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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진실

죽음의 쓰나미 임박

정화사랑1 2024. 4. 4. 23:06

 

 

 


바이러스학자, 코로나 백신 접종자 중 '죽음의 쓰나미' 임박 예측

“ 제가 예측하는 것은 백신을 많이 접종하고 면역 체계가 손상된 인구 집단 사이에 엄청난 규모의 질병과 사망이 닥칠 것이라는 것입니다. ”

세계적으로 유명한 벨기에 바이러스학자 그릿 밴든 보쉐 (Geert Vanden Bossche) 박사는 백신 접종자들 사이에 코로나19 질병과 사망이라는 '대규모 쓰나미'가 임박해 병원을 붕괴시키고 재정적, 경제적, 사회적 '혼돈'을 초래할 것이라고 엄중하게 경고했습니다.

금요일에 KunstlerCast 팟캐스트에서 보쉐 (Bossche) 박사는 "내가 예측하는 것은 예방접종을 많이 받고 면역 체계가 손상된 인구 집단 사이에 질병과 사망이 일어날 엄청난 쓰나미"라고 말했습니다.

예를 들어 앞으로 몇 주 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게 될 것입니다...더 심각한 장기간의 코로나19 사례가 점점 더 많아지고...그들은 암의 급증을 대체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더 만성적인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그것은 초급성 단계, 거대하고 거대한 파도로 끝날 것입니다… 저는 이것을 지금 4년 동안 연구해 왔습니다.  
나는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고 있다.  아마도 나는 이것의 이면에 있는 면역학을 이해하는 유일한 사람일 것입니다.”라고 보쉐 (Bossche)는 말했습니다.  


출처 : https://gall.dcinside.com/mini/board/view/?id=globalpolitics777&no=38807

 

기사원문 : https://vigilantnews.com/post/virologist-predicts-imminent-tsunami-of-death-among-covid-vaccinated/

 

Virologist Predicts Imminent ‘Tsunami of Death’ Among COVID Vaccinated

“What I am predicting is a massive, massive tsunami of illness and death among highly-vaccinated populations with compromised immune systems.

vigilantnews.com

 


2024. 4. 5 추가함 :


"동남풍이 불면 사람이 살 수 없는 병이 오느니라"
                                                 - 강증산
                                       (강증산을 신앙의 대상이 아닌 비범한 예언가로 참고할 뿐임)
                                         음력 4월(기사월)부터 동남풍이 불게 됨.

 지기금지사월래(지극한 기운이 음력4월(양력 5월~6월)에 하늘에서 내려온다)

 

" 개명장(開明章) 나는 날에 의심않게 될 것이니 춘말하초(春末夏初)  어느땐고 소만(小滿) 망종(芒種) 두미(頭尾)로다.
하느님이 정한 바라 어길 바는 없건마는 미련한 사람들아 어이그리 몰랐더냐"
                                                                           - 춘산채지가
⇨   올해(2024년) 24절기 가운데 소만은 5. 20일(음 4.13), 망종은 6. 5일(음 4.29)이다.

 

2024. 4. 6 추가함 :

 

무려 1조마리221년만에 매미 떼 전역 뒤덮는다

아시아경제 최승우 기자 2024.04.06 16:38

https://www.asiae.co.kr/article/2024040616372850240

( 올해 봄에 미국 전역에서 거대한 매미 떼가 나타난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 수는 무려 1조마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타임스(NYT)올해 4월 말쯤 1조마리의 매미 떼가 미국 중서부와 남동부 16개 주에 출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1803년 이후 221년 만에 나타나는 대규모 매미 떼다)

 

: 고대 이집트에서 아침의 태양신은 케프리(Khepri), 정오의 태양신은 라(La), 저녁의 태양신은 아툼(Atum)이다. 모두 탄생, 창조, 변화, 영원불멸, 부활 등을 뜻한다.

케프리는 사람 몸에 풍뎅이(딱정벌레, 쇠똥구리, 말똥구리) 머리를 한 신(神)이다. 그리고 케프리는 태양신 라(La)의 화신이다. 그리고 풍뎅이(딱정벌레, 쇠똥구리, 말똥구리)는 케프리의 화신이다. 풍뎅이나 매미 같은 딱정벌레는 애벌레에서 허물을 벗고 성충이 된다.(매미의 경우 굼뱅이에서 허물을 벗고 매미가 된다) 이 때문에 부활의 상징이 되었다고 보인다.

결국 풍뎅이(딱정벌레, 쇠똥구리, 말똥구리)는 호루스의 부활을 뜻한다. 호루스는 태양신 La의 현현으로 보기 때문이다.

 

지배엘리트의 종교적 세계관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마르둑(=오시리스)의 죽음과 이슈타르(=이시스)come back과 호루스의 부활이다.

결국 4월 말 엄청난 매미떼의 출현은 지배엘리트의 세계관에서는 4월 말을 지나면 호루스의 부활을 알리는 엄청난 격변을 예고한다고 볼 수 있다.

 

 

 

북미 '검은 태양' 온다개기일식 보러 수백 명 대이동

SBS 이종훈 기자 입력 2024. 4. 5. 16:39

https://v.daum.net/v/20240405163930121

(개기일식은 검은 태양또눈 해를 삼킨 달로 표현되기도 한다.

지배엘리트의 (종교적) 세계관으로 표현한다면 마르둑(=오시리스)의 죽음과 이슈타르(=이시스)귀환을 뜻한다. 마르둑(=오시리스)는 태양신이고, 이슈타르(=이시스)는 금성 또는 달의 여신이다. 이슈타르(=이시스) 귀환 다음에는 호루스의 부활이 뒤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