 이런 현명한 분이 왜 독백신의 진실은 알아보지 못했을까. 이점에서 사람과 하늘의 운명이란 참으로 신비롭다. 
스님은 훌륭한 분이지만 평시에 중요한 인생의 지혜와 시대적 격변기 또는 목숨이 오가는 비상시의 중요한 지혜는 다르다는 점을 생각해야 할 것이다. 요즘에 유튜브 댓글들을 보면 이미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움직이는 지배엘리트에 대해 알고 있다. 그런데 법륜 스님은 이러한 중요한 진실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다고 보인다. 그렇기에 임상도 제대로 안된 독백신을 접종했을 것이다. 법륜 스님과 여러 유명한 현자들에 대해서는 이미 <세상에서 현자로 불리는 독백신 접종자들>( https://natzam1.tistory.com/289 )에서 자세히 다루었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좋은게 다 좋은게 아니다 #법륜스님
https://www.youtube.com/shorts/EF24QdvjuHE

 

 

@이성재-c6q
1년 전
모든걸 가진거 보다 개고생 하면 조금만 나아져도 행복감을 느끼는거랑 같네요ㅎ


@stingonu
1년 전
이거 80세 할머니들이 직접 육성으로 말씀해주셨음 자긴 남편이 고생시키고
죽어서 30년이상 죽는 날까지 하하호호 사는데 사이 좋았던 친구는 나머지 30년 힘들어 한다고 ㅋㅋㄱㅋㅋㄱㄱㄱ


@namuliky
1년 전(수정됨)
좋은 부모가 꼭 좋은 건 아니라는 말은 참으로 공감 합니다.  

좋은 부모는 의무감의 무게를 너무 무겁게 해서 부채 의식을 무의식에 심겨 주어 주체적인 삶을 살지 못할 수 있다는 생각 듦.

사실 선친이 아주 좋은 분이라 당신이 바라는 세속적 성공을 하지 못해서 스스로 죄의식을 느끼며 살고 있네요.
차라리 아버지가 좋은 사람이 아니었으면 이런 미안함도 없을 텐데라는 생각도 가끔 드네요.

 

↳  @쟝짱구
1년 전
그것 또한 배부른 소리~~
 


@being9390
5개월 전
위로가 되는 말이네요 ㅎㅎ   맞는 말이기도 하구요~
스님 덕분에 50평생에 최대 위기가 왔을 때 벗어나는데 도움이 많이 되어, 다시 새롭게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Lee-qq5xf
6개월 전(수정됨)
스님이 말씀하신 분들이 내 부모님이네요
아버지 한량, 어머니 혼자 돈 벌어 먹고 사신 분
국민학교 1학년때 한 겨울에도 여름 옷 입고 혼자 알아서 등교했고
국민학교 6년동안 한 번도 지각하지 않고  혼자 알아서 살아온 시간에 한량인 아버지를 너무 미워했지만 
50이 넘은 지금은 그런 시간이 있었기에 독립심이 생긴 것 같아 다행이다 싶어요
스님 말씀에  위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sungrenjo1921
4개월 전(수정됨)
스님 말씀이 딱 저를 두고 하신 말씀 같아요 맞습니다 
제가 그렇거든요
같이 살아도 지 친족만 챙기고 우리 식구생활은 안 챙기고 생활비도 못주는 주재였던 남편과 살았기에 

제가 벌어서 애들 학원비 내고 생활비하고 살았었는데 
결혼 19년만에 남편이 사망했는데 홀로서기가 수월했고

애들도 아빠의  빈자리 영양도 덜 느끼고 내가 다 챙겨주니까 흔들림도 없었어요 별로 슬프지도 않았어요
어떻게 보면 할일이 반 이상줄어서 몸도 편했어요 

20년이 지난 지금은 일찍 가준 남편이 고맙게 생각듭니다.


@엄마는폴타요
1년 전(수정됨)
나이 50이 넘었는데 (여자)친정 부모님이 사랑을 듬뿍 주시며 키우셨고 
살아오는 동안 고난과 역경을 맞닥뜨려도 부모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니까 그 힘으로 용기를 내어 이겨냈던 것 같아요
이제는 건강이 안좋으신 부모님..언젠가는 작별해야 하는데 부모님이 안계신 세상을 어찌 살아야할지 벌써부터 숨이 안쉬어지고 
상상조차 할 수 없을 만큼 눈물이 나옵니다
가끔은 왜 나를 그렇게 사랑하셨을까 사랑 조금만 하시지. 부모님 가시면 나는 어찌 살라고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 면에서 스님 말씀이 공감이 가네요
부모님 덕을 보고 부모님이 잘 키워주셨지만 부모님이 가시면 나는 그 만큼의 고통 속에서 살아야 하겠네요..
세상은 공평하다 맞는 말씀 같아요


@shine6959
6개월 전
저 뒤 말씀에ㅡ 잘해주는 남편이 다 좋은것 같지만 죽거나 헤어졌을 때 아내가 너무 큰 슬픔과 고통을 오래 겪게 된다. 
혼자 살기도 다른 사람을 만나기도 힘들다. 그래서 결국 모든 건 일장일단이 있다


@user12451.
7개월 전
문제는 그런인간이 일찍 죽지도 않고 오래오래 속썩인다는 거😂

 


@rogjsnwbcj
5개월 전
어릴 땐 결혼하면 늘 행복하겠지~ 취직하면 늘 행복하겠지~ 라고 기대를 하고 살았는데 살아보니 그렇지 않더라. 
내 인생이 기구해서가 아니라 그냥 보통의 인간 삶으로 보면... 그러니 그냥 지금을 즐기고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사는게 중요해요


@Mooner112
1년 전(수정됨)
보니까 기쁨만 주는 자랑스러운 자녀가 일찍 사고로 가면 속만 썩이고 옆에서 평생 괴롭히는 자녀보다 더 불효더라구요.

인생은 공평하다


@백석공주
1년 전(수정됨)
돈도 안벌고 취미생활만 하고 밥은 세끼 차려줘야만 먹고
그런데 건강하게 안죽고 오래 살고 있는데 나는 홧병 나서 죽게 생긴 게 억울하죠


@김순옥-h2c3r
1년 전
맞아요 저 이야기 같아요 돈도 안주고 집에도 안오고 ㅎㅎ
제가 일하니 집에 안오니 겠찮아요 맞아요 
남자친구 생겨서 한번씩  만나니 지금은 참 편해요

 



왜 좋은 남편이 더 문제일까? 
https://www.youtube.com/shorts/_gPr0wMkMFs

 

 

@부릉부릉-f1l
1개월 전
아버지가 후자쪽인 아버지였는데 진짜 돌아가시고 아무런 고통이 없었습니다


@미네랄-n3m
1개월 전
형부께서 평생 언니를 여왕 대접하시더니 심장마비로 떠나시니 5년째인 지금도 언니는 고통 속에 살고 있어요
딱 맞는 대스님 말씀

 


@dongseokchoi3938
1개월 전
안죽고 오래살면 망했네

 

@siwbwtqbaks

1개월 전
그럼 이혼해야지



남편이 잘해주길 원하지 마세요
https://www.youtube.com/shorts/fX3llXYokGg

 

 

@써니-x8w7h
2개월 전
신랑을 미워했는데 오늘부터 감사하게 생각해야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승이백
2개월 전
있으나마나 했기에 기억도 안납니다


@저삼고팜-s1g
3개월 전
시부 평생 알콜중독에 노년에 치매 앓다가 돌아가셨는데 죽은 후에 가족들이 안식과 평화를 얻음


@joongryuckhan492
3개월 전
남편 일찍 죽고 10년 넘게 그리워하며 혼자 살다가 다시 결혼하려는 분 생각이 납니다.  

주변에서 그렇게 재혼을 권해도 마다하고 버틴 이유는 남편이 너무 좋은 남편이었기 때문이군요.


@hereson4927
3개월 전
스님말씀  듣고보니  이해 됩니다  잘해주지 않고  무관심하다고  원망하지 않기로 했네요 감사합니다


@OreAi-h4p
3개월 전
스님 ㅎㅎㅎ 말씀이 맞아요 
장남인 제 남편이 매일 술마시고 시댁만 신경쓰고 우리 가족은 돌보지도 않고 생활비1원도 안줘서 
제가 벌어서 생활하고 애들 학원비하고 겨우겨우 살았는데 남편 사망후 홀로 서기가 쉬웠어요
울어도 안타까움보다 내 설음때문에 울게 되었지요!
애들도 아빠가 없어도 제가 다 해주다 보니 흔들림 없이 오히려 반회장까지 하면서 공부를 더 잘 해서 다행이더군요 
그렇게 영양을 덜 받고 성장해서 지금은 둘다 가정 이루고 잘 살고 있답니다


@산타보따리
3개월 전
스님말에 동감합니다...     아내 사별 후  느낌니다.   얼마나 나에게 헌신하며, 사랑했는지....    

6년이지난 지금도 그맘이 사라지질 않네요....  친구같은 아내였는데... 


@신-t7e
2주 전
잘하는 사람은  일찍 죽고  못하는 놈은 끝까지 살아요   그게 문제에요 

있으나 마나 한게  늙으면  병시중까지 들게 해요


@봄-d4m
2개월 전
스님 말씀 맞습니다
평생 속썩이다 가니 내 설움에 며칠 울고 죽었어도 밉습니다



부부도 친구도 결국 거래다
https://www.youtube.com/shorts/1FiwDtIs-m4

 

 

@릴렉스쪼꼬
4일 전
네 맞아요. 어릴 때 일찍 깨달으니 서운할 것도 미워할 것도 화날 것도 없네요


@cookiewookie2625
3일 전
세상 모든 게 거래이지.  부모도 끝없이 주진 않는다. 마지막에 보상을 바란다.


@천왕봉-d2s
2일 전
감사합니다
거래를 하면서 우정이라 부르고, 조건을 따지면서 사랑이라 부르면, 그 간극에서 갈등이 생긴다


@TV-pt4ok
4일 전
부모 자식도 결국 거래에요
세상 모든 이치가 다 거래 그나마 거래라 해도 손해감수하는 관계가 부모 자식지간입니다


@신금빛
4일 전
저는 상대가 나에게 표현하고 쓰는 게 사람간의 애정의 척도라고 생각했는데.. 거래를 하고 있었네요~

거래인지 사랑인지 제대로 알고 하겠습니다. 깨우침 항상 감사합니다.


@happy-uk1bn
4일 전
스님말씀 경청하다 이제 깨닫게 됩니다 ㆍ부모ㆍ자식ㆍ부부 ㆍ친구ㆍ이웃ㆍ모든 것이 거래군요ㆍ

그렇게 생각하니  섭섭한 것도ㆍ미운 맘도 없어지네요ㆍ감사드립니다ㆍ


@minakim4460
3일 전
스님 말씀이 맞습니다.부모님들 잘 하시는 말씀중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그것도 생각해봄 결국은 거래네요.  오늘도 깨달음 얻어 갑니다


@jbmedia727
2일 전
사랑을 했으면 애초에 괴로울 게 없다는 뜻이다.  거래를 했으면서 사랑을 했다고 말하지마.


@harleyivy9013
2일 전(수정됨)
모든 관계를 거래라고 생각하라는 게 아니고, 제 마음 가짐 자체가 거래 (내가 너 밥 샀으니 너도 사)니까 그걸 파악하라는 말씀이시네요. 댓글에 죄다 관계는 거래다, 라고 이해하신 거 같아서... 정말 사랑이고 우정이면 애초에 그런 거래 생각을 안하죠. 내가 거래로 대하고 있다면 거래라는 걸 인정하고 그렇게 살면 된다는거죠.


@황성희_스카이블루
4일 전
사랑이 아닌 거래를 하면서 사랑이라 착각하고 살다가
지금은 아~~~ 거래였구나
그것도 살짝 불공평한 거래를 내가 맺어 놓고
상대를 계속 원망하고 있었구나 알아차렸습니다
그러고 나니 상대가 원망스럽지 않습니다
늘 수행꺼리를 만들어 주는 나의 반쪽이 고맙습니다


@eeewon3400
2일 전
왜 사랑, 우정이라고 배웠을까. 원래는 거래인데... 그래서 더 상처를 주고 받아요.


@guardiannam9272
3일 전
사랑이 부족하면 거래를 하려든다. 나보다 쟤가 더 안해서 얄밉다... 거래로 전락한 사랑이죠. 
우정이 부족하면 비지니스관계죠. 쟤한테서 뭔가 얻을 게 있다는 생각이 든다. 거래죠.  

얻을 게 일절 없지만 같이 있어서 좋으면 우정이고


@드보르작-q7d
3일 전
신발을 살때는 외관만 보고 사고 신어보니 좋고 나쁨을 안다. 고장나면 수리해서 쓰고 아니면 버려지는 것.  

그래서 신발이나 사람이나 뭐가 다르나!!


@arche808
4일 전
그래서 공자 선생님이 정명(正名, 이름을 바로세움)을 말했나봐요.

거래를 사랑이라고 하고 장사를 우정이라고 하면 그것은 제대로 된 이름이 아니겠지요.

요즘에는 언어도단이 너무 많아서 부처님 말마따나 있는 그대로 보고 그대로 알아채는 게 필요하지 싶어요.



@user-mx5lh1nf8d
4일 전(수정됨)
아가페적 사랑이라고 불리우는 어머니와 자식사이에도 거래더라구요. 
성형비부터 시작해서 달랑5천원 택시비조차 나한테 내라고 하는 모습들이 쌓이니, 어머니 생각만 해도 소름이 돋습니다. 
같이사는것도 아니고 본인 혼자 사는데 큰집에 살겠다고 딸한테 1억 대출받으라고 했던것 부터, 
딸 결혼할 때 다이소접시 하나 안사주면서 남친 데리고 오겠다고 조르시는 모든 상황들이...
저도 머리가 크면서부터는 마냥 웃깁니다...
굳이 안봐도 좋을것 같아서 안보고 지내니 건강해집니다.ㅎㅎ
무한 내리사랑으로 목숨과 바꿀수있는 유일한 존재라고 표현되는 자식에게도 그렇지 않은 부모가 존재하는 걸 보니,
부모자식도 시절인연이고 거래일 뿐이다 라고 생각듭니다. 
자매도 마찬가지고요ㅎ 거래인 줄 알았으면 나부터 아껴줄 걸 하고.. 
독립자립을 하고 나니 웃긴 상황을 이제는 회피하게 되네요~ 
나부터 챙기고 남는 힘으로 외부를 챙겨야 홧병 없어짐을 몸소 느끼는 중입니다ㅠ

 

@brtstar-jl6pv
3일 전(수정됨)
그래도 그런 부모에게도 감사하며 살아야 내가 행복하다고 스님이 그러셨습니다.
싫어하지도 원망하지도 말고..
내 부모가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나쁜 사람 밑에서 태어나고 자란 나의 존재도 긍정하기 힘들어진다는 것입니다.
결국 나를 위해 내 부모를 원망하지 말고 감사하라고 하십니다.


@김영희-k5m7s
14시간 전
부모 자식간에도 키워준값 내놓으라고 하는데 ᆢ 세상에는 공짜는 없음 

부모나 남이나 다 돈거래일뿐 돈없음 인간구실 못함


@Beom_Eee
1시간 전
부모자식도 거래관계죠.
자식이 그래도 기본적으로 부모말을 어느정도 따라줘야 관계가 유지되죠.
매번 사고치고 말 안 듣고 헛짓거리 하고 다니면 부모자식간에도 남 되는걸요.


@goldgas-t4p
3일 전
아 맞네요. 제가 평소 성실하게 10년넘게 돈벌어다 줘도 밤일도 안해줘. 밥도 안해줘. 짜증나서 내가 ATM기냐? 이혼했는데
지금보니 부당거래였군요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4NRqdN9b4SQ

 

@Mementomori_1004
1년 전
정말 큰 충격이나 큰 고통을 받았을때 깨달음을 알았을때는 변하더군요.
하지만 반대로 아무리 충격이나 고통을 받아도 깨닫지 못한 사람은 죽어도 안변하는 걸 40대 중반인 요즘에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