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 자고 산책하고 하늘 보는 것이 좋다.

세상의 진실

연세대와 관련한 지배엘리트의 불길한 상징들

정화사랑1 2024. 5. 19. 20:54

 


연세대 우정원(기숙사) 붕괴위험에 대한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https://blog.naver.com/ehssoshk021/223451388436

[단독] “연세대 기숙사 건물 붕괴 우려”...학생들 이사 대소동
매일경제 입력 2024.05.19. 오후 4:32  수정 2024.05.19. 오후 5:1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05317?sid=102
(지난 5. 18일 대학생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는 “연세대 기숙사 ‘우정원’의 건물이 기울어지고 있다”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우정원 건물 지하 1층에 위치한 셀프키친(주방) 바닥이 떠서 냉장고가 기울었다는 내용인데, 온라인을 중심으로 삽시간에 퍼져나가고 있다)


그래서 이것저것 검색해보니 흥미로운 점을 발견했다.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
1995년 6월 29일 오후 5시 55분 붕괴되었으며 이 사고로 502명이 죽었고 937명이 다쳤으며 6명이 실종되어 사상자가 총 1,445명이나 생기는 등 한국전쟁 다음으로 대한민국사상 최대 인명 피해로 기록되었다.

   

 

 

왼쪽은 이집트 태양신 라(La)인데 매의 얼굴에 머리 위에는 태양과 코브라가 있다.
오른쪽은 연세대학교의 상징인 독수리상이다. 독수리는 매와 유사한 맹금류이다.
호루스는 태양신 라(La)의 현현으로 불린다. 

 


왼쪽은 연세대학교의 로고이며 오른쪽은 2024. 5. 7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무대에서 "이태원프리덤"을 개사한 노래로 공연한 UV(=뮤지와 유세윤)의 모습이다. 무대 뒤 화면은 SF스릴러 영화 [13층](1999)의 포스터를 그대로 모방한 화면이다. 
그런데 연세대 로고와도 너무 흡사하다. 지배엘리트의 상징이다. 로고의 위쪽 동그라미는 태양신이자 호루스의 눈을 가리키는 형상이라고 할 수 있으며, 아래쪽은 피라미드 형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여러차례 본격적인 재난의 시작은 음력 4월(양력 5. 8 ~ 6. 5)이며 좀더 좁히면 양력 5. 20 ~ 6. 5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리고 6. 21 ~ 6. 22에는 큰 재난이 심화되는 분기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결론 : 붕괴 위험이 큰 연세대 우정원(기숙사)에서 오늘당장 나와야 한다.


 

어떤 분이 쓴 댓글인데 움찔하게 된다.

" 연대 139주년 = 1+3+9 = 13 / 연대 5월 26일 행사 = 5+2+6 = 13 / 13시 입장 / 입장료 33,000 = 33 해석은 알아서 해라 "

검색해보니 행사는 5. 26일 오후 3시(=15시)부터이고 13시부터 입장가능이라고 한다. 그리고 올해는 축제가 3일이 아니라 5. 26일 단 하루라고 한다.
2024 연세대 축제 라인업 : (1) 멜로망스 (2) 아이브 (3) 권은비 (4) ITZY (5) 에이티즈 (6) 싸이 (7) 라이즈 (8) 비 (9) 박진영 (10) 지코

 

5. 7일 백상 시상식 공연에서도 영화 [13층](1999)의 포스터 화면을 숨기면서도 몰래 드러낸 것을 볼 때  5. 26일 연세대에서 재난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인다. 이 글을 본 사람은 절대 가지 말고, 주변 사람이 가는 것도 말려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