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 자고 산책하고 하늘 보는 것이 좋다.

2025/06/29 3

책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 요약 3-3

63. 아말감과 임플란트 재료는 발암물질이다. 346쪽 : 아말감에는 수은이 들어있는데, 수은은 액체 금속으로 상온에서 쉽게 기화하고, 그 흡수율은 90%에 달한다. 흡수된 수은 중 74%는 폐에 축적되고 또 그 중의 30%는 혈액으로 들어가 신경계와 간, 신장을 파괴하며 T-림프구를 손상시킨다. 비방사성 물질 중 수은은 독성과 휘발성이 가장 강한 물질이다. 미국의 무지한 의사들은 이 같은 독성을 이용해 수은과 비소를 매독, 폐렴, 암 등을 치료하는 약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그러나 치료 효과는 전혀 없고, 환자만 죽어간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1960년대부터는 전면 금지됐다. 이 같은 치명적인 독성으로 인해 오스트리아는 2000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는 2002년,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는 2008..

세상의 진실7 2025.06.29

책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 요약 3-2

28. 갑상선암은 가짜 암이다. 168쪽-171쪽 : 1999년 우리나라의 여자 인구 10만명당 11.9명에게 갑상선암이 발병했는데 2007년에는 64.8명에게 갑상선암이 발병했다. 남자의 경우도 같은 기간 2.3명에서 11.6명으로 증가했다. 미세한 갑상선암은 건강한 사람도 거의 대부분 갖고 있고 또한 아무런 증상을 보이지 않기 때문에 암이라고 할 수 없다. 갑상선암이 우리나라에서 유독 급증하는 까닭은 탐욕에 젖은 주류의사들의 과잉진단이 가장 큰 원인이고, 둘째로는 천일염의 섭취량 감소, 셋쌔로는 방사선에 과다 노출되기 때문이다. 갑상선이나 유방의 유선은 방사선에 특히 취약하다. 많은 병원에서 무료로 초음파검사를 해주며 과잉진단을 늘리고 있으며, 소금 섭취가 즐어 갑상선호르몬의 재료인 천연 요오드..

세상의 진실7 2025.06.29

책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 요약 3-1

허현회 선생의 책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허현회, 2015)을 읽으며 핵심을 29쪽 분량으로 요약해봤다.( 내가 추가하는 내용은 으로 표기했다. 이 책은 한마디로 가정에 꼭 비치에 놓아야 할 [대중을 위한 의학백과사전]이라고 생각한다. 책을 읽다보면 세세한 수치나 인용출처가 부정확한 곳들이 조금씩 발견된다. 하지만 저자의 중심 생각을 따라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 따라서 각자 이 책을 읽으면서 천천히 인터넷 검색을 통해 이 책의 정보가 사실인지 확인해가며 보완한다면 더욱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래는 책의 목차인데 관심있는 주제에 따라 요약글에서 그 내용을 찾아보면 좋을 것이다. 노자의 [도덕경]이 81장으로 되어있는데, 허현회 선생이 현대의학을 비판한 내용도 81가지 주제..

세상의 진실7 2025.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