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3월 가수 유승준이 데뷔하며 히트한 노래가 <가위>이다.
가사 내용은 죽은 연인을 그리워하며 꿈에서 가위눌림을 당하는 내용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EmPd2szKkto
유승준 - 가위 (1997.08.05)
그런데 가위는 지배엘리트에게 알파벳 X를 상징한다. 가수 태연이 2023년에 발표한 [To. x](투엑스)라는 곡도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X는 오시리스(=마르둑)의 죽음으로 상징되는 많은 인류의 죽음과 이시스(=이슈타르)의 귀환과 호루스의 부활로 표현되는 이상세계의 도래를 뜻한다고 볼 수 있다.
지배엘리트에게 신인류가 살아가는 이상세계가 오려면 반드시 오시리스(=마르둑)의 죽음이 있어야 한다.
그러하기에 유승준이 병역 문제로 연예계에서 퇴출된 것도 우연이 아닌 사실상 오시리스(=마르둑)의 죽음을 상징하는 지배엘리트의 의식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트위터의 이름을 X(엑스)로 변경한 것도 때가 다 되었음을 뜻한다. 또한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 X도 마찬가지이다.
크리스마스를 X-mas라고 하는데 크리스마스는 영어로 그리스도(Christ)의 미사(mass)(=예배)라는 뜻이다.
X는 그리스어로 그리스도를 뜻하는 크리스토스( XPIΣTOΣ )에서 첫 글자를 따온 것이고,
여기에 카톨릭에서 예배를 뜻하는 미사[missa]라는 단어에서 기원한 영어 단어 mass를 붙인 말이다.
그런데 12월 25일은 본래 로마에서 동지를 기념하며 태양신 미트라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이었다.
로마에서 기독교 공인 이후 이를 성탄절로 삼았다. 로마시대에 성행했던 미트라교의 기원은 고대 수메르와 이집트의 태양신인 오리시스(=마르둑)와 호루스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지배엘리트에게 X란 오시리스(=마르둑)과의 죽음과 호루스의 부활을 뜻한다.
또한 토성(土)의 신이자 시간의 신이 크로노스(Χρόνος)인데 X는 그 첫글자이다.
시간의 신 크로노스(Χρόνος) :
크로노스는 "자식들이 아버지의 지위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라는 아내 가이아의 저주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식들을 먹어 삼켰지만 제우스가 약을 구해와 토하게 만들어 형제들을 구출했다. 이후 제우스와 대항하다가 쫓겨나게 된다.
우리말의 '토하다'는 말을 살펴보면 吐(토할 토)는 口(입 구) + 土(흙 토)로 되어있다.
토(土)는 10무극 하느님이니 토성의 신이자 시간의 신인 크로노스가 토(土)의 입에서 신들을 토해낸 것이 우리말 '토하다'로 표현된 것이 놀랍다. 크로노스 신화가 압축적으로 吐(토할 토)에 표현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는 고대 문명끼리는 문화적으로 서로 연결되었음을 말해준다.
우주의 본체는 토(土)인데 5(土)와 10(土)의 숫자합은 15가 된다. 5는 오행을 조화시키는 조화의 주체이고, 10은 창조이전의 세계이다.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없음’으로 무(無)가 아닌 허(虛)로 만물이 통일, 조화된 상태이다.
10은 운동성을 가지지 않은 정지(휴식)상태를 말한다. 숫자 1은 창조이후의 세계로 만물의 통일, 조화이면서 운동성을 가진 상태이다. 이점에서 10과 1은 같으면서도 조금 다르다. 동양식으로는 10무극 하느님과 1태극 하느님이다.
태극기는 복희팔괘도에서 따온 것으로 태극기를 45도 오른쪽으로 돌리면 복희팔괘도와 일치한다.
태극기는 건곤감리 4괘가 대각선 X자 모양으로 늘어서 있다. 고난과 영광(이상세계의 실현)이 모두 표현되어있다.
건(1) 곤(8)이 마주 보고 있는데 숫자합이 9이고, 감(6) 리(3)가 마주 보고 있고 숫자합이 9이다. 숫자 9는 만물의 성장, 확산, 분열의 최정점을 뜻한다.
동시에 9+9=18로 숫자 18은 우주변화의 원리를 표상하고 있는 <360도 생성도>에서 분열, 확산, 양적 성장의 남쪽 화(火)에서 알곡만 수확하여 수렴, 통일하는 서쪽 금(金)기운으로 변화된 상태를 뜻한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함)
이것이 한국인들이 “내 노래방 18번은 OOO이야” 라고 말할 때의 숫자 18의 의미이다.

<가위>가 발표된 1997년부터 기준연도를 포함하면 2026년은 30년째가 되는 해이다.
숫자 15와 30은 이시스(=이슈타르) 여신을 상징한다.(마르둑은 숫자 100으로 상징됨)
달, 샛별을 상징하며 동양식으로는 하느님 어머니요, 1태극 수(水)이다.
동양철학의 상수학(象數學)(수리철학)에 따르면 1부터 10의 숫자에는 오묘한 이치가 있다.
1, 2, 3, 4, 5까지가 지금까지의 세상이라면 6, 7, 8, 9, 10은 앞으로 도래할 이상세계를 뜻한다.
앞선 세상이 강자가 약자를 지배하는 양(陽)의 세상이었다면 격변 이후의 이상세계는 음(陰)(여성성)이 주도하며 음양이 조화된 세상이다.
그러하기에 홀수(양) : 짝수(음)의 숫자합 비율이 9 : 6 즉 3 : 2에서 16 : 24 즉 2 : 3으로 바뀌게 된다.
그리고 짝수(陰數)인 2, 4, 6, 8, 10를 모두 더한 숫자의 합은 30이 되고 이시스의 상징이 된다.
그리고 숫자 15는 5(土)와 10(土)의 숫자합으로 우주의 본체이신 하느님을 뜻한다. 또한 보름달(음력 15일)을 뜻한다.
또한 지금까지의 세상을 뜻하는 1, 2, 3, 4, 5의 숫자합은 15이고, 1 + 5 = 6 이다. 5는 오행을 조화시키는 조화의 주체이며,
숫자 6은 6수(水)로 호루스(새로운 이상세계의 하느님 아버지)을 잉태한 1태극 하느님 어머니인 이시스(=이슈타르)를 뜻한다.
O X를 생각해보자. 보통 맞다, 틀리다, 긍정, 부정을 뜻하는 기호이다.
O는 여성의 성기 모양으로 이시스(=이슈타르) 여신을 뜻한다. 금성 또는 달로 상징된다.
월화수목금토일 가운데 달은 태양계에서 지구와 가장 가까운 위성(별)이다. 달 다음으로 지구와 가까운 행성은 금성이다.
토성은 지구에서 가장 멀리 있는 행성이다. O X 는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행성과 멀리 있는 행성이다.
그런데 알파벳에서 O는 15번째 철자이며, X는 24번째 철자이다.
알파벳에서 X는 24번째 글자이기에 24=8+8+8로 888도 되고 2+4=6 2x4=8 이기에 6 + 8 도 된다.
숫자 6과 8을 이해하려면 동양철학의 상수학(象數學)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지금까지의 세상이 화(火)와 금(金)기운이 주도했다면 격변 이후 출현할 이상세계는 6수(水)와 8목(木)이 주도하는 세상이다.
X는 이러한 이상세계를 뜻한다. 6수(水)는 호루스를 잉태한 하느님 어머니인 이시스를 가리키고, 8목(木)은 격변이후 새로운 세상을 열어갈 신인류를 뜻한다.
1차 세계대전 1914. 7. 28 19+14+7+28= 숫자합 68
2차 세계대전 1939. 9. 1 19+39+9+ 1= 숫자합 68
X-man은 태양신 오시리스(=마르둑)의 죽음을 뜻한다. 미국의 마블 코믹스 영화에서는 초능력을 가진 돌연변이 인간을 뜻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SBS예능프로 [X맨]을 통해 우리팀을 실패(죽음)으로 이끄는 존재로 내부의 적, 배신자를 뜻하는 단어가 되었다.
즉 여기서 X맨은 태양신 오시리스의 죽음을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엔 한자를 살펴보자.


乂(벨 예)는 한자의 원형인 갑골문을 보면 ‘가위’의 모양에서 따온 글자이다.
한자에서 알파벳 X와 가장 유사한 글자이다.
수메르의 마르둑신의 다른 이름이 ‘벨(bel)’이다. 그러하기에 런던올림픽(2012. 7. 27 ~8. 12) 개회식 공연에 큰 종(bell)이 등장한 것이다.

父(아비 부)의 갑골문을 보면 막대기와 乂(벨 예)가 나란히 더해진 글자모양이다.
막대기는 오벨리스크와 같은 양(陽)을 상징하고, 乂(벨 예)는 태양신이자 양(陽)을 상징하는 마르둑신을 상징하는 것이다. 육신의 아버지는 하느님 아버지인 벨(=마르둑)에서 나왔다는 의미가 된다.
마르둑은 이집트로 건너가 오시리스가 된다. 또한 乂(벨 예)의 뜻 가운데 “다스리다” "징계하다"는 뜻이 있는 것도 이 글자가 마르둑신에서 온 것임을 알게 해준다.
결국 유승준의 <가위>는 풀을 베어버리듯(乂(벨 예) 많은 인류의 죽음을 뜻하는 오시리스(=마르둑)의 죽음과 새로운 세상의 도래를 뜻하는 것이다.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 수가 없다>(2025)는 도널드 웨스트레이크의 소설 '액스(THE AX)'(1999)를 원작으로 한 코스타 가브라스 감독의 영화 '액스, 취업에 관한 위험한 안내서'(2006)를 리메이크 한 것이다.
영어로 AX는 ‘도끼’라는 뜻으로 ‘해고’를 뜻한다고 한다. 우리식으로는 ‘(직장에서) 짤렸다’는 뜻이다. AX는 발음이 X(엑스)와 같다.
이 작품은 박찬욱 감독이 2019년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나의 '필생의 프로젝트'"라며 소개했던 그 영화이다. 이에 앞서 2009년에도 언급했던 바 있다.
박찬욱 감독이 이병헌, 손예진 등 최고의 남자배우와 여자배우를 주인공으로 출연시켜 소설 '액스(THE AX)'(1999)를 원작으로 한 영화를 찍은 것은 지배엘리트의 의도에 따른 것으로 이해된다.
손예진은 O를, 이병헌은 X 를 상징하는 것이다. 손예진은 달과 금성, 그리고 이시스(=이슈타르)를, 이병헌은 토성과 오시리스(=마르둑)의 죽음과 호루스의 부활을 상징한다.
결국 X는 인류를 향한 유승준의 <가위>이면서 도끼라고 할 수 있다.
추석 명절을 한가위라고 부르는데 한가위의 뜻은 '한 가운데'라고 이야기 된다. 가을에 해당하는 음력 7, 8, 9월 가운데 음력 8월, 그 중에서도 음력 15일로 한복판이기에 그렇다. 그런데 더 깊은 뜻은 '큰 가위'라고 본다. 한가위가 있는 음력 8월은 유(酉)금월로 유(酉)금은 명리학에서 가위나 칼 같은 날카로은 작은 금속을 가리키는 물상이다.
'큰 가위'란 강자가 약자를 지배하는 세상에서 가을 기운으로 신인류의 알곡만 남기고 모든 것을 낙엽으로 떨구는 조화로운 신의 이상세계의 도래를 뜻하는 것이다.
X는 한마디로 '(알곡을 수확하시는) 가을 하느님'이다. 열십(十)이 기울어진 모양이 X이다. 지금까지의 불완전한 세상이 종결되고 조화로운 이상세계가 펼쳐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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