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8. 21. 작성함.
대전서 승용차가 대학병원 돌진…"AI 지시로 진료받으러…" (연합뉴스 2023-04-29 10:01 )
최근 여기저기 칼부림 사건으로 세상이 흉흉하다.
2023. 7. 21일 오후 2시 7분께 신림역에서는 신림역 4번 출입구 근처 골목에서 30대 남성 “조선”씨가 칼부림을 해 20대 남성 1명을 살해하고 남성 3명에게 부상을 입힌 묻지마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2023. 8. 3일 분당 서현역에서는 최현종씨가 시민들에게 무차별 흉기를 휘둘러 6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13명이 부상을 당했다.
2023. 8. 4일에는 대전의 고등학교 교사가 학교로 들어온 외부인이 휘두른 흉기에 의해 크게 다쳤다.
2023. 8. 7일 동대구역에서는 30대 남성이 흉기난동을 벌였다.
2023. 8. 8일 오후 대구 수성구의 학원가에서 한 40대 남성이 전봇대에 흉기를 긁으며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경찰이 출동했고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
2023. 8. 17일 오전 11:40께에는 신림역 공원에서 30대 남성 최모씨가 손에 너클을 낀채 30대 여성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사건이 일어났다. 경찰 조사에서 최모씨는 범행 당시 술을 마시지 않았고, 마약 검사에서도 음성이 나왔다.
2023. 8. 17 오후 11:5분께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20대 여성이 주차된 차량 2대의 후미등을 술병으로 내리쳐 부순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다른 차량 앞바퀴 고무 흙받기에 라이터로 불을 질러 차 앞부분을 태우고, 또 다른 차량에는 올리브유를 뿌린 뒤 불을 붙이려 한 혐의도 받는다. 다만 올리브유는 발화점이 높아 불이 붙지 않으면서 두 번째 방화 시도는 미수에 그쳤다. A씨의 범행으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었다.
경찰은 재물손괴 및 일반 자동차 등 방화 혐의로 20대 A씨를 긴급체포했다.
여기서 흥미로운 것은 분당 서현역 흉기난동사건의 피의자는 “특정집단이 날 스토킹하고 죽이려 한다. 나의 사생활도 전부 보고있다”고 진술했다는 점이다. 경찰은 최씨가 피해망상 등 정신질환을 앓다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SpnIRyUS9A
"날 스토킹하고 죽이려 한다"…분당 흉기 난동 피의자 '성격장애' 진단받아/ SBS (2023. 8. 4)
또한 동대구역 흉기난동 사건에서 30대 남성은 경찰이 가방을 수색해보니 “경찰이 살인하라고 조종함”이라는 메모를 가지고 있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c6_rYi1qZQ
흉기 들고 메모엔 "경찰이 살인 조종"…동대구역 아찔했던 7분 / SBS 뉴스(2023. 8. 8)
8. 8일 대구 수성구 학원가에서 흉기로 전봇대를 긁으며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 남성의 경우 이상한 행동을 보였다. "누군가 전봇대 아래 보이지 않는 실이 있으니 제거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실을 도려내기 위해 흉기로 전봇대를 긁었다."고 진술했기 때문이다.
https://www.ytn.co.kr/_ln/0103_202308180845493147
학원가 습격한 '흉기난동男'..."보이지 않는 실 자르려" (YTN 2023. 08. 18)
8. 17일 20대 여성이 자동차를 부수고 방화를 시도한 사건의 경우 그 20대 여성은 “차에서 환청이 들려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차에서 환청 들려"…주차 차량들 부수고 불 지른 20대 긴급체포
연합뉴스 2023-08-18 11:17
https://www.yna.co.kr/view/AKR20230818062500061?input=1179m
이상한 사건은 지난 6월에도 있었다.
2023. 6. 19일 필리핀 세부에서 인천으로 돌아오던 항공기에서 한 20대 남성 승객이 출입문을 열려고 시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비행기 안에는 승객 183명이 탑승하고 있었는데, 항공기 고도상 내외부 압력차로 실제 출입문은 열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른 승객은 “남자 승객이 비행기 문을 열겠다고 소동을 벌이는데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았다”고 밝혔다.
또한 상황 종료 1시간 뒤엔 기내 중간 자리에서 “살려주세요”라는 외침이 들렸다. 다른 남성 승객이 쇼크로 쓰러진 것인데, 기내에 있던 의사 진료로 진정됐다고 전했다.
“가슴 답답해”… 세부발 제주항공서 승객 또 출입문 개방 시도 ‘아찔’
세계일보 정재영 기자 입력 : 2023-06-19 19:22:48 수정 : 2023-06-19 21:50:50
https://www.segye.com/newsView/20230619518999?OutUrl=daum
가장 이상한 사건은 지난 4월에 있었다.
대전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2023. 4. 28 오후 11시께 현직 공무원인 50대 A씨가 몰던 SM5 승용차가 대전 건양대병원 본관 출입문을 들이받았다. 차량은 그대로 병원 내부까지 들어와 심혈관센터 임시 벽을 들이받고 멈춰 섰다.
이 사고로 병원 회전문과 임시 벽 등이 부서졌으나, 정규 진료 시간 이후에 발생하면서 인명 피해는 없었다.
A씨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에게 "인공지능(AI)의 지시를 받고 진료받으러 왔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가 음주나 마약을 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대전서 승용차가 대학병원 돌진…"AI 지시로 진료받으러…"
연합뉴스 2023-04-29 10:01
https://www.yna.co.kr/view/AKR20230429021700063?input=1179m
정리해보면 이 모든 사건은 백신 + 5G에 의한 원격 조종과 관련되어있다고 보인다.
<산화그래핀과 5G 그리고 인류의 미래>(https://natzam1.tistory.com/152)라는 글에 이미 올린 것처럼 이와 관련한 학문적 근거 자료는 다음과 같다. 아래 블로그에서는 여러 논문들을 검토하며 주장을 제시하고 있다. 내용이 상세하고 전문적이라 일반인이 이해하기에는 어렵지만 확실한 학문적 근거라는 점에서 좋은 자료라고 생각된다.
산화그래핀은 2G, 3G, 4G 및 5G도 흡수한다.
https://m.blog.naver.com/lissomy/222619763225
그래핀의 원격 뇌 신경 컨트롤
https://m.blog.naver.com/lissomy/222621097096
산화그래핀이 5G에 의해 활성화된다는 주장을 하면 음모론으로 일축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위 자료출처의 내용이 확실한 반박자료가 될 수 있다고 보인다.
또한 스탠포드대에서는 이미 옵토제네틱스 기술을 개발했다. 이와 관련한 TED강연도 나와있다. 바이러스에 "채널로돕신"이라는 물질을 뇌의 특정 부위에 주사기로 투여한 후, 블루라이트를 쏘이면 쥐의 행동과 감정을 통제할 수 있었다. 쥐의 심장 박동수도 조절할 수 있었다.
앞으로 사람들을 전자파로 원격조정해 사람들이 죽거나 병들거나 원격으로 조종해 그 자율적 의식을 마비시켜 좀비처럼 만드는 사태가 벌어진다면 지배엘리트들은 그것을 코로나바이러스의 변이나 신종 천연두 등이 뇌를 감염시켜 일어난 것이라고 대중을 속일 것이다.
또는 신종 마약이나 정신질환 때문이라고 말할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사람들의 신경세포에 기생하는 산화그래핀이 체내 나노칩과 함께 5G에 의해 활성화되면서 벌어지는 사태일 가능성이 높다. 5G 무선주파수에 의해 원격으로 조종되는 것이다.
정부는 최근의 흉기사건들에 대해 경찰력과 무기를 더욱 강화해 대응하고 전국민 정신건강 혁신 서비스를 마련하기로 했다.
그 내용은 보호자 동의 없이 정신질환자를 강제 입원시키는 사법입원제도를 도입하겠다는 방안이다.
조규홍 "전 국민 정신건강 혁신 서비스 마련…사법입원 도입 추진"(종합)
뉴시스 등록 2023.08.18. 15:28:15 수정 2023.08.18. 15:42:04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818_0002418581&cID=10201&pID=10200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할 때다. 독백신 + 5G로 사람들이 자율적 의식을 잃고 짐승이 되어가고 있으며, 이를 핑계로 지배엘리트는 정부통제를 강화할 조짐이기 때문이다.
2024. 4. 1 추가함 :
갑자기 경련 일어난 마을버스 기사…왕십리역 상가 ‘아수라장’ [현장영상]
KBS 조용호 입력 2024. 3. 31. 15:45
2024. 4. 5 추가함 :
조용한 주택가에서…중독되면 사람 물어뜯는 '좀비 마약' 제조
JTBC 윤정주 기자 입력 2024.04.04. 오후 8:18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87133?sid=102
2024. 4. 13 추가함 :
호주 시드니 교외 쇼핑센터서 대낮 흉기난동…6명 사망(종합)
연합뉴스 유창엽 입력 2024. 4. 13. 19:15 수정 2024. 4. 13. 21:38
https://v.daum.net/v/20240413191549019
위장크림 바르고 흉기 난동…“전쟁준비”
채널A 입력 2024. 3. 8. 19:51 수정 2024. 3. 8. 20:08
https://v.daum.net/v/20240308195104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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