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드라마 [택배기사](2023)에는 독백신과 관련한 진실이 담겨있다.
드라마 택배기사에서 다 알려줌
https://gall.dcinside.com/mini/board/view/?id=globalpolitics777&no=98488&page=3
드라마속 지배엘리트에 저항하는 사람 曰 : " 주사를 맞으면 죽어요! "
드라마속 지배엘리트 曰 : "슬슬 (사람들이) 죽을 때가 되지 않았나요? "
부하 曰 : " 예, 잠복기가 지나서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2009년작 일본영화 [블레임 인류멸망2011]에서도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출현해 일본이 멸망해가자 주인공이 고군분투하는데 결국 의료진이 그 원인이 박쥐임을 밝혀낸다. 흥미롭게도 2019년 말 우한 폐렴이 시작되며 이후 코로나 판데믹으로 이어지며 바이러스의 원인이 박쥐라고 알려졌다.
아래 유튜브 영상의 7분:46초 - 8분:26초 구간을 보기 바란다.
https://www.youtube.com/watch?v=stfeXlRNyrM
[은하철도 999] : 후지TV 애니메이션 113부작, 1978. 9. 14 ~ 1981. 3. 26
또한 애니메이션 [은하철도 999]의 마지막회를 보면 철이와 메테르가 영원한 생명의 별에 도착하는데 메테르의 어머니가 통치하는 별로 그곳의 거주민은 모두 기계인간들 뿐이었다. 철이는 그곳의 인류는 육체적 생명만 영원할 뿐 인간성이 향상되지 못한 나태하고 이기적인 인류라고 생각하며 환멸을 느끼게 되는데, 특히 기계인간이 자살하는 것을 목격하고 큰 충격을 받게 된다.
철이와 메테르는 합심하여 그곳을 빠져나오면서 지배자인 메테르의 어머니와 대결하면서 행성은 파괴되게 된다. 철이와 메테르는 은하철도 999호를 타고 박쥐 행성으로 가게 된다. 이후 메테르는 777호를 타고 떠나고, 철이는 지구로 귀환한다. 지구에 와보니 어떤 지배자가 기계인간이라는 유혹으로 지구를 지배하고 있었다. 이에 철이가 저항하며 곤경에 처하자 메테르가 지구로 돌아와 철이를 데리고 함께 은하철도 999호를 타고 영원한 은하여행을 떠나게 되며 끝이 난다.
결국 [은하철도 999]에서도 박쥐 행성으로 간 이후 지구가 기계인간화 되기 시작한다. 기계인간은 지금 시점에서 독백신 속 산화그래핀과 나노로봇에 의한 트랜스휴먼화로 이해할 수 있다.
헤즈볼라 무선호출기 수백대 폭발로 “11명 사망·2천여 명 부상”
채널A 김재혁 2024. 9. 18. 10:37
https://v.daum.net/v/20240918103728831
헤즈볼라 ‘삐삐’ 수백대 동시폭발 “2,759명 사상”…확전 위기감 (영상)
서울신문 권윤희 2024. 9. 18. 08:19
https://v.daum.net/v/20240918081928818
( 보건당국은 대부분 피해자가 손을 다쳤고, 일부는 손과 복부에도 부상을 입었다고 덧붙였다.
폭발은 오후 3시 30분쯤부터 1시간가량 계속됐고 일부는 호출이 울려 피해자들이 화면을 확인하는 도중에 폭발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
⇨ 인터넷 검색을 해보면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가정용 태양광 에너지 시스템이 폭발했다는 다수의 보고가 있었다고 한다.
출처 : https://m.blog.naver.com/goodozone/223589271563?referrerCode=1
또 베이루트의 한 휴대전화 매장에서 폭발이 일어났다는 내용도 검색된다.
출처 : https://blog.naver.com/choiyeon177/223588312856
또 무전기와 이발사가 사용하는 면도기가 폭발했다는 보고도 있다.
출처 : https://blog.naver.com/choiyeon177/223589662728
영화 [잭팟](2024)은 코미디액션물인데 이번 레바논에서 무선호출기 테러 공격이 일어나기 불과 며칠 전에 극장에서 개봉했다고 한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그 영화 내용을 보면 주인공이 곤경에 빠지자 전화로 누군가에게 적들에 대한 공격을 주문하자 전화를 받은 외부의 어떤 세력이 바로 조치를 취해주는데, 곧바로 적들이 몸에 소지한 스마트폰이 모두 폭발하며 부상을 당하는 내용이 나온다.
이것은 무선호출기(삐삐) 뿐만 아니라 모든 스마트폰도 타겟이 될 수 있음을 지배엘리트가 암시하고 있다고 보인다.
영화 속 관련영상을 보려면
출처 : https://blog.naver.com/choiyeon177/223591873192
https://www.youtube.com/watch?v=3PBCq513cKk&t=2s
면역시스템을 끌 것이라고 폭스가 미리 알려줬다 - YouTube
FOX사에서 방영한 미국 드라마 [The X files](2016년 시즌10)의 영상이다.
코로나19 전염병과 백신사태를 2016년에 모두 예고하고 있다니 놀랍다. 코로나19는 2019년 말에 시작되었고, 2021년에는 전세계에 백신 접종이 진행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2018년 9월~11월에 방영된 MBC드라마 [내 뒤의 테리우스]의 10회~12회(30부작은 20회)에서도 코로나가 등장해서 2020. 2월 영국 넷플릭스 차트에서 역주행(5위)하는 기현상이 벌어지기도 했다. 관련 뉴스를 소개하면 이렇다.
“코로나 예견한듯” 2년 전 한국드라마 英 차트서 역주행 ‘기현상’
now news 작성 2020.03.30 10:47 ㅣ 수정 2020.03.30 10:50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330601006&wlog_tag3=daum
2년 전 한국 드라마가 영국 넷플릭스 차트에서 역주행하는 기현상이 벌어졌다. 데일리메일은 27일(현지시간) 과거 코로나바이러스를 언급한 한국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가 영국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이 시청한 드라마 5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2018년 MBC에서 방영한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는 변이 바이러스를 이용한 생화학 테러를 다뤘다.
화제가 된 장면은 국정원 직원 유지연(임세미 역)이 연구원에게 생화학 테러 피해 상황을 점검하는 부분으로, 다음과 같은 대사가 이어진다.
▲ 사진=영국 넷플릭스 ‘내 뒤에 테리우스’ 중
연구원 “자세한 건 좀 더 조사해봐야겠지만 변종 코로나바이러스입니다.”
국정원 직원 : “코로나면 혹시 메르스?”
연구원 : “메르스, 사스, 감기 모두 동일한 바이러스의 유전 정보를 지닌 패밀리로 보면 돼요. 코로나는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바이러스죠. 2015년 메르스 사태 때 사망률이 20%가 넘었죠.” (중략) “그보다 심각한 건 코로나바이러스는 평균 2일에서 14일의 잠복기를 거치지만 이건 노출되면 단 5분 내에 폐를 직접적으로 공격하도록 인위적으로 변종을 했어요.”
국정원 직원 : “그럼 치료제는요?”
연구원 : “아직은 시중에 뿌린 치료제나 백신은 없어요. 개발이 까다롭거든요.”
데일리메일은 드라마에 언급된 코로나바이러스가 현재의 코로나19와 섬뜩하리만치 닮아있어 ‘평행이론’까지 대두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14일의 잠복기’나 ‘백신이 없다’는 등의 설정이 실제와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메르스 사망률은 대사에서 언급된 것보다 더 높은 34.4%로 더 치명적이었다고 꼬집었다. 또 드라마 속 연구원의 설명대로 코로나바이러스는 호흡기 질환을 야기하는 바이러스의 일종이며, 코로나19는 물론 메르스와 사스도 코로나바이러스의 범주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전혀 새로운 바이러스로 각인되는 것을 경계한 것으로 보인다.
사실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속 코로나바이러스 언급은 이달 초 우리나라에서 먼저 화제가 됐다. 문제는 감염병 확산에 따라 드라마 내용을 과장되게 해석한 음모론이 퍼졌다는 데 있다. 변이 바이러스를 이용한 생화학 테러를 다룬 드라마 설정처럼 이번 코로나19 사태 역시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된 것일 수 있다는 추측이었다.
이 같은 허무맹랑한 추측은 정치적 음모론으로까지 이어지며 한때 ‘인포데믹’(Infodemic) 우려가 번졌지만, 대부분 해프닝으로 여기는 분위기다. 인포데믹은 정보를 뜻하는 ‘인포매이션’(Information)과 유행병을 뜻하는 ‘에피데믹’(epidemic)의 합성어로, 잘못된 정보나 악성루머가 전염병처럼 급속히 퍼져 혼란을 야기하는 현상을 말한다.
한편 영국 언론은 현재 상황과의 유사성 때문에 인기가 급등한 한국 드라마는 16개 에피소드 모두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코로나바이러스가 언급된 장면은 10회 마지막 부분에 등장한다고 자세히 소개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서양에서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엘리스가 하얀 토끼를 따라가다가 토끼굴로 들어가면서 신비롭고 이상한 나라로 들어가게 된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오즈의 마법사] 등은 신지학(神智學), 오컬트와 관련된 동화이자 소설이며, 이후 지배엘리트의 세계관을 담은 많은 영화, 드라마에서 하얀 토끼와 앨리스가 등장한다.
하얀 토끼는 지배엘리트의 암호와도 같다. 앨리스는 이슈타르(=이시스) 여신의 분신과 같은 캐릭터라고 이해된다. 좀비 아포칼립스 영화 [레지던트 이블]의 주인공도 앨리스이다.
영국 드라마 [유토피아] 시즌1 6부작, 2013. 1. 15 ~ 2. 19
영국 드라마 [유토피아] 시즌2 6부작, 2014. 7. 14 ~ 8. 12
: 코로나와 백신 음모론을 떠올리게 하는 줄거리를 가진 드라마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영국인 가운데 이 드라마를 보고나서 나중에 코로나 사태 때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도 꽤 있었다고 한다.
거대 제약회사인 코벳사가 비밀조직 [네트워크]의 지시를 받아, 세상에 러시아 독감을 퍼뜨리고 이후 사람들에게 독백신을 맞게 하려는 음모를 실현한다는 내용이다.
이를 [야누스 프로젝트]라고 한다. 백신을 통해 불임을 만들어 인구를 감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인구를 100년내로 5억 정도로 줄이려 한다고 나온다.
여기서 흥미로운 것은 미스터 래빗으로 알려진 인물이 [야누스 프로젝트]를 완성시킨 1명의 인물을 제외한 나머지 수백명의 연구원들을 모두 죽이고, 비밀조직 [네트워크]를 지휘하는 것으로 나온다.
그리고 미스터 래빗은 자신의 배(=복부)에 兎(토끼 토)라는 한자를 새긴 인물이라고 전해진다. 그리고 드라마에서 한 어린 소녀가 앨리스로 나온다.
[유토피아 시즌 1, 2 ] 요약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cHLjzTWAlpk
2024. 10. 3 추가함 :
치사율 88%…백신·치료법 없는 ‘마르부르크 전염병’ 온다
르완다서 8명 숨져
한겨레 기자 박병수 수정 2024-10-01 22:13 등록 2024-10-01 13:28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rabafrica/1160540.html
( 최근 아프리카 내륙국 르완다에서 마르부르크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8명이 숨졌다.
마르부르크 바이러스는 에볼라와 마찬가지로 과일박쥐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감염된 사람의 체액이나 신체적 접촉, 감염된 물건 사용 등을 통해 옮을 수 있다. )
⇨ 흥미로운 뉴스가 나왔다. '마르부르크병'이라는 것이 나타났다는 것인데 이는 독백신 정작용에 의해 사망자가 점점 늘어나는 것을 지배엘리트가 '마르부르크병'이라는 이름으로 둔갑시켜 판데믹으로 이끌려는 것이라고 이해된다.
이 병 또한 '박쥐'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하니 역시 위에서 언급한 2009년작 일본영화 [블레임 인류멸망2011]에 출현한 바이러스의 원인과 똑같다. 또한 애니메이션 [은하철도 999]에서 철이와 메테르가 박쥐 행성을 방문하고 나자 지구에 기계인간이 출현한 것을 떠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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