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흐름에 대한 정확한 예측을 하려면 합리적 이해와 초합리적 이해가 모두 필요하다고 본다.
사람들은 대부분 현실에 대한 정보만을 주로 다루는데 이는 아쉬운 부분이다.
이제 세상이 큰 어려움으로 들어가게 될 것으로 보여 몇가지를 말해보려고 한다.
예언서를 종합할 때 우리나라에서 앞으로 발생할 사망자의 약 90%는 독백신 + PCR + 5G로 인한 괴질병으로 인할 것으로 보며, 약 9%는 경제붕괴와 굶주림으로, 그리고 약 1%(약 40여만명)는 전쟁으로 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이를 고려할 때
1. 독백신 + PCR + 5G 의 진실을 알고 그 위험에서 벗어나는 것이 첫째다.
2. 앞으로 지진과 쓰나미의 피해는 일본이 가장 크겠지만 우리나라에도 피해가 오게 된다.(특히 부산, 울산, 경주, 포항 등의 동남쪽이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됨)
따라서 거주할 곳은 동해, 남해, 서해의 해안에서 내륙으로 적어도 40km (약 100리)는 들어오는 것이 좋다.
제주도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해안에서 내륙으로 적어도 40km (약 100리)는 들어오는 것이 좋다. 그리고 동해, 남해의 섬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지금이라도 모두 내륙으로 이사하는 것이 좋다. 쓰나미의 피해를 입게 될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몇년전 경주, 포항 등에 지진피해가 있었던 것은 하늘이 우리나라 동남지역을 서서히 떠나라고 신호를 준 것이라고 본다.
3. 서울은 빨리 벗어나야 한다. 남북한 국지전을 예상할 때 가장 위험한 지역이기 때문이다.
또 일본에서 시작되어 우리나라에까지 지진피해가 이어질 수 있는데 가장 큰 대도시이며 인구밀집이 심하고, 건물에 약간의 지진피해만 발생해도 도시전체의 기능이 마비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배엘리트는 뉴월드오더(=신세계질서)를 강조하는데 그 시작점으로 서울을 멸망시킨다는 메시지를 그간 많은 형태로 알려주었다. '서울'과 비슷한 발음인 '스올'은 히브리어로 저승세계를 뜻하기도 하다.
또 2014년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국에 오자마자 기아의 소형 자동차인 '쏘울'을 타고 다니기도 했다. 일반적으로는 그런 조그만 소형차를 교황이 굳이 왜 탈까 하고 이해하기 어렵지만 서울에 대한 지배엘리트의 종교적 제사의식같은 것으로 이해하면 금새 이해할 수 있다.
또 가수 이효리가 2017년에 발표한 곡 [Seoul]의 뮤비만 봐도 지배엘리트가 계획한 서울의 운명을 알 수 있다. 지하철에 불이 꺼지고, 굉장히 음산하고 무섭고 썰렁 한 분위기로 서울을 묘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89Rq4_QcBkw&t=1s
또한 정도전 예언으로 전해오는 "숭례문(=남대문)이 불타면 한양(=서울)과 나라의 운이 다한 것이니 멀리 피난을 가야 한다"는 이야기도 그냥 나온 말이 아니라고 봐야 할 것이다. (숭례문(=남대문)은 2008년 방화에 의해 전소되었다)
국조진어팔임(國祚盡於八壬)이라는 예언서에서는 토가여분(土價如糞 : 땅값이 똥값이 된다)이라는 표현이 나온다.
국조진어팔임(國祚盡於八壬 : 나라의 복이 '팔임'에서 모두 바닥난다)은 무학대사가 썼다고 알려진 예언서인데 '팔임(八壬)'은 임인년(2022)을 가리킨다고 해석할 수 있다. 3과 8은 목(木)을 뜻하기 때문이다.
2021년(신축년)에 국민의 80% 이상이 독백신을 맞았고, 세계적으로도 60% ~ 70% 정도 백신 접종이 이루어진 것을 볼 때(PCR검사도 엄청나게 실시됨)
임인년(2022)부터 한국과 세상 전체가 돌이킬 수 없는 죽음의 세계로 진입했다고 말할 수 있다.
[격암유록]에서는 "흑호이전 중입지운(黑虎以前中入之運)"이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흑호'란 검은 호랑이를 뜻하는 임인년(2022)을 뜻한다고 해석된다.
또 "중입자생(中入者生) 후입자사(後入者死)"(= 중입의 때에 들어서는 자는 살고, 중입을 지나 후입(말입)하는 자는 죽는다) 라고 했다.
지금의 세상에 펼쳐진 비극은 지배엘리트의 세계관으로는 마르둑(=오시리스)의 죽음과 이슈타르(=이시스)의 come back과 호루스(=담무스)의 부활이라고 할 수 있다.
동양의 주역 8괘로 표현한다면 8곤지(坤地)괘는 땅, 하느님 어머니를 뜻하고 신체부위로는 "배"를 뜻하며 동물로는 "소"를 뜻한다.
영국에서 에드워드 제너(1749~1823)가 천연두에 걸린 소의 고름과 고름딱지를 8세 아동에게 투여해 천연두를 예방하는 우두법을 발견했고, 이후 파스퇴르는 이 예방약물을 라틴어로 암소를 뜻하는 'vacca(바카)'라는 말에서 이를 vaccin(백신)이라고 명명하고 전파시켰다고 한다.
흥미롭게도 2021년(신축년)은 소띠 해인데 vacca(바카: 암소)가 백신이 되어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몸속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따라서 [격암유록]에도 우성(牛性, 牛聲)에 대해 많이 나오고, 한국의 근세 종교에서도 많이 전해오는 "소 울음소리를 따라가라"는 말뜻을 이제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신성한 황소를 신전에 모시고 오시리스의 현현으로 받들었고, 몇년이 지나면 소를 죽이는 의식을 행했다. 이는 이슈타르 여신의 come back과 호루스(=태양신 La의 현현)의 부활의식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이집트의 신들은 본래 수메르의 신들에게서 전해진 것이다. 수메르 최고의 여신인 '인안나'는 바빌로니아에서 '이슈타르'가 되고 이후 여러 이름으로 불리었다.
바빌로니아 최고의 신은 마르둑인데 마르둑과 이슈타르 여신은 모두 '소'로 숭배되었다. 마르둑은 '벨(bell)'이라고도 불리었고, 이슈타르는 '벨릴리'라고도 불리었다.
영어로 황소가 'bull'인 것이 여기서 나온 말이라고 할 수 있다. 계곡은 여성성을 뜻하는데 계곡을 뜻하는 밸리(velly) 도 마찬가지다. 또 우리나라의 바리데기 설화도 '벨릴리'에서 나온 것이라고 보인다.
이것이 지배엘리트의 세계관에서는 이슈타르의 come back 이며 우리의 고전 설화로 표현한다면 견우와 직녀의 만남이다. 견우는 소를 끄는 농부이며, 직녀는 옷감을 짜는 옥황상제의 딸로 나온다. 이는 물질문명과 정신문화(옷은 정신문화를 상징한다)의 조화가 이루어지는 인류의 오랜 꿈의 실현을 뜻한다고 본다. 또 인간이 하느님 닮은 마음을 갖게 되는 것을 뜻한다. 즉 인간과 신의 하나됨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전에 엄청난 죽음과 비극을 통과해야 한다.
4. 만약 앞으로 남북한 국지전이 발생하면 서울을 포함하여 경기도 동부지역의 피해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 안성, 용인, 여주, 광주(경기도) 등의 지역에 큰 피해가 올 수 있다고 예상된다.(특히 경기도 안성이 가장 위험하다)
그 다음으로는 수원과 당진, 서산 사이 지역인 수원, 당진, 화성, 오산, 평택, 아산, 천안, 서산 등의 지역도 피해를 입을 수 있다. 따라서 이 점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만약 전쟁이 발생하면 그 기간은 3일 또는 7일 또는 10일 될 것으로 본다.
그리고 전쟁이 벌어지면 직접적인 피해지역이 아니더라도 우리나라 대도시의 모든 사회적 인프라(전기, 수도, 상하수도, 물류, 교통, 통신 등)가 마비되게 된다.
그래서 비상시를 준비하지 않은 많은 사람들은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다.
이렇게 글을 쓰면 전쟁이 마치 가장 큰 재난이 것처럼 오해하기 쉬운데 서두에서 말해듯이 우리나라에서 앞으로 발생할 사망자의 약 1%가 전쟁으로 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물론 약 1%도 약 40여만명이 되니 작은 수는 아니지만 약 90%가 독백신 + PCR + 5G로 인한 것이라는 점과 비교해보라. 또 약 9%가 경제붕괴와 굶주림으로 인한 것이 될 것이라는 점도 생각해보라.
따라서 전쟁을 두려워하기 보다 독백신 + PCR + 5G가 가장 큰 위험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전쟁에 대한 상상력도 달리 할 필요가 있다. 직접적인 미사일 공격만을 떠올리기 쉬운데, 전쟁이 벌어진 상황에서 5G 주파수를 올려 킬(kill) 스위치를 켠다면 어떻게 될까.
포격과 미사일과 사이렌 소리가 크게 들리기에 사람들은 순전히 전쟁에 의한 피해와 죽음으로 생각하기 쉬울 것이다.
그런데 지배엘리트라면 북한은 미국의 군사력으로 초토화시키고, 남한의 경우 사회기반시설은 크게 손상됨 없이 충분히 전쟁으로 인한 피해인 것처럼 사건을 일으킬 수 있다고 보인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한국은 새로운 지구문명의 거점이 된다고 예언서에 나올 뿐더러 지배엘리트도 그것을 의도하고 있을 것이라고 짐작되기 때문이다.
핵미사일이 아닌 그냥 조그만 미사일을 서울에 몇발만 떨어뜨리고 장사정포를 쏘아대며 동시에 5G를 작동시킨다면 사람들을 공포와 혼란과 죽음으로 몰아넣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예> 영화 킹스맨의 교회장면, 전세계인이 휴대폰 주파수에 미쳐날뛰는 장면)
5G 킬스위치 작동과 정전, 통신장애, 도로와 교통 마비, 상하수도 마비, 물류 마비, 병원/약국 이용 마비만으로도 서울을 거의 죽음으로 몰아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2018년 4월에 SKT 통신장애로 피해고객만 730만명이었다.
2018년 11월에는 서울 충정로 KT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마포 일대 통신이 마비되었다.
2021년 10월에는 KT의 전국망이 1시간 25분간 마비되어 대혼란이 있었다.
이 모두가 예행연습은 아니었을까 )
따라서 전쟁을 상상할 때 더이상 서울에 핵미사일이 떨어지는 것으로만 상상하지는 말자.
2024. 4. 2 추가함 :
말세의 사망자 가운데 괴질병(약 90%) + 굶주림, 경제붕괴(약 9%) + 전쟁(약 1%)로 예측하는 근거도 밝혀본다.
“토정이 '병란(兵亂)도 아니고 굶주림도 아닌데 쌓인 시체가 길에 넘쳐난다'라고 말하지 아니하였느냐. 또한 토정이 '병(病)으로 만 명이 죽으면 기근으로 천 명이 죽고 병란(兵亂)으로 백 명이 죽는다'고 이르지 않았느냐. 때가 되면 죽음이 홍수 밀리듯 할 것이니라. 누워 일어날 여유도 없고 국 떠마실 시간도 없으리니, 의통(醫統)을 배워두라."
- 강증산
(강증산을 신앙의 대상이 아닌 매우 비범한 예언가로 참고할 뿐임)
그리고 일본의 지진과 화산, 쓰나미는 올해부터 시작되어 내년 7월에 결정타를 맞게 된다고 본다.
내년 7월에 일본 태평양쪽 연안지역의 1/3 가까이가 쓰나미에 수몰된다고 예상된다. 올해와 내년의 재난만으로도 일본인은 거의 전멸에 가깝게 되고, 일본 열도는 이후 몇년이 더 지나면서 완전히 가라앉게 된다.
일본 만화가 타츠키 료의 [내가 본 미래](1999)는 표지만 봐도 한쪽 눈을 손으로 가리고 있다.(전시안=호루스의 눈)
즉 지배엘리트의 계획을 홍보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코로나에 대한 예언은 원작에 전혀 없는 SNS에서 거짓으로 소문이 난 내용이라고 하며, [내가 본 미래](완전판)이 2021. 10월 발간됐는데 여기에 내년 2025. 7. 5에 위에서 말한 지진, 쓰나미의 대재앙을 맞는다고 나와있다고 한다.
그런데 외국의 유명한 예언가 에드가 케이시도 여러 예언중 일본의 침몰과 멸망에 대해서만 "반드시"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 외에도 기다노 대승정이 언급한 것으로는 일본은 지진, 화산, 쓰나미로 20여만명만 살아남게 되리라고 외계인과의 만남이후 썼다는 자신의 책에서 언급하고 있다.
무엇보다 [격암유록]을 통해 2024~2025에 거의 인류가 거의 전멸하고 2026년부터 서서히 재난이 줄어들어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으로 많이 표현되어 있다.
붉은 닭 소리치고 판밖소식 들어오면 나의 일이 될 것이다.
- 강증산
동래 울산이 흐느적 흐느적 사국강산(四國江山)이 콩튀듯 하리라.
- 강증산
('동래'는 부산의 옛지명이다)
2016. 9. 12. 경주에서 5.8의 지진이 있었다.
이는 1978년 대한민국의 지진 관측이 시작된 후 한국에서 일어난 지진 가운데 최대 규모의 지진이었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그 당시 2016. 9. 12일은 병신년 정유월(丁酉) 정유일(丁酉)이고, '붉은 닭'의 달과 '붉은 닭'의 일에 해당한다. 하지만 이것은 예고편이라고 보아야 한다.
2024. 4. 3 추가함 :
"대만 20년 살았지만 이런 공포는 처음" 모노레일 끊기고 빌딩 와르르
머니투데이 김지은 기자 입력 2024. 4. 3. 11:28 수정 2024. 4. 3. 11:46
https://v.daum.net/v/20240403112814044
(대만 7. 2 강진)
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KBS 입력 2024. 4. 2. 07:33
https://v.daum.net/v/20240402073325260
일본 동북부 이와테현에서 규모 6.0 지진…‘긴급지진속보’ 발령
KBS 홍수진 입력 2024. 4. 2. 04:49 수정 2024. 4. 2. 08:13
https://v.daum.net/v/20240402044916302
제주시 일대서 원인 모를 '가스 냄새' 신고 31건(종합)
연합뉴스 백나용 입력 2024. 4. 3. 16:14
https://v.daum.net/v/20240403161445856
2016. 9. 12. 경주에서 5.8의 지진이 발생함.
이는 1978년 대한민국의 지진 관측이 시작된 후 한국에서 일어난 지진 가운데 최대 규모의 지진임.
그런데 그 전에 부산, 울산 지역에서 가스 냄새 신고가 잇따랐음.
따라서 이를 제주 가스냄새 발생에 적용해본다면 올해(2024년) 5. 23일 이후부터 6월 사이에 지진이 발생할 것을 예측할 수 있다.
부산 이어 울산서도 '가스 냄새' 신고 잇따라… 당국 "확인 중"
울산 남구 지역 집중 20여건 신고 접수…"원인 파악 못해"
머니투데이 신아름 기자 입력 : 2016.07.23 17:26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6072317203966913&outlink=1
샌프란시스코 지진(1906년)과 전조현상
1906년 4월 18일 새벽, 아직 리히터 지진계가 보급되기 30년 전, 샌프란시스코 머슬락 근처 해안에서 3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현대적 리히터규모 기준으로 약 7.8 규모의 지진이 일어났다.
이 지진으로 당시 인구 41만여명으로 미국내 9번째로 큰 도시였던 샌프란시스코에선 약 700~3,000명이 사망, 약 23만~30만명이 이재민이 되었다.
에드가 라킨(Edgar Larkin 1906)은 1906년 4월 18일 대지진 직후 지진 전조현상에 대한 조사에서 소살리토(Sausalito) 및 네파(Napa)지역에서 황화수소 냄새 관련 수많은 증언들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후자인 네파지역에서 황 관련 냄새가 지진 직전인 17, 18일 지속적으로 났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외에도 샌프란시스코 북동부지역 전체가 황 성분 냄새로 가득찼다는 수많은 증언들을 기록하고 있다.
사고 후 2년 뒤 보고된 UC Berkley 지질학과 앤드류 로슨 교수팀의 로슨 리포트(Lawson, 1908)는 이 지진을 통해 과학적 지진분석의 토대를 구축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 보고서도 산타 로사 등에서 지진발생 수일 전 강한 유황냄새가 진동했다고 기록. 증언자들 중 챨스 코비(C. Kobes)는 지진 이틀 전 그의 주택 밑으로부터 유황냄새가 뿜어져 나왔으며,
이미 8년전 지진에서 똑같은 경험을 했던 그는 가족들을 집에서 내보내려 할 정도였다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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