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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진실7

토가여분(土價如糞 : 땅값이 똥값이 된다)

정화사랑1 2025. 4. 27. 14:45


이제 내일(4. 28)부터는 음력 4월(신사(辛巳)월이 시작된다. 앞서 여러글에 언급했듯이 음력 4, 5 6월(신사, 임오, 계미월)에는 여러 재난이 서서히 본격적으로 머리를 들게 된다.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눈이 뜨이게 되는데, 이를 예언서에서는 사오미(巳午未) 개명(開明)이라고 했다.
음력 4월(신사월) 말쯤에는 일본 지진이 시작되면서 모두를 놀라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여러 재난들의 절정은 음력 7월부터 시작되어 음력 12월까지 계속 고조될 것으로 본다. 특히 올해는 음력 6월과 함께 윤달도 들어있어 윤6월도 잘 살펴야 한다. 
양력 2025. 6. 25(癸未월, 음6. 1) ~ 8. 22(癸未월, 윤달 음6. 29)에는 일본 멸망급의 일본대지진도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언서 [송하비결]에서는 말세를 백금동미(百金同米)(=많은 금이 쌀 한자루만 못하다), 토가여분(土價如糞 : 땅값이 똥값이 된다)으로 묘사하고 있다. 
최근 경제기사를 검색해보면 느낌이 올 것이다. 유튜브에서는 경제대공황이 다가오고 있다고 주장하는 채널이 벌써 여럿이다. 
상가 경매가 계속 유찰되면서 입찰가가 감정가의 1/5~1/10까지 떨어지고 있다. 이것은 주거용 부동산의 폭락으로 이어질 것이다.

 

부동산 폭등기에 저금리 대출로 많은 돈이 부동산에 몰려 묶였다. 아파트 가격은 수십년 일해도 모을 수 없는 터무니없는 거품이었다. 특히 영혼까지 끌어모아 집을 구매한 20~40대 영끌족이 약 100만명쯤 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금리가 올라가고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고 거래도 잘 이루어지지 않자 가계의 소비여력이 고갈되었다.

여기에 코로나 시기를 거치면서 자영업자들이 대출로 버티고, 재택근무와 온라인 구매(예> 쿠팡)가 증가하면서 상가 수익률이 떨어지고 폐업이 급증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10억짜리 상가를 공짜로 준다고 해도 함부로 받아서는 안되는 때라고 모두들 말한다. 상가를 가지고 있어도 거의 세입자가 안들어오고, 따라서 건물주는 은행 대출이자만 내고, 관리비도 몇십만원씩 내야 하고, 재산세도 내야 하기 때문이다.

요즘에는 상가도 병원, 약국, 학원, 다이소, 편의점 정도만 현상 유지가 되고 다른 업종은 장사가 거의 안된다고 한다. 그리고 장례 업종이 아주 호황이라고 한다.(사람들이 독백신으로 많이 죽어나가고 있다는 증거라고  봄)

 

특히 국내은행 대출연체액이 빠르게 악화되고 있는데, 기업대출 연체가 심각하고 그 가운데 대기업 대출연체가 2025. 1월말에서 2월말 한달 사이에만 2배가 증가했다. 이것은 중요한 신호라고 본다. 

또한 2025년 1분기 경제성장률(GDP)이  -0.2%로 트럼프의 관세폭탄 없이도 '역성장'을 기록했다. 1997년 외환위기보다도 최악의 상황이라고 한다. 1997년 외환위기 당시엔 세 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한 후 네 번째 분기(1998년 3분기)에 2% 고성장을 기록했고, 2003년 신용카드 대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19 사태 당시에도 성장률은 한두 분기 뒷걸음질한 뒤 큰 폭으로 반등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올해는 인류 역사 최대의 재난이 펼쳐지는 해이다. 따라서 경제대공황이 올 뿐더러 경제대공황조차도 작은 재난에 지나지 않는다. 괴질병(독백신 + PCR + 5G로 인함)과 경제붕괴와 자연재해(지진, 쓰나미, 화산, 이상기후 등), 전쟁 등이 몰아닥칠 것이다. 
그렇기에 예언서 [격암유록]에서는 <부자는 죽고, 가난한 사람은 산다. 부귀빈천이 뒤집어진다>고 했다. 또 <지혜로운 자는 살고, 무지한 자는 죽는다>  <감나무(=신을 닮은 마음, 착하고 바르고 지혜로운 마음)를 따르는 자는 살고, 사람들의 무리를 따르는 자는 죽는다>  <천하대세를 아는 자는 살고, 천하대세를 모르는 자는 죽는다>고 했다. 

앞으로 화폐가치가 사라지게 될 것이다. 그래서 지배엘리트는 여러 재난들을 통해 CBDC(중앙은행에서 발행한 디지털화폐)로 전환시키려 하고 있다. 이것은 디지털 ID와 동시에 이루어지는 일이기도 하다. 모두가 감시와 통제의 대상이 된다. 비접종자들은 끝까지 이를 거부하고 견뎌내야 할 것이다. CBDC와 디지털ID를 받으려면 전자문신(스마트 문신) 또는 독백신 접종을 요구할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송하비결]에서는 백금동미(百金同米)(=많은 금이 쌀 한자루만 못하다), 토가여분(土價如糞 : 땅값이 똥값이 된다)이라고 했다. 따라서 경제 위기가 오면 금과 은이 안전하다고 하는 생각조차 뻔한 생각으로 말세에는 전혀 통하지 않게 된다.



[IMF는 우스울 정도의 위기인 이유] (경제왕 김피디) 
https://www.youtube.com/watch?v=htVysXyNhLU
(한국대공황 정말 시작됐습니다)

IMF, 금융위기, 코로나는 위기도 아니었다 ( 부스피 - 부동산 경제시황)
https://www.youtube.com/watch?v=XwAaLfGo4KE

한국경제 붕괴! 은행파산 코앞 부동산 대폭락 서민들 다 망한다 ( 풍운아TV )
https://www.youtube.com/watch?v=3oECxMslvvU


 

 

 


한국, 최악의 상황 '쇼크'…IMF 때도 보지 못한 성적표 받았다
한국경제 좌동욱/김익환2025. 4. 24. 18:06
https://v.daum.net/v/20250424180605578
1년째 '제로 성장'…"총체적 위기 국면"
한국 1분기 성장률 -0.2% '역성장 쇼크'
최악 건설 불황·산불…외환위기·코로나 때도 없던 수치
투자·소비·수출 마이너스 "경제 회복력 잃어가고 있다"


( 내수 침체가 장기화하는 데다 수출 엔진마저 식어 올 1분기 한국 경제가 뒷걸음질 쳤다. 작년 2분기부터 네 분기 연속 0.1% 이하의 ‘제로 성장’을 이어갔다. 1997년 외환위기, 2020년 코로나19 등 대형 위기 때도 보지 못한 이례적인 성적표다. 대내외 악재에 구조적 원인까지 겹쳐 우리 경제가 회복력을 잃어가고 있다는 우려가 크다. 
한국은행은 지난 1분기 한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속보치)이 작년 4분기 대비 0.2% 감소했다고 24일 발표했다. GDP가 네 분기 연속으로 0.1% 이하 증가를 기록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 가계부채로 중산층 소비 여력 줄어

이런 저성장 국면은 과거 대규모 경제·금융 위기 때도 경험하지 못했다. 1997년 외환위기 당시엔 세 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한 후 네 번째 분기(1998년 3분기)에 2% 고성장을 기록했다. 2003년 신용카드 대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19 사태 당시에도 성장률은 한두 분기 뒷걸음질한 뒤 큰 폭으로 반등했다. )


1분기 GDP -0.2%…관세폭탄 없이도 '역성장'
전자신문 류근일 2025. 4. 24. 13:17
https://v.daum.net/v/20250424131703917



5,400만원을 580만원에…경매 나와도 팔리지 않는 상가들
쿠키뉴스 이유림 2025. 4. 25. 06:11
https://v.daum.net/v/20250425061103954
( 25일 부동산 공‧경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법원에서 진행된 상가 경매 진행 건수는 1만4940건이다. 최근 5년간 집계된 건수 중 가장 많은 수치다. 폐업이 줄을 이었던 코로나19 때보다도 많은 수치다. 코로나19가 유행했던 2021년과 2022년 1분기만 해도 경매 진행 건수는 5177건, 4660건에 불과했다.
 지난 달 서울에서 경매로 나온 상가 213건 가운데 39건만 낙찰돼 낙찰률 18.3%를 기록했다. 수도권도 낙찰률이 낮긴 마찬가지다. 경기 낙찰률 17.3%, 인천 낙찰률 16%다.
상가 불황은 공실률에서도 드러난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평균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13.2%, 소규모 상가는 7.3%, 집합 상가는 10.3%다. 4분기에 비해 각각 0.2%p, 0.5%p, 02%p 상승했다. )

 

 

아래는 최근 전국 상가 부동산 경매현황이다. 감정가 대비 1/5 ~ 1/10까지 떨어졌다. 그런데도 낙찰이 잘 안된다. 

- 출처 : 유투브 [풍운아TV] 

 

 

 


아래는 2025년 최근의 아파트 가격이다. 서울 외곽과 세종시의 경우 2021년 고점 대비 거의 반토막이다. 

- 출처 :  유투브 [부스피 - 부동산 경제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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