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 자고 산책하고 하늘 보는 것이 좋다.

세상의 진실

본격적인 재난과 지구 정화를 알리는 여명의 북소리가 울렸다

정화사랑1 2024. 5. 14. 11:38

 

 

 



최근 며칠 여러 뉴스와 징조들이 놀랍다. 그래서 예언서를 찾아봤다. [격암유록] [강증산 예언] 등이 정확히 표현하고 있다고 보여 소개해보려고 한다. 
강증산은 신앙의 대상이 아닌 아주 비범한 예언가로 참고할 뿐이다. 말세에 괴질병(독백신+PCR+5G로 인한 것임)으로 한국인 뿐만 아닌 인류의 대다수가 죽게 된다는 것을 100여년 전에 그 어떤 예언보다 정확히 예언한 것은 [강증산 예언]이라고 본다.

[격암유록]도 정확하지만 말세에 사람들을 죽게 하는 "소두무족"과 "육각팔인"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조금 모호했을 것이다. 
우리나라 옛 선인들의 예언의 신비로움를 경험해본다는 차원에서 글을 읽어본다면 좋을 듯싶다.  


오늘은 2024. 5. 14(무인(戊寅)일)이다. 
5. 12(병자(丙子)일부터 하늘의 길이 열렸다. 
5. 13(정축(丁丑)일에는 땅의 길이 열렸다고 할 수 있다. 
5. 14(무인(戊寅)일에는 사람이 일어난다고 되어있고,
5. 15(기묘(己卯)일은 기묘(奇妙 :기이하고 묘함)한 날이 된다고 했다.
5. 16(경진(庚辰)일에는 아홉 마디의 대나무 지팡이를 들어올리고, 여섯 길의 금(金) 부처의 모습이 완연하다고 말하고 있다.


어떤 종교에도 관심이 없지만 강증산 이야기를 잠시 소개하는 것은 최근 며칠을 정확히 표현하고 있다고 보여서이다. 



가을 대개벽의 여명의 천지 북소리

1.  9월에 증산께서 형렬을 데리고 함열 회선동(會仙洞) 김보경(金甫京)의 집에 가시어 보경으로 하여금 큰 북을 구해 오게 하시니
2.  보경이 가져다 올리매 그 북을 새끼로 묶어 대들보에 매달고 ‘병자(丙子) 정축(丁丑)’을 계속하여 외우시면서 북을 치며 흥을 내어 노래하시니 이러하니라.

3.  丙子丁丑 丙子丁丑 丙子開路아
     병자정축 병자정축 병자개로
 (해석) 병자정축 병자정축 병자(丙子)에 길을 여는구나.

4.  子兮子兮天開하고 丑兮丑兮地闢이라.
     자혜자혜천개       축혜축혜지벽
(해석) 자(子)여 자(子)여 하늘이 열리고
          축(丑)이여 축(丑)이여 땅이 열리는구나.

5.  寅兮寅兮人起하니 卯兮卯兮奇妙로다.
    인혜인혜인기       묘혜묘혜기묘
(해석) 인(寅)이여 인(寅)이여 사람이 일어나고
         묘(卯)여 묘(卯)여 기묘(奇妙)하도다.

6.  辰兮辰兮雲起하니 九節竹杖高氣하여 六丈金佛宛然이라.
    진혜진혜운기       구절죽장고기       육장금불완연
(해석) 진(辰)이여 진(辰)이여 구름이 일어나니
         아홉 마디 대나무 지팡이 기운이 드높고, 여섯 길의 금부처(=가을부처)가 완연하다

7.  밤이 깊어가매 더욱 흥을 내어 북을 치시며 시 한 수를 읊어 주시니 이러하니라.

8.  時節花明三月雨요 風流酒洗百年塵이라
  시절화명삼월우    풍류주세백년진
(해석) 꽃 피고 비 내리는 음력 3월의 시절에 술한잔 마시는 풍류로 백년의 때(=티끌)를 씻어내네.

9.  우리의 득의지추(得意之秋) 아닐런가.
(해석) 우리에게 우주의 가을이 왔다는 뜻이 아닌가. 

10.  이어 말씀하시기를 “좋구나, 좋구나! 이 북소리가 멀리 서양까지 울려 들리리라.

11.  이 북소리에 천하가 한번 우꾼하리라.” 하시되 보경은 그 뜻을 알지 못하더라.

                                                       - ( 道典 5:155)


 

지구 곳곳 '오로라 축제'
연합뉴스 강훈상 2024. 5. 13. 17:30
https://v.daum.net/v/20240513173001100
( 11일(현지시간) 중위도 지역 곳곳에서 21년만에 오로라가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 병자(丙子일) : 병자개로


강원도 화천에서 오로라 포착… 21년 만의 최강 태양 폭풍 위력
조선비즈 송복규 기자 2024. 5. 13. 16:15
https://v.daum.net/v/20240513161540168
( 강력한 태양 폭풍이 지구를 덮치면서 강원도 화천에서도 오로라가 관측됐다. 태양 활동이 21년 만에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태양이 뿜어낸 고에너지 입자가 지구를 뒤덮은 결과다.
.......지난 11일 태양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발생한 태양 폭풍으로 미국과 영국, 독일, 중국 등 세계 곳곳에는 밤하늘에 오로라가 나타났다.......용인어린이천문대 소속 박정하씨와 심형섭씨는 지난 12일 강원 화천군에서 오로라를 촬영했다. 이들이 촬영한 오로라는 보라색을 띠고 있다)
⇨ 병자(丙子일) : 병자개로


태양풍(자기장)에 의한 오로라는 지배엘리트의 세계관에서는 태양신 호루스의 부활이자 영광이 드러난 날이라고 할 수 있다. 올해 6. 21일은 [하지]로 태양의 남중고도가 가장 높고, 낮이 가장 긴 날이기에 호루스의 날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동양사상의 시각에서는 하늘의 길이 열렸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격암유록]의 마지막장인 60장 [갑을가]에는 자하관일 화홍천(紫霞貫日火虹天) 육십일세 시작립(六十一歲始作立)이라는 표현이 나온다.

"자하관일 화홍천(紫霞貫日 火虹天)      육십일세 시작립(六十一歲 始作立)"
: (해석) 자줏빛 노을(=오로라)이 해를 가리고 (강원도 화천(火天)에서 붉은 오로라가 하늘에 뜰 때 새로운 세상(새로운 육십 갑자)으로 나아가는 본격적인 운수가 시작된다.

(강원도 화천(華川)에서 같은 음인 (火天)으로 하늘의 기운이 응기되었다고 봄)

虹(무지개 홍)은 옛사람들이 지금의 오로라를 표현한 글자인 것이다.  뜻을 몰랐을 때는 "불 같은 무지개"로 해석했지만 5. 12일 지구촌 곳곳과 강원도 화천에서 오로라 뉴스가 나오니 뜻이 분명해졌다. 
또한 5. 12일에는 또다른 뉴스도 있었다. 

뉴욕 한복판에 칠면조?…맨해튼 거리 활보(영상)
뉴시스 이은재 인턴 기자 2024. 5. 12. 06:00
https://v.daum.net/v/20240512060029902
⇨ 병자(丙子일) : 병자개로 축혜지벽


굿바이 '하늘 도깨비'…55년간 한반도 지킨 팬텀 고별비행
SBS 최재영 기자 2024. 5. 12. 20:48
https://v.daum.net/v/20240512204810571
(한때 190여 대까지 운용되며 우리 영공을 지켜온 팬텀 전투기, 마지막 남은 10여 대는 다음 달 7일 퇴역합니다)
⇨ 병자(丙子일) : 병자개로   


지배엘리트의 종교적 세계관은 태양신 마르둑(=오시리스)의 죽음, 땅과 금성과 달의 여신 이슈타르(=이시스)의 귀환, 그리고 태양신 호루스의 부활이다. 
뉴욕 한복판에 나타난 칠면조의 의미는 이전글에 상세히 올렸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뉴욕 한복판에 나타난 칠면조의 의미
https://natzam1.tistory.com/210

도깨비는 둑+애비에서 온 말로 마르둑을 뜻한다. 마르둑 = 마두(馬頭) = 말뚝이다.
그래서 옛 설화에서 도깨비가 가장 무서워하는 것이 말대가리(마두(馬頭)와 말피인 것이다. 

사람의 '머리'와 산마루의 '마루'도 모두 하늘(마르둑)과 가장 가까운 부위라는 의미에서 '마르둑'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본다. 
팬텀 전투기의 고별비행은 곧 마르둑의 죽음을 뜻하는 것이다. 
같은 날(5. 12일) 미국 뉴욕의 칠면조 뉴스는 이슈타르(=이시스)의 귀환을 뜻하니 곧 호루스의 부활로 나아가는 것이다. 
결국 때가 다 되었다는 신호이다. 이제 본격적인 엄청난 재난과 함께 지구격변과 인류의 소멸이 이루어지고, 소수의 인류(= 씨종자)가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게 된다. 


 

5. 14(무인(戊寅)일에는 사람이 일어난다고 되어있고, 5. 15(기묘(己卯)일은 기묘(奇妙 :기이하고 묘함)한 날이라고 하는데 역시나 이것을 가리키는 뉴스가 나왔다. 

영화 속 말하는 AI 현실로?…구글·애플·삼성폰 '음성비서'로 변신
뉴시스 윤현성 기자 2024. 5. 13. 19:00
https://v.daum.net/v/20240513190011740

구글, 14일 구글 I/O 행사서 제미나이 중심 AI 신기술 공개 전망
애플도 내달 WWDC24서 생성형 AI 결합한 '시리' 등 공개 가능성
삼성, 7월 중 가전에 '생성형 AI 빅스비' 적용…향후 모바일 확대할 듯)
......구글은 현지시각 기준 14일 오전 10시(한국시각 15일 새벽 2시) 연례 개발자회의 '구글 I/O' 행사를 개최하고 새로운 기술들을 선보인다.
⇨ 5. 15일(己卯일 = 奇妙한 날)    
영화 [그녀, her](2014)에서 사람과 감정을 나누는 A.I.(인공지능) ‘사만다’는 2025년을 배경으로 하는데 1년 앞당겨 2024년에 실현되었다고 볼 수 있다. 


5. 16(경진(庚辰)일에는 아홉 마디의 대나무 지팡이를 들어올리고, 여섯 길의 금(金) 부처의 모습이 완연하다고 말하고 있는데 이 말의 의미는 무엇일까? 잘 모르겠다. 
아무튼 지금은 본격적인 재난이 턱밑까지 온 시기임을 알아야 한다. 예언서에 따르면 괴질병(독백신+PCR+5G로 인한 것임)과 전쟁은 동시에 일어난다. 
전쟁이 먼지 시작되고 단 며칠이내의 짧은 시간에 괴질병이 함께 나타날 것으로 본다. 일본 지진으로 인한 국내지진 피해(부산, 울산, 포항, 경주 등 동남 지역과 제주도, 도서지역 등의 피해가 클 것임)와 지배엘리트의 A.I.(인공지능)에 의한 사이버 공격으로 인한 금융전산망 마비, 경제붕괴 등도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 장차 병란(兵亂)과 병란(病亂)이 동시에 터지느니라.
  전쟁이 일어나면서 바로 병이 온다. 전쟁은 병이라야 막아 내느니라.
 그 때는 모든 것이 뒤죽박죽이 되어 이기고 지는 쪽 없이 멸망하리라. "
                                                              - 강증산(비범한 예언가로 참고할 뿐임)

" .....지기금지사월래(至氣今至四月來) " 

(지극한 기운이 음력 4월(양력 5. 8~6. 5)에 하늘에서 내려온다)

                                       - 동학주문 가운데
동학의 교조인 수운 최제우는 1860. 4. 5(음)에 하느님의 계시(天命)을 얻었다고 한다.(종교체험) 
 

" ......춘말하초(春末夏初) 사월천(四月天)을 당(當)코보니 다 허사(虛事)로다 " 
                                              - 격암유록 48장 가사총론


"동남풍이 불면 사람이 살 수 없는 병이 오느니라"
                                                 - 강증산
                         (강증산을 신앙의 대상이 아닌 비범한 예언가로 참고할 뿐임. 음력 4월(기사월)부터 동남풍이 불게 됨)


" 개명장(開明章) 나는 날에 의심않게 될 것이니 춘말하초(春末夏初)  어느땐고 소만(小滿) 망종(芒種) 두미(頭尾)로다.
하느님이 정한 바라 어길 바는 없건마는 미련한 사람들아 어이그리 몰랐더냐"
                                                                     - 춘산채지가
⇨   올해(2024년) 24절기 가운데 소만은 5. 20일(음 4.13), 망종은 6. 5일(음 4.29)이다.



5. 7일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UV(=뮤지와 유세윤)이 이태원프리덤을 개사한 공연에서 영화 [13층](1999)의 포스터 화면을 그대로 모방한 화면을 띄웠는데
 영화 [13층](1999)은 2024년을 배경으로 하고 있고, 영화 속 신문은 2024. 6. 21일을 가리키고 있다. 이 날은 하지로 일년 중 태양의 남중고도가 가장 높고, 낮이 가장 길다.
지배엘리트의 종교적 세계관에서 한마디로 태양신 호루스의 부활이요 영광이 드러나는 날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다음날인 6. 22일은 6월의 보름달이 뜨는 날로 올해의 스트로베리문이다. 
6월의 보름달을 딸기 수확철의 보름달이기에 스트로베리문이라고 부른다고 하는데, 이슈타르(=이시스)는 금성과 달의 여신이며 흥미롭게도 6. 21일 태양신 호루스의 날(=하지)과 그 다음날인 6. 22일 달의 여신 이슈타르(=이시스)의 날(=6월의 보름달. 스트로베리문)이 나란히 놓이게 된다.


아이유의 뮤비 [스트로베리문]의 가사를 보니 그날 독백신 + PCR + 5G로 심장이 뛰고, 심정지와 피를 흘릴 사람이 많이 생길 수도 있다고 보인다. 
본격적인 재난의 시작은 음력 4월(5. 8~6. 5)에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6. 21과 6. 22일은 재난이 심화되는 큰 분기점이 되리라고 보인다.  

" 달이 익어가니 서둘러 젊은 피야......팽팽한 어둠 사이로 떠오르는 기분.......이 거대한 무중력에 혹 휘청해도....온몸에 심장이 뛰어.....날아오르는 기분......오늘 이 밤의 모든 것, 그 위로 날아 "

 

한국영화 [오로라 공주](2005)(엄정화 주연)는 연쇄살인을 소재로 한 영화라고 한다. 이 또한 지배엘리트가 의도한 제목이라고 보인다. 전세계에서 오로라 축제를 즐기고 있는 최근의 뉴스를 보면서 곧닥칠 대재난의 징조를 알아차리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2024. 5. 15 추가함 : 

 

오로라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예로부터 자주색(보라색)은 하느님과 왕을 뜻하는 색이었다. 하늘의 자미원(紫微垣 : 하느님 계시는 궁궐 )에서 보낸 이가 왕이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미성(紫微星)(=북극성)은 왕을 뜻하는 별이다. 그래서 삼국시대에는 왕과 일정 직급 이상의 신하들은 그 복장이 자주색이었다고 한다. 
이것이 조선 시대에 와서는 음양을 중시하는 성리학의 영향으로 왕도 자주색이 아닌 다른 색상의 곤룡포를 많이 입게 되었고, 신하들도 일정 직급 이상인 경우 문관은 붉은 색, 무관은 푸른 색으로 바뀌게 되었다고 한다.
지금도 서울 북악산 인근에 '자하문 (紫霞門)'이 있는데 이것은 왕이 거하는 궁궐(창덕궁) 근처라는 뜻이다. 

 

 

"인간처럼 보고 듣고 말한다"오픈AI, 'GPT-4o' 출시(종합)

이데일리 김상윤 2024. 5. 14. 06:59

https://v.daum.net/v/20240514065902031

( 2016년 영화 (Her)’에서 남들을 위해 사랑의 편지를 대신 써주는, 소위 편지작가로 일하는 테오도르(호아킨 피닉스)가 인공지능(AI) 사만다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내와 별거하며 외로운 삶을 사는 주인공은 AI비서 사만다와 깊은 이야기까지 나누며 치유를 받고 행복을 나누기도 한다. 거의 이상형에 가까운 사만다에 주인공은 무한한 애정을 품었고, 잃어 버린줄 알았던 미소마저도 돌아온다. 먼 미래의 얘기가 아니다. 생성형 AI 선두주자인 오픈AI14(현지시간) 사만다와 비슷한 제품을 세상에 내놨다.

.......GPT-4o의 출시는 빠르게 진화하는 AI 환경에 지각변동을 계속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5. 14 무인(戊寅)일에 사람이 일어난다. 

 

 

영화 'her' 개봉 10년만에 현실로

조시형 2024. 5. 14. 05:32

https://v.daum.net/v/20240514053227908

( 오픈AI13(현지시간) 보고 듣고 말하는 새로운 AI 모델을 공개했다.

오픈AI의 미라 무라티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날 라이브 행사를 통해 'GPT-4o'(GPT-포오)라는 이름의 이 새 AI 모델을 공개, 시연을 선보였다.

'GPT-4o'는 주로 텍스트를 통해 대화할 수 있었던 기존 모델과 달리 이용자와 실시간 음성 대화를 통해 질문하고 답변을 요청할 수 있는 AI 모델이다. 새 모델의 'o'는 모든 것이라는 '옴니'(omni)를 의미한다)

 5. 14 무인(戊寅)일에 사람이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