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색과 핑크색 그리고 사람들의 무리를 조심하라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
1995년 6월 29일 오후 5시 55분 붕괴되었으며 이 사고로 502명이 죽었고 937명이 다쳤으며 6명이 실종되어 사상자가 총 1,445명이나 생기는 등 한국전쟁 다음으로 대한민국사상 최대 인명 피해로 기록되었다.

지배엘리트가 보라색(자주색)과 핑크색(=엷은 보라색)을 추구하는 이유도 알아두면 좋다. 
자주색(보라색)은 하느님과 왕을 뜻하는 색이었다. 하늘의 자미원(紫微垣 : 하느님 계시는 궁궐 )에서 보낸 이가 왕이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미성(紫微星)(=북극성)은 왕을 뜻하는 별이다. 그래서 삼국시대에는 왕과 일정 직급 이상의 신하들은 그 복장이 자주색이었다고 한다. 
이것이 조선 시대에 와서는 음양을 중시하는 성리학의 영향으로 왕도 자주색이 아닌 다른 색상의 곤룡포를 많이 입게 되었고, 신하들도 일정 직급 이상인 경우 문관은 붉은 색, 무관은 푸른 색으로 바뀌게 되었다고 한다.
지금도 서울 북악산 인근에 '자하문 (紫霞門)'이 있는데 이것은 왕이 거하는 궁궐(창덕궁) 근처라는 뜻이다.

1980년대 전두환 정권시절 서울지역의 버스색깔이 몇년간 온통 보라색이었다.  당시부터 지금까지 이순자 여사가 보라색을 좋아해서 아래사람들이 과잉충성했다고만 이야기 되어왔다.
그런데 돌아보니 이 또한 지배엘리트의 작품이었다고 본다.  
걸그룹 블랙핑크의 핑크도 그렇고(블랙과 핑크를 섞으면 짙은 보라색이 나옴), [셧다운 shut down]은 온세계를 문닫게 하겠다는 뜻이요,  [핑크베놈 Pink Venom]에서  Venom의 뜻은 "독액(毒液)"이다. 독(毒)백신으로 수십억 인류를 몰살시킬 계획으로 이해된다. 
[마지막처럼]은 인류에게 마지막이란 뜻이 된다.

 

     

  
한국영화 [오로라 공주](2005)(엄정화 주연)는 연쇄살인을 소재로 한 영화라고 한다. 이 또한 지배엘리트가 의도한 제목이라고 보인다.
서울 청와대 인근에 있는 자하문의 자하(紫霞)는 자주빛 노을(=오로라)이란 뜻이다. 
5. 12~5. 13일 지구촌 곳곳에서 오로라 축제를 벌이는 뉴스와 우리나라 강원도 화천에서 오로라가 관찰된 것은 지배엘리트에게 이슈타르(=이시스)의 귀환과 호루스의 부활과 영광이 드러나는 것이었다고 볼 수 있다. 인류에게는 때가 다 되었다는 의미가 된다.
또한 6. 21(하지)는 태양의 남중고도가 가장 높고, 낮이 가장 긴 날이므로 호루스의 영광이 가장 높이 드러나는 날이 된다. 엄청난 파괴와 죽음(=마르둑(오시리스)의 죽음을 상징)이 있고 새로운 질서와 창조(=호루스의 부활을 상징)가 나오게 된다.

                                         서울 여의도의 더현대 복합몰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2024. 5. 5 ~ 6. 23) 매주 일요일 13시-21시
 

 

 

 

 

백상 예술대상 시상식 (2024. 5. 7) UV(뮤지와 유세윤) 공연

 

서울 여의도의 더현대 복합몰이나 잠수교에도 가서는 안되겠다. 
또한 지난번 글 [연세대와 관련한 지배엘리트의 불길한 상징들]에서 밝힌대로 연세대도 위험하다. 특히 2024. 5. 26일은 매우 위험하므로 가지 말고, 주변사람들도 가는 것을 말리는 것이 좋다. 이태원참사를 예고했다고 알려진 [이태원 프리덤](2011)이라는 뮤비에는 UV(가수 뮤지와 유세윤)와 가수 박진영이 출연했다. 특히 뮤비 속에서 빅브라더 간판 아래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장면은 너무나 노골적이었다.

 

그런데 뮤비에 출연한 가수 박진영은 지난해 청룡영화제(2023. 11. 24)에서 기괴한 복장으로 공연을 했고, 백상예술대상 시상식(2024. 5. 7)에서는 UV(가수 뮤지와 유세윤)가 [이태원 프리덤]을 개사한 노래로 공연을 했다. 11년이나 지난 인기도 별로 없던 노래를 뜬금없이 이태원 참사가 2년도 채 지나지 않았는데 이를 백상 시상식 공연에서 노래한다는 것은 이태원 참사가 지배엘리트의 작품임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고 본다.

그들이 공연할 때 뒤 화면에는 sf스릴러 영화 [13층](1999)의 포스터를 모방한 큰 화면이 등장했다.  

놀랍게도 연세대 로고와 영화 [13층](1999)를 모방한 이 화면이 거의 일치한다.(13은 서양에서 아주 불길한 숫자이다)

또한 5. 26일의 연세대 축제는

연대 139주년 = 1+3+9 = 13 
연대 5월 26일 행사 = 5+2+6 = 13 
13시 입장이다. 

며칠 후 연세대 축제가 있는데 여기에 가수 박진영이 나오고, 가수 싸이(지배엘리트 전시안 싸인을 많이 홍보하는 하수인이라고 할 수 있음)도 출연하는 것으로 홍보되었다. 따라서 이들이 나오는 것만으로도 아주 불길하고 위험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격암유록]에서는 말세에는 사람들의 무리를 피하고 몸을 최대한 은신하라고 했다. 앞으로 남북한 국지전이 발생할 경우, 서울과 한강 이북지역 그리고 경기동부지역은 최대한 다른 지역으로 떠나는 것이 좋지만 그 외 지역은 대피소에도 가지 말고, 집에 머무르는 것이 가장 좋다. 

또한 일본 지진으로 인한 국내 지진피해가 예상되는 우리나라 동남부지역(부산, 울산, 포항, 경주 등)도 이곳을 떠나는 것이 좋으며, 동해와 남해, 제주도의 경우 해안에서 내륙으로 40km는 들어오는 것이 좋다. 그리고 동해와 남해의 도서지역은 섬을 떠나 내륙으로 옮기는 것이 좋다. 지진와 쓰나미가 시작되면 앞으로 올해부터 몇 년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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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자생 중모자사(枾謀者生 衆謀者死)
 : 감나무를 따르는 자는 살고, 사람들의 무리를 따르는 자는 죽는다. 
                                                       - [격암유록] 말운론

감나무란 하느님 닮은 마음 즉, 착하고, 바르고, 지혜로운 마음을 뜻한다. 
세월호 참사, 이태원 참사, 독백신+PCR 참사 모두 사람들의 무리를 따라가다가 발생했다. 
지혜를 찾는 사람들은 이 말을 깊이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