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 자고 산책하고 하늘 보는 것이 좋다.

세상의 진실7

위험한 조짐들 5 - 허재와 송대관

정화사랑1 2025. 4. 22. 17:49

 

 


독백신 + PCR의 정작용으로 추정되는 갑작스런 병증과 사망 뉴스 그리고 이상한 뉴스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암판정을 받고 투병 중이며, 가정의학과 전문의 겸 사업가 여에스더(60)가 머리속에 시한폭탄으로 불리는 뇌동맥류(=뇌에 생긴 혹)를 앓고 있다고 한다. 

개그맨 故서세원은 사망한지 2년이 되었는데 당시 캄보디아에서 링거를 맞다 심정지로 사망했다고 하며, 배우 사강은 자궁내막증으로 수술했고, 래퍼 가수 이영지는 몸이 자주 아프다고 하며, 농구대통령 허재는 심장병과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한다. 어떤 사람은 자전거를 타다가, 어떤 사람은 버스를 타다가 심정지로 쓰러졌고, 어떤 사람은 일하다가, 어떤 사람은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다가, 어떤 사람은 스포츠마사지를 받다가 심정지로 사망했다. 보수 유투버 고성국씨가 오늘(4.22) 오전 생방송 도중 기절해 응급실에 실려갔다는 뉴스도 올라왔다. 

글 하단에 있는 올해 초 사망한 가수 故송대관씨의 사진 속 그의 두눈을 잘 보아두기 바란다. 

 

 

고성국 정치평론가, 생방송 중 갑자기 고개를 푹 '기절'…응급실 行
데일리안 전기연 2025. 4. 22. 16:18
https://v.daum.net/v/20250422161808469
( 정치평론가 고성국이 생방송 도중 갑자기 기절했다. 22일 오전 고성국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생방송을 진행하던 중 갑자기 얼굴을 찌푸린 뒤 고개를 숙였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함께 방송하던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놀라 고성국에게 다가가는 모습까지 그대로 중계된 후 방송은 중단됐다.
이후 고성국TV 측은 “생방송 중에 혼절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현재는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며 정밀 검사 중”이라고 전했다.
고성국은 1990년대 초반까지 진보 진영의 포럼 등에 참여했지만 2010년대 들어 보수 성향으로 전환했다.
현재는 ‘친윤’ 성향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고성국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사태’를 옹호했으며, 탄핵소추가 국회에서 가결되자 헌법재판소 앞에서 이를 반대하는 단식농성을 벌이기도 했다. )

 

 

"심장병과 우울증"…'농구 대통령' 허재 안타까운 근황
파이낸셜뉴스 한승곤 기자 입력 2025.04.21. 오전 4:40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338561
"부정맥 같은 게 있어, 운동 안 한지 오래 됐다"
"애들도 다 크고, 아내도 나가 있고…우울증"
( 전 농구 감독 허재(60)가 심장 질환과 우울증을 고백했다. 허재는 또 “심장도 안 좋아서 병원도 다니고 있다. 부정맥 같은 게 있다. 운동 안 한지 오래 됐다”며 “한 두달까지 집에만 있어봤다. 애들도 다 크고, 아내도 나가 있고 혼자 있으니 우울증 같은 게 오더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



“너무 아파 모든 스케줄 취소했다”…안타까운 근황 전한 가수 이영지
매일경제 이상규 기자 입력 2025.04.21. 오후 3:14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479867


춘천서 70대 남성 자전거타다 넘어져 심정지
쿠키뉴스 기사승인 2025-04-20 17:54:41
https://m.kukinews.com/article/view/kuk202504200044#_wider#_enliple
( 20일 강원 춘천에서 자전거를 타던 70대 남성이 넘어져 중태에 빠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분께 춘천시 남산면 남이섬 인근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A(70)씨가 넘어져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태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故서세원, 캄보디아서 링거 맞다 심정지 사망… 오늘(20일) 2주기
일간스포츠 입력 2025.04.20. 오전 8:24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41/0003430804


제주 호텔 풀장서 70대女 쓰러진 채 발견…심정지→사망
뉴시스 오영재 기자 입력2025.04.16. 오전 10:01  수정 2025.04.16. 오전 10:25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186324?sid=102
( 16일 서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6시13분께 서귀포시 색달동의 한 호텔 풀장에서 A(70대·여)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중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사강 “자궁내막증으로 수술…폐경·강제 갱년기 걱정돼” (‘솔로라서’)
스타투데이 이세빈 기자 2025. 4. 15. 23:12
https://v.daum.net/v/20250415231201166
( 배우 사강이 자궁내막증 수술 사실을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SBS Plus, E채널 ‘솔로라서’에서는 황정음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사강은 황정음의 둘째 아들 생일파티 준비를 도와주기 위해 황정음을 찾았다. 구디백을 만들던 도중 황정음은 사강에게 “아프지 않았냐. 이렇게 건강해 보이는데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고 물었다.
사강은 “그날도 아닌데 부정출혈이 있었다. 시간이 없어서 동네 병원에 갔는데 암표지자 검사를 받아보자고 했다.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하루 동안 많은 생각이 들더라. ‘이 와중에 내가 암이라면 우리 애들은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때 친한 동생이 ‘언니가 만약 암이면 요즘 아침 드라마도 그렇게는 안 쓴다’고 하더라. 거기에서 나도 빵 터졌다. ‘이 와중에 내가 암이면 너무한 거지’라는 마음으로 하루를 기다렸다”고 했다.


검사 결과 다행히 암은 아니었지만, 상급병원으로 가 다시 검사를 받으라고 권유받았다고. 사강은 “상급병원에서 검사를 받자마자 빨리 수술해야 한다고 하더라. 수술 날짜를 잡고 입원하러 가는 날 침대에서 못 일어나겠더라. 나중에 알고 보니까 장기가 파열된 거였다. 그게 7cm 정도였다”고 회상했다.
알고 보니 자궁내막증이었다고. 사강은 “수술 후에도 재발률이 40%라고 한다. 재발 방지를 위해 호르몬 약을 먹어야 하는데, 그게 강제로 폐경을 시키는 약이다. 강제 갱년기를 겪어야 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감정도 들쑥날쑥하고 새 모이만큼 먹어도 체중이 증가한다는 말이 있다. 또 급격히 노화도 온다고 한다. 난 수술보다 그게 더 무서웠다. 호르몬 약의 부작용이 내 생계와 관련 있지 않냐. 회복을 생각하면 밥도 잘 먹고 약도 잘 먹어야 하는데 머리가 복잡하다”고 털어놨다.
황정음은 “빨리 발견해서 치료할 수 있었던 걸 감사하게 생각하고 다이어트를 해라. 운동을 해야 한다. 운동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줘서 오히려 더 좋은 거다. 더 건강하고 더 멋지게 살 수 있을 거다”라고 응원했다. )



"누가 X 싸고 내렸다"…지하철 9호선 인분 소동, 무슨 일
중앙일보 한영혜 2025. 4. 15. 16:35
https://v.daum.net/v/20250415163555074
( 15일 출근 시간대 서울 지하철 9호선 열차 바닥에서 인분으로 추정되는 오물이 발견돼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9호선을 운영하는 서울시메트로9호선은 이날 오전 8시20분부터 ‘열차 바닥에 오물이 있는 것 같다’는 민원 12건을 접수했다.
현장에 간 직원들은 열차 두 번째 칸 바닥에 놓인 사람 대변을 확인하고 20분 만에 청소를 마쳤다. 메트로9호선 관계자는 오물의 형상을 보면 열차에 서 있던 승객의 바짓가랑이를 타고 흘러내린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만약 앉아 있는 승객이었다면 좌석이 오염됐어야 하는데 바닥에만 흔적이 있었다”며 “토사물 같다는 신고도 들어왔지만 냄새는 확실히 그쪽이었다”고 설명했다.
열차 바닥에 인분을 남긴 승객의 신원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메트로9호선은 해당 승객의 동선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누가 9호선에서 X을 싸고 노량진역에서 내렸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


제주 해변서 50대 여성 시신 발견…"수사 중"
뉴스1 홍수영 기자 입력 2025.04.15. 오후 5:08  수정 2025.04.15. 오후 5:08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194467?sid=102
( 제주 해안가에서 5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15일 제주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쯤 제주시 구좌읍 한 해변에서 변사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해경이 시신을 수습해 신원을 확인한 결과 50대 여성 A 씨로 파악됐다. 해경은 부검을 통해 자세한 사망 원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


광주 30대 공무원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중
뉴스1 박지현 기자 2025. 4. 14. 19:32
https://v.daum.net/v/20250414193225979
( 14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0분쯤 광주 북구 중흥동의 한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에서 30대 후반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아들이 연락이 안 된다'는 가족들의 실종신고를 접수받고 수색에 나섰다. 경찰 조사결과 차량에서는 A 씨가 남긴 유서가 발견됐다. A 씨는 광주 북구 소속 8급 공무원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


천안서 부부싸움 비극…아파트서 추락한 부부 사망
MBN 2025. 4. 14. 19:38
https://v.daum.net/v/20250414193810080
(  충남 천안의 한 고층아파트에서 부부가 추락해 숨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부부싸움 과정에서 남편이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추정되는데 10대 자녀도 다쳤습니다. 김영현 기자입니다.
【 기자 】 어제 오후 9시 20분쯤,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아빠가 엄마를 흉기로 찌르고 같이 뛰어내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아파트 27층에서 40대 남성과 30대 여성이 1층 화단으로 떨어진 겁니다.
"현장에 도착한 119구급대원들은 이곳에 쓰러져 있던 두 사람을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이들 부부는 말다툼을 하다 아내가 이혼하자고 했고, 이 말에 격분한 남편이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아내와 중학생 딸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런데 남성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아내와 밖으로 뛰어내린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 부부는 일주일 전쯤부터 다툼이 잦아졌지만, 신고된 건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인터뷰 : 경찰 관계자 - "남편이 죽여서 밀었다든지 명확한 게 지금 없으니까 그거에 대해서 국과수 부검도…."
경찰은 목격자인 딸이 호전되는 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


"여자친구 죽일것", 복지센터에 흉기 들고온 50대 체포
이데일리 장영락 2025. 4. 14. 13:12
https://v.daum.net/v/20250414131213891
( 공공장소 흉기소지죄 시행 후 전북에서 첫 피의자가 체포됐다. 이 남성은 흉기를 복지센터에서 들고 와 현행범 체포됐다.
14일 군산경찰서는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6시쯤 옷에 흉기를 소지한 상태로 군산의 한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복지 담당 공무원과 상담을 하던 중 “나를 만나주지 않는 여자친구를 죽이려고 한다”고 말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주택가에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평소 A씨 언행에 대한 조사를 거쳐 주민들을 해칠 우려가 있다고 봐 구속 영장을 신청해 발부받았다.
공공장소 흉기소지죄는 정당한 이유 없이 도로·공원 등 공공장소에서 흉기를 소지하고 이를 드러내 불안감이나 공포심을 일으키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2023년 서울 신림역 등에서 잇달아 흉기 난동 살인이 발생하면서 형법에 공공장소 흉기소지죄 신설이 추진됐고, 지난달 20일 국회를 통과해 이달 8일부터 시행 중이다. )



속초 해변 방파제서 7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쿠키뉴스 2025-04-13 18:09:56
https://m.kukinews.com/article/view/kuk202504130044#_wider#_enliple
( 휴일인 13일 강원 속초시 등대해변 인근서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속초해경은 전날 오후 8시께 속초경찰서로부터 '미귀가자로 신고된 인물의 행적이 등대해변 방사지에서 확인됐다'는 공조 요청을 받고 인근 해역을 수색한 끝에 이날 오전 10시 27분께 숨진 A씨를 발견했다. 해경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쿵’ 버스서 의식 잃은 女유학생… “딸 같아서” 업고 뛴 女운전기사
서울신문 이정수 기자 입력2025.04.11. 오후 2:5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32844?sid1=001
( 11일 단국대 등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오후 3시쯤 경기 용인시 수지구 보정동 꽃메사거리를 지나가던 24번 마을버스에서 이 학교에 재학 중인 유학생 A(20대·여)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



"머릿속에 시한폭탄이…" 여에스더, 뇌동맥류 투병 고백
뉴시스 정풍기 인턴 기자 2025. 4. 11. 04:00
https://v.daum.net/v/20250411040015226
( 가정의학과 전문의 겸 사업가 여에스더(60)가 뇌동맥류 앓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여에스더의 유튜브 채널 '에스더TV'에는 '충격! 여에스더 뇌동맥류, 1년 동안 얼마나 커졌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여에스더는 "지난 2017년 일본 여행 때 머리에 묵직함(통증)을 느꼈다면서 "호텔 세면대가 낮아서 머리를 기울였는데 그때 오른쪽에 묵직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뇌동맥류는 터질 때까지 증상이 없다. 한국에 온 후 분당에 동기가 있는 병원에서 뇌 MRA(자기공명 혈관조영술)를 찍었는데 6㎜짜리가 나왔다"며 당시 동기가 "자기가 본 뇌동맥류 중 크기가 제일 크다"고 말했다고 회상했다. 또 "마지막으로 쟀을 때는 4㎜"라고 덧붙였다.
뇌동맥류는 뇌 부위 혈관(동맥)의 벽이 약해져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 상태다. 파열되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머릿속 시한폭탄'으로 불린다.


여에스더는 검사만 받고 다른 치료나 수술을 받지 않았다며 "분당서울대병원에서 마지막으로 쟀을 때 4㎜였다"고 말했다.
이어 여에스더는 "이렇게 유지하고 있다. 사람들이 무섭지 않냐고 하는데 성격적으로 뇌동맥류가 있는 것은 무섭지 않다"며 의연하게 답했다. 또 뇌동맥류 크기가 그대로일 것이라고 확신했다.
여에스더는 수술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나는 6㎜ 이상 더 커지지 않을 거로 생각했다. 비만도 아니니까"라며 "계속 추적 검사만 하고 있다. 죽을 때까지 추적 검사만 하면 얼마나 좋겠나"라고 했다.
이날 여에스더는 검사 결과에 대해 "4㎜로 변화가 없다고 나왔다"며 "혈관 건강 관리에 신경을 써야겠다"고 안심했다. )

[화이자/모더나 1차 접종 후기] 여에스더X홍혜걸 부부의 반응은? (2021. 8. 28)
https://www.youtube.com/watch?v=rs7-knqu-8E
(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는 2021년 8월에 화이자 1차 접종을 마쳤다)



천안 아파트 화단서 20대 숨진 채 발견
뉴스프리존 충남=박상록 기자 입력 2025.04.10 06:25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9778
( 10일 오전 1시19분쯤 충남 아산시 탕정면 매곡리 한 아파트 화단에서 A씨(28, 남)가 심정지 상태로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아파트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


흥분해서 사람 목만 보면...진짜 ‘좀비’처럼 만드는 신종마약 밀수한 외국인
매일경제 지홍구 기자 2025. 4. 9. 11:30
https://v.daum.net/v/20250409113005213
===> 이 뉴스는 앞으로 독백신으로 인해 나노로봇이 뇌장벽을 넘어 자율적 의식을 잃고 5G에 의해 몸 속 나노로봇이 활성화되어 좀비 같이 변하다면 이것을 신종마약 탓으로 돌리려는 것으로 이해된다. 


지하 물탱크 미장 작업하던 60대 숨진 채 발견.. 경찰 감식
JIBS 김재연 기자 입력 2025.04.06. 오후 3:26  수정 2025.04.06. 오후 3:42 
https://n.news.naver.com/article/661/0000053147
( 제주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미장 작업을 하던 60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6일) 오후 2시 1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비닐하우스 지하 물탱크 미장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 A 씨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 씨는 아침부터 작업을 시작했으며, 마지막으로 목격된 건 이날 오전 11시쯤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감식을 진행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박성광 아내' 이솔이, 여성암 고백 “아이 가질 수 없게 돼”
JTBC 김선우 기자 2025. 4. 2. 19:53
https://v.daum.net/v/20250402195300956
( 개그맨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여성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2일 이솔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퇴사 후 자연스럽게 아이를 준비하던 중 5개월 만에 암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이어서 “여성암 특성상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되었고, 제 건강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부모님과 시부모님께 너무나 죄송했다”며 “암의 성질도 좋지 않았기에, 1년, 3년을 더 살 수 있을지 조차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큰 좌절을 겪었다”고 전했다.
이솔이는 “6개월간 수술과 세포독성 항암 치료를 받았고, 외출도 조심해야 했으며, 날 음식을 먹지 못하고, 매일 구토하고, 살이 빠지고, 피부는 망가지고, 머리도 빠지고 응급실을 오가며, 정말 힘든 시간을 버텼다”며 “지금도 약을 복용하며 치료 중이다. 그래서 아이를 갖지 못했고, 지금도 그 상황은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경기 양주서 스포츠마사지 받다 숨진 40대…국과수 부검
연합뉴스TV 2025. 4. 2. 14:02
https://v.daum.net/v/20250402140228649
(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어제(1일) 오후 9시 30분쯤 양주시 옥정동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남성이 숨을 쉬는데 의식이 없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40대 남성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상태가 악화해 치료 중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직장 동료에게 어지럼증을 호소해 함께 스포츠마사지 업소에 갔다가 마사지를 받던 중 의식을 잃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A씨는 평소 특별한 지병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 의뢰하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전남 장흥 차량 충돌사고로 50대 숨져..."중앙선 침범"
YTN 표정우 2025. 3. 31. 03:27
https://v.daum.net/v/20250331032701413
( 어제(30일) 밤 9시 20분쯤 전남 장흥군 부산면에서 국도를 달리던 카니발 차량과 SUV 차량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SUV 차량 50대 여성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카니발 차량 탑승자 30대 여성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카니발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반대 차선에서 달려오던 SUV 차량과 부딪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경찰은 카니발 차량 운전자가 음주 상태는 아니었으며, 전방 주시 의무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청주 도심서 승용차 역주행…3명 사망 6명 부상
KBS 민수아 2025. 3. 30. 21:30
https://v.daum.net/v/20250330213034664
( 오늘(30일) 낮 12시 40분쯤 7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시내 6차선 도로를 역주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역주행 차량은 급기야 반대 방향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경차를 강하게 들이받았습니다.
경차는 사고 충격으로 옆 차로까지 밀려갔고, 역주행 차량은 다시 본 차로로 들어서면서 앞선 택시를 들이받았습니다. 역주행 차량과 처음 부딪힌 경차 안에는 80대 남성 3명이 타고 있었는데, 심정지 상태에서 옮겨졌지만 모두 숨졌습니다. 이밖에 역주행 운전자를 포함해 택시 운전기사와 승객 등 6명이 다쳤습니다. )


태안 신진항 해상서 60대 선원 숨져...사고 경위 조사 중
뉴스핌 오영균 기자 2025-03-27 17:34
https://m.newspim.com/news/view/20250327001006
( 27일 오전 10시 18분쯤 충남 태안군 근흥면 신진항에서 60대 선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태안해경 등에 따르면 이날 신진항 인근 해상에서 물 위에 떠 있는 선원 A씨를 발견해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으나 끝내 숨졌다. )

 



가수 송대관씨가 2025. 2. 7일 심장마비로 사망했는데 주목할 것은 그의 두 눈이다.
최근 독백신으로 인해 접종자들 눈의 홍채가 거의 사라지고 시꺼먼 눈이 많아지고 있다고 이야기되는데, 故송대관씨의 사망전 눈빛이 대표적인 예라고 본다. 



'국민가수' 송대관, 오늘 별세…사인은 심장마비
뉴스1 황미현 기자 2025.02.07 오전 11:46 
https://www.news1.kr/entertain/celebrity-topic/5682520


 

 


2025. 4. 23 추가함 :

미아역 인근 마트서 환자복 입은 남성 흉기난동…60대 여성 사망
매경닷컴 최아영 기자 2025. 4. 22. 22:00
https://v.daum.net/v/20250422220000316
( 22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20분께 서울 지하철 4호선 미아역 인근 마트에서 30대 남성 A씨가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피해자들 가운데 60대 여성은 흉기에 찔려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다른 40대 여성은 부상으로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A씨는 마트에 있던 흉기의 포장지를 뜯어 피해자들을 공격한 뒤 인근에 있던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A씨와 피해자들은 서로 알지 못하는 사이인 것으로 조사됐다. 범행 당시 A씨는 환자복을 입고 있었으며 검거 과정에서 별다른 저항은 보이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를 조사 중이다.  )

독백신 접종에 따른 자율적 의식의 손상과 분노폭발 또는 접종자에 대한 뇌조종이 의심되는 사건이라고 본다. 아래 영상은 중국에서 뇌조종 무기에 피해를 입은 사람을 소개하며, 중국에서는 이미  중국 군사의학연구원이 뇌조종 무기를 연구하고 있다고 중국언론이 보도했다는 내용이다. 또한 이러한 중국의 뇌조종 무기 연구에 대해 미국도 공식적인 언급을 한 것으로 나온다.

20년 넘게 자국민 대상 ‘뇌 조종’ 실험한 '이 나라'…적군 마비, 조종 의도
https://www.youtube.com/watch?v=VfkrGCkA0lA&t=2s
( 유튜브 업로드 날짜 2022. 2. 25. )

 

1953년 4월13일, 미 중앙정보국(CIA)에 'MK ULTRA' 프로젝트 시작 명령이 떨어졌다. 앨런 덜레스 CIA 국장이 야심작으로 추진했던 이 프로젝트의 요지는 인간 정신조종이다. MK-울트라 프로젝트는 1974년 12월 <뉴욕 타임즈>가 기사화 하면서 세간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끔찍한 실험의 전말은 당시 미 대통령이던 포드가 여론 무마용으로 서둘러 구성한 <록펠러 위원회>에 의해 밝혀지게 된다.  
1975년 조사가 시작되었으나 이미 많은 자료의 파기 명령이 내려져 은닉된 상태였고, 이에 1977년 정보자유법에 따라 2만 건의 관련 자료가 공개되고 상원 청문회가 실시되었다. 1995년 미국 대통령 빌 클린턴이 1950년대 행정부를 대신해 공식 사과를 밝혔다.

 

 

 

강수연, '사망률 50%' 시한폭탄이 머리에"증상없어 모른듯"

머니투데이 전형주 기자 입력 2025.04.23. 오전 9:13 수정2025.04.23. 오전 9:14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184551

뇌동맥류, 여성 발병률이 남성의 3

( 배우 고() 강수연의 사인은 뇌동맥류 파열로 인한 뇌출혈로 드러났다. 고인의 주치의였던 박상규 신경외과 전문의는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셀럽병사의 비밀'에서 "환자는 CT상으로 지주막하 출혈과 뇌동맥류 파열로 인한 뇌내출혈이 동반된 상태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수연은 2022575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사망 이틀 전 아침 심각한 두통과 구토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뇌동맥류는 뇌동맥 혈관 벽 일부가 약해져 부풀어 오르는 질환이다. )

 

⇨ 독백신 정작용 가운데 심장마비, 뇌출혈, 뇌동맥류, 호흡곤란, 각종 암, 백혈병 등이 많다. 배우 강수연은 코로나 독백신을 3차 접종했다. 그런데 의사들은 이러한 원인을 외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