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물 풍선의 의미

 

 

동그라미는 하늘(=태양), 네모는 땅을 뜻한다.
큰 풍선은 동그란 모양으로 지배엘리트의 세계관에서 태양신 마르둑(=오시리스)를 뜻한다고 볼 수 있으며, 하얀 달처럼 보이기에 땅과 달, 금성의 여신인 이슈타르(=이시스)의 귀환을 뜻하기도 한다.
또 내용물에 네모난 종이가 많이 나오는 것도 이슈타르(=이시스) 여신의 상징이다. 위 사진에는 핑크색 네모난 종이가 많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에 나오는 동그라미와 네모도 같은 의미이다. 그리고 세모는 피라미드와 오벨리스크를 뜻하는 모양으로 호루스(=호루스의 부활)을 뜻한다고 볼 수 있다. 숫자 3은 완전한 수로 완전한 우주와 신(神)을 상징한다. 

 

풍선은 터지기에 이는 마르둑(=오시리스)의 죽음을 뜻하며, 이는 다시 이슈타르(=이시스) 여신의 귀환과 호루스의 부활로 이어진다.  신은  죽음과 탄생을 반복하는 존재이기에 영원히 죽지않는 존재이다. 마르둑(=오시리스)의 죽음은 인류에게 많은 재난과 죽음을 뜻한다. 지배엘리트에게 호루스의 부활은 새로운 질서와 창조를 뜻한다.
결국 한국에서 본격적인 재난(괴질병, 전쟁)이 시작되어 전세계로 퍼져나가게 되는 것이다.

성남·용인·광주 등 경기 중남부서도 北 ‘삐라 풍선’ 잇따라
서울신문 신동원 2024. 5. 29. 12:28
https://v.daum.net/v/20240529122844244
(경기도에 따르면 전날인 5. 28일 오후 11시32분쯤 파주·고양·연천·의정부·포천·남양주·동두천·양주·수원·오산·평택·용인·안성 등 도내 13개 시군에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전쟁발발시 서울과 한강이북지역, 경기동부지역(경기도 광주, 여주, 용인, 안성)이 피해가 클 것이다. 위 뉴스에서 재난문자를 받은 13개 시군은 모두 위험한 지역이다.  
특히 안성은 [율곡비결]에서 가장 피해가 크고 흉하게 언급된 곳이다. 그리고 수원, 오산은 공군기지가, 평택은 군사기지가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