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스펜서 (전 CIA 요원) 임종 직전 고백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흥미로운 내용이 있어 소개해본다. 조셉 스펜서(전 CIA 요원)라는 사람이 임종 직전 고백했다는 내용이다. 출처는 아래와 같으며 출처의 해당영상에서 소개된 자막을 글로 정리해보았다. 

그런데  <인간이 만든 바이러스와 질병>이라는 내용의 경우 그대로 믿지 말고,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보인다. 조셉 스펜서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전한 것일 수도 있고, 그렇지 않다면 고의적으로 잘못된 정보를 전한 것일 수도 있다고 보여서이다. 그래서 괄호를 넣고 설명을 보충했다.

출처 : https://rumble.com/v3k0cvk-cia-2024-cia-secret-agents-deathbed-confession.html

[필시청] CIA 요원, 임종 직전 '2024년에 수십억 명이 죽을 것' CIA Secret Agent's Deathbed Confession

 

 

1994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세계 인구 정상회의에는 160개국이 참가했습니다. 세계 인구가 통제 불능 상태이며 자원이 고갈되고 있기 때문에 인구증가를 막아야 한다는데 모두 동의했습니다. 2030년까지 인구를 60억 명에서 8억명으로 줄이자는 합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는 인구의 거의 95%를 전멸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지배엘리트는 해결책을 발견하고, 조사하고, 테스트하고, 만든후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인류에게 가해진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지난 20년 동안 지구상의 모든 도시와 지역사회에서 독성 수준의 화학적 강화 불소가 식수에 몰래 첨가되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텐버, 시카고, 탬파, 미니애폴리스 수도국에 불소 배럴을 배달하는 일을 감독했습니다. 불소 중독이 인체에 미치는 악영향은 다양하고 사람을 쇠약하게 만듭니다. 어린이에게 미치는 영향은 다른 시각한 질병 중에서도 신경 발달에 대한 손상입니다. 

 

2. 인간이 만든 바이러스와 질병
2017년 말이나 2018년 초에 새로운 독감 바이러스의 변종 독감이 유행하여 사람들이 사망하는 것을 보게 된다면 우리는 이것이 사실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 흥미롭게도 조셉 스펜서(CIA 요원)가 언급한 시기에서 1~2년 후인 2019년 말에 중국의 우한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시작되어 전지구로 확산되었다. 
하지만 조셉 스펜서(CIA 요원)조차 사람들을 죽이는 직접적인 위험과 원인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아니라 코로나 백신이라는 것은 몰랐던 것으로 보인다. 그게 아니라면 그의 임종 고백조차 지배엘리트에 의해 의도적으로 계획된 것인지도 모른다. 정말 중요한 진실은 거짓으로 덮고, 크게 중요하지 않은 진실들은 대중에게 많이 알려준다면 대중은 쉽게 속아 넘어가기 때문이다.)

신경독, 염화 바륨, 암 미생물, 바이러스가 군용기에 의해 매일 사람이 거주하는 모든 지역 상공에 방출되는 캠트레일을 통해 공중에서 우리를 죽이고 있습니다. 캠트레일 계획이 시행된 이후 남성의 정자수가 50% 가까이 감소했습니다. 이를 빨리 되돌리지 않으면 인류는 조기 멸종에 직면할 것입니다. 

1997년 3월, '피닉스 라이트'로 알려진 사건은 역사상 가장 악명높은 UFO 목격 사건이 되었습니다.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닌 것이 분명한 1마일(=약 1.6km) 너비의 비행체가 애리조나 주 상공을 천천히 조용히 날아갔고, 애리조나 주지사를 포함한 10,000명의 사람들이 목격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들이 실제로 본 것을 알고 있습니다. 
1986년 콜로라도 주 볼더 근처의 지하 시설에서 근무하던 중 앤드류 개리스 중장으로부터 프로젝트 스카이빔에 대해 소개받았습니다. 복도를 따라 내려가자 스텔스 폭격기가 불과 20피트(=약 6m) 상공에 더 있는 커다란 격납고로 안내되었습니다. 나는 혼란스러운 표정으로 서 있었는데, 개리스가 나를 바라보면 미소를 지으며 내가 보고 있는 것이 확실한지 물었습니다. 나는 당연히 그렇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진짜 비행체가 아니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투사된 홀로그램이었습니다. 1950년대 초부터 과학자들은 홀로그램 기술을 개발해왔고, 해가 지나면서 그 기술을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수준으로 발전시켰습니다. 손을 뻗어 만져볼 수 있을 정도로 절대적으로 현실적이고 견고해 보이는 폭격기를 바라보며 저는 그 가능성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만약 이 투영물이 하늘 1,000 피트(=약 305m) 상공에 있다면 어떨까요? 그게 환상이라는 걸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10,000명의 사람들이 목격한 '피닉스 라이트' 공작물은 대중을 대상으로 한 최초의 대규모 스카이빔 테스트였습니다. 기대 이상의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2024년에는 세계적인 사건이 발생하여 인류의 미래를 바꿀 것입니다. 전 세계는 대규모 외계인의 침공을 목격하게 될 것입니다. 수천 대의 홀로그램 외계 전함이 하늘을 뒤덮어 전 세계가 공황 상태에 빠질 것입니다. 홀로그램 속의 실제 군함이 속임수를 위해 주변 지역에 실제 피해를 입힐 것입니다. 그리고 계속되는 인류의 혼란의 결과로, 사람들의 저항 없이 세계단일정부가 즉시 형성될 것입니다. 그것이 "새로운 세계 질서"가 될 것입니다. 이런 일이 일어나면 인류는 노예화되고 인구감축이 가속화될 운명에 처할 것입니다. 
따라서 인류 구원을 위한 유일한 희망은 이러한 활동과 의제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전파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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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그램 기술에 대해서는 블로그에 <한번 속는 사람은 또 속기 쉽다.>(2023. 4. 6)( https://natzam1.tistory.com/155 ) 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veTWyKcyNp4 

  홀로그램 기술
 

 

 이 사진은 2015. 10. 7일 오후 3시 중국 광둥성에서 찍힌 사진이라고 하는데 홀로그램으로 추정된다. 
  

 중국에 나타난 하늘을 떠다니는 유령도시의 정체는?
https://www.youtube.com/watch?v=tgqjn90eoAk 
 

중국 하늘에 나타난 유령 도시?
2015.11.03 주간경향 1149호 정용인 기자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5&artid=201510281016461

 

중국 핏빛 하늘에…"재해 닥칠 징조" 민심 흉흉
SBS 뉴스 김지성 기자  2022.05.16 12:42
https://www.youtube.com/watch?v=UprO-QHdzfw 

                              2022. 5. 7~ 5. 11 사이에 중국에 나타난 핏빛 하늘

 

 

 

 

"UFO인가" 모스크바 하늘에 뜬 검은 연기 (영상)
MBC 입력 2023.03.30. 오전 6:55  수정 2023.03.30. 오후 5:34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62936?ntype=RANKING

 

 

‘온통 자줏빛’.. 하늘에 무슨 일이...? [제보영상]
YTN 2022.04.13. 오전 11:30
https://www.ytn.co.kr/_ln/0134_202204131130019849
(충남 부여에서 캠으로 촬영함)

‘온통 자줏빛’.. 하늘에 무슨 일이...? [제보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