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백신 + PCR의 정작용으로 인한 갑작스런 병증과 사망 뉴스 그리고 이상한 뉴스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며칠전 하루동안 전국에서 16건의 산불이 발생했고, 김해공항에서는 택시가 인도로 돌진했고, 어제(3.24)는 강동구에서 대형 싱크홀이 발생했다. 유명 트롯 가수 임영웅이 치매가 생겼다는 소식과 전설의 복서 마빈 헤글러가 코로나 백신 접종후 사망했다는 뉴스도 올라왔다. 흥미롭게도 사망 전 남긴 페이스북에 "자기가 선택을 했으면 자기의 실수에 대해 남을 탓하지 말라"는 문구를 포스팅했는데 묘하다. 이것은 지배엘리트가 그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들의 메시지를 남긴 것이라고 생각된다. 오늘은 삼성전자 부회장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는 소식이다.

전설의 복서 마빈 해글러,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사망' 논란
KPI뉴스 이원영 2021-03-19 09:02:38
https://m.kpinews.kr/newsView/179547117666548
( 헤글러가 66세로 사망했다. 해글러의 아내 케이는 페이스북을 통해 "매우 슬픈 소식을 발표하게 돼 유감이다. 불행하게도 오늘 사랑하는 남편이 뉴햄프셔주의 집에서 편안하게 사망했다"고 알렸다.
그러나 헤글러가 사망 전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응급실에 실려간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가 백신 후유증으로 사망한 것이라는 주장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해글러의 복싱 맞수였던 토머스 헌스는 헤글러의 사망이 알려지기 전에 그의 인스타그램에 해글러가 백신을 접종 받고 응급실에 갔다고 썼다. 헌스는 "해글러와 그의 가족을 위해 기도한다. 해글러는 코로나 백신을 맞고 나서 지금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회복을 기원한다"는 내용을 올렸다.
이 글이 퍼지면서 "건강했던 해글러가 갑자기 죽을 이유가 없었다, 이건 분명이 코로나 백신 부작용 때문이다"는 주장이 급속하게 퍼지고 있다.
그러나 해글러의 미망인 케이는 "해글러가 백신을 맞고 사망했다는 말은 난센스"라며 백신 관련을 부인하고 있어 의구심이 증폭하고 있다. )

[속보]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심장마비로 별세
조선비즈 황민규 기자 입력 2025.03.25. 오전 9:11 수정 2025.03.25. 오전 9:52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63489?type=breakingnews&cds=news_edit
(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대표이사)이 심장마비로 사망한 것으로 25일 확인됐다. 한 부회장은 지난 22일 참석한 딸의 결혼식 피로연에 참석한 이후 심장마비로 서울 삼성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한종희 부회장은 삼성전자의 양대 부문인 DX부문장으로, 생활가전(DA)사업부를 이끌고 있는 중추적 인물이다. 한 부회장은 1962년생으로, 인하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후 1988년 삼성전자 영상사업부 개발팀에 입사, TV 분야에서 37년간 삼성에서 근무한 전문가로 꼽힌다. )
홍천 리조트 기숙사서 다투다 룸메이트 숨지게 한 60대 구속
연합뉴스 강태현 2025. 3. 24. 14:59
https://v.daum.net/v/20250324145946258
( 24일 홍천경찰서에 따르면 춘천지법은 폭행치사 혐의로 청구된 60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사안의 중대성을 이유로 구속의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A씨는 지난 20일 오전 3시 45분께 홍천군 서면 한 대형 리조트 직원 기숙사에서 술을 마시고 룸메이트인 60대 B씨와 몸싸움을 하던 중 그를 넘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


단순 건망증인 줄 알았는데…34살 임영웅, ‘치매’ 고백 날벼락 상황
세계일보 김수진 2025. 3. 23. 06:01
https://v.daum.net/v/20250323060130952
'단독쇼' 앞둔 임영웅, 백신 맞고 PCR 검사까지 '특급 방역'
아시아경제 이이슬 2021. 11. 22. 18:35
https://v.daum.net/v/20211122183517046
( 한 방송 관계자는 "임영웅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으며, 방청객에 적용되는 방역 지침과 마찬가지로 백신접종증명서를 제출한 후 무대에 오른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또 "임영웅이 당일 동행하는 소속사 스태프 전원과 공연 기준 3일 이내에 검사소를 찾아 PCR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김해공항서 택시 인도로 돌진…운전기사 사망·승객 중상
조선일보 박주영 기자 2025. 3. 23. 11:17
https://v.daum.net/v/20250323111755323
( 23일 오전 6시 30분쯤 부산 강서구 김해국제공항 국내선 앞 도로에서 승객을 태운 택시가 갑자기 인도 쪽으로 돌진해 기둥과 청사 1번 게이트 외벽을 들이받고 멈춰 섰다.
이 사고로 70대 택시 운전자 A씨가 의식불명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60대 여성 승객 B씨는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이 택시는 김해공항 국제선 청사 출구 앞에서 승객을 태우고 가던 중 국내선 청사 도로 앞에서 갑자기 갑자기 급가속해 인도로 돌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공항도로 방범카메라(CCTV), 택시 블랙박스 등의 영상 분석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美 검사 출신 40대 여성 변호사,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아시아투데이 김현민 기자 2025. 03. 24. 10:23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324010012401
( 제시카 애버, 바이든 정권 시절 검사 활동
발견 당시 의식 불명…사망 원인 조사 중 )
축구장 4600개 크기 불탔다…전국 동시 산불, 인명피해 10명
중앙일보 문희철 2025. 3. 23. 11:08
https://v.daum.net/v/20250323110853111
(정부가 경상남도 산청·의성·울주·김해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인한 피해 상황을 잠정 집계했다. 축구장 4602개(3286.11㏊) 규모의 산림이 불에 탔다.
행정안전부 중앙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3일 산불 상황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10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산청군에서 발생한 산불로 4명이 목숨을 잃었고, 중상자 5명, 경상자 1명이 나왔다. 인명피해는 모두 산청에서 발생했다. )
경남 산청 산불에 사망자 2명 발생…오늘 하루만 산불 16건에 산불 위기경보 ‘심각’ 발령
문화일보 신재우 기자 2025. 3. 22. 16:24
https://v.daum.net/v/20250322162406881
( 경남 산청,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 각지에서 산불이 연이어 발생한 가운데 산청에서는 사망자 2명이 발생했다. )
포항제철소서 작업하던 40대 자회자 직원 숨진 채 발견
뉴시스 안병철 기자 입력2025.03.21. 오전 11:15 수정 2025.03.21. 오후 12:25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133340?sid=102
(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수리 작업을 하던 자회사 직원 1명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포스코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포항제철소 스테인리스공장에서 수리 작업을 하던 PR테크 직원 A(40대)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PR테크는 포스코의 정비 부문 자회사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제주 해상서 작업 중 의식 잃은 선원…헬기 이송했지만 사망
뉴스1 홍수영 기자 입력 2025.03.21. 오전 10:27 수정 2025.03.21. 오전 10:28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143600?sid=102
(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20일 오후 8시 40분쯤 제주시 차귀도 남서쪽 약 87㎞ 해상의 어선 A 호(139톤·대형 트롤·부산 선적)로부터 한국인 선원 B 씨(47)에게 '호흡·맥박이 없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B 씨는 당시 선박 추진기(스크루)에 감긴 어망을 제거하기 위해 바닷속에 들어갔다가 의식 없는 상태로 발견됐다.
신고를 접수한 제주해경청은 경비함정을 급파해 B 씨를 육지로 옮긴 후 헬기를 이용해 제주공항으로 긴급 이송했다. 이어 공항에서 대기 중이던 119 구급대가 B 씨에게 전문심장소생술을 실시하며 제주시 소재 병원으로 이송했다. 그러나 B 씨는 결국 숨졌다. 제주해경은 관계자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
당진 아파트 화단서 3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뉴스프리존 충남=박상록 기자 입력 2025.03.21 06:05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5781
( 20일 오후 6시18분쯤 충남 당진시 송산면 유곡리 한 아파트 화단에서 A씨(33, 여)가 심정지 상태로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
[단독] 서울 은평구 다세대주택서 60대 숨진 채 발견…"혼자 살던 기초수급자"
TV조선 이낙원 기자 입력 2025.03.20. 오후 3:46 수정 2025.03.20. 오후 3:50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515051?sid=102
( 서울 은평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혼자 살던 노인이 숨진 채 발견됐다.
20일 서울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10분쯤 서울 은평구 녹번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60대 남성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세입자를 본지 2주가 넘었고 지난주부터 건물에서 심한 악취가 난다"는 집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부패 상태가 심한 A 씨의 시신을 발견하고 수습했다.
이웃주민들에 따르면 A 씨는 평소 지병을 앓고 있었으며 기초생활수급자였던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범죄혐의점은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
'세상의 진실6'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두가 독백신과 PCR에 폭싹 속았수다 (0) | 2025.04.03 |
---|---|
지배엘리트를 의심할 줄 모르는 독백신 접종자들 (11) | 2025.03.26 |
좀비같은 사람들을 보게 되면 즉시 멈춰서라 (2) | 2025.03.20 |
재산 5조원 김범수 카카오 의장 방광암 (0) | 2025.03.14 |
119구급대에서 이송한 4대 중증환자 증가율 (0) | 2025.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