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 자고 산책하고 하늘 보는 것이 좋다.

세상의 진실

이상한 뉴스들 2

정화사랑1 2024. 9. 6. 10:07

 

 

 

 

코로나 독백신과 PCR검사와 5G에 의해 점점 이상한 사건사고가 많아지고 있다. 독백신과 PCR검사와 5G에 의해 자율적 의식(=전두엽)이 손상되었기에 벌어진 일이라고 추정된다. 머리의 판단과 달리 손발이 말을 듣지 않고, 마음대로 움직이는 것이다. 접종자들은 판단력과 기억력도 손상되고, 점점 "욕망과 분노"로 치우친 인격이 되어가고 있다고 보인다. 혈전으로 산소공급이 부족해지니 두통이나 머리가 몽롱한 상태(=브레인 포그) 즉, 치매와 유사한 상태가 되어간다. 또한 자기 불만이 크고, 쉽게 화를 내고 상대방에게 공격적이 되는 것 같다. 

 

어떻게 이런 일들이 가능한 지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는 사람은 예전에 올린 뇌조종에 대한 글과 현재의 나노 로봇과 전자칩 기술의 발달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아래 뉴스부터 읽어보자.(나노(Nano)란 머리카락 굵기의 약 8만분의 1에 해당하는 물리적 크기 단위이다)

이 모든 일은 많은 양심적인 의사와 과학자들이 밝혔듯이 독백신에 든 것으로 추정하는 산화그래핀과 나노로봇 그리고 PCR면봉에 묻어있다고 추정되는 나노로봇이 인체 혈관과 뇌에 침투하면서 벌어지는 사태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코로나 독백신과 PCR검사는 사람들을 죽이고 병들게 하는 군사/생물학 무기라고 보아야 한다. 세계 최초로 나노로봇을 발명했다고 하는 이도 바첼레트(Ido Bachelet) 박사의 말에 따르면 주사기 한방에 자그마치 수천억개의 나노로봇이 들어있다고 한다. 

 

 

뇌조종에 대한 흥미로운 영상들
https://natzam1.tistory.com/165

 


뇌 속의 칩, ‘컴퓨터 연결 없이도’ 생각을 문자로 바꾼다
한겨레 곽노필 기자 2024. 9. 6. 09:35
https://v.daum.net/v/20240906093511692
( 외부에 연결된 컴퓨터 없이 생각을 문자로 변환해 줄 수 있는 뇌 이식 칩이 개발됐다.
스위스 로잔연방공대(EPFL) 연구진은 뇌의 활동을 읽어내 문자로 바꿔주는 뇌 이식 칩 ‘마이비엠아이’(MiBMI, 마이크로 뇌-기계 인터페이스)‘를 개발해 최근 열린 미국전기전자공학자협회(IEEE) 국제고체회로학회(ISSCC)에서 발표했다. 개발 내용은 ‘IEEE 고체회로 저널’에도 실렸다.
집적 회로와 신경 공학, 인공지능 기술이 결합된 마이비엠아이는 우선 크기가 8㎟로 매우 작은 것이 특징이다.
요즘 잇단 인체 이식 실험으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분야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일론 머스크의 지름 23mm 뉴럴링크 칩보다 훨씬 작다. 따라서 칩을 작동하는 데 전기가 훨씬 덜 든다.

또 외부 컴퓨터 연결이 필요 없다. 기존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는 뇌에 이식된 칩의 전극으로부터 데이터를 기록한 다음 이 신호를 별도의 컴퓨터로 보내 해독한다. 반면 이 칩은 데이터를 기록하는 동시에 실시간으로 정보를 처리한다.
.......연구진은 기존의 뇌 이식 칩 실험에서 수집한 10.7시간 분량의 신경 데이터를 이용해 문자 변환율을 측정한 결과 정확도가 91%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사람이 생각하는 10개 문자 중 9개를 정확하게 식별했다는 뜻이다.
또 6가지의 다른 주파수 대역을 식별하는 생쥐 실험에서는 87%의 정확도를 달성했다. 그러나 아직 실제 사람을 대상으로 성능을 시험하지는 못했다. )


세계 최초 나노 로봇?
https://natzam1.tistory.com/189
( ==> 우리나라에서 최초의 나로로봇을 개발했다고 하는 YTN 2024. 2. 19 뉴스는 사실이 아니다. 
이미 2013년 TED 강연에서 이도 바첼레트(Ido Bachelet) 박사는 (이스라엘의 바 일란(Bar-Ilan)대학에서 연구함)  나노로봇이 이스라엘에서 성공적으로 개발되었고, 일반 주사기로 인체에 주입할 수 있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

 


 

음주운전해 인도로 돌진한 60대 구속…피해자 여전히 의식불명
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2024-09-05 19:47 
https://www.yna.co.kr/view/AKR20240905168800061?input=1179m

 

 

경기 김포서 차량이 상가 식당 돌진…"운전 부주의"
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2024-09-04 12:28 
https://www.yna.co.kr/view/AKR20240904082100065?input=1179m

 

 

문경서 60대 여성 운전자 차량 상가 돌진…2명 부상
뉴스1 신성훈 기자 2024.09.03 오전 09:11
https://www.news1.kr/local/daegu-gyeongbuk/5529563


창원서 승용차가 음식점 돌진…조작 실수 추정
뉴스1 한송학 기자 2024.09.01 오전 07:59
https://www.news1.kr/local/busan-gyeongnam/5527569

 


70대 운전 트럭, 상가건물 돌진…"브레이크 대신 가속페달 밟아"
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2024-08-28 12:21 
https://www.yna.co.kr/view/AKR20240828084500054?input=1179m

 


"급발진 주장" 인천 강화도서 60대 남성 텐트로 돌진
뉴시스 등록 2024.08.26 07:50:07  수정 2024.08.26 09:06:52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826_0002861797
( 2명 부상 )


2024. 9. 7 추가함 :

 

질병청, '다음 팬데믹' 신종 인플루엔자 대유행 대응 계획 발표

MBC 입력 2024-09-06 12:00 | 수정 2024-09-06 12:00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34348_36438.html

 

 

캘리포니아, 1주에 30cm씩 지반 이동비상 사태 선포

채널A 2024-09-05 19:32

https://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431261

 


2024. 9. 8 추가함 :

 

코로나 백신, 자폐증과 연관성 발견됐다튀르키예 연구팀 쥐 실험 논문 촉각

매일경제 남기현 기자 입력 : 2024-01-24 09:11:33

https://www.mk.co.kr/news/it/10927977

( 이즈미르 카팁 셀레비 대학 연구팀

임신한 어미 쥐에 mRNA 백신 투여후

태어난 새끼 쥐 행동·뇌 분석한 결과

수컷 새끼 자폐 증상, 신경세포수 적어

인간에게도 적용되는지 검토할 필요” )


2024. 10. 25 추가함 :

‘그래핀’ 이용 ‘뇌 삽입 칩’ 세계 첫 개발…한국인 주도
서울신문 조우상 기자 입력 2014.10.28 18:23 수정 2014.10.28 22:42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1028601029

 

( 뇌에 칩을 넣어서 알츠하이머 등의 퇴행성 뇌 질환이 치료되고 나아가 지능, 숨겨진 잠재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는 날이 머지않은 것일까? 세계 최초로 그래핀(graphene)을 이용한 뇌 삽입형 두뇌센서가 한국인 연구원 주도로 개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미국 위스콘신 대학교 메디슨 캠퍼스 전기컴퓨터학과 연구진은 세계 최초로 그래핀(graphene)을 이용한 이식형 투명 의료센서 개발 연구 내용을 세계적 자연과학분야 학술지 ‘네이처’의 자매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를 통해 발표했다.

이는 기존 디스플레이 개발 분야에 주로 활용되어온 그래핀(graphene)을 생명공학분야에 세계 최초로 접목한 혁신적인 시도로 특히 미국 위스콘신 대학교 메디슨 캠퍼스 전기컴퓨터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한국인 박동욱(33) 연구원의 주도로 개발돼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또한 해당 센서는 그래핀의 광학적·전기적 특성을 이용, 뇌 활동을 실시간으로 감시해 알츠하이머, 파킨슨 병 등의 퇴행성 뇌질환 치료법 발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연구진이 해당 의료센서 개발에 사용한 물질은 ‘꿈의 신소재’라 불리는 그래핀(graphene)이다. 이는 탄소 원자들이 2차원 상에서 벌집모양 배열을 이루는 형태로 두께가 원자 한 개 정도인 전도성 물질이다. 그래핀은 원자 한 개 정도에 불과한 미세두께에도 구리보다 100배 이상 전도성이 높고 강철보다 200배 이상 내구력이 강해 차세대 나노물질로 각광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