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구급대에서 이송한 4대 중증환자 증가율

 

 [기고] 비응급환자 119신고 자제가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킵니다
 대경일보 경주소방서 불국사119안전센터 소방장 박진형  입력 2025.03.13 10:18  
 https://www.dk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86902
(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 119구급대에서 이송한 4대 중증환자(심정지,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 중증외상)는 

2019년 26만7698명, 

2020년 26만3696명, 

2021년 29만7938명, 

2022년 40만2770명, 

2023년 42만4456명으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며 특히 2019년에 비해 2023년에는 무려 58.5%나 증가했다. )
==> 기사 내용에서 36.9%로 표기된 것은 오류로 보여 58.5%로 정정한다.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방접종 이상사례 현황 보고서> (208주차) 
2025년 2월 27일​ 

출처 : https://blog.naver.com/byspoets/223787103489

백신을 맞은 사람 가운데 ​

전체 이상사례(경증+중증)      484,979명
주요 이상사례(중증)                 17,837명
                     사망자                   2,78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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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이상사례(경증+중증) 484,979명 / 주요 이상사례(중증) 17,837명 = 약 27.2배이다. 


질병관리청 통계는 많이 축소된 것으로 보이지만(특히 사망자) 이것을 위 소방청 통계에 나온 2023년 4대 중증환자 424,456명에 적용하면 
 424,456명(중증환자) x 27.2배 = 11,545,203명(경증+중증환자)으로 추정할 수 있다. 

독백신으로 인한 4대 중증환자는 사망에 이르게 되고, 시간이 흐르면 경증환자도 중증을 거쳐 사망에 이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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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블로그에 올린 <독백신 접종후 암환자 증가율>( https://natzam1.tistory.com/285 )을 함께 살펴보자. 

국민의힘 최춘식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조사해 확인한 자료이다. 2022년은 추정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