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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진실

위태로운 세상 : 전자문신, 디지털 화폐, 15분 도시

정화사랑1 2023. 4. 1. 18:42



코로나 백신 접종률이 세계 기준 60% 이상, 한국은 90% 이상이다. (한국의 경우1차, 2차 접종률이 만18세 이상의 경우 97.6%이다)
독백신인 줄도 모르고 많은 사람들이 당했다면 이제 그 다음으로 올 위험들은 무엇일까. 
전자문신, 디지털화폐, 15분 도시와 같은 철저한 통제사회와 자연재해, 전쟁, 굶주림, 폭력 등이다.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지배엘리트의 먹잇감으로 목숨을 잃게 될 것이다. 
앞으로 닥칠 재난 가운데 전자문신, 디지털화폐, 15분 도시에 대해 간략히 살펴보려고 한다. 

 


1. 전자 문신
: 디지털 문신, 스마트 문신, 양자 점(量子 點) 문신이라고도 한다. 영어로는 Quantum Dot(양자 점)이다.
양자점이란 초미세 반도체 나노 입자를 말한다. 나노(nano)란 머리카락 굵기의 8만분의 1 정도되는 크기를 나타내는 물리적 단위이다. 전자문신 기술이 나온지는 이미 10년이나 되었다.  스마트폰 기능이 몸속으로 들어오는 것이다.

 구글, '전자 문신' 특허 출원...입는 컴퓨터 경쟁 가열 
 YTN 사이언스 2013년 11월 15일 06:24
https://www.ytn.co.kr/_ln/0104_201311150624181670

(구글이 스마트폰의 마이크로폰으로 사용할 수 있는 목에 붙이는 '전자 문신'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글라스와 스마트워치 등으로 대표되고 있는 이른바 '입는 컴퓨터' 시장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구글은 지난주 미국 특허청에 전자 피부 문신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목에 붙이는 스티커 형태의 전자 문신에는 가까이 있는 스마트폰과 무선 통신을 할 수 있는 수신기는 물론 내장 마이크로폰이 포함돼 있다.
우표만한 크기의 문신을 붙이면 블루투스 이어폰이 없어도 고음질의 통화가 가능하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의 조작도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3tcq0ZgAhqQ
( YTN 사이언스 2013년 11월 15일)


 

 

 

 

“피부에 붙이는 주사” 상용화 추진…통증 거의 없어
KBS 입력 2018.07.31 (12:43) 수정 2018.07.31 (13:04)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4017357&ref=D 

(전자문신과 유사한 기술로 나노입자를 몸속으로 투입하는 기술인데 국내에서 개발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LvinmrM8LQ  (KBS 2018.07.31 )

 

 

 


빌게이츠는 이미  '루시퍼 레이즈(Luciferase)'라는 효소물질을 활용한 발광물질 센서로 특허를 냈다.('루시퍼'(악마)라는 특허 이름이 기괴하다.  특허 번호도 WO/2020/060606 인데 666은 기독교 성경에서 짐승의 숫자로 매우 악하게 여기는 숫자이다. 이것이 우연일까.

정식명식은 <신체 활동 데이터를 사용하는 암호화폐(가상화폐) 시스템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특허>이다. 
특허공개번호: WO/2020/060606 
특허공개일: 2020년 3월 26일 

특허 원본을 보려면 
https://patentscope.wipo.int/search/en/detail.jsf?docId=WO2020060606 

.

이것은 사용자에게 연결된 센서로 사용자의 신체 활동을 감지하는데
감지된 사용자의 신체 활동을 센서로 감지해 이를 바탕으로 신체 활동 데이터를 통신적으로 연결해 가상화폐를 지급하는 시스템이다. 
신체 활동 데이터가 가상화폐 시스템에 의해 정해진 하나 이상의 조건들을 충족시켰는지를 확인하고, 확인된 사용자에게 가상화폐를 지급하는 시스템이다.


루시퍼레이즈에 전자문신을 더한다면 신분증, 여권, 디지털화폐, 의료용 생체정보 기능 등을 모두 통합할 수 있고, 여기에 기본소득제도가 더해진다면 한편으로 모든 사람들은 편리함도 누리겠으나 완벽한 기술적 통제에 놓이게 된다. 
루시퍼레이즈는 눈으로는 그 빛을 볼 수 없으나 적외선 카메라를 비추면 파란 색의 빛을 볼 수 있다고 한다. 백신과 달리 전자 문신을 통해 피부 바로 밑에 루시퍼레이즈를 주입한다면 특정 가로등을 설치해 거리를 걷는 사람들 가운데서도 접종자와 비접종자를 맨눈으로도 쉽게 구분할 수 있을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코로나 백신에도 루시퍼레이즈가 들어있다는 주장이 많다. 루시퍼레이즈는 해파리나 오징어 등에서 추출한다고 한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제목이 우연히 나온 것인지 의심스러운 대목이다.  전자문신은 일반 문신과는 달리 눈으로 표시가 나지 않는다. 이 때문에 사람들의 저항도 적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이야기를 하면 사람들은 공상과학영화처럼 믿기 어려워하는데 이미 삼성에서는 10년 전에 뇌에 칩을 넣는 특허를 냈다. 
뇌에 칩을 넣는 것보다 더 손쉽고 사람들에게 편리함을 주며 눈으로 표시도 나지 않아 거부감도 없는 전자문신을 많은 사람들 가운데 과연 얼마나 거부할까. 
하지만 이미 말했지만 전자문신은 확실한 통신기기이다. 백신 속 산화그래핀과 나노칩이 외부 전파로 인간의 자율적 의식을 마비시킬 수 있다는 비극적 전망이 있는데 전자문신을 하게 되면 이는 완벽한 수신기가 되는 것이다. 이는 노예가 되는 길이다. 지구 어디에 숨어도 전파로 찾아낼 수 있다.

삼성, 뇌에 칩 이식-인간제어 美 특허
지디넷코리아 입력 2012.04.26. 오전 10:42  수정 2012.04.26. 오후 1:3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1999895?sid=105 





2. 디지털 화폐

관련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yxfoT1SvO2o&t=273s   (영상시간 약 5분)



: 위 영상의 주장에 공감한다. 지배엘리트들의 회의단체인 세계경제포럼 참석자들은 앞으로 수년 내에 디지털 화폐가 세계단일화폐로 대중화될 것이라고 말한다.

코로나19가 유행했을 때 외국 뉴스에서는 현금을 사용하면 전염병 감염에 노출된다고 주장하기도 했는데 이것은 디지털 화폐로 유도하기 위함일 것이다. 
세계적으로 많은 금융기관들이 사이버 공격에 노출되면 일반 화폐들은 붕괴되고 이 때 IMF(국제통화기금) 등과 같은 국제금융기구들이 등장해서 각국 정부가 디지털 화폐를 사용하게끔 만든다는 시나리오라고 한다. 
이러한 주장이 타당한지 관련 뉴스들을 검색해보았다. 결론은 '타당하다'고 본다. 전세계의 많은 금융기관에 대한 사이버 공격은 챗GPT에 의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이미 뉴스로 나왔기 때문이다. 

세계경제포럼서 스테이블코인·CBDC 위한 '디지털 결제 네트워크' 출범
토큰포스트 홍광표 기자 2023. 01. 21 (토) 11:10
https://www.tokenpost.kr/article-120221

 

( 1. 20일(현지시간) 세계경제포럼(WEF)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과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를 위한 결제 네트워크 협의체인 '범용 디지털 결제 네트워크'(Universal Digital Payments Network, UDPN)가 출범했다. 
 범용 디지털 결제 네트워크(UDPN)에는 도이치뱅크, HSBC, 스탠다드 차타드(Standard Chartered), 뱅크 오브 이스트 아시아(The Bank of East Asia) 등이 참여한다. 
또 이달 안에 범용 디지털 결제 네트워크를 통한 디지털 화폐의 비즈니스, 은행거래, 지불 등 사용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前 스페인 중앙은행 총재 "CBDC 최종 목표는 은행 예금 완전 대체"
토큰포스트 박원빈 기자 2023. 4. 2
https://www.tokenpost.kr/article-128021

 

한국의 경우, 얼마전 한국은행 총재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도입과 관련해 우리나라 은행, 빅테크 회사, 개인 등 이해 관계자들이 긍정적인 편이라고 밝혔다.

이창용 한은 총재 "한국, CBDC 도입에 긍정적…디지털화 수준 높다"
이데일리 2023-03-21 오후 11:57:12 수정 2023-03-22 오전 12:06:56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699846635545616&mediaCodeNo=257&OutLnkChk=Y 

 

"당장이라도 자신 있다" 현실로 다가온 한국형 CBDC : 한국경제TV 강미선 기자 2021-06-16 보도내용

 

 


'챗GPT' 개발사 CEO "AI, 사이버 공격 사용될수도"
뉴시스 등록 2023.03.21 14:29:56수정 2023.03.21 15:44:54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321_0002234886&cID=10101&pID=10100 

 

(AI(인공지능) 챗봇 '챗GPT'를 개발한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가 AI 기술이 앞으로 사회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이제 (AI 기술이) 컴퓨터 코드를 작성할 수 있기 때문에 공격적인 사이버 공격에 사용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디지털 화폐가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면 지금보다 더욱 심한 통제사회가 시작될 것이다. 
엘리트들은 일반인들이 현금을 사용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
그들이 추적하거나 통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최근들어 은행에서 현금을 찾는 것을 제한하는 여러 뉴스들이 나오고 있다고 보인다. 
명분은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는다는 것이다. 
(2023. 4월부터는 은행에서 500만원 이상의 현금을 인출할 경우 기존에는 간단한 문진표를 작성했지만
이제부터는 세분화된 좀더 까다로운 문진표를 작성하게 된다. 또한 1,000만원 이상 현금을 인출할 때에는 은행 책임자가 직접 나와 현금을 인출하는 용도와 보이스피싱 피해가 아닌지 인출목적과 타인과의 전화통화 등으로 확인한다. 
ATM기기에서 카드나 통장을 사용하지 않고 무통장 입금시 1회 최대금액이 100만원이었던 것을 50만원으로 제한하고,
무통장으로 받을 수 있었던 금액도 지금까지는 한도가 없었지만 앞으로는 하루 300만원으로 제한한다)

 


서울에서 현금 없는 버스 정책이 확대된 소식도 비슷한 맥락이라고 본다. 

‘현금 없는 버스’ 확대 일주일···버스 기사들 “편하지만 노년층 걱정 돼”
경향신문 김송이·전지현 기자 입력 2023. 3. 8. 16:08 수정 2023. 3. 8. 16:44
https://v.daum.net/v/20230308160808025

 

(서울시가 ‘현금 없는 버스’ 운영을 확대한 지 일주일이 됐다. 시는 2021년부터 사고 위험과 유지비용을 줄이기 위해 현금통을 없앤 버스를 시범적으로 운영해왔다. 
(2023. 3. 1부터) 확대 운영으로 서울시 버스 4대 중 1대 꼴(108개 노선, 1876대)로 현금요금함을 찾아볼 수 없게 됐다.)





3.       15분 도시


: 검색해 보면 알 것이다. 15분 도시란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탄소 발생을 줄인다는 명목으로 도보나 자전거로 15분 내 도달 가능한 생활권을 조성한다는 도시 계획을 말한다.
 하지만 이것은 명분일 뿐, 실제로는 사람들의 이동을 통제해 많은 수의 군중이 모이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사람들을 고립시켜, 정보와 사람, 물자 이동를 차단하고 지배엘리트에 저항하는 시위가 발생해도 바로 진압하기 위한 철저한 통제를 위한 목적이라고 보인다. 
영국 옥스퍼드 시의 경우 자동차 운행 회수를 1년에 100회(100일)로 제한해, 다른 도시로의 이동을 통제하고 있다. 옥스퍼드 시민들은 이에 반대하며 시위하고 있다. 
15분 도시와 관련한 국내 뉴스를 검색해보니 아래와 같다. 한국도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고 보인다. 

 제주 '15분 도시 제주’ 정책 방향... 정부 차원 지원 방안 모색
프레시안 현창민 기자(=제주) 기사 입력 2023.03.29. 16:43:37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32916431111944?utm_source=daum&utm_medium=search 

 

(고성대 제주도 도시균형추진단장은 “민선8기 도정의 핵심과제로 15분 도시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국토부도 n분 생활권 등 시간개념 도시 정책을 준비하는 만큼 ‘15분 도시 제주’가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먼저 15분도시로 … ‘옥천하늘길 조성사업’ 대표과제 선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2023.03.28 12:54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32812544748153
( 부산시는 지난 27일 오후 4시 사하구청 대강당에서 ‘제1회 15분도시 비전투어시즌2’를 개최했다)

 

2040 부산도시기본계획 확정…‘15분도시·10중심(코어)·6생활권’
경향신문 2023.03.15 11:13 권기정 기자
https://www.khan.co.kr/local/Busan/article/202303151113001

 

( 부산시가 향후 20년을 좌우할 ‘2040 부산도시기본계획’을 15일 확정·공고했다.
기존 도심·부도심 체계에서 기능별로 특화한 10개 중심(코어)으로 재편된다. 스마트 15분도시, 글로벌 허브도시, 청년활력 미래도시, 탄소중립 건강도시를 4대 핵심목표로 정했다.  2040년 계획인구는 350만명으로 설정했다)

 


'15분 생활권' 도시계획에 음모론자들 "기후 독재" 맹공
연합뉴스 2023-02-27 18:06 
 https://www.yna.co.kr/view/AKR20230227128500009?input=1179m 

 

( 도보나 자전거로 15분 내 도달 가능한 생활권을 조성하는 도시 계획인 '15분 도시'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으나, 이에 대한 음모론자들의 공격도 거세지고 있다고 CNN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5분 도시'는 집에서 걸어서 또는 자전거를 타고 나가 장을 보거나 교육·보건시설, 공원 등에 닿을 수 있는 도시라는 비교적 간단한 개념으로, 이런 구상이 제시되자 세계 각지에서 관심을 보였다.
안 이달고 프랑스 파리 시장은 2020년 이에 바탕을 둔 공약을 내세워 재선에 성공했다. 그동안 파리는 센강변 일부에서 차량 통행을 금지했고 자전거 도로를 대폭 확충하고 작은 공원들을 조성했다.
캐나다의 오타와시도 2021년 15분 도시 건설 계획을 내놓았고 호주의 멜버른시는 '20분 도시' 건설 계획을, 스페인의 바르셀로나는 자동차가 다니지 않는 '슈퍼블록' 전략을 각각 추진하고 있다.
미국의 포틀랜드시 등은 이미 10년도 더 전에 20분 도시 개념을 도입했고, 일리노이주의 오팔론시는 최근 15분 도시 전략을 소개했다.)



2023. 7. 14 추가함 

: 백신 속에 있다고 추정되는 "루시퍼레이즈"는 나노칩이다. 정식명식은 <신체 활동 데이터를 사용하는 암호화폐(가상화폐) 시스템>이다. 전자문신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백신이 곧 전자문신(디지털 문신, 스마트 문신)이라고 보아야 한다. 

최근 몸에 육각형 또는 수레바퀴 문양이 나타났다는 보고들이 많다. 자세한 것은 <육각형과 수레바퀴>(https://natzam1.tistory.com/161)라는 글에 올렸다. 

이는 강력한 전파 수신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백신 접종후 몇년이라는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산화그래핀과 나노칩이 활성화되고, 몸에 육각형 또는 수레바퀴 문양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전자문신이 완성된 것이다. 전자문신이라는 전파수신기는 5G에 의해 완전히 통제될 것으로 보인다. 

 

 


2024. 2. 20 추가함 :

 

 

3년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올린 아래 유투브 영상은 "전자문신(=스마트 문신)"을 정확히 묘사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_-tOfmocvHs&t=114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