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 자고 산책하고 하늘 보는 것이 좋다.

세상의 진실7

AI(인공지능)와 글리치(Glitch) 현상

정화사랑1 2025. 5. 15. 22:20

 

 



흥미로운 유튜브 영상 3개를 소개해본다. 

https://www.youtube.com/watch?v=bakJA9_8764
일반인들은 모르는 트럼프의 진짜 싸움 - 중국보다 훨씬 더 강하고 무서운 상대

 

 


첫번째 영상은 국내외 경제, 외교, 군사 및 기타 소식들을 소개하는 유투브 채널인 <Peachy 피치>(구독자 62만명)에서 2025. 5. 8일에 올린 영상으로 전세계를 지배하는 금융지배엘리트(보통 딥스, 딥스테이트, 그림자정부 등으로 불림)에 대해 기본적인 내용을 잘 요약한 영상이다. 책 [화폐전쟁](2008)의 내용을 기초로 해서 소개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음모론으로 불리던 내용이 구독자수가 많은 유튜브에서 이렇게 버젓이 소개되고 있는 것은 한편으로 이미 대세가 끝났기 때문으로 이해된다. 

전세계 약 55억~60억이 이미 독백신을 접종한 상황이다. 여기에 PCR 검사자까지 추가한다면 그 수는 여기에 수억~십수억이 더 늘어날 것이다. 따라서 안타깝게도 이제 이정도의 정보는 알아도 별 소용이 없는 상황이 되었다. 그리고 알만한 사람은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며, 최소한 코로나 독백신 사태가 나기전에 알았더라면 도움이 되었을 정보들이다. 하지만 이제라도 조금 눈을 뜨기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본다. 
그리고 지배엘리트에 대한 더 깊은 정보는 유튜브에 올라오면 거의 삭제된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따라서 많은 인터넷 사이트 검색과 책들을 통해 스스로 진실을 찾아야 한다. 쉽게 말해 위 영상은 초등학생용 정도라고 보면 될 것이다. 그리고 영상에서 트럼프가 지배엘리트에 대항하는 인물이라는 설명은 어이가 없다. 

 

영상에서 소개하듯 금융지배엘리트인 로스차일드 가문이 지배엘리트의 최정점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그리고 그들의 세계관이 단순히 정치, 경제, 문화, 종교 등을 지배하고자 하는 의도 정도로 이해하는 것도 오산이다.

지배엘리트의 맨 꼭대기는 세상에 드러난 자가 아니다. 고대의 신화와 예언의 성취와 상수학을 포함한 우주변화의 원리에 따라 모든 일을 진행시키고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따라서 우주선을 발사할 때 그 연료추진체가 소모될 때마다 1단, 2단, 3단이 분리되며 우주선이 지구 대기권을 벗어나는 것처럼 많은 인류의 죽음과 함께 지배엘리트들의 실행자들인 부장급, 과장급, 평사원들도 모두 죽게 되고 사라진다는 것을 생각할 필요가 있다.   

 



두번째 영상은 국내에서 AI(인공지능) 전문가로 많이 알려진 박태웅 의장의 영상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BOPdzB1BXcI
"AI 특이점 5년 안에 온다" 인간에게 남은 시간이 없습니다 (박태웅 의장 / 1부)

 

 

 

AI(인공지능)의 성능 향상이 엄청난 속도로 이루어지고 있기에 많은 전문가들의 지배적인 의견은 AI(인공지능)가 인간의 지능을 모두 넘어서서 인간의 일을 거의 대부분 대체할 수 있는 세상이 되는 특이점이 2030년 이내에 온다는 것이다. 이 영상은 AI(인공지능)가 몰고 올 엄청난 세상의 변화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그런데 생각해볼 점은 이 영상을 보고 있는 많은 사람들 가운데 그 특이점까지 살아남을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하는 것이다. 
올해 가장 많은 수가 죽고, 2026년 내년 말까지 인류의 약 99%가 사라지고, 살아남을 인류는 인류 전체의 약 1%가 안되며, 그 가운데 성인은 다시 수십분의 1로 더 비율이 낮다고 한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결국 AI(인공지능)가 인간의 지능을 모두 넘어서서 인간의 일을 거의 대부분 대체할 수 있는 세상이 되는 특이점이 2030년 이내에 온다는 내용은 안타깝게도 새로운 이상세계(동양에서는 후천세상이라고 말함)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 엄청난 비전이 되는 것이다. 독백신과 PCR을 피하고, 착하고 바르고 지혜로와 새로운 세상을 보게 될 사람들은 위 영상을 통해 후천세상이 결코 옛 선인들의 허황한 이야기가 아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후천세상의 전망에 대해서는 앞서 블로그에 올린 아래 글들이 도움이 될 것이다.

[지배엘리트는 무한에너지 기술과 질병치료 기술을 은폐/억압해왔다.]
https://natzam1.tistory.com/249 )


[후천 세상은 수목(水木) 드라마이다.]( https://natzam1.tistory.com/276 )

 




https://www.youtube.com/shorts/9nOTUOyDqNw

 

 

 

세번째 영상은 글리치(Glitch) 현상에 대한 쇼츠 영상이다. 글리치(Glitch)란 컴퓨터나 프로그램의 시스템 오류, 기술적 오류, 오작동 등을 뜻한다고 한다. 1950년대에 라디오 기술의 오류에서부터 유래된 단어라고 한다. 위 영상을 보면 갑자기 사람들이 일상생활 도중 눈을 뜬 채로 <얼음 땡>게임처럼 몇 초이상 멈춰버린다. 정말 기이한 일이다. 

 

이것은 최근 독백신을 통해 산화그래핀과 나노로봇이 몸과 뇌를 장악해 외부의 전자기파에 의해 조종, 통제되는 상황으로 이해된다.  한마디로 이제 인류는 SF(공상과학) 영화같은 현실을 살고 있는 것이다.  요즘 주변에서 이것과 비슷한 경험을 했다는 보고도 올라오고 있다. 같이 술을 마시던 동료가 눈을 뜬채로 몇초간 로보트처럼 멈춘 채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다는 고백이다. 너무 충격적이고 섬칫한 경험이었다고 한다. 이것이 믿기지 않는다면 아래 뉴스를 살펴보길 바란다. 나노로봇 기술은 이미 2013년에 개발에 성공했다고 알려졌다. 


세계 최초 '나노 로봇' 등장...엔진·클러치·로터 등 장착
YTN 최소라 입력 2024. 2. 19. 02:28
https://v.daum.net/v/20240219022813251

 

유투브 동영상은
 https://www.youtube.com/watch?v=99MppwquNBg 

 

 

( 우리나라에서 최초의 나로로봇을 개발했다고 하는 위 YTN 뉴스는 사실이 아니다. 이미 2013년 TED 강연에서 이도 바첼레트(Ido Bachelet) 박사는 (이스라엘의 바 일란(Bar-Ilan)대학에서 연구함)  나노로봇이 이스라엘에서 성공적으로 개발되었고, 일반 주사기로 인체에 주입할 수 있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참고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4F3jYViA_o4

" 우리는 안테나가 달린 나노로봇을 개발했습니다. 이 안테나는 금속 나노 입자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안테나를 통해 나노로봇이 외부의 전자기장(5G)에 반응할 수 있게 했습니다. 나노 로봇은 조이스틱의 버튼을 눌러서 작동할 수 있습니다."

" 우리가 설계하고 제작한 나노 로봇은 목표로 삼은 세포를 스스로 인식하고, 해당 세포에 페이로드(payload) : 전송되는 데이터)를 전달하도록 프로그래밍된 기계입니다."

또한 바첼레트 박사는 나노 로봇이 5G로 구동되며 주사기 하나에 “천억 개의 나노 로봇”을 담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나노 로봇은 IP 주소를 가지고 있으며 원격으로 IP에 접근할 수 있다고도 주장했다. )

이후 2015년에는 제약회사인 화이자와 이스라엘 대학 사이에 파트너쉽 협약이 이루어졌다.
http://www.globes.co.il/en/article-pfizer-to-collaborate-on-bar-ilan-dna-robots-1001036703

 

 


 

아스트라제네카는 스웨덴 기업 <아스트라>와 영국 기업 <제네카>가 합병한 기업이라고 한다. 최근 코로나 백신 제약회사인 <아스트라제네카>의 구글 라틴어 번역이 화제이다. "죽음으로 가는 길"로 나오기 때문이다. 이것이 우연일까.

 

https://translate.google.co.kr/?hl=ko&sl=la&tl=ko&text=a%20stra%20ze%20neca&op=transl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