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먹고 살기 위해 직업을 갖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어려서부터 많은 시간동안 학교교육을 받고, 이후에도 직업교육을 받는다. 그리고 하루의 많은 시간을 일터에서 임금노예로 살아간다.
그런데 모든 인류는 무한에너지 기술과 탁월한 질병치료 기술이 있어서 진작에 모든 노동에서 해방돼 자유롭게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하며 풍요롭게 살 수 있었는데, 이를 지배엘리트가 발명가들을 죽이거나 협박해 기술을 은폐했다고 한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 인류를 지배엘리트의 노예로 만들기 위한 목적에서 말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출처의 글들을 시간날 때 천천히 읽어보길 바란다.(특히 세번째 [무한에너지] 글은 내용이 조금 길다)
격변 이후 살아남은 소수의 인류는(약 1억명 예상) 새로운 세상이 열리면 아래 출처의 글에 나오는 수많은 발명가들의 놀라운 기술의 혜택을 인류 최초로 누리는 풍요를 경험하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
니콜라 테슬라와 명리학의 미래
https://natzam1.tistory.com/7
니콜라 테슬라(1856-1943)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지금의 크로아티아 지역) 출신으로 미국의 발명가요, 전기공학자이다. 전기작가에 따르면 탐욕스런 에디슨에게 피해를 겪었기에 노벨 물리학상 수상까지 거부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현재까지 최소 26개국에서 270여개의 특허를 얻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그의 발명품 중 [무선 송전 파워 시스템]은 위대한 발명품으로 그가 사망(1943) 이전에 완성했다고 알려져있다.
오늘날 가정이나 산업에서 쓰는 교류전기와 라디오는 테슬라의 대표적인 발명품이며, 블루투스 기술, 무선 커피포트, 무선 다리미, 헬리콥터 등은 그의 연구에서 발전한 것이다.
또 테슬라는 1903년 최초로 레이다 작동원리를 개발했는데 그 뒤로 30년이 지나서 레이더가 실용화 되었다. 뢴트겐의 X선 발견도 그 보다 먼저 테슬라가 발견했다.
무엇보다 그는 대기 중에서 에너지를 얻는 무한 에너지 연구에 심혈을 기울였다.
1900년대 초반 뜻있는 과학자들은 석유를 대신할 자유에너지 연구에 나섰고 테슬라의 연구가 상당부분 진척되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1895년 3월 13일 새벽 2시 30분에 사우스 피프트 33~35번지에 있던 그의 연구소에서 큰 화재가 발생하게 된다.
비싼 실험기기들이 다 타버리면서 총 피해액은 100만달러를 넘겼다고 한다. 이 화재로 그가 연구했던 무선 통신, 무선 에너지 전송, 운송 수단 등에 대한 모든 연구성과들이 사라졌다. 보험을 하나도 들어 놓지 않았던 테슬라는 이 화재로 파산 지경에 이르게 된다.
이 화재가 과연 우연일까 하는 의문도 있다. 당시 연구자금을 대기로 했던 은행가 JP모건은 당시 전기선에 이용된 구리 사업을 독점하던 상황이라 테슬라의 발명이 전선을 쓰지 않는 송전 방식으로 자신의 사업을 망친다고 판단해 자금 지원을 중단하고 테슬라를 매장시키려 했다는 시각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진실은 알 수 없다.
이후 테슬라의 연구에서 영감을 받은 현대 발명가인 '아담 트롬블리'가 대기 중에서 전력을 얻는 무한에너지를 개발하고 UN과 미국 의회에 초대되어 가동 시연을 펼쳐 보이려 했지만, 부시 정권에 의해 고의적으로 무시되고, 정부가 강제로 장비들을 회수해 사장시켰다고 전해지고 있다.
발명가 '존 베디니'도 테슬라의 무한 에너지(복사 에너지) 이론을 연구하다가 기계 장치를 가동하는 종합 배터리를 생산했는데, 이것은 소비하는 에너지 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생산했다고 한다. 그는 이를 낮은 가격에 판매하려고 했으나, 그 후 얼마 안 되어 그의 연구소가 공격을 당했고 강압에 견디다 못한 그도 이 장치의 생산을 중단해야 했다. 신변 안전 위협 문제로 포기했다고 한다.
캐나다 출신의 존 허친슨도 자유 에너지 밧데리를 만들었을 뿐 아니라, 테슬라의 ‘반중력’ 이론을 이용하여, 물체가 떠다니게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추진력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공을 거둔 그였지만 역시 그의 연구소도 1978년, 1985년 그리고 2000년도 등에 여러 차례에 걸쳐 압수수색을 당해 경찰과 정부 관리가 장비를 몰수해 버렸다.
MIT와 하버드 출신의 과학자인 유진 몰로브 박사는 [무한 에너지]지의 편집인으로 신에너지 기술 분야를 다루고 있었다. 몰로브 박사는 2004년 구타에 의한 의문사를 당했다.
자유 에너지 발명가의 한 사람인 아담 트롬블리는 이 기술이 억압되는 이유가 무엇보다 이 무한 에너지는 무한하므로 에너지 업계에 직격탄이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석유, 석탄산업과 전선을 통해 공급되는 전기공급산업도 모두 사라지게 되기 때문이다. 현재 약 200조 달러(= 한화 약20경원)가 석유, 가스, 석탄산업과 관련되어 있다고 한다.
암 치료법 - 버진스키 박사와 로얄라이프 박사
https://natzam1.tistory.com/57
암시장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5,0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우리나라에 김일훈 선생같은 분이 있다면 서양의 경우 버진스키 박사와 로얄 라이프 박사를 주목하고 싶다.
유투브에는 다큐영화 [버진스키- 암은 큰 산업이다(2011)]라는 제목의 영상이 있다. 양의학에서 현재 세계 최고의 암 치료제를(치료율 25%) 개발한 버진스키 박사에 관한 내용이다.
버진스키 박스의 암치료제는 아쉽게도 치료율이 25%로 낮지만 기존의 수술, 방사선, 화학약물치료에 비해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장점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영상에서는 미국 FDA(식품의약청)와 제약회사들이 버진스키 박사의 연구성과를 수십년째 법률소송과 행정력으로 짓밟고 감옥에 집어넣으려고 집요하게 매달려온 것으로 표현되고 있다.
(비슷한 사례로 자폐증과 백신의 관계를 폭로한 충격적인 다큐영화 [더 백스트](2016)를 옹호했던 영화배우 로버트 드니로의 이야기가 떠오른다.
그가 하루만에 상영을 취소하기로 한 것도 엄청난 협박을 받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로얄 라이프 박사(1888-1971)는 1920년대에 광학현미경을 발명했고, 더 놀라운 '파동 치료기'를 개발했다고 알려진 분이다. 이 기계는 '라이프 주파수 발생기(Rife Ray Machine)'로 불렸는데 암 종양 뿐만 아니라 바이러스를 파괴하는 기술이었다고 한다. 이 공명(파동) 기계의 원리는 장기(臟器)와 인간이 가진 고유리듬을 원활하게 해줌으로써 치료하는 것이라고 한다.
1934년 남부 캘리포니아 대학교와 제휴한 임상 실험에서 로얄 라이프 박사의 치료법은 16명의 치명적 암환자에게 임상 시험되었다. 16명중 14명이 3개월 이내에 모두 완치되었고, 나머지 2명도 그로부터 1개월 이내에 완치되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심지어 이 기계는 환자의 눈에서 백내장을 제거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었다고 한다. 관련 출처는 1938. 5. 6(금) '이브닝 트리뷴지'라고 함)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라이프 박사의 실험실은 불에 탔다. 소송장이 배달되었다. 당시 의학협회 대표인 '모리스 피시바인'이라는 사람이 로얄 라이프 박사의 연구성과를 매장시키려 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또 그와 함께 연구에 참여했던 동료들은 모두 의문의 죽임을 당했다.
그의 절친한 동료이자 후원자였던 밀뱅크 박사가 죽었고, 라이프 박사의 연구기록들을 복사해 보관하던 님스 박사도 그의 연구실이 불에 타고 사망했다. 그리고 로얄 라이프 박사와 아내 메이미 퀸 라이프 박사도 1971년 신문과의 인터뷰를 하루 앞둔 저녁 약물에 중독되어 사망했다. 그의 연구자료와 발표문은 모조리 압수당해 폐기처분되었다. 누군가에 의해 살해된 것인지는 알 수 없다.
무한 에너지 - 금지된 특허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uspolitics&no=804486&page=1
1930년대에 찰스 포우그는 캐나다의 자동차 정비사이자 개조 전문가로 고연비 카뷰레터를 개발해 특허를 얻었고, 테스트 결과 휘발유 리터 당 약 90Km의 엄청난 연비를 실현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포우그의 정비소는 털렸으며 카뷰레터와 장비들, 기록과 서류가 전부 털렸다. 그는 이 모든것이 의도적인 방해세력에 의한 것임을 알고 이후 그 장치를 다시 제작하지 않았다.
1977년 톰 오글도 포우그가 발명했던 카뷰레터를 우연히 재발명했는데, 톰 오글은 1. 8톤 자동차에 7.5리터의 휘발유를 넣고 320km를 달렸다. 이후 그는 사망하게 되는데 살해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1990년대에 미국의 스탠리 마이어는 물 자동차를 개발했다. 물 100L (=생수 50병)만 있으면 미국 대륙을 횡단할 수 있었다고 한다. 수돗물도 가능하다고 한다. 이후 그는 투자자들을 만났던 레스토랑에서 독이 든 음식을 먹고 독살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1970년대 하워드 존슨은 마그네트론 모터를 발명했다. 수소, 자석, 광선 및 퓨전을 사용하여 전기를 생성하는 장치였다.
존슨의 모터는 20년간 연속적으로 작동시 단 2%의 효율만 상실하게 되는 장치였다고 한다. 그런데 누군가 그의 작업실에 침입하여 그의 장치를 훔쳐가고 나서 그는 이 프로젝트에서 손을 뗐다. 지배엘리트의 메시지를 알아들은 것이다.
에드윈 그레이는 스스로의 에너지로 지속적으로 돌아가는 전자기 모터를 발명했다. 여러 과학자들에게 검증을 받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레이는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되었다. 그의 모든 발명과 자료들도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플로이드 스위트는 진공상테에서 전기를 끌어오는 장치를 개발했다. 그래서 별명이 스파키(Sparky)로 불렸다. 그가 개발한 3극 진공관 증폭기는 반중력 기술이기도 했다. 어느날 두 사람이 스파기와 부인을 방문한다. 그들이 떠나고 한 시간 후 스파키가 쓰러진다. 엠블런스에 실려간후 부인은 남편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전화를 받게 되었다.
새로운 후천세상이 오면 믿기지 않지만 그동안 활성화되지 않은 인간의 12가닥 DNA가 모두 활성화되어 기적같은 현실이 벌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많은 사람이 30대- 인생의 전성기 상태가 유지되고, 나이든 사람들은 30대까지 점점 더 젊어진다는 것이다.
또한 신체적 기형, 정신 질환, 일시적 또는 만성적 질환, 알레르기 반응, 중독, 결함 있는 장기, 에너지 수준 감소, 치아 또는 사지 상실, 실명, 청각 장애 또는 기타 감각 장애들도 해결된다고 한다. 관련글은 아래와 같다.
타임라인
https://blog.naver.com/porc-epic/223543526524
비범한 예언가인 강증산에 따르면 믿기지 않지만 후천 세상이 되면 건강과 수명의 큰 복록을 얻어 누구나 약 500년 이상 수명을 살게 된다고 한다. (강증산을 신앙의 대상이 아닌 비범한 예언가로 참고할 뿐임)
후천 백성살이가 선천 제왕보다 나으리라.
- (道典 7:87:5)
앞세상에는 지지리 못나도 병 없이 오백 세는 사느니라.” 하시고
“후천에는 빠진 이도 살살 긁으면 다시 나느니라.” 하시니라.
- ( 道典 9:183:5~6)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후천선경에는 수(壽)가 상등은 1200세요, 중등은 900세요, 하등은 700세니라.” 하시고
- ( 道典 11:299:3 )
선천세상이 무너지고 후천세상으로 넘어가는 대격변이 진행되면 괴질병, 전쟁, 굶주림과 경제붕괴, 자연재해 등이 발생하지만 가장 큰 하이라이트는 지구 자전축의 정립이 될 것이다.
이것은 지구의 주파수와 진동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고, 더 나아가 활성화되지 않은 인간의 12가닥 DNA가 모두 활성화되면서 인간의 몸과 정신에 지대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무한에너지 기술과 관련해 살해당하거나 자신의 연구실과 기록물과 장치들을 강탈당한 수많은 발명가들이 이러한 놀라운 발명을 할 수 있었던 이유도 우리가 모르는 우주공간의 에너지와 주파수, 진동의 신비와 관련이 있다고 보인다.
" 비어있는 우주공간은 사실 전혀 비어있는 것이 아닙니다.
실제로는 에너지로 가득차 있죠.
아무것도 없는 조용한 호수와 같은 상태가 아니라 폭포수가 떨어지는 아래쪽과 같이 물거품이 격결하게 일고 있는 상태라는 겁니다."
- Dr. Hal Puthoff (이론/실험 물리학자)
" 우주의 비밀들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에너지와 주파수 그리고 진동의 개념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
- 니콜라 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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