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 자고 산책하고 하늘 보는 것이 좋다.

세상의 진실5

조만간 변곡점이 올 것이다.

정화사랑1 2024. 8. 26. 10:40

 

 

 


혹시나 하고 지켜봤던 2024. 8. 19(을묘)일에는 '목토수란(木兎首亂)'이라고 할만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고 본다.
 2024. 8. 22일은 '처서'였다.  다음 절기인 '백로'는 9. 7일(음 8. 5)이다. 하얀 이슬이 맺힌다는 절기이다. 
그런데 올해는 폭염과 열대야가 매우 길어 가을 서리가 늦게 오고 있다고 보인다. 
따라서 춘산채지가의 [칠월식과]에서 말한 음력 7월(임신월)과 [삼도봉시]에서 말한 가을초를 고려한다면 가을초는 9. 7일(음 8. 5)  '백로' 또는 더 넉넉하게 9. 22일(음 8. 20) '추분'으로 보는 것이 좋겠다. 
따라서 늦어도 가을의 한복판인 9. 22(음 8. 20) 추분 전까지는 예언서에서 표현한 극렬한 상황들이 나타날 것으로 생각된다. 

이미 8. 15일에 엠폭스(=원숭이 두창) 확산에 따라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재선언했다. 

엠폭스 확산…WHO, ‘공중보건 비상사태’ 재선언
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등록 2024-08-15 오전 6:42:30 수정 2024-08-15 오전 6:42:30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13606638987648&mediaCodeNo=257&OutLnkChk=Y
지난해 5월 해제 이후 1년3개월 만에 재선언
“아프리카 넘어 전세계 퍼질 가능성”
(  8. 14(현지시각) 세계보건기구(WHO)가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엠폭스( MPOX :   옛 명칭 원숭이두창)에 대해 최고 수준의 보건 경계 태세인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언했다. 최고 수준의 공중 보건 경계 태세로, 지난해 5월 해제 이후 1년 3개월 만의 재선언이다 )


9. 7일(음 8. 5, 백로) 또는 늦어도 9. 22(음 8. 20, 추분)까지는 어떤 변곡점이 될 만한 일이 (예> 일본 대지진)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원숭이 두창도 그 본질은 코로나 독백신의 부작용으로 보이기에 더 확산될 것으로 본다. 원숭이 두창이 확산되면 독백신으로 인한 본격적인 사망자가 폭증하게 될 것으로 본다.  

독일 볼프강 보다르그(Wolfgang Wodarg) 박사 :  "원숭이 두창이라는 것은 코로나19 백신의 가장 흔한 부작용입니다."

출처 : https://gall.dcinside.com/mini/board/view/?id=globalpolitics777&no=86133&page=2
          https://blog.naver.com/choiyeon177/223549571165
          http://unnews.net/View.aspx?No=2455426

볼프강 보다르그(Wolfgang Wodarg) 박사의 코로나 독백신에 대한 자세한 주장은
https://zardry00.tistory.com/4



또한 [무학비결]에 <신유병사기(辛酉兵四起)>(신유에 병사가 사방에서 일어난다)라고 했는데 흥미롭게도 어제 8. 25일(辛酉)에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에 대규모 군사적 충돌이 발생했다. 
<신유병사기>는 예언서에 따라 그 표현이 <辛酉兵四起> 또는 <申酉兵四起>로 나온다. 지금이 음력 7월 임신월(壬申)이니 월(月)이든 일(日)이든 다 맞는 해석이 된다.

‘전면 충돌’ 이스라엘, 전투기 100여대 선제 타격…헤즈볼라, 300발 로켓포 대응
세계일본 김경호 2024. 8. 26. 07:02
https://v.daum.net/v/20240826070252367
이스라엘 “공격 징후” 새벽 레바논에 선공
헤즈볼라, ‘사령관 피살’ 보복 개시
“로켓 320발, 불충분하면 재보복”
(이스라엘군과 레바논 친이란 무장세력 헤즈볼라가 25일(현지시간) 새벽 대규모 공습을 주고받으며 전면 충돌했다.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48시간 동안 전국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곧이어 긴급 소집한 안보내각 회의에서 “누구든 우리를 해친다면 우리는 그를 해칠 것”이라면서 강경 대응 방침을 공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