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뉴스들 3

 

 

 

뉴스에 따르면 중동에서는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보복공격으로 이란의 석유시설이나 핵시설을 폭격할 것이라고 한다. 이를 남의 나라 일로 보아서는 안된다. 이스라엘 VS 이란의 전쟁은 제3차 세계대전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에 미국, 유럽, 호주 등이 가세하고, 이란에 러시아, 중국, 인도, 터키 등이 가세할 것이다. 러시아 VS 우크라이나 전쟁에 이스라엘 VS 이란의 전쟁이 겹치면 전장(戰場)이 넓어지게 되므로 미국의 군사력이 분산되게 된다. 
따라서 이 때 중국은 대만을 공격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면 중국 VS 대만의 전쟁이 시작되고, 북한 또한 마찬가지이기에 남한 VS 북한의 남북한 국지전도 이어지게 될 것이다. 

 

 

NYT "이스라엘, 이란 직접 타격 준비된 듯…석유 또는 핵 시설"
sbs biz 배진솔 기자 2024. 10. 6. 12:30
https://v.daum.net/v/20241006123005013

헤즈볼라 새 수장에 이어 이란 해외 공작 사령관도 생사불명
파이낸셜뉴스 박종원 2024. 10. 7. 10:01
https://v.daum.net/v/2024100710013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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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올린 [이상한 뉴스들 1, 2]에 이어 며칠동안 있었던 뉴스를 추가해본다. 지금은 세상사를 잘 살펴야 한다. 세상사가 뚝 하고 부러지듯 곧 변곡점에 이르게 되기 때문이다. 코로나 독백신과 PCR검사와 5G에 의해 점점 이상한 사건사고가 많아지고 있다. 앞선 글들에서 독백신과 PCR검사와 5G에 의해 자율적 의식(=전두엽)이 손상되었기에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머리의 판단과 달리 손발이 말을 듣지 않고, 마음대로 움직이는 것이다. 접종자들은 판단력과 기억력도 손상되고, 점점 "욕망과 분노"로 치우친 인격이 되어가고 있다. 혈전으로 산소공급이 부족해지니 두통이나 머리가 몽롱한 상태(=브레인 포그) 즉, 치매와 유사한 상태가 되어간다. 또한 자기 불만이 크고, 쉽게 화를 내고 상대방에게 공격적이 되는 것 같다. 

 

최근  '마르부르크 전염병'이라는 괴질병 뉴스도 나왔다. 그런데 이것은 앞선 글에서 말했듯이 원숭이 두창처럼 독백신의 정작용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치명률 최고 88%' 전염성 강한 이 병, 르완다서 6명 사망
뉴시스 등록 2024.09.30 10:43:17 수정 2024.09.30 11:30:18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930_0002903860
(르완다에서 치명률이 88%에 이르는 급성 열성 전염병 '마르부르크병'에 20명이 감염됐고 6명이 사망했다. 마르부르크 바이러스는 과일을 먹고 사는 큰 박쥐를 숙주로 삼는다)

 

치사율 88%…백신·치료법 없는 ‘마르부르크 전염병’ 온다
르완다서 8명 숨져
한겨레 기자 박병수 수정 2024-10-01 22:13 등록 2024-10-01 13:28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rabafrica/1160540.html
( 최근 아프리카 내륙국 르완다에서 마르부르크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8명이 숨졌다.
마르부르크 바이러스는 에볼라와 마찬가지로 과일박쥐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감염된 사람의 체액이나 신체적 접촉, 감염된 물건 사용 등을 통해 옮을 수 있다. )

 

 

경인고속도로서 中국적 40대 女 운전 경차 역주행…7대 추돌해 “1명 숨지고 3명 다쳐”
문화일보 곽선미 입력 2024-10-07 08:28 업데이트 2024-10-07 09:01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100701039910226003

 

 

통영 항구서 택배 차 바다로 추락…숨진 50대 기사 ‘급발진’ 주장
부산일보 김민진 기자 입력 : 2024-10-07 10:45:58  수정 : 2024-10-07 11:18:32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4100710371207378

 

'중학교 동창생' 20대 3명, 교통사고로 한꺼번에 숨져
사고차량 내 남자 4명·여자 1명 탑승
경찰, 생존자 위주 음주여부 파악 중
뉴스1 유재규 기자 업데이트 2024.10.05 오후 10:09 
https://www.news1.kr/local/gyeonggi/5559746
( 경기 하남지역에서 교통사고로 3명이 숨졌다. 5일 하남경찰서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4시10분께 하남시 덕풍동의 한 도로에서 A 씨(20대)가 몰던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으면서 일어났다. A 씨는 편도 4차로 중 2차선을 주행하다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운전대를 우측으로 꺾어 인도 경계석을 넘어 가로수를 충격했다. 이 사고로 차량 내 탑승하던 5명 가운데 운전자 A 씨 포함, 총 3명이 숨졌다. )


번호판 입력하면 '차량 원격제어' 가능…美서 기아車 해킹사건
웹사이트 결함을 통한 해킹…확인된 완성차만 12개
zdnet Korea 김재성 기자 입력 :2024/09/27 16:13   수정: 2024/09/28 00:08
https://zdnet.co.kr/view/?no=20240927110922
( 한 사이버 보안 연구원들이 기아가 미국에서 운영하는 웹사이트의 결함을 찾아냈다. 차량 번호판과 해당 주를 입력하면 수백만대의 차량을 원격 제어할 수 있게 된다.
26일(현지시간) 와이어드, 미국 지디넷 등에 따르면 연구원들은 지난 6월 기아 차량의 번호판을 이용해 주요 기능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다. 이들은 이 방법을 통해 원격으로 차량 위치를 추적하고, 문을 열고, 시동을 켤 수 있다. 일부 차량을 먼 거리에서 카메라도 활성화할 수 있다.
연구원들은 와이어드에 기아가 운영하는 웹사이트 결함을 통해 접근할 수 있었으며, 이는 지난해에도 비슷한 결함을 발견했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와 유사한 결함은 지난 2년간 현대차, 혼다, 토요타,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수많은 브랜드에서도 발견됐다.
연구원 중 한명인 샘 커리는 자신의 유튜브에 '기아툴'이라는 커스텀앱으로 2022년형 기아 EV6를 해킹하는 모습을 직접 게시했다.
영상에 따르면 샘 커리는 먼저 차량 번호판 번호와 미국 주를 입력해 차량식별번호(VIN)를 얻었다. 처음에 문을 열었을 땐 열리지 않던 문이 데이터를 얻은 후 '잠금 해제'를 누르자 문이 열렸다.
기아툴은 웹사이트 결함을 이용해 차량 제어를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이름, 전화번호, 집 주소 및 과거에 주행한 경로를 포함한 기아 고객의 개인정보를 대량으로 제공했다.

연구원들은 기아에 해당 문제를 알렸고, 회사는 이를 해결했다.
미국 기아 측은 이 결함이 아직 악의적으로 사용된 적은 없으며 기아툴이 일반 대중에게 공개된 적도 없다고 밝혔다. 이 같은 문제는 최근 토요타에서도 똑같이 발생했다. 토요타 측도 빠르게 조처했다.
미국 지디넷은 "신속하게 조치를 취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문제는 버그가 하나 있을 때는 항상 더 많은 버그가 있다는 것"이라며 "완성차 제조업체가 보안을 최우선으로 삼고 차량이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패치를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


SUV가 식당으로 돌진…“가스 폭발하는 것 같았다”
KBS 안서연 기자 입력 2024.10.03 (21:36) 수정 2024.10.04 (14:46)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073388
( 휴일 오후 제주에선 20대 SUV 운전자가 영업 중이던 식당 옆 통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식당도 아수라장이 되는 등 하마터면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

 

"대리기사에게 냄새난다" 도착 후 대리비 안 준 '벤츠 차주' 논란
한국일보 윤현종 2024. 10. 4. 15:08
https://v.daum.net/v/20241004150807549
( "벤츠 차주, 대리 기사 '냄새' 지적" 영상 확산
도착 후 대리업체 전화해 "결제 안 할 것"
"노숙인이 대리기사 하나" 막말도
대리기사, 자기 옷 냄새 맡으며 사과 )

⇨ 대리기사에게서 나는 냄새는 독백신 접종에 따른 쉐딩 냄새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경기 안산서 전동 킥보드에 불…10여 분 만에 자체 진화
KBS 공민경 2024. 10. 3. 13:28
https://v.daum.net/v/20241003132835054

 

 

[영상] 양손에 식칼·몽둥이 들고 새벽 골목길 ‘어슬렁’…무슨 일?
헤럴드경제 2024. 10. 2. 15:21

https://v.daum.net/v/20241002152124224

 

안성 한 도로서 뺑소니 사망 사고 발생, 유력 용의자는 덤프트럭 운전자
경기일보 박석원, 양휘모 기자 입력 2024.10.02. 오전 11:40  수정 2024.10.02. 오후 12: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053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