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떠나지 못하는 비접종자들은 알아두기 바란다

 

 

이재명, 대선 출마 공식 선언…"진짜 대한민국 만들 것"
연합뉴스TV 2025. 4. 10. 09:25
https://v.daum.net/v/20250410092539013
영상 통해 "최고의 도구 이재명 되고 싶다"…내일 비전 선포식·캠프 인선 발표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오늘(10일) 영상으로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

 

 

한동훈 대선 출마 선언, ‘이재명 겨냥...괴물 정권 탄생 막아야’

이데일리 노진환 2025. 4. 10. 15:42

https://v.daum.net/v/20250410154208696

(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

 

"중국에 125% 관세‥나머지 국가 90일 유예"
MBC 김재용 2025. 4. 10. 12:07
https://v.daum.net/v/20250410120712379
( 미국이 104%였던 대중국 관세를 밤새 다시 125%로 올렸습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등 75개 이상의 나라에 대한 상호관세를 90일간 유예하고 10% 기본관세만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맞불관세를 어제(4. 9) 발표한 중국에 대해선 125%로 관세를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

 

중국, 미국 84% 관세에 84% ‘맞불 보복’…미중 ‘치킨게임’
KBS 김민정 2025. 4. 9. 21:19
https://v.daum.net/v/20250409211901817
( 미국이 오늘부터 관세 84%를 더 물리자, 중국 역시 내일(4. 10)부터 84% 관세를 매긴다고 밝혔습니다. )

 

 

환율 1473.2원으로 상승 마감…금융위기 이후 ‘최고’(종합)

이데일리 이정윤 2025. 4. 8. 16:24

https://v.daum.net/v/20250408162456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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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가 촉발한 관세전쟁으로 전세계 경제가 점점 위험한 상황으로 치닿고 있다. 환율도 1달러에 약 1,500원에 육박하며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로 상승했다. 그런데 국내에선 대선 주자들의 출마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인류 최대의 격변이 벌어지는 해이다. 수십억 인류가 죽게 된다. 믿기지 않는다면 그냥 누군가가 한 말로 들어만두라.
피해규모는 괴질병(독백신+PCR+5G로 인함)으로 가장 많이 죽고, 경제붕괴와 굶주림, 자연재해(지진, 화산, 쓰나미, 이상기후 등), 전쟁(3차대전) 순이다. 
그동안 여러번 말했는데도 아직도 한국이 독백신+PCR 등의 접종률이 높고, 쉐딩이 심하다는 이유로 남한을 떠나야 한다는 둥 이런 어이없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예언서 [격암유록]에서는 후손들에게 절대 남한을 떠나지 말라고 당부하고 있다. 남한은 10명중 1명이 살아남지만 외국은 100명 중 1명이 살아남고, 일본의 경우 [격암유록]이 아닌 다른 예언서들을 참고한다면 1,000명 중 1명이 살아남게 되기 때문이다. [격암유록]에서는 남한이 활방처라고 했다. 전세계에서 인구비율에서 가장 많이 살아남는 곳이 남한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금 시대에는 독백신+PCR과 온갖 독주사와 쉐딩을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그 다음으로 절대 남한을 떠나면 안되며, 하루 빨리 한국으로 돌아와야 한다. 또한 우리나라 동남지역과 도서지역은 지진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므로 속히 떠나야 한다. 해안에서도 약 40km는 내륙으로 들어오는 것이 좋다.(제주도도 해당됨)  

그리고 착하고 바르고 지혜로운 마음으로, 사람들의 무리를 피하고 몸을 최대한 은신하며 지내야 한다. 경제붕괴시를 위한 어느 정도의 생필품 대비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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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지진 예언으로 유명한 일본 만화가 타츠기 료의 [내가 본 미래]는 1999년에 초판이 나왔고 완전판이 2021. 10월에 다시 발간됐는데 그 내용을 보면 2025. 7. 5일 새벽 4시 18분에 일본 태평양쪽 연안지역의 1/3 가까이가 쓰나미에 수몰되며, 지진, 쓰나미로 일본인은 거의 전멸에 가깝게 되고, 일본 열도는 이후 몇년이 더 지나면서 완전히 가라앉게 된다는 내용이다. 

[내가 본 미래](2021 완전판)는 표지 그림을 보면 한쪽 눈을 손으로 가리고 있다.(전시안=호루스의 눈) 그리고 대지진이 벌어질 시간이 새벽 4시 18분이다.  숫자 418이다. 
올해 2025. 2. 16일에 배우 김새론이 사망했는데 이 날은 배우 이선균의 죽음(2023. 12. 27)으로부터 기준일 포함해 418일째였다. 숫자 418의 의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화 [아저씨](2010)의 소녀의 죽음과 숫자 418>

( https://natzam1.tistory.com/282 )에 올렸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따라서 이것은 타츠키 료의 신비로운 예언이 아니라 단지 그녀를 통해 지배엘리트의 계획을 홍보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그래서 7. 5일에 그대로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그리고 설령 그날 발생하지 않아도 일본 대지진은 반드시 올해 터질 것이다. 괴질병(독백신+PCR+5G로 인함), 경제붕괴와 굶주림, 자연재해(지진, 화산, 쓰나미, 이상기후 등), 전쟁(3차대전) 등이 올해 모두 벌어질 일들이기 때문이다. 여러 재난은 여름에 시작되어 가을에 절정에 이르게 될 것으로 본다. 

올해는 인류에게 죽음의 쓰나미가 밀려오는 해이다. 아직도 모르는 사람은 자신의 감수성의 안테나를 점검하기 바란다. 
이런 상황인데도 아직도 일본을 떠나지 못하고 일본에 살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안타깝다. 하지만 이 사람들을 위해 하나 더 말해주고 싶다.
만약 일본에서 대지진을 맞게 되고, 대지진의 전조를 알아챘지만 모든 교통편이 마비돼 일본을 떠날 수 없는 상황인데 다행히 약간의 시간적 여유가 있는 상황이라면 최대한 홋카이도 서쪽으로 이동하기 바란다. (도시는 사회기반이 붕괴되므로 되도록 시골지역으로 가기 바람) 
왜냐하면 홋카이도가 광활한 영토에 인구가 작고(대한민국 면적의 80%인데 인구는 509만명으로 일본인구의 4%), 내륙단층도 없고, 홋카이도 서부지역이 일본 해구에서 멀찍이 떨어진 덕에 그동안 유감지진도 적었다. 
따라서 일본 대지진 발생시 홋카이도 서쪽에 사는 사람 가운데서 그나마 일본 전체의 생존자(약 20여만명 예상)가 많이 선택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오끼나와인이나 아이누족 같은 일본 본토인들은 우리민족처럼 언어말살, 인종차별을 받은 한(恨)이 있는 민족이다. 오키나와인은 태평양의 섬지역이기에 전멸할 것으로 보고, 아이누족은 검색해보니 일본 홋카이도에 1만여명, 도쿄 및 수도권 지역에 1만여명 살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하므로, 다행히 홋카이도 서쪽에 거주하는 아이누족은 상당수 살아남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누족이 거주하는 홋카이도 서쪽이 일본에서는 대지진에 살아남을 확률이 높은 곳이라는 사실은 흥미롭다. 홋카이도는 일본에서 눈(雪)이 가장 많이 내리고, 눈(雪)은 물이 응축된 결정체이니 1태극 수(水)를 가리키고, 이는 하느님 어머니(이시스, 이슈타르 여신)을 상징한다.  '아이누'는 고대 수메르의 하늘의 신 '안(An) 또는 아누(Anu)'에서 온 말이라고 보인다. 하늘의 눈(眼)은 태양이며 이는 호루스 신을 상징한다. 

고대 수메르 신화에서 최고의 여신은 ‘인안나’이다. 땅, 샛별(금성), 달의 여신이며 사랑, 전쟁, 풍요의 여신이기도 하다. 이것이 바빌로니아에 오면서 ‘이슈타르’로 이름이 바뀐다. 이슈타르는 이집트로 건너가 ‘이시스’여신으로 불리게 되고, 다시 그리스 지역으로 퍼지면서 여러 여신으로 분화하게 되었다고 본다.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 학문, 전쟁의 여신 아테나, 전쟁의 여신 헤라 등으로 말이다.
‘인안나’의 아버지는 하늘의 신인 '안(An) 또는 아누(Anu)'이고, 어머니는 달의 여신, 갈대의 여신인 난나(Nanna)이다. ‘인안나’는 ‘나나’ ‘니나’로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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