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세상의 격변기다. 말로 다 할 수 없을만큼 큰 일이 다가오고 있는데 사람들은 늘 같은 세월인줄 안다.
지혜로운 옛 인디언 선조의 말씀처럼 기쁨이든 고통이든 이런 시대에 태어난 것은 한편으로 행운이라고 본다.
모든 것이 사라지고 다시 태어나는 것을 눈으로 생생히 볼 수 있으니까 말이다.
아래 사진은 코스모스꽃이다. 꽃 이름이 왜 코스모스(cosmos, 우주)인지는 자세히 보면 금새 이해가 된다.
수많은 별들이 그 안에 있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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