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서 [무학비결]은 지금의 때를 말하고 있다.

 

                                             필리핀 엘니도(El Nido)

 

 

이 글을 읽고 각자의 감수성으로 느끼고 판단하기 바란다.

믿기 어렵지만 우리나라에서 말세의 사망자의 약 90%는 괴질병(독백신+PCR+5G으로 인한 것임), 약 9%가 경제붕괴와 굶주림으로, 약 1%가 전쟁으로 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여러 차례 말했다.

이미 국민의 약 90%가 독백신을 접종했고, 성인의 약 98%가 접종했기에 이제는 전쟁이 벌어지는 날짜를 안다고 해도 큰 충격이 되지 않는 상황인 듯하다.(6. 25 전쟁 때와는 다른 상황임) 그래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무학비결

(조선 초 무학대사가 600년 뒤를 예언함)

 

黃蛇難免鼠竊寇(황사난면서절구) 金馬可見龍吟哀(금마가견용음애) 辛酉兵四起(신유병사기) 戌亥人多死(술해인다사) 子丑猶未定(자축유미정) 寅卯事方知(인묘사방지) 辰巳聖人出(진사성인출) 午未樂堂堂(오미락당당) 甲乙何時倒(갑을하시도) 千帆會南州(천범회남주) 茫茫滄海上(망망창해상) 一夜到千帆(일야도천범) 戊己辰巳上(무기진사상) 亂龍起閤門(난룡기합문) 三奠三乃古(삼전삼내고) 內應滅三韓(내응멸삼한) 木子將軍劍(목자장군검) 走肖大夫筆(주초대부필) 山椎謨一劍(산추모일검) 血流終三春(혈류종삼춘) 如是三一客(여시삼일객) 能除能定止(능제능정치) 辰巳君何去(진사군하거) 午未樂堂堂(오미락당당) 靑衣自南來(청의자남래) 似僧則非僧(사승즉비승) 十女奉一夫(십녀봉일부) 百家幷一牛(백가병일우)  小僧雖不肖(소승수불초) 無改小僧言(무개소승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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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蛇難免鼠竊寇(황사난면서절구)

⇨  2024. 음력 4월(기사월)(양력 5. 8~ 6. 5)에는 쥐도둑떼를 피하기 어렵다.

 

: 黃蛇는 己巳(기사)월을 말한다.

예> 개훈련사 강형욱의 갑질논란, 가수 김호중의 음주뺑소니, 서울대 N번방 사건 범인들, 김건희 여사 명품 수수 등등

 

 

金馬可見龍吟哀(금마가견용음애)

⇨ 2024. 음력 5월(경오월)(양력 6. 6~ 7. 5)에는 (용산에 있는) 용(=대통령)이 슬퍼하며 우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金馬는 庚午(경오)를 말한다.

 

 

辛酉兵四起(신유병사기) 戌亥人多死(술해인다사) 子丑猶未定(자축유미정) 寅卯事方知(인묘사방지) 辰巳聖人出(진사성인출) 午未樂堂堂(오미락당당)

⇨ 辛酉에는 전쟁이 사방에서 일어나고, 戌亥에는 사람이 많이 죽는다.

2020(경자년)과 2021(신축년)(=백신 접종했던 해)에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2022(임인년) 과 2023(계묘년)에는 일이 벌어지는 것을 알게 된다. 2024(갑진년)과 2025(을사년)에 성인 (聖人)(착하고 바르고 지혜로운 사람들)이 나오고, 2026(병오년)과 2027(정미년)에는 집집마다 즐거움이 넘친다.

 

: 申酉兵四起(신유병사기)(경신월/신유월에 전쟁이 사방에서 일어난다)라고 했는데

2023. 10. 7(음8. 23 신유월) 무술(戊戌)일에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시작되었다. 이것은 <이스라엘-이란> 전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어떤 예언서에는 辛酉兵四起, 어떤 예언서에는 申酉兵四起로 나온다) 이것은 3차 대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

戌亥는 2024년(갑진년) 음력 9월~10월에 사람이 많이 죽는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괴질병(독백신+PCR+5G로 인한 것임)으로 가장 많이 죽게 되는 때라고 보인다. 또 이 때가 3차 대전이 가장 격화되는 때일 수 있다)

 

 

甲乙何時倒(갑을하시도) 千帆會南州(천범회남주)

⇨ 2024(갑진년) 2025(을사년) 중에 언제 넘어지는가. 천개의 돛(=배)이 남쪽 고을에 모인다.

 

: 미국에서 온 항모전단과 일본, 호주 등의 군대가 한반도에서 군사훈련을 한다.

 

"美, 한반도 무력충돌 계획 가능성"...러시아 장관 폭탄발언

YTN 입력 2024.05.22. 오전 8:08 수정 2024.05.22. 오전 8:11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038511?sid=104

 

 

茫茫滄海上(망망창해상) 一夜到千帆(일야도천범)

⇨ 망망창해 바다위에 하룻밤에 천개의 돛(=배)이 이르렀다.

 

 

戊己辰巳上(무기진사상) 亂龍起閤門(난룡기합문)

⇨ 2024. 음력 3월(무진월)~음력 4월(기사월)에 어지러운 용들이 쪽문(=합문)에서 일어난다.

예> 개훈련사 강형욱, 가수 김호중, 김건희 여사, 최재영 목사 등

 

 

三奠三乃古(삼전삼내고) 內應滅三韓(내응멸삼한)

⇨ 옛날 三鄭(삼정)(정도전, 정총, 정희계) 같은 조선건국의 1등 공신에 의해 나라가 무너진 것처럼 이와 비슷한 일로 삼한(=한국)이 멸망한다.

 

: [무학비결]의 저자로 전해진 무학대사는 한양으로의 수도 천도를 놓고 정도전과 대립했다고 알려져 있다. 그래서 이런 비유를 했다고 보인다.

奠 + 乃 = 鄭이다. 三奠三乃(삼전삼내)는 三鄭(삼정)의 파자이다. 조선건국의 1등 공신에 정(鄭)씨는 모두 4명이지만 그 중 핵심 3인방인 정도전, 정총, 정희계를 三奠三邑 (鄭 = 奠+邑(阝)이라고 불렀다.

 

 

木子將軍劍(목자장군검) 走肖大夫筆(주초대부필)

⇨ 李씨(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정권을 향한) 장군검을 휘두른다. 趙씨(조국혁신당 대표?)가 대장부로서 (윤석열 정권을 향한) 큰 붓을 휘두른다.

 

 

山隹謨一劍(산추모일검) 血流終三春(혈류종삼춘)

⇨ 최씨(최재영 목사?)(山 + 隹 = 崔)가 (윤석열 정권을 향해) 큰 칼을 휘두르는 것을 도모한다. 3번의 봄이 지나서야 흐르는 피가 멈춘다.

 

: 김건희 명품 수수사건을 촉발시킨 사람은 최재영 목사이다. 이에 대한 수사가 상당히 이루어지면서 윤석열 정권이 김건희 특검이라는 궁지에 몰리게 된다. 이 와중에 괴질병의 출현과 남북한 전쟁으로 2024~2026년까지 많은 죽음이 발생하는 3번의 봄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남북한 국지전이 발발하면 수도권은 피하는 것이 좋고, 그것이 어렵다면 집에 있는 것이 가장 좋다.(대피소도 가지 말 것)

 

 

如是三一客(여시삼일객) 能除能定止(능제능정치)

⇨ 3년이 지나면 한 나그네가 능히 비극을 멈추게 한다.

 

: 3년의 비극을 겪은 후 살아남은 새로운 인류(=수원나그네)가 새로운 세상을 열어나가게 된다. 一 은 1태극으로 수(水)를 가리킨다. 한명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고 본다.

 

 

辰巳君何去(진사군하거) 午未樂堂堂(오미락당당)

⇨ 2024(갑진년)~2025(을사년)에 그대는 어디로 가는가. 2026(병오년)과 2027(정미년)에는 집집마다 즐거워한다.

 

 

靑衣自南來(청의자남래) 似僧則非僧(사승즉비승)

⇨ 푸른 옷을 입은 사람이 남쪽에서 온다. 중 같으나 중이 아닌 사람이다.

 

: 靑衣(푸른 옷을 입은 사람)은 다른 예언서에 나오는 청림도사(靑林道士)와 같은 표현으로 볼 수 있다. 청림도사(靑林道士)란 하느님 닮은 백성으로 착하고, 바르고, 지혜로운 사람들로 후천세상을 열어갈 사람들을 뜻한다. 같은 말로 수원나그네(水源, 修源), 수원려(水源旅), 술(戌)토의 덕성을 갖춘자, 구세주, 정도령(鄭道領, 正道領), (해도)진인(海島眞人), 십오진주(十五眞主), 궁궁을을(=弓乙), 독각사(獨覺士), 계룡(鷄龍), 낙반사유(落盤四乳), 우성(牛性, 牛聲), 십승(十勝), 일자종횡(一字縱橫)(十) 등의 표현이 있다.

 

十女奉一夫(십녀봉일부) 百家幷一牛(백가병일우)  

⇨ 10명의 여성이 1명의 남자를 섬기고, 100가구에서 소 한마리를 함께 이용한다. 

 

 

小僧雖不肖(소승수불초) 無改小僧言(무개소승언)

⇨ 불초소승(무학대사 본인)이 한 말이지만 내가 한 말을 고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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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5 추가함 : 

 

山隹謨一劍(산추모일검) 血流終三春(혈류종삼춘)에서 (山 + 隹 = 崔)는 최병혁 신임 국방부장관 지명자를 뜻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 "3번의 봄"이 아닌 "3년이 지난 봄"을 뜻하는 것으로 보인다. 2024년, 2025년을 지나 2026년 봄까지 피가 흐르다가 멈춘다고 해석된다. 

 

山隹謨一劍(산추모일검) 血流終三春(혈류종삼춘)
⇨ 최씨(山 + 隹 = 崔)가 큰 칼을 휘두르는 것을 도모한다. 3년이 지난 봄이 되어서야 흐르는 피가 멈춘다.

 

尹, 김용현 국방장관 사의 수용… 후임에 최병혁 주사우디 대사
조선일보 김경필 기자 2024. 12. 5. 08:33
https://v.daum.net/v/20241205083300720
( 최병혁, 육군참모차장·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역임 )

 

 

 

"계엄, 이번이 끝 아니다" 재시도 우려에 "직무 중지시켜야"

MBC 문다영 2024. 12. 4. 19:46

https://v.daum.net/v/20241204194609663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 "한 번 실패했기 때문에 부족한 점을 채워서 다시 시도할 것입니다." "무력을 동원한 비상계엄 조치가 실효성이 없다고 판단되는 순간에, 저는, 그들이 국지전이라도 벌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국/조국혁신당 대표] "앞으로 또 비상계엄, 대기계엄 심지어 전쟁 시작의 버튼을 누를 수 있는 사람입니다. 대통령 자리에 앉아서 무슨 일을 할지 도무지 가늠이 안 되는 사람 아닙니까?"

 

https://tv.kakao.com/v/45141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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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25 추가함 :

 

대통령 탄핵이 의결되기(12. 14일) 전에 최병혁 사우디 대사는 신임 국방부장관 임명을 고사했다고 알려졌다. 그래도 혹시나 해서 계속 지켜보고 있었다.

그런데 대통령 탄핵으로 인해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이 되었다. 민주당에서는 헌법재판관 임명과 내란죄 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 법률 선포에 대한 총리의 결단을 지켜본 뒤 12. 27일에 총리와 5명의 국무위원에 대한 탄핵표결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한다.  만약 총리와 5명의 국무위원이 탄핵되면 최상목 경제부총리(기획재정부 장관)가 대통령 권한대행이 되는데, 이렇게 되면 충분한 정치적 권위를 확보하지 못한 일개 장관이 대통령의 권한을 대행하게 되고, 또한 의사정족수가 부족해져 법률에 대한 의결과 국정에 대한 의결도 할 수 없고, 그야말로 국정이 마비되게 될 것이다. 
결국 山隹謨一劍(산추모일검)에서 최씨(山 + 隹 = 崔)는 최상목이 될 수 있다고 보인다. 

 

山隹謨一劍(산추모일검) 血流終三春(혈류종삼춘)
⇨ 최씨(山 + 隹 = 崔)가 큰 칼을 휘두르는 것을 도모한다. 3년이 지난 봄이 되어서야 흐르는 피가 멈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