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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진실

김건희 여사 에코백에 새겨진 "개" 문양

정화사랑1 2024. 6. 11. 17:37



김건희 여사 '에코백' 눈길…명품백 논란 후 첫 해외순방길
한국경제 이미나 2024. 6. 10. 16:30
https://v.daum.net/v/20240610163004487


 


미국의 덴버 공항 외부 광장에는 흥미로운 조형물이 서있었는데 그것은 아누비스(Anubis)로 공항 앞에 기차역과 호텔 등이 들어서면서 현재는 철거되었다고 한다.(높이 약 8m, 무게 약 7톤)  
아누비스는 이집트에서 '죽음'과 '영혼의 안내자'를 상징한다.
아누비스(ANUBIS)는 고대 이집트의 신(神)으로 자칼(개의 일종으로 코요테처럼 사냥보다는 시체를 먹는 청소동물) 머리를 가진 신으로 초기에는 '죽음의 신'으로 알려졌으나 고대 이집트 후기 왕조가 들어서면서 '오시리스'가 태양신이자 '죽음의 신'으로 추앙되면서 자연스럽게 '죽은 자의 영혼을 안내하는 신', '장례식과 시체의 보호를 주관하는 신'으로 알려진 신이다. 

즉 최근 개훈련사 강형욱의 갑질논란 사건이 연일 화제가 되는 것은 지배엘리트가 자신의 계획을 알리고 있는 신호라고 이해된다. 즉 때가 다 되었고 본격적인 재난이 곧 닥친다는 뜻이라고 이해할 수 있다. 개훈련사 강형욱의 몰락은 ‘아누비스’(=죽은 자를 안내하는 신)를 상징한다고 본다.

뉴스를 검색해보니 그의 애견으로 ‘바로’와 ‘레오’가 나온다. ‘바로’는 이집트의 ‘파라오’를 말한다. 그리고 ‘레오’는 <밀림의 왕자 레오>라는 애니메이션 제목처럼 주로 교황의 명칭에 많이 나오는 이름이다. 둘 다 왕을 뜻한다. 마르둑(=오시리스)의 죽음을 뜻한다고 보인다. 이것은 이슈타르(=이시스)의 귀환과 호루스의 부활로 이어진다. 
 



김건희 여사가 들고 있는 에코백에 새겨진 "개"문양은 우연한 것이 아니다. 다가올 엄청난 재난에 대해 지배엘리트가 알려주는 중요한 신호이다. 우리나라에서 본격적인 대재난(전쟁, 괴질병(=독백신+PCR+5G로 인한 것임), 경제붕괴, 지진 등)이 시작되는 것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뜻이다. 

이제는 정확한 날짜가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국민의 약 90%, 성인의 약 98%가 독백신을 이미 접종했기 때문이다. 


"'개XX 놀이' 유행처럼 번진다"…교감 뺨 때린 학교 충격 상황
중앙일보 김준희 2024. 6. 9. 13:05
https://v.daum.net/v/20240609130551776

위 뉴스도 지배엘리트가 의도적으로 알려주는 뉴스라고 보인다. (어떻게 아이가 교감의 뺨을 때리는 순간을 마치 기다리고 있다가 찍은 것처럼 촬영할 수 있단 말인가)

핵심은 "개"이다. 아누비스(=죽은 자를 안내하는 신)이다. 지배엘리트의 제사의식과도 같은 연출된 뉴스라고 보인다.


6. 10일 출국하는 윤석열 김건희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