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검색을 하면 코로나 백신의 위험을 경고하는 영상과 자료들이 많이 검색된다.
아쉬운 점은 영상이 만들어진 정확한 시기와 해당 인물에 대한 정확한 자료가 부족하다는 점이다.
하지만 그 내용에 진실성이 있다고 보인다.
1. 숀 브룩스 박사의 주장 (Dr. Shawn Brooks)
관련 영상 출처 https://blog.naver.com/deboaw21/222637928256
" 제 이름은 Dr. Shawn Brooks, RhD, Oxford 입니다.
저는 23권의 책을 저술했고 48권의 출판물이 있습니다. 저는 21년 동안 보건의료, 해부학 및 생리학을 공부했습니다.
메신저 RNA 백신을 만든 로버트 말론 박사는 '어떤 상황에서도 이 주사를 절대로 맞아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것들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말합니다. 절대 맞지 마세요!
그 주사를 맞은 사람들은 앞으로 6개월에서 3년에서 5년 사이에 세가지 이유로 죽을 것입니다.
● 면역 체계의 붕괴
● 항체의존성강화, 사이토카인 폭풍(=면역폭풍)으로 인한 장기부전
● 혈전 (혈액 응고)
백신주사를 맞은 사람들은 불임화됩니다. 백신 주사를 맞은 사람은 이제 더이상 모유수유, 혈액기증, 장기 기증, 혈장 기증, 골수 기증을 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더 이상 인간이 아닙니다. 당신은 다른 존재이며 수많은 질병에 걸리기 쉽습니다."
2. 의학박사 피에르 길버트(Dr. Pierre Gillbert)의 백신비판 영상 (1995년)
관련 영상 출처 https://blog.naver.com/olivia2010/222888679267
인터넷 검색을 해보면 미국 코넬대학의 의학박사로 알려진 피에르 길버트의 영상(1995년)이 검색된다.
2000년 의문사했다고 하는데 이분의 정보에 대한 정확한 관련근거를 찾기 어려워 아쉽다.
하지만 영상 속 내용이 오늘날의 코로나와 백신사태를 시대를 앞서 정확히 묘사하고 있다.
그의 주장은 백신 성분에는 액정-액화 결정체( cristaux liquides)가 있는데 이것은 혈액을 따라 뇌세포를 잠식하게 되는데, 이 성분은 외부에서 전파를 쏘면 마이크로 수신기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아주 미세한 초음파(전자파)의 파장들을 뇌세포가 받게 되면 좀비처럼 사람의 정상적인 사고는 중지된다는 것이다.
그는 1990년대 중반에 일어난 르완다 대학살이 이러한 기술과 관련있다고 주장한다.
(르완다 대학살 : 1994년 4월 6일, 후투족 출신 르완다 대통령을 태운 전용기가 알 수 없는 공격을 받아 추락했다.
이 사건을 빌미로 약 3개월간 극단주의적인 일부 후투족은 투치족을 대학살했다.
2004년 르완다 정부는 학살로 인한 공식 사망자 수가 93만 7000명이라고 발표했다.
르완다 대학살에 대해 2003년 5월 29일 호주 출신의 인터넷 저널리스트 조 비올스(Joe Vialls, 1944 – 2005)는 이것은 미국 정부(CIA)의 비밀 요원들이 항공기에서 마이크로웨이브 기술을 사용해 전파를 쏘아 후투족을 마인드 컨트롤해서 분노를 폭발시켜 투치족을 대량 학살한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C-130 헤라클라스(대형 전자레인지 접시가 장착됨) 항공기가 후투족 바로 위로 지나쳤고, 이후 그들이 갑자기 광포해져 주체할 수 없는 분노로 바뀌었고 대학살이 일어났다는 것이다.
앞으로는 전국의 수많은 5G 송신탑이 비행기를 대신할 것으로 보여 매우 우려스럽다)
3. 베리 트로워 : 영국군 마이크로파 무기 전문가의 주장
출처 https://blog.naver.com/olivia2010/222627725276
" 네, 저는 영국 해군에 1960년에 입대했어요. 그리고 전 마이크로파 전쟁 레이더 분야를 전공했고요.
분명 마이크로파를 사용했어요. 근데 그들은 레이더만 가르치지 않았어요. 그들은 마이크로파의 모든 것과 다른 용도들까지 가르쳤어요.
그래서 전 마이크로파 전쟁이 무엇인지 이해했고 어떻게 그것이 사람한테 피해를 입히고 해를 끼치는지도 알게 되었죠.
그리고 마이크로파는 무기로 사용되었고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은 완벽한 잠행 무기입니다.
그리고 정부가 싫어하는 집단이 생길 때면.. 예를 들자면, 영국의 그린햄 커먼에서 미국 미사일 기지에 관해 시위하는 여성들이 있었지요. 그들은 성공하지 못했어요. 마이크로파를 맞았거든요.
우린 그들을 병들게 하기 위해 북 아일랜드에 그걸 쐈어요. 그게 전세계에서 벌어지고 있고 이거는 여러분이 저격되었는지도 모르는 무기에요.
왜냐하면 그 양이 매우 매우 낮고요. 사실은 많이 쐬는 것보다 더 위험합니다. 쐬는 양이 매우 낮기에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1~2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은 신경 손상을 입거나 암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낮은 수준의 마이크로파로 말이지요. 그리고 모든 반대자들을 병들게 할 수 있어요. 이건 정부한테는 완벽한 무기입니다."
4. NASA(미 항공우주국)의 2025 전략계획서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ZHkD_tIx1w
(영상시간 36분 19초)
영상 속 인물은 데보라 타바레스(Deborah Tavares)라는 여성이라고 하는데 2001년 7월, 911테러 발생 2개월 전 나사가 홈페이지에 올린 The Future Is Now! 라는 전략 계획서를 다운 받았다고 주장한다.
그 계획서의 핵심내용은 지배세력들이 전자기파로 우리의 뇌와 기타 몸속 기관을 공격한다고 한다.
전인류가 주파수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한다.
광산 같은데서 실험 결과 그들의 말을 빌리자면 '사람들이 파리 마냥 픽픽 쓰러졌다'고 한다.
나사 문서에는 미 육군의 마이크로웨이브 주파수 무기에 대한 인용이 있다고 주장한다.
이 외에도 몬샌토가 GMO(유전자 변형 농산물)로 식량을 독점할 것이 예상된다는 내용과 기후조작 무기에 대한 언급도 있다.
아래 주소는 NASA(미 항공우주국)의 2025년 전략계획서라고 하는데 영어로 되어있기에 누군가 영어 잘하는 분이 있다면 해석해서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https://archive.org/details/nasa-future-of-war-circa-2025/page/77/mode/2up
5. 산화그래핀은 2G, 3G, 4G 및 5G도 흡수한다.
: 아래 블로그에서는 여러 논문들을 검토하며 주장을 제시하고 있다.
내용이 상세하고 전문적이라 일반인이 이해하기에는 어렵지만 확실한 학문적 근거라는 점에서 좋은 자료라고 생각된다.
산화그래핀은 2G, 3G, 4G 및 5G도 흡수한다.
https://m.blog.naver.com/lissomy/222619763225
그래핀의 원격 뇌 신경 컨트롤
https://m.blog.naver.com/lissomy/222621097096
산화그래핀이 5G에 의해 활성화된다는 주장을 하면 음모론으로 일축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위 자료출처의 내용이 확실한 반박자료가 될 수 있다고 보인다.
앞으로 사람들을 전자파로 원격조정해 사람들이 죽거나 병들거나 원격으로 조종해 그 자율적 의식을 마비시켜 좀비처럼 만드는 사태가 벌어진다면 지배엘리트들은 그것을 코로나바이러스의 변이나 신종 천연두 등이 뇌를 감염시켜 일어난 것이라고 대중을 속일 것이다.
또는 신종 마약 때문이라고 말할 것이다. 하지만 사실은 사람들의 뇌신경세포까지 도달한 산화그래핀이 5G에 의해 활성화되면서 벌어지는 사태이다.
5G 무선주파수에 의해 원격으로 조종되는 것이다.
2023. 3. 20일 보도된 SBS 뉴스는 영화가 아닌 현실로 앞으로 발생할 [백신 속 산화그래핀과 5G에 의해 활성화되는 '좀비'사태]를 서서히 예고하는 것으로 보인다.
4만 8,500년간 냉동 상태였던 '좀비 바이러스', 깨어났다
SBS 뉴스 작성 2023.03.20 17:33 조회 4,673
https://youtu.be/diaJsuoFbSc
2024. 9. 27 추가함 :
피에르 길버트 박사는 미국 코넬대학 의학박사가 아니라 캐나다 신학교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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