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안에 산화그래핀과 나노 로봇(=나노칩)이 있고, 이것이 5G 주파수(전자기장) 의해 활성화된다는 이야기가 그동안 많이 이야기되어 왔는데 사람들은 믿지 않았다. 그런데 이제는 이렇게 뉴스에 나온다.
하지만 뉴스 보도처럼 한국에서 나노 로봇이 세계 최초로 발명되었을까? 이미 외국에서 완성된 기술인데 한국도 개발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나노(nano)란 머리카락 굵기의 8만분의 1 또는 10만분의 1 크기를 나타내는 물리적 단위이다.
산화그래핀의 경우 이미 [화이자 백신에 산화그래핀이 있다.](https://natzam1.tistory.com/156) 라는 글을 올렸다.
(2022년 1월 초 미국 법원의 판결로 FDA (미국 식약청)이 드디어 화이자 백신에 산화그래핀이 있다는 문서를 공개했다)
세계 최초 '나노 로봇' 등장...엔진·클러치·로터 등 장착
YTN 최소라 입력 2024. 2. 19. 02:28
https://v.daum.net/v/20240219022813251
유투브 동영상은 https://www.youtube.com/watch?v=99MppwquNBg
2024. 5. 2 추가함 :
우리나라에서 최초의 나로로봇을 개발했다고 하는 뉴스는 사실이 아니다.
이미 2013년 TED 강연에서 이도 바첼레트(Ido Bachelet) 박사는 (이스라엘의 바 일란(Bar-Ilan)대학에서 연구함) 나노로봇이 이스라엘에서 성공적으로 개발되었고, 일반 주사기로 인체에 주입할 수 있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4F3jYViA_o4
" 우리는 안테나가 달린 나노로봇을 개발했습니다. 이 안테나는 금속 나노 입자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안테나를 통해 나노로봇이 외부의 전자기장(5G)에 반응할 수 있게 했습니다. 나노 로봇은 조이스틱의 버튼을 눌러서 작동할 수 있습니다."
" 우리가 설계하고 제작한 나노 로봇은 목표로 삼은 세포를 스스로 인식하고, 해당 세포에 페이로드(payload) : 전송되는 데이터)를 전달하도록 프로그래밍된 기계입니다."
" 우리가 설계한 나노 로봇은 실제로 두개의 반쪽이 있는 개방형 통 또는 조개 껍질처럼 생겼습니다. 이 개방형 통 또는 조개 껍질의 두 반쪽은 우연한 DNA 경첩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전체 구조는 실제로 DNA 이중 나선인 래치 또는 자물쇠로 잠겨 있습니다. 작동 방식은 분자 단밸질이 열쇠가 없을 때 이중 나선이 충분히 강하게 유지되어 전체 구조가 닫혀있는 상태를 유지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열쇠가 있으면 열쇠를 인식하도록 설계된 DNA 조각이 열쇠에 결합하도록 전환되어 이중 나선이 열립니다."
또한 바첼레트 박사는 나노 로봇이 5G로 구동되며 주사기 하나에 “천억 개의 나노 로봇”을 담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나노 로봇은 IP 주소를 가지고 있으며 원격으로 IP에 접근할 수 있다고도 주장했다.
이후 2015년에는 제약회사인 화이자와 이스라엘 대학 사이에 파트너쉽 협약이 이루어졌다.
http://www.globes.co.il/en/article-pfizer-to-collaborate-on-bar-ilan-dna-robots-1001036703
화이자의 나노로봇 기술과의 협력... 일부 백신에 무엇이 들어있나?
https://blog.naver.com/goodozone/223415199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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