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대문명에 대하여 2

1. 인도네시아 구눙파당 피라미드

                                                                 출처 http://blog.daum.net/hdjmgctk/793

 

상상재현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2015. 4. 1 보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자바섬 서부지역에서 피라미드 구조물이 발견되었다.
조사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건축시기를 최소 9천년~2만년 전으로 분석했다. 이집트 피라미드가 5천년 전 정도이므로 매우 충격적이다.
피라미드 형태의 구조물 전체는 거대한 규모의 직사각형 돌이 감싸고 있고, 이 돌들은 모두 화산활동으로 인해 생긴 것으로 밝혀졌다.
발굴 연구를 이끈 지질학자 대니 힐만(Danny Hilman) 박사는 “거석문화시대의 이 구조물이 최초로 발견된 것은 1914년이지만 최근에 들어서야 비교적 명확한 견축시기를 알게 됐다”면서 “이 구조물이 발견된 지역은 종교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아마도 종교 예배를 드리거나 천문학적 관찰에 이용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마도 이곳에서 거주했던 고대인들은 화산으로 생긴 돌조각들을 산꼭대기로 옮기고 이를 쌓아 피라미드를 만들었을 것”이라 설명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이미 해당 유적을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규모가 큰 거석 구조물’로 공표한 상황이다.
힐만 박사는 “많은 사람들은 선사시대가 매우 원시적이었다고 여기지만, 이 유적지의 존재는 사람들이 틀렸다는 것을 입증한다”면서 “자바 지역에서 더 많은 피라미드의 근거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도네시아의 일부 전문가들은 이 구조물을 두고 “이 구조물은 인공적으로 만든 것이 아닌 자연활동에 의해 자연적으로 형성된 돌 언덕일 가능성이 높다”고 반박했다. 고대에 이런 피라미드를 건축할 선진문명이 있었다는 데에 회의적이다. 왜냐하면 이 부근의 동굴에서 발견된 도구는 확실히 기원전 7천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기는 하지만 그것이 매우 원시적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추가적인 연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출처 : 이집트보다 빠른 ‘2만 년 전 피라미드’ 발견   2015.04.05.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402601011§ion=&type=daily&page

 

 

 

2. 보스니아 피라미드
                                                          출처      https://blog.daum.net/hdjmgctk/90?category=1768028           

역사를 다시 써야 할 보스니아 피라미드

       

 

2005년 세미르 오스나마기치 박사에 의해 발견된 유럽 최초의 피라미드이다. 동시에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 구조물이다.

모두 3개인데 건축시기는 14,000년~34,000년 전으로 추정된다.
피라미드 돌 아래에서 발견된 나뭇잎의 방사성 탄소연대는 약 33,800년의 나이로 나타났다.
피라미드 돌과 찰흙 퇴적물 사이에서 발견된 유기물의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은 약 24,800년으로 나타났다.
약 4만년 전 네안데르탈인이 멸종했고 이후 약 6,000년 쯤 빙하시대의 한가운데에서 피라미드가 건설되었다고 추정된다.

피라미드를 둘러싼 지역에 수 km에 달하는 광대한 터널 네트워크가 발견되었고, 피라미드의 건축재료는 자갈이 섞인 21세기의 콘크리트와 유사한 경도와 방수기능을 가진 인공물로 조사되었다.
가장 큰 피라미드의 높이는 약 360m 정도로 추정되는데 이집트 기자(Giza)의 피라미드가 146.5m인 것과 비교하면 현존하는 가장 높이가 높은 피라미드이다.
3개의 피라미드는 서로 약 2km 정도 떨어져있고, 모두 진북방향으로 되어있다.
또 피라미드의 아래에는 지하수 터널이 있다.

 

이 후 하이키 사보라이넨(Heikki Savolainen), 파올로 데보톨리스(Paolo Debortolis), 슬로보단 미즈드락(Slobodan Mizdrak), 고란 마자노빅(Goran Marjanovic), 흐보제 주직(Hrvoje Zujic) 등 많은 연구자들이 연구에 참여했고 이들은 피라미드와 터널에 강하게 활동하는 초음파(주파수)가 있다고 결론지었다.

전자파 에너지 빔은 피라미드의 정점에서 수직으로 발생한다. 그것은 보통 직경이 약 8.5m이지만, 크기가 다양하고 때때로 직경이 30m에 이르기도 한다. 주파수는 인간의 청각으로 느낄 수 없는 약 28khz(킬로 헤르츠)이며, 4~40밀리볼트(mv)의 전압 변화폭을 가지고 있다. 또 신호(주파수)가 어떤 때는 사라지기도 한다.
날씨에 따라 초음파 빔의 강도가 변화되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언덕이나 산은 일반적으로 에너지 광선을 꼭대기에서 자발적으로 방출하지 않는다. 아무도 보스니아 피라미드에서 광선이 어떻게 생성되는지 알지 못한다.
이것은 21세기 과학보다 더 진보된 첨단 기술일 가능성이 있다. 약 34,000년 동안 계속 작동해온 전원이라고 생각해보라. 놀라운 일이다.
2015년 광선레이저 촬영자료는 보스니아 피라미드 구조물에 결정적인 확고한 증거를 제공했다.
보스니아 피라미드는 고대의 에너지 발전소, 전자기장 증폭기로 추정된다.
하지만 그 때는 현재의 역사학으로 볼 때 석기시대가 아닌가!
따라서 주류 고고학자들은 이러한 사실들을 받아들이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 유럽 고고학자 협회는 2006년 발표한 성명서에서 보스니아 피라미드를 ‘잔인한 사기’라고 불렀다.

 

2016. 4. 11(현지시각) 보스니아 자비도기치 근처에서 거대한 스톤 볼이 발견되었다. 이것은 보스니아 피라미드의 고고학적 발견을 뒷받침해 줄 또다른 발견이었다. 지름은 약 3.3m에 무게는 약 35톤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또 철 함량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투데이 Russia Today>지는 직접 스톤볼 동영상을 촬영했다.
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저명한 고고학 잡지인 <고고학>지는 세계에서 가장 큰 스톤볼의 발견을 완전히 무시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E7Z_vVJW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