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 자고 산책하고 하늘 보는 것이 좋다.

세상의 진실8

사물의 진실에 더 깊이 다가가보자.

정화사랑1 2025. 7. 30. 16:51

 



오늘은 2025. 7. 30. 경자(庚子)일이다. 금생수(金生水)가 강하게 표현되어있다. 사물의 깊이에 들어가기에 아주 좋은 날이다. 신해(辛亥)도 금생수이지만 경자(庚子)가 더 깊은 금생수이다.

지배엘리트의 철학을 너무 단순하고 피상적으로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그래서 숫자 14.8이나 418의 의미도 막연히 지배엘리트의 상징 정도로 이해할 뿐, 왜 그들이 이러한 숫자를 신성시하는 지는 모르고 있다고 보인다. 사람들이 사물의 진실에 더 깊이 다가가면 좋겠다. 그러면 사물의 신비로까지 나아갈 수 있다. 일반적인 종교비판을 넘어설 필요가 있는 것이다.

(기독교를 포함한 제도권 종교인들에게는 짧게 말한다면 종교적 신념을 함께하는 사람들과 많이 모이는 것은 목생화(木生火)요, 영생, 천국, 구원, 전도, 깨달음 등을 열망하며 종교성을 추구하는 행위는 화극금(火克金)에 가깝다고 말해주고 싶다. 종교적 신념을 함께 하는 사람들과 모이는 사람들은 토생금 + 금생수와는 거리가 멀다. 목생화, 화극금, 토생금, 금생수, 수생목의 의미가 무엇인지는 스스로 찾기 바란다. )

14.8과 418의 자세한 의미에 대해서는 몇달 전에 올린 <영화 [아저씨](2010)의 소녀의 죽음과 숫자 418> ( https://natzam1.tistory.com/282 )를 잘 읽고 이해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숫자 666도 마찬가지다. 성경에 나오는 표현이나 단순히 수비학이라고 말하는 정도로는 그 의미를 제대로 파악할 수 없다. 동양의 수리철학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숫자 1부터 10까지의 의미가 무엇인지 이해해야 한다. 그러려면 동양철학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는 하도(河圖)와 낙서(洛書)를 이해해야 한다. 음양 사상과 5행 사상의 출발이 하도와 낙서이기 때문이다. 

1, 6은 수(水)(검은색)   2, 7은 화(火)(붉은색)   3, 8은 목(木)(푸른색)    4, 9는 금(金)(흰색)    5, 10은 토(土)(누런색)가 모두 하도(河圖)와 낙서(洛書)에서 유래한 것이다. 특히 하도(河圖).

 

 

 

 

 

얼마 전 <우주변화의 원리>의 상(象)을 표현한 것이 [80도 생성도]와 [360도 생성도]라고 했으며, 이 가운데  [80도 생성도]는 숫자 10(=10無極)이 없기에 우주변화의 상(象)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약 60~70% 정도 표현하고 있고, [360도 생성도]는 우주변화의 상(象)을 제대로 표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것도 중요한 사물의 상(象)(=징조, 조짐, 낌새)을 나타낸다고 말했다. 빌보드와 각종 음원차트를 석권하고 있다. 다음주엔 더 순위가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골든(Golden)>이란 곡이 가장 인기가 많은데 Golden은 "황금의" "황금으로 된"이라는 뜻이다. Golden은 누런색 금(金)이기에 토생금(土生金)을 뜻한다. 이것은 곧 금생수(金生水)를 낳는 조건이 완성되었다는 우주의 상(象)(=징조, 조짐)을 드러내는 것이다. 즉 선천세상의 끝을 그대로 드러내는 상징이 된다. 우리는 지금 큰 격변의 직전에 놓여있는 것이다. 

( 고대 수메르 신화에서 신(神)이자 외계 우주인인 아눈나키가 지구에 황금을 찾고자 왔다는 식의 이야기도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단순히 금이라는 유용한 광물로만 이해하기보다 토생금(土生金)이 완성되면 금생수(金生水)가 이루어지는 후천세상(=신의 백성들이 출현하는 신의 세상)이 온다는 인류의 미래에 대한 예언과 비유로 이해하는 것이 더 타당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후천세상을 애니메이션 제목으로 비유해서 표현한다면 <겨울왕국>이 된다. 금생수 + 수생목이 중심이 되는 세상이다. 
<겨울왕국>이 후천세상을 제대로 표현했다는 것이 아니라 <겨울왕국>이란 애니메이션 제목에도 지배엘리트의 우주철학이 담겨 있다는 것을 말하려고 예를 든 것 뿐이다.  실제로 금생수가 이루어지면 지배엘리트도 거의 죽고 몰락한다. 수(水)란 물이 아니라 에너지의 응축된 상태를 말한다. 금생수가 되면 불필요한 모든 것들이 사라지게 된다. 강자가 약자를 지배하고 사람들이 고통받는데도 자기만 즐겁게 살아가는 이러한 소꿉놀이도 모두 사라지게 된다. 

쉽게 말해 수(水)란 우주의 씨앗이다. 그래서 우리말에 결명자, 오미자 등에서 자(子)는 식물의 씨앗을 말하며, 우리말 성씨에서 김씨, 이씨, 박씨라고 부르는 것에도 사람들 모두 신(=우주)의 씨앗임을 자각하라는 표현이 담겨있는 것이다. 수(水)란 휴식과 저장이다. 1태극 하느님(水)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없음은 있음으로 나아가고, 다시 있음은 없음으로 나아간다. 그 없음을 수(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모두 신의 분신이기에 사실 죽음이란 없다.(기독교인들이 말하는 영혼불멸을 말하는 것이 아님. 개별적 영혼이란 일정한 상태의 체험으로 하나의 착각임. 영원한 것이 아님. 오직 전체(=신)만이 영원함. 우리는 전체(=神)로 나아가는 부분일 뿐임 )

금생수가 되면 신의 지혜로 살아가는 세상이 된다. 몸의 제한에서 벗어나 높은 지성과 감성으로 세상을 경험하게 된다. 
우리는 매일 잠을 자며 꿈을 꾸는데 꿈을 꾸던 꾸지 않던 아주 깊은 잠을 자면서 몸과 마음이 릴렉스(편안한 휴식)되었다면 이는 신적인 체험에 가깝다.
특히 자각몽이 그러하다. 꿈속에서 무엇이든 창조할 수 있고, 자유롭게 날아다닐 수 있는 자각몽을 꾸어본 사람은 알 것이다. 평생토록 이러한 잠이 몇번이나 되었는지 생각해보라.

 

수(水)란 죽음을 뜻한다. 그런데 일반적인 죽음이 아니라 죽음같은 잠과 같은 상태를 말한다. 어렸을 때 잠을 자면 이런 죽음같은 잠을 경험하곤 한다. 눈을 뜨면 며칠이 지난것 같은 잠. 깨어나면 세상이 환희에 차고 너무나 새롭게 보인다. 욕심도 없다.
금생수가 되면 욕심이 작고, 미래를 대비하고, 불필요한 모든 것을 떨구고 어려움을 극복하고 양질의 정보, 지식, 지혜를 갖추는 것이며 지극히 평온한 상태이며, 한가로우며 모든 것이 신의 계획대로임을 이해하고 하늘에 맡기며 살아가게 된다. 

지배엘리트 자신들의 죽음과 몰락조차 자신들의 우주철학으로 표현한 것이 이해되는가? 이것을 이해할 수 있는 지배엘리트야말로 진정한 지배엘리트인 것이 된다. 따라서 지배엘리트 피라미드의 최정점은 로스차일드나 록펠러 등의 금융재벌이 아니라고 여러번 말했던 것이다. 그 밑의 기업CEO, 정치인, 유명인, CIA 등의 하수인은 말할 것도 없다.  
( 애니메이션에서는 '엘사'가 주인공이었다고 하는데 성경에서 야훼신은 야훼라는 이름 외에도 ‘엘’ ‘엘로힘’(=신), ‘아도나이’(=주님)로도 나온다. 엘로힘(히브리어 אלהים)은 엘(El) 또는 엘로아(Eloha)의 복수형이다. 우리말로는 ‘신(神)들’이 되겠지만 기독교에서는 단수 ‘신(神)’의 뜻으로 본다. 기독교 신학에서는 유일신 종교이기에 '신들'이라기 보다 장엄함을 표현하기 위한 '장엄 복수'라고 말한다. 
그런데 바빌로니아인들의 최고신은 ‘엘릴’ 또는 ‘엔릴’이다. ‘엘릴’을 줄여서 ‘엘’이라고도 부른다. 엘은 에블라 유적지에서 나온 BC 2,300년경의 점토판에 최고의 신으로 기록되어 있다. 바빌로니아의 주요 언어인 악카드어로 신은 단수로는 ‘일루’이며, 복수로는 ‘일림’이다.  ‘일루’는 나중에 아랍권의 ‘알라’라는 단어의 어원이 된다. )

우주변화의 원리에 따라 <선천은 삼천양지(三天兩地) 운동을 하고, 후천은 양천삼지(兩天三地) 운동을 한다>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선천/후천이란 말은 동학의 창시자인 수운 최제우가 처음 언급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리고 후천은 양천삼지운동이라고 한 것은 엄밀히 말하면 후천이 아니라 후천말을 가리킨다. 후천초~후천말 전까지는 음(陰)을 바탕으로 한 정음정양운동(正陰正陽) 또는 삼양삼음운동(三陽三陰)이라고 말하는 것이 정확하기 때문이다.

삼천양지(三天兩地) 운동과 양천삼지(兩天三地) 운동이란 선천은 화(火)가 중심이 되어 금(金)을 거느리고 목생화 + 화극금(=화생토 + 토생금) 운동을 주로 한다면, 후천은 수(水)가 중심이 되어 목(木)을 거느리고, 금생수 + 수생목 운동을 주로 한다는 뜻이다.  금생수 + 수생목이란 노인의 지혜와 어린아이의 순수함과 생명력을 함께 갖춘 사람을 뜻한다. 
삼천양지(三天兩地) 운동과 양천삼지(兩天三地) 운동 그리고 5행 운동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지배엘리트가 나선운동을 자주 표현하는 것도 왜 그럴까 생각해보자. 우주는 나선운동을 한다. 나선운동이 곧 신성(神性)을 표현하는 것이다. 나선운동이란 쉽게 말해 봄/여름/가을/겨울이다. 
그 안에서 음양은 서로 상승과 하강을 하며 한 바퀴를 돈다. 봄에서 여름으로 가면서 오른쪽으로 돌아 음에서 양으로 크게 상승하고, 여름에서 정점을 지나 가을로 바뀌면서 양에서 음으로 왼쪽으로 돌아 하강한다. 가을에서 겨울로는 그 하강이 더욱 깊숙이 이루어진다. 겨울을 지나 봄으로 가면서 음에서 양으로 오른쪽으로 가볍게 상승한다. 동양철학에서 금화교역(金火交易)이란 화(火)기운의 여름에서 금(金)기운의 가을로 바뀌는 것을 말하는데, 우주는 1태극 수(水)를 출발점으로 여기서 화(火)로 분화하여 만물로 나타난 것으로 금화교역 (金火交易)을 이루고 다시 1태극 수(水)로 돌아가는 것이 우주의 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 

금화교역이란 불필요한 모든 것을 낙엽으로 떨구고 알곡만 수확하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출발점과 귀결점은 같은 듯하면서 같지 않다. 성숙을 이루었기 때문이다. 나사가 회전하면서 한바퀴를 돌지만 처음과 달리 중심(=10무극 하느님)을 향해 상승하기 때문이다. 금화교역 (金火交易)은 만물의 기운이 확산, 분열, 성장에서 수렴, 통일로 돌아가는 기운의 변화이며, 이는 양적 성장에서 질적 도약을 이루는 변화이다.



메꽃, 칡, 나팔꽃은 왼쪽감기로 나아가고(=나선운동)를 하고, 인동덩굴, 환삼덩굴, 등나무, 박주가리 등은 오른쪽 감기를 하며 나아간다.(나선운동)
본래 뿌리 식물은 열이 있어 따뜻한 성질이 있고(예>감자, 고구마 등), 
줄기식물은 서늘한 성질이 있다.(예> 수박, 참외 등 열을 내리는 해열이나 이뇨제의 효능) 
그 가운데서 왼쪽 감기를 하는 줄기식물은 대체로 평온한 성질이 있다고 볼 수 있다.(나팔꽃은 차가운 성질로 맞지 않음) 그래서 자신이 가진 성질과 반대 방향으로 움직임으로써 조화를 꾀하고 있다고 본다.
오른쪽 감기를 하는 식물은 대체로 서늘한(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박주가리는 평온한 성질로 맞지 않음) 그래서 자신이 가진 성질과 반대 방향으로 움직여서 조화를 꾀하고 있다고 본다.

메꽃은 맛이 달고 성질이 따뜻하고 독이 없어 속이 찬 체질에 좋다.(강정작용)
칡은 평온하면서 약간 서늘한 성질이 있다.(그래서 목양체질에 아주 이로움)

침을 놓을 때도 보사법이라는 것이 있다. 침을 놓을 때 오른쪽으로 살살 돌리면서 놓으면 기운을 보(補)하게(=보법) 되고, 침을 왼쪽으로 살살 돌리면서 놓으면 기운을 사(瀉)하게(=사법) 된다. 물론 침은 본래 차가운 금속성질이라 아무리 보(補)하려고 해도 기본적으로는 기운을 사(瀉)하는 작용을 한다. 
또 뜸치료는 기본적으로 열이 있어 아무리 사(瀉)하려고 해도 기본적으로 보(補)하는 작용을 한다. 그래서 노인이나 몸이 차가운 사람일수록 침보다 뜸이 효과가 좋다. 반대로 열이 있는 사람일수록 침이 효과가 좋다.



금생수에 대해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은 금생수도 화(火)가 있어 어느정도 작용할 때 진정한 금생수가 된다. 그렇지 않고 화(火)기가 없거나 약하면 예민하고 쓸데없는 지식만 많고 인생고민만 많은 사람이 된다.
먹고 살기 위해 사회생활을 하는데 책도 많이 보지만 사회성이 매우 부족하고 일도 안풀려서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과 적은 돈으로도 세상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살아가는 사람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또 진정한 금생수가 되면 예를 들어 가진 책도 수천권에서 20권 내외로 줄어들게 된다.

순수함과 지혜가 조금 부족하더라도 이제 본격적인 격변이 시작되면 그 생생하고도 참혹한 광경을 보고 느끼며 의식이 더욱 깨어날 것이다. 그렇게 깨어날 사람은 이미 정해져있다고 본다. 종교인들은 독백신 비접종자라고 해도 아직도 중요한 고비가 남겨져있다. 
 커뮤니티에 "깨어나야 한다"는 식의 글을 많이 올린 많은 독백신 비접종 종교인들은 안타깝게도 자신이 한말에 자신이 걸려 넘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격변을 지나면서도 진정한 토생금 + 금생수 + 수생목으로 나아가지 못하면 모두 탈락하게 될 것이다. 토생금은 기계적이고 반복적인 행위를 통해 경력을 쌓았다는 뜻으로 세상살이의 어려움을 경험했다는 뜻이다. 편안하게만 살아온 사람은 토생금이 약한 것이다. 

 

 

 

Golden - HUNTR/X (Cover by 박다혜)
https://www.youtube.com/watch?v=huqUnIVAjH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