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달루페 피네다는 1955년생으로 멕시코의 유명한 가수라고 합니다.
Historia De Un Amor(어느 사랑의 이야기)라는 곡은 1950년대에 나온 곡으로 여러 가수가 불렀지만 과달루페 피네다가 부른 것이 최고라고 하네요. 이런 장르의 곡을 볼레로라고 하는데 느린 라틴 무곡 음악을 총칭한다고 합니다.
볼레로는 18세기말 스페인에서 유래했다는 설과 19세기말 쿠바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고 하네요.
아무튼 멕시코 노래 가운데 아주 로맨틱하고 멋진 곡이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HzjE33U_gy8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주리의 [휘파람] (0) | 2021.10.12 |
---|---|
해금 연주곡 - 비익련리(比翼連里) (0) | 2021.09.27 |
소향 - Memory (추억) (0) | 2021.08.31 |
권성연 - 한여름밤의 꿈(1990) (0) | 2021.07.12 |
정유경 - 꿈(1983) (0) | 2021.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