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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진실

코로나 백신사태를 예고한 영화 [데드 라이징: 와치타워 Dead Rising ](2015)

정화사랑1 2023. 3. 25. 14:53




유튜브로 영화 검색을 하다보면 흉측해서 보고싶지도 않은 좀비영화들이 많이 검색된다. 
알고리즘으로 자동으로 소개되는 경우도 많다. 
왠만한 SF물(공상과학)이나 괴수, 공포, 스릴러물들은 대부분 소재가 좀비영화 아니면 파충류 외계인들인 듯하다.
특히 넷플릭스나 아마존프라임 같은 OTT 서비스 영화/드라마들은 그 편중이 더 심하다고 보인다. 
이 모든 것은 지배엘리트의 계획과 연결되어 있다고 보인다.

최근 유튜브에서 우연히 영화 [데드 라이징: 와치타워 Dead Rising ](2015)를 리뷰 영상으로 보게 되었는데 적지 않게 놀랐다. 
2015년에 공개된 영화인데 그 내용이 코로나 백신사태를 그대로 떠올리게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바로 원작 118분짜리를 구해서 보았다. daum에서 검색하면 낮은 평점의 B급 영화이기에 이 영화를 모르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이 영화는 2006년 좀비 서바이벌 생존게임으로 출시된 [데드 라이징]을 영화화한 것이라고 한다. 

영화리뷰 영상을 보려면 
https://www.youtube.com/watch?v=MdGPJAJr8uY (영상시간 12분 5초)

 

 

 

 


영화에서 주인공은 방송 현장 기자로 나온다.
좀비 공격(바이러스)이 출몰했다는 소식에 정부는 특정 도시를 봉쇄하게 된다.
그리고 좀비 바이러스 보균자로 의심받는 대상자들을 모아 격리한다.(==> 이것은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은 사람을 격리시킨 것을 떠올리게 한다) 
정부는 이들에게 좀브렉스(zombrex)라는 주사제를 하루에 1회 맞게 했는데 이것을 맞으면 좀비가 되는 것을 막아준다는 것이다.(==> 이것은 코로나에 백신을 맞으면 효과있다는 주장을 떠올리게 한다)

 

그런데 정부의 주장과는 정반대로 좀브렉스(zombrex)를 맞게 되면 오히려 사람들이 좀비로 변하게 된다. 
(==> 이것은 코로나 백신 접종자들도 코로나에 쉽게 감염되는 상황 그리고 백신으로 인한 많은 사망자와 피해자들을 떠올리게 한다.  
또한 코로나 백신에 들어있다는 산화그래핀이 5G에 의해 활성화되면 많은 사람들이 죽을 수 있고, 자율적 사고가 마비되어 좀비처럼 원격으로 통제될 수 있다는 비극적 전망을 떠올리게 한다)

 


정부는 도심을 폭격하기로 하고, 좀브렉스(zombrex)를 개선한 백신을 발표한다. 
이 백신은 고농축으로 1회만 맞으면 1년동안 약효가 있어 좀비로 변하는 걸 막아준다고 발표한다. 하지만 이 백신에는 칩이 들어있어 사람들의 위치와 신체정보를 모두 통제할 수 있으며 대화내용까지 들을 수 있는데 정부가 이것을 작전으로 계획한 것이었음이 드러난다. 

 


 

 

 

 

 

                                    비행기가 지나가자마자 좀비로 변신하는 사태가 벌어진다.

 

 


특히 영화에서는 하늘에 비행기가 휙 지나가는 장면을 몇번 보여주는데 이어서 바로 좀비가 창궐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이 부분은 생각보다 특별히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 아마도 일반인들은 아무 생각없이 지나쳤을 것으로 보인다. 조금 설명해보려고 한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면 1995년에 의학박사 피에르 길버트(Dr. Pierre Gillbert)가 백신을 비판한 것이라고 하는 영상이 나온다. 
관련 영상 출처   https://blog.naver.com/nyw1024/222930728990
 
미국 코넬대학의 의학박사로 분으로 2000년 의문사했다고 하는데 영상 속 내용이 오늘날의 코로나와 백신사태를 시대를 앞서 정확히 묘사하고 있다. 
그의 주장은 백신 성분에는 액정-액화 결정체( cristaux liquides)가 있는데 이것은 혈액을 따라 뇌세포를 잠식하게 되는데, 이 성분은 외부에서 전파를 쏘면 마이크로 수신기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아주 미세한 초음파(전자파)의 파장들을 뇌세포가 받게 되면 좀비처럼 사람의 정상적인 사고는 중지된다는 것이다. 
그는 1990년대 중반에 일어난 르완다 대학살이 이러한 기술과 관련있다고 주장한다. 
(르완다 대학살 : 1994년 4월 6일, 후투족 출신 르완다 대통령을 태운 전용기가 알 수 없는 공격을 받아 추락했다. 
이 사건을 빌미로 약 3개월간 극단주의적인 일부 후투족은 투치족을 대학살했다. 
2004년 르완다 정부는 학살로 인한 공식 사망자 수가 93만 7000명이라고 발표했다) 

르완다 대학살에 대해 2003년 5월 29일 호주 출신의 인터넷 저널리스트 조 비올스(Joe Vialls, 1944 – 2005)는 이것은 미국 정부(CIA)의 비밀 요원들이 항공기에서 마이크로웨이브 기술을 사용해 전파를 쏘아 후투족을 마인드 컨트롤해서 분노를 폭발시켜 투치족을 대량 학살한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C-130 헤라클라스(대형 전자레인지 접시가 장착됨) 항공기가 후투족 바로 위로 지나쳤고, 이후 그들이 갑자기 광포해져 주체할 수 없는 분노로 바뀌었고 대학살이 일어났다는 것이다. 

 

이러한 주장이 사실인지 우리같은 일반인이 밝히기는 매우 어려운데 흥미롭게도 영화 속 비행기의 출현과 좀비사태의 발생을 통해서 그대로 표현이 되었으니 사실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인다. 

앞으로는 전국의 수많은 5G 송신탑이 비행기를 대신할 것으로 보여 매우 우려스럽다. 

 

 



산화그래핀이 5G에 의해 활성화되고 원격으로 뇌 신경이 컨트롤되는 것에 관한 학문적 근거와 관련 논문은 아래 글을 참고하기 바란다. 

산화그래핀은 2G, 3G, 4G 및 5G도 흡수한다. 
https://m.blog.naver.com/lissomy/222619763225

그래핀의 원격 뇌 신경 컨트롤
https://m.blog.naver.com/lissomy/222621097096


영화에서는 도심 폭격으로 끝이 난다. 
영화 [데드 라이징: 엔드게임 Dead Rising: Endgame] (2016 제작)은 영화 [데드 라이징: 와치타워 Dead Rising ](2015)의 후속편으로 나왔다.


간단한 리뷰영상은 
https://www.youtube.com/watch?v=de27uOxmQpo (영상시간 12분 10초)

이 후속편에서는 놀랍게도 정부가 감염자들에게 무상으로 공급한 신형 좀비 백신칩에는 감염자들을 죽일 수 있는 폭탄의 기능도 있는 것으로 설정되어있다는 것이다.  
==> 이것은 코로나 독백신으로 많은 사망자와 피해자가 나오고 있는 지금의 현실을 떠올리게 한다. 
또한 코로나 백신에 들어있다는 산화그래핀이 5G에 의해 활성화되면 많은 사람들이 죽을 수 있고, 자율적 사고가 마비되어 좀비처럼 원격으로 통제될 수 있다는 비극적 전망을 떠올리게 한다)

영화 속 재난관리를 담당하는 기관은 'FEZA'로 나오는데 이것은 FEMA(미 재난관리국)을 비슷하게 묘사한 것으로 보인다. 

 


 

2024. 9. 27 추가함 :

피에르 길버트 박사는 미국 코넬대학 의학박사가 아니라 캐나다 신학교수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