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화성인 지구 정복] (They Live , 1988)은 상당히 흥미롭다.
예전에 보았는데 최근에 다시 보았다. 원제목은 "They Live(그들이 살고있다)"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제목이 조금 유치하게 바뀌었다.
흉측한 외계인들이 인간의 모습을 한채로 사회 상류층으로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데 주인공은 특수안경을 쓰게 되면서 세상의 진실을 알게 된다는 내용이다.
결국 진실을 감추는 모든 지배의 근원이 되는 방송 송신탑을 파괴해야 한다고 마음먹는다.
우연히 지하도시에 잠입했는데 그곳에서는 외계인들이 리셉션(파티)를 열고 있다.
그런데 연설자가 의미심장한 연설을 한다.
"2025년 미국과 전체 행성은 힘의 동맹 아래 보호를 받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들은 많은 물질적 이득을 얻게 될 것입니다"
이 대사는 지배엘리트의 계획이 표현된 것으로 이해된다.
1988년에 제작된 영화인데 2025년을 언급하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블로그에 올린 여러 글들을 보면 알겠지만 올해부터 엄청난 재난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
여러 예언서에 대한 분석도 그러하며, 대지진이 임박한 일본의 상황도 그러하며, 전세계에 죽음의 백신이 거의 퍼진 상황(전세계 백신접종률은 약 60%이며 한국은 90% 이상이다)도 그러하다.
격암유록에서는 [수토삼수종말] [오묘일걸말판운]이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계묘년(2023년)부터 3년간 대격변을 통해 선천세계가 진멸된다고 해석된다.
이후 극소수(한국은 10분의 1, 외국은 100분의 1, 일본은 1,000분의 1 정도)가 살아남아 새로운 이상세계로 넘어가게 될 것으로 본다.
그런데 지배엘리트들은 이미 수십년 전부터 자신들의 계획을 이렇게 치밀하게 진행시켜왔으니 영화에서조차 "2025년"이 언급된 것일 것이다.
또한 영화에서는 방송을 장악해 인류를 세뇌시키는 송신탑이 모든 악의 근원으로 지목되는데, 오늘날 전세계 인류에게 접종된 독백신과 5g 송신탑이 연동되어 조만간 인류에게 엄청난 재앙이 닥칠 가능성이 높다는 여러 사람들의 비극적 전망을 떠올린다면 이것이 단지 영화적 우연일까?
유튜브에 해당 영화에 대한 10분 정도의 리뷰영상이 있어 소개해본다.
https://www.youtube.com/watch?v=-bA8e_Po9Iw
[격암유록]이나 [국조진어팔임] 같은 어려운 예언서만 예언서인 것은 아니다.
방송이나 영화, 유행하는 노래 등과 같은 주변 사물을 잘 관찰해도 남다른 시대예측을 할 수 있다.
일본의 양심적인 시민운동가이자 환경의학평론가인 후나세 슌스케 선생이 일찌기 시대를 예견하고 2014년에 발표한 책[백신의 덫]을 읽은 사람이라면 2020년부터 몰아친 코로나 사태와 2021년부터 전세계에 몰아친 백신 접종의 비극적 현실이 전혀 새롭지 않고 지배엘리트들이 주도하는 계획임을 바로 알아차렸을 것이다.
우리나라 걸그룹 [블랙핑크]가 최근 콘서트를 하며 전세계적인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소식인데 [셧다운 shut down] [핑크베놈 Pink Venom] 같은 노래를 한번 살펴보자.
공연 내내 지배엘리트의 상징들로 범벅이 된 것은 기본이요, 온세계를 문닫게 하겠다는 저들의 계획을 [셧다운 shut down]으로 주문처럼 반복하고 있다. 또한 [핑크베놈 Pink Venom]에서 Venom의 뜻은 "독액(毒液)"이다. 독(毒)백신으로 수십억 인류를 몰살시킬 계획이 바로 떠오르지 않는가. 노래를 들어보면 힙합 비트에서 느껴지는 악마적 도취가 물씬하다. 꼭 마약에 취한듯한 느낌을 주는 것 같다.
블랙핑크의 소속사는 YG엔터테인먼트이다. 이러한 해석이 과도해 보인다면 YG의 수장 양현석이 1998. 4. 6. 정규앨범으로 발표한 뮤비인 [ Smoke Of The Devil(악마의 연기) ] 를 보라. 3차세계대전 핵전쟁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지 않은가.
이들은 핵전쟁과 독백신으로 인류를 몰살시키려는 지배엘리트의 계획을 그대로 전달하고 있다고 보인다.
https://www.youtube.com/watch?v=sc96iJsaDdc
양현석 - [ Smoke Of The Devil(악마의 연기) ] (1998. 4. 6.)
유튜브에는 영화 [화성인 지구 정복] (They Live , 1988)에 대한 오마주 같은 단편영화도 나와있다.
영화 [Corporate Monster](2019)이다.
감독 : Ruairi Robinson 제작국 : 아일랜드. 상영시간 : 17분
관련 링크는
https://www.youtube.com/watch?v=wZjmIflqu-4
내용은 더 적나라하다. 요즘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지배엘리트가 인류와 자신들의 시원(始原)과 정체에 대한 정보를 점점 많이 드러내고 있다고 보인다.
언젠가 인류에게 등장시킬 더 충격적인 일들에 대한 리허설 또는 기시감을 제공하고, 인류가 진실을 맞닥들여도 저항하지 못할 만큼 이미 세상을 자신들이 지배하고 있음을 알리려고 하는 것 같다.
저들은 인류의 죽음과 슬픔, 두려움에서 힘을 얻는다고 한다. 하지만 지배엘리트들은 새로운 세상의 주인공이 아니라 커다란 신의 계획 속에 배치되었다가 사라지는 악역일 뿐임을 이해하는 것이 좋다.
영화 [화성인 지구 정복] (They Live , 1988)에서 주인공이 진실의 썬그라스를 쓰고 건물의 대형 광고판을 쳐다보면 지배엘리트가 인류를 세뇌시키는 진실을 보게 된다.
work 8 hours, sleep 8 hours, stay 8 hours (8시간 일하고, 8시간 잠자고, 8시간 집에서 쉬어라),
No thought(생각하지 마라),
no indipendent thought (자기 생각을 버려라),
watch T.V. (TV를 봐라),
consume (소비해라),
buy(물건을 사라),
stay asleep(잠들어라),
obey(복종해라),
submit(복종해라),
marry and reproduce (결혼하고 번식하라)
진실의 썬그라스를 쓰고 잡지를 펼치면 :
Do not question authority. (권력에 대해 의문을 품지 마라)
watch T.V. (TV를 봐라),
No imagination(상상하지 마라)
진실의 썬그라스를 쓰고 상대의 손에 쥔 현금 지폐를 보면 :
This is your GOD (돈이 너의 신이다)
도로의 교통신호등을 쳐다보면 신호등 위에 달린 송신기에서는 "sleep(잠들어라)"는 소리가 들린다.
영화 [화성인 지구 정복] (They Live , 1988) 속 주인공은 어디 의지할데 없는 가난하고 고독한 사람으로 나온다. 하지만 이러한 조건 덕분으로사람들의 도움속에 세상의 진실을 알게 되었다.
[격암유록]에서 옛 선인은 말세에는 부가선망(富家先亡, 부자가 먼저 망한다)하고 부귀빈천이 뒤집어진다고 말하고 있다. 진실을 찾는 사람에게 하늘의 도움이 있을 것이다.
2023. 4. 5 추가함 :
하바드대를 졸업하고 록펠러재단 국제관계부장, 국방부 장관 보좌관까지 역임했던 '에드윈 디글'이라는 인물이 있다.
2003년부터 Deagel.com 이라는 군사데이터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그는 이 웹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정보와 보고서를 정부기관과 국제기구에 제공했다. 그런데 2015. 10월 충격적인 정보를 공개했다.
전세계 인구가 2025년까지 급격한 감소를 겪는다는 내용이다. 예를 들어 미국 캐나다 그리고 유럽의 선진국들이 적게는 30% 많게는 70% 까지 감소한다는 것이다. 미국의 경우 인구의 2/3가 줄어든다고 한다.
에드윈 디글은 1~2년전 사망했다고 한다. 해당 자료는 지금은 삭제된 상태이며 아래 영상의 제작자는 2016년에 이 자료를 보고 놀라 바로 스크랩해두었다고 하며 자료를 공개했다.
영상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xdDRPccGBZs
여기서 주목할 점은 줄어드는 인구숫자가 아니다. 자료에서 제시하는 숫자는 부정확하다고 보인다. 가장 정확한 것은 [격암유록]에 나와있기 때문이다.
(한국은 1/10, 외국은 1/100 정도 살아남아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게 된다) (일본의 경우 [격암유록]이 아닌 다른 자료를 살필 때 1/1,000 정도 살아남는다고 추정된다)
아무튼 주목할 점은 2025년이라는 년도이다. 이미 영화 [화성인 지구정복](1988)에도 2025년이 언급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2023년(계묘년)부터 [水兎三數終末 수토삼수종말 ] [五卯一乞末版運 오묘일걸말판운]이기 때문이다.
2023. 9. 23 추가함 :
NASA(미 항공우주국)의 2025 전략계획서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ZHkD_tIx1w
(영상시간 36분 19초)
영상 속 인물은 데보라 타바레스(Deborah Tavares)라는 여성이라고 하는데 2001년 7월, 911테러 발생 2개월 전 나사가 홈페이지에 올린 The Future Is Now! 라는 전략 계획서를 다운 받았다고 주장한다.
그 계획서의 핵심내용은 지배세력들이 전자파로 우리의 뇌와 기타 몸속 기관을 공격한다고 한다.
전인류가 주파수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한다.
광산 같은데서 실험 결과 그들의 말을 빌리자면 '사람들이 파리 마냥 픽픽 쓰러졌다'고 한다.
나사 문서에는 미 육군의 마이크로웨이브 주파수 무기에 대한 인용이 있다고 주장한다.
이 외에도 몬샌토가 GMO(유전자 변형 농산물)로 식량을 독점할 것이 예상된다는 내용과 기후조작 무기에 대한 언급도 있다.
아래 주소는 NASA(미 항공우주국)의 2025년 전략계획서라고 하는데 영어로 되어있기에 누군가 영어 잘하는 분이 있다면 해석해서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https://archive.org/details/nasa-future-of-war-circa-2025/page/77/mode/2up
2024. 2. 21 추가함 :
https://gall.dcinside.com/mini/board/view/?id=globalpolitics777&no=26655&page=1
전 FEMA(미국 재난관리청) 내부고발자 셀레스트 솔룸은 백신 접종 후 체내 트랜스휴먼 나노 재료들이 10년 정도의 과정에 걸쳐서 구체적인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면서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접종자들이 그 기간 안에 서서히 죽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10여년에 걸쳐서 사람들이 파리처럼 매일 죽어갈 것이라는 암울한 예측을 하였다.
지배엘리트(=딥스)의 오리지널 계획에 따르면 2025년까지 구시대의 인류를 폐기하고 양자 컴퓨터에 연결되어 통제받는 신인류를 탄생시키려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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