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넘어 가을까지도 엄청났던 폭염이 오늘부터 내리는 비를 시작으로 꺽인다고 한다.
하지만 가을이 시작되면 모든 인류가 본격적인 큰 격변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올해부터 내년까지 많은 사람들의 목숨이 낙엽처럼 우수수 떨어지게 된다는 말이다.
요즘에는 파란 하늘을 보는 것이 너무도 어렵다. 몇달 전부터 아주 심해진 것 같다. 이를 미디어에서 떠들듯이 지구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로 맹신하는 사람보다 지배엘리트의 기상조작무기를 충분히 의심해보는 사람이 조금이라도 의식있는 사람이라고 생각된다. 매일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사고 뉴스들에도 이제 사람들은 둔감해진 채 별다른 의문을 품지 않는다.
그러다 " 어느날 갑자기 " 자기 목숨이 날아가거나 몸이 병들어 만신창이가 된다면 그 때서야 "아이고"하고 소리쳐봐야 무엇할까.
같은 병실 환자 때려 죽인 60대, 장례 치르다 발견한 상처에 덜미
조선일보 노인호 기자 2024. 9. 19. 17:30
https://v.daum.net/v/20240919173009283
( ‘시끄럽다’는 이유로 같은 병실에 있던 환자를 폭행해 숨지게 한 60대가 구속됐다.
경북 포항북부경찰서는 상해치사 혐의로 60대 A씨를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일 포항의 한 요양병원 같은 병실에 입원해 있던 80대 B씨가 시끄럽게 한다는 이유로 주먹 등으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병원 의사는 B씨의 사망 원인을 병사로 판정한 상태였다. 하지만, 장례를 치르던 도중 B씨의 몸에 난 상처를 확인한 유가족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A씨의 범행이 드러나게 됐다. )
용인서 승용차 인도 돌진, 2명 부상…"사거리서 차 피하다 사고"
뉴시스 양효원 기자 2024. 9. 20. 11:07
https://v.daum.net/v/20240920110731635
( 20일 오전 8시17분 경기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 한 사거리에서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 50대 보행자가 다치는 사고가 났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용인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사고는 신호가 없는 사거리에서 직진하던 차량이 왼쪽에서 직진하는 차량을 피하다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운전자 A씨는 사거리를 주행하고 있었는데 왼쪽에서 승합차량이 직진해 오자 이를 피하기 위해 핸들을 틀었고, 그대로 인도로 돌진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 차량은 인도 위에 있던 B씨를 친 뒤 인근 편의점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 역시 찰과상 등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A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
서울 강북구 미아동 햄버거 가게로 차량 돌진‥1명 사망
MBC 송재원 2024. 9. 20. 14:04
https://v.daum.net/v/20240920140413911
( 오늘 오전 10시 반쯤 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한 햄버거 가게로 70대 남성이 몰던 차량이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5명이 다쳤고, 보행자 1명이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차량이 중앙선을 넘으며 보행자를 치고 가게까지 돌진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당시 운전자가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니었다며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헤즈볼라 무선호출기 수백대 폭발로 “11명 사망·2천여 명 부상”
채널A 김재혁 2024. 9. 18. 10:37
https://v.daum.net/v/20240918103728831
헤즈볼라 ‘삐삐’ 수백대 동시폭발 “2,759명 사상”…확전 위기감 (영상) [포착]
서울신문 권윤희 2024. 9. 18. 08:19
https://v.daum.net/v/20240918081928818
( 레바논 “최소 9명 사망, 2750명 부상”
헤즈볼라 대원과 조직원의 10살 딸도 사망
NYT “부상자 중 200여명 위독”
레바논·하마스, 배후로 이스라엘 지목 )
보건당국은 대부분 피해자가 손을 다쳤고, 일부는 손과 복부에도 부상을 입었다고 덧붙였다.
폭발은 오후 3시 30분쯤부터 1시간가량 계속됐고 일부는 호출이 울려 피해자들이 화면을 확인하는 도중에 폭발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 인터넷 검색을 해보면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가정용 태양광 에너지 시스템이 폭발했다는 다수의 보고가 있었다고 한다.
출처 : https://m.blog.naver.com/goodozone/223589271563?referrerCode=1
또 베이루트의 한 휴대전화 매장에서 폭발이 일어났다는 내용도 검색된다.
출처 : https://blog.naver.com/choiyeon177/223588312856
또 무전기와 이발사가 사용하는 면도기가 폭발했다는 보고도 있다.
출처 : https://blog.naver.com/choiyeon177/223589662728
만약 지배엘리트가 원격에서 주파수를 통해 충전 배터리가 있는 모든 전자기기 제품을 폭발시키는 기술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면 무선호출기(삐삐)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전기자동차, 전기자전거 등이 모두 위험해지며, 무엇보다 독백신 접종으로 인체에 산화그래핀과 나노로봇을 자극하면 고열로 인체내에서 타들어가며 죽게 될 수도 있고, 뇌를 자극해 자율적 의식을 완전히 상실해 분노한 좀비같은 존재로 사람들을 조종할 지도 모른다.
미국의 스탠포드대에서는 옵토제네틱스 기술을 개발했다는 테드(Ted)강연도 있다. 실험에서는 바이러스에 채널로돕신이라는 물질을 실험쥐의 뇌의 특정 부위에 주사기로 투여한 후, 블루라이트를 쏘이면 쥐의 행동과 감정을 통제할 수 있었다. 쥐의 심장 박동수도 조절할 수 있었다고 한다.
세계 최초 '나노 로봇' 등장...엔진·클러치·로터 등 장착
YTN 최소라 입력 2024. 2. 19. 02:28
https://v.daum.net/v/20240219022813251
유투브 동영상은 https://www.youtube.com/watch?v=99MppwquNBg
코로나 백신 안에 산화그래핀과 나노 로봇(=나노칩)이 있고, 이것이 5G 주파수(전자기장) 의해 활성화된다는 이야기가 그동안 많이 이야기되어 왔는데 사람들은 믿지 않았다. 그런데 이제는 이렇게 뉴스에 나온다.
나노(nano)란 머리카락 굵기의 8만분의 1 또는 10만분의 1 크기를 나타내는 물리적 단위이다.
산화그래핀의 경우 이미 [화이자 백신에 산화그래핀이 있다.]
(https://natzam1.tistory.com/156) 라는 글을 올렸다.
(2022년 1월 초 미국 법원의 판결로 FDA (미국 식약청)이 드디어 화이자 백신에 산화그래핀이 있다는 문서를 공개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최초의 나로로봇을 개발했다고 하는 YTN 뉴스는 사실이 아니다. 이미 2013년 TED 강연에서 이도 바첼레트(Ido Bachelet) 박사는 (이스라엘의 바 일란(Bar-Ilan)대학에서 연구함) 나노로봇이 이스라엘에서 성공적으로 개발되었고, 일반 주사기로 인체에 주입할 수 있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4F3jYViA_o4
" 우리는 안테나가 달린 나노로봇을 개발했습니다. 이 안테나는 금속 나노 입자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안테나를 통해 나노로봇이 외부의 전자기장(5G)에 반응할 수 있게 했습니다. 나노 로봇은 조이스틱의 버튼을 눌러서 작동할 수 있습니다."
" 우리가 설계하고 제작한 나노 로봇은 목표로 삼은 세포를 스스로 인식하고, 해당 세포에 페이로드(payload) : 전송되는 데이터)를 전달하도록 프로그래밍된 기계입니다."
또한 바첼레트 박사는 나노 로봇이 5G로 구동되며 주사기 하나에 “천억 개의 나노 로봇”을 담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나노 로봇은 IP 주소를 가지고 있으며 원격으로 IP에 접근할 수 있다고도 주장했다.
산화그래핀은 2G, 3G, 4G 및 5G도 흡수한다.
https://m.blog.naver.com/lissomy/222619763225
그래핀의 원격 뇌 신경 컨트롤
https://m.blog.naver.com/lissomy/222621097096
독백신에 대해 비판적인 과학자, 의료인들, 내부고발자의 주장과 지배엘리트 스스로 주장한 내용을 간략히 정리해봤다.
- 돌로레스 케이힐 박사(아일랜드 더블린 의대 교수이자 분자생물학자) :
(2021년 인터뷰에서) " 백신 접종자들은 3~5년 안에 사망할 것입니다. 단 1회 접종자들도 모두 사망할 것입니다."
- 셰리 텐페니 박사 : "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인한 대량 사망자가 늘어날 것입니다. "
- 면역학자인 그릿 밴든 보쉐 (Geert Vanden Bossche) 박사와 스티브 키르쉬 박사의 대담 :
" 백신 접종자의 50%가 곧 사망할 것입니다. "
- 숀 브룩스 박사(Dr. Shawn Brooks) :
“ 제 이름은 Dr. Shawn Brooks, RhD, Oxford 입니다. 저는 23권의 책을 저술했고 48권의 출판물이 있습니다. 저는 21년 동안 보건의료, 해부학 및 생리학을 공부했습니다.
mRNA 백신을 만든 로버트 말론 박사는 '어떤 상황에서도 이 주사를 절대로 맞아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것들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말합니다. 절대 맞지 마세요!
그 주사를 맞은 사람들은 앞으로 6개월에서 3년에서 5년 사이에 세가지 이유로 죽을 것입니다.
● 면역 체계의 붕괴
● 항체의존성강화, 사이토카인 폭풍(=면역폭풍)으로 인한 장기부전
● 혈전 (혈액 응고)
백신주사를 맞은 사람들은 불임화됩니다. 백신 주사를 맞은 사람은 이제 더이상 모유수유, 혈액기증, 장기 기증, 혈장 기증, 골수 기증을 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더 이상 인간이 아닙니다. 당신은 다른 존재이며 수많은 질병에 걸리기 쉽습니다. ”
관련 영상 출처 https://blog.naver.com/deboaw21/222637928256
- 일본계 캐나다 의사인 다니엘 나가세 박사 : " mRNA 백신은 DNA를 변형시킵니다. "
- 폴 마릭(Paul Marik) 박사 : " 쉐딩이 진짜라는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
- 박디 박사 : "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DNA가 변형됩니다. "
- 스테파니 셰네프 박사 :
" mRNA 백신으로 인해 앞으로는 파킨슨병, 알츠하이머 등이 놀라울 정도로 증가할 것이며 점점 더 젊은 인구에서 증가할 것입니다. "
- 노벨의학상 수상자인 프랑스의 뤽 몽타니에 박사 :
그는 2022. 2. 8일 프랑스 파리에서 89세로 타계했다. 그는 2022. 1. 12일 룩셈부르크 의회에서 증언했다.
" 백신은 독약입니다. 우리 몸의 유전자를 예측불가능한 수준으로 변형시킬 수 있습니다. "
2022. 1. 15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반백신패스 집회에 참석하여 말했다.
" 비접종자들은 인류의 수호자들입니다. "
- 독일 볼프강 보다르그(Wolfgang Wodarg) 박사 : "원숭이 두창이라는 것은 코로나19 백신의 가장 흔한 부작용입니다."
볼프강 보다르그(Wolfgang Wodarg) 박사의 코로나 독백신에 대한 자세한 주장은
https://zardry00.tistory.com/4
- 의학박사 피에르 길버트(Dr. Pierre Gillbert)(1995년) :
인터넷 검색을 해보면 미국 코넬대학의 의학박사로 알려진 피에르 길버트의 영상(1995년)이 검색된다. 2000년 의문사했다고 하는데 이분의 정보에 대한 정확한 관련근거를 찾기 어려워 아쉽다. 하지만 영상 속 내용이 오늘날의 코로나와 백신사태를 시대를 앞서 정확히 묘사하고 있다.
그의 주장은 백신 성분에는 액정-액화 결정체( cristaux liquides)가 있는데 이것은 혈액을 따라 뇌세포를 잠식하게 되는데, 이 성분은 외부에서 전파를 쏘면 마이크로 수신기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아주 미세한 초음파(전자파)의 파장들을 뇌세포가 받게 되면 좀비처럼 사람의 정상적인 사고는 중지된다는 것이다. 그는 1990년대 중반에 일어난 르완다 대학살이 이러한 기술과 관련있다고 주장한다.
(르완다 대학살 : 1994년 4월 6일, 후투족 출신 르완다 대통령을 태운 전용기가 알 수 없는 공격을 받아 추락했다.
이 사건을 빌미로 극단주의적인 일부 후투족은 투치족에 대한 학살을 시작했다.
2004년 르완다 정부는 학살로 인한 공식 사망자 수가 93만 7000명이라고 발표했다.
르완다 대학살에 대해 2003년 5월 29일 호주 출신의 인터넷 저널리스트 조 비올스(Joe Vialls, 1944 – 2005)는 이것은 미국 정부(CIA)의 비밀 요원들이 항공기에서 마이크로웨이브 기술을 사용해 전파를 쏘아 후투족을 마인드 컨트롤해서 분노를 폭발시켜 투치족을 대량 학살한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C-130 헤라클라스(대형 전자레인지 접시가 장착됨) 항공기가 후투족 바로 위로 지나쳤고, 이후 그들이 갑자기 광포해져 주체할 수 없는 분노로 바뀌었고 대학살이 일어났다는 것이다.
관련 영상 출처 https://blog.naver.com/olivia2010/222888679267
- 마이클 팔머(Michael Palmer) MD 박사(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대학교 생화학 교수) :
(그는 코로나19백신을 거부하면서 2022년 직장에서 해고됐다)
" 코로나19 백신은 의도적인 살인 프로그램입니다. mRNA 백신이 암 성장을 가속화하고 면역체계가 암과 싸우는 것을 막습니다. "터보 암"이라는 용어가 mRNA 백신의 결과를 정확하게 설명하는 것입니다. 모든 mRNA 백신을 중단해야 합니다. mRNA 백신은 혈관을 파괴하고 폐손상과 뇌졸증과 심장마비를 발생시킵니다. "
출처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uspolitics&no=772689&page=1
- 스티브 호츠 박사 : "그들은 백신으로 신체에 나노칩(나노로봇)을 주입했습니다."
출처 : https://gall.dcinside.com/mini/board/view/?id=globalpolitics777&no=23519&page=1
- 전 FEMA 내부고발자 셀레스트 솔룸(2020. 11. 19일 :
"PCR검사는 마이크로칩을 이식하는 것입니다. PCR검사를 거부하고 마스크를 거부하며 절대 백신을 맞아서는 안됩니다."
출처 : https://gall.dcinside.com/mini/board/view/?id=globalpolitics777&no=26655&page=1
" 지배엘리트들이 백신, PCR테스트, 하이드로겔 마스크를 통해 인간의 몸속에 나노 로봇을 집어넣고, 이후 이것들이 자가증식을 하면서 인간과 나노 로봇을 결합시켜 더이상 인간이 아닌 생물체로 만들어, 결국 2025년까지 기존의 모든 인간을 파괴하려 합니다.
지배엘리트는 칩을 사람들 뇌에 넣기를 원했지만 수술방식이 아닌 (아무런 저항없는) 방식을 원했는데 수년간의 연구 개발을 통해 (현미경으로 보아야 볼 수 있는 아주 작은) 하이드로겔 형태로 만들었습니다.
그것들이 백신, PCR테스트, 하이드로겔 마스크를 통해 혈관을 타고 뇌에 이르게 되면 뇌를 장악하게 됩니다.
하이드로겔 안의 나노 합성생물이 우리 몸안을 장악하면 (외부) 전자파를 통해 명령을 수행받고 독성물질을 실어나릅니다. 따라서 이것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백신, PCR테스트, 하이드로겔 마스크를 전부 거부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
출처 : https://rumble.com/v1ty7a6--ai-4.html
- 주형돈 의사 :
2023. 5월부터 농축산부에 의해 전국의 소, 돼지, 염소에게 구제역 백신을 접종토록 했다.
그런데 현미경으로 보니 코로나 백신처럼 적혈구 변형 현상이 발견되었다.
출처 : https://blog.naver.com/nyw1024/223171036475
- 피터 맥컬로이(McCullough) 박사(미국 심장 전문의) :
" 코로나19 백신의 유전자 코드는 접종자인 부모에게서 자녀에게 전달될 수 있습니다. "
출처 : https://blog.naver.com/choiyeon177/223590855302
- 한나 노히넥(Hanna Nohynek) 박사 :
WHO(=세계보건기구)의 예방접종 전략 전문가 그룹 의장이자 핀란드 보건 복지 연구소의 주치의인 한나 노히넥(Hanna Nohynek) 박사는 헬싱키 법정을 놀라게 했다.
일련의 폭탄선언 중에서 노히넥(Nohynek) 박사는 WHO(세계보건기구)가 mRNA Covid 백신이 바이러스 퇴치에 효과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여전히 전 세계 대중에게 광범위한 투여를 승인했다고 고백했다.
노히넥(Nohynek) 박사에 따르면, WHO는 백신이 바이러스 감염 및 전염을 막는 데 효과가 없다는 것을 충분히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백신 여권을 백신 접종 의제 준수를 강요하는 강압적 도구로서 세계 각국에 촉구했다.
그녀는 유엔 기관의 글로벌 백신 여권 추진은 전 세계의 백신 활용을 가속화하고 유럽에서 디지털 ID 체계를 시작하기 위한 기만적인 전술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출처 : 2024. 4. 13 기사
https://thepeoplesvoice.tv/top-who-official-blows-whistle-ineffective-covid-vaccine-passports-used-to-push-digital-id-scheme/
- 전 말레이시아 총리 마하티르의 '신세계질서' 연설 (2015. 3. 9 ) :
" 신세계질서란 그들이 세계 단일정부를 수립하고, 그들이 바라는대로 세상을 통치하는 것입니다. 인구감축 역시 그들의 목표이기 때문입니다. 신세계질서가 시작될 당시, 세계 인구는 30억이었고, 10억으로 감축하는게 목표였습니다. 현재 세계인구는 70억이고 최소 수십억이 죽어야 합니다. 굶겨 죽이든 출산률을 줄이든 어떻게든 인구를 감축할 것입니다. 이것이 대부분의 인류가 경험할 일입니다.
고통받고 죽는 이들은 무덤에서 평화를 찾게 될 것입니다. 세상은 그들의 손아귀에 놓여있습니다. "
- 에드윈 디글 :
하바드대를 졸업하고 록펠러재단 국제관계부장, 국방부 장관 보좌관까지 역임했던 '에드윈 디글'이라는 인물이 있다.
2003년부터 Deagel.com 이라는 군사데이터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그는 이 웹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정보와 보고서를 정부기관과 국제기구에 제공했다. 그런데 2015. 10월 충격적인 정보를 공개했다.
전세계 인구가 2025년까지 급격한 감소를 겪는다는 내용이다. 예를 들어 미국 캐나다 그리고 유럽의 선진국들이 적게는 30% 많게는 70% 까지 감소한다는 것이다. 미국의 경우 인구의 2/3가 줄어든다고 한다.
영상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xdDRPccGBZs
- 데보라 타바레스(Deborah Tavares) :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ZHkD_tIx1w
(영상시간 36분 19초)
영상 속 인물은 데보라 타바레스(Deborah Tavares)라는 여성이라고 하는데 2001년 7월, 911테러 발생 2개월 전 NASA(미 항공우주국)의 2025 전략계획서가 홈페이지에 올린 The Future Is Now! 라는 전략 계획서를 다운 받았다고 주장한다.
그 계획서의 핵심내용은 지배세력들이 전자파로 우리의 뇌와 기타 몸속 기관을 공격한다고 한다. 전인류가 주파수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한다. 광산 같은데서 실험 결과 그들의 말을 빌리자면 '사람들이 파리 마냥 픽픽 쓰러졌다'고 한다. 나사 문서에는 미 육군의 마이크로웨이브 주파수 무기에 대한 인용이 있다고 주장한다.
- 자크 아탈리 :
" 미래에는 인구를 줄이는 방법을 찾는 것이 문제가 될 것이다. 우리는 나이든 사람부터 시작해서 약하고 쓸모없는 그리고 특히 어리석은 사람들을 제거할 것이다. 우리는 특정인을 대상으로 하는 전염병, 실제 경제위기, 노약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바이러스를 발견하거나 야기시킬 것이며, 우리는 그것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한 것이라고 믿게 함으로써 그들을 제거할 것이다. 우리는 그에 대한 해결책이 될 수 있는 치료방을 계획하는 것처럼 일을 진행시킬 것이며 어리석은 자들은 그것을 그대로 믿고 치료 받자고 할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들의 선택에 의해 어리석은 자들은 스스로 제거될 것이다. 그들은 스스로 나홀로 도살장으로 가게 되는 것이다. "
프랑스의 석학으로 알려진 자크 아탈리는 "빌더버그 비밀 회의"의 회원이자 지배엘리트의 일원으로 알려져있다. 놀랍게도 그는 자신의 책 [The future of life] (1981)에서 위와 같이 말했다.
프랑스어판 원제목은 < L'Avenir de la vie, Michel Salomon (미셸 살로몬, 삶의 미래) >
2024. 9. 23 추가함 :
영화 [잭팟](2024)은 코미디액션물인데 이번 레바논에서 무선호출기 테러 공격이 일어나기 불과 며칠 전에 극장에서 개봉했다고 한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그 영화 내용을 보면 주인공이 곤경에 빠지자 전화로 누군가에게 적들에 대한 공격을 주문하자 전화를 받은 외부의 어떤 세력이 바로 조치를 취해주는데, 곧바로 적들이 몸에 소지한 스마트폰이 모두 폭발하며 부상을 당하는 내용이 나온다.
이것은 무선호출기(삐삐) 뿐만 아니라 모든 스마트폰도 타겟이 될 수 있음을 지배엘리트가 암시하고 있다고 보인다.
영화 속 관련영상을 보려면
출처 : https://blog.naver.com/choiyeon177/223591873192
2024. 9. 27 추가함 :
피에르 길버트 박사는 미국 코넬대학 의학박사가 아니라 캐나다 신학교수라고 한다.
2024. 10. 10 추가함 :
미국의 스탠포드대에서 개발한 옵토제네틱스 기술에 대한 관련 영상이 있다.
관련영상 (영상길이 8분 16초)
https://band.us/band/79549191/post/7510
2024. 10. 25 추가함 :
‘그래핀’ 이용 ‘뇌 삽입 칩’ 세계 첫 개발…한국인 주도
서울신문 조우상 기자 입력 2014.10.28 18:23 수정 2014.10.28 22:42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1028601029
( 뇌에 칩을 넣어서 알츠하이머 등의 퇴행성 뇌 질환이 치료되고 나아가 지능, 숨겨진 잠재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는 날이 머지않은 것일까? 세계 최초로 그래핀(graphene)을 이용한 뇌 삽입형 두뇌센서가 한국인 연구원 주도로 개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미국 위스콘신 대학교 메디슨 캠퍼스 전기컴퓨터학과 연구진은 세계 최초로 그래핀(graphene)을 이용한 이식형 투명 의료센서 개발 연구 내용을 세계적 자연과학분야 학술지 ‘네이처’의 자매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를 통해 발표했다.
이는 기존 디스플레이 개발 분야에 주로 활용되어온 그래핀(graphene)을 생명공학분야에 세계 최초로 접목한 혁신적인 시도로 특히 미국 위스콘신 대학교 메디슨 캠퍼스 전기컴퓨터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한국인 박동욱(33) 연구원의 주도로 개발돼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또한 해당 센서는 그래핀의 광학적·전기적 특성을 이용, 뇌 활동을 실시간으로 감시해 알츠하이머, 파킨슨 병 등의 퇴행성 뇌질환 치료법 발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연구진이 해당 의료센서 개발에 사용한 물질은 ‘꿈의 신소재’라 불리는 그래핀(graphene)이다. 이는 탄소 원자들이 2차원 상에서 벌집모양 배열을 이루는 형태로 두께가 원자 한 개 정도인 전도성 물질이다. 그래핀은 원자 한 개 정도에 불과한 미세두께에도 구리보다 100배 이상 전도성이 높고 강철보다 200배 이상 내구력이 강해 차세대 나노물질로 각광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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