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7. 24
초고대문명이 있었는지 궁금해서 저도 지난해 조금 살펴보았는데 제가 살펴본 것은 기껏해야 1~2만년 전에 불과합니다.
초고대문명에 대해서는 일본 오키나와 요나구니 해저문명 유적이 중요한 근거가 되리라고 보입니다.
일본학자와 고고학자 그레이엄 핸콕의 자체조사에서 1만4천년 전의 유적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높은 수준의 건축물과 함께 요나구니 피라피드 돌에 새겨진 상형문자야말로 놀라운 문명의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인류 최초의 문명이라는 수메르 문명이 5,000년 전에 불과한 것을 생각하면 놀라운 일이라고 볼 수밖에 없음)
요나구니 해저유적에 대한 영상입니다. 아주 흥미롭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5k2a-xP9VNQ
15,000년전과 12,000년전, 지구 기온이 급격하게 상승하면서 2차례 [황해대평원]에 갑작스럽게 바다물이 차올랐는데 이 때 거기 살던 [마麻 문명](마고麻姑 문명)인들이 대대적으로 세계로 퍼져나가게 되었다고 보입니다.
요나구니 해저 고성은 당시 있었을 한반도를 중심으로 하는 [마麻 문명](마고麻姑 문명)의 변방지역으로 보입니다.
당시 서해는 바다가 아닌 큰 평원이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리고 그 평원사이로 큰 강이 있었는데 이 강이 중국과 인도 지역까지 이어져있어 쉽게 사람과 물자의 이동이 가능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 증거가 인도의 타밀어와 한국어와의 놀라운 유사성입니다.
타밀어는 인도 동남부의 타밀인이 쓰는 언어입니다. 타밀인의 조상은 고대의 드라비다족으로 인도의 토착민이었던 드라비다인들은 기원전 1,500~1,000년경 인도 북서쪽에서 모헨조다로와 하라파 지역에서 문명을 일구었지만 새로운 정복민족인 아리안족에게 밀려 인도 남부로 밀려내려왔다고 합니다.
타밀어를 쓰는 인구는 약 7천5백만명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현재 인도에서 타밀어는 18개 공용어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현대 우리말과 현대 타밀어 간에는 무려 5백여개나 되는 단어가 유사하다고 합니다.
언어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몽골어, 만주어, 일본어, 터키어 등에서는 우리말과 유사한 단어들이 겨우 1백여개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타밀어와 우리말의 놀라운 유사성에 관한 아래 영상을 보시길 바랍니다. 아주 흥미롭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rUAV6w36x0 (1분 40초 분량)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 문명도 언젠가 분명히 밝혀진다면 인류의 각성에 큰 영향을 주리라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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