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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진실

생명나무 설화와 2025년(을사년)

정화사랑1 2024. 12. 30. 01:02


 


[제주항공 무안참사] “사망 179명 최종 확인”…2명만 구조
조선비즈 무안=양범수 기자 2024. 12. 29. 21:10
https://v.daum.net/v/20241229211030245

어제 전남 무안공항에서 항공기 추락 폭발사고가 있었다. 승무원 2명만 생존하고 179명이 모두 사망했다고 한다. 안타까운 일이다. 그런데 제주공항, 인천공항에 비해 800~900m나 활주로가 짧은 무안공항으로 착륙한 것도 의아하고, 항공유를 모두 비우지 않고, 동체착륙시 속도를 줄이지 못한 것도 의아하다. 
비상착륙시 항공유를 비우지 않으면 큰 폭발 피해가 생길 수 있기에 매우 기본적인 조치인데 그대로 하지 않은 듯하다. 정확한 것은 모르겠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이번 사고는 지배엘리트의 작품으로 보인다. 
무안(務安)이기에 '안(安)'(=An(하늘의 신), 오시리스(마르둑)으로 선천세상의 하느님의 상징)이 파괴되어야 하기에 또 큰 사건으로 터진 것이다. 자세한 것은 [하느님 어머니가 오고 계시다]( https://natzam1.tistory.com/228 )를 읽어보길 바란다. 

2014년 세월호 참사로 안산(安山) 단원고의 수백명 학생들이 희생되었고, 올해 6.12일에는 전북 부안에서 올해 가장 큰 4.8 지진이 있었다. 
같은 날 해군은 부산 앞바다에서 국내 최대 잠수함 '안무함'(安武)의 SLBM(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발사 훈련을 이례적으로 공개했다.
7. 1일에는 시청역 역주행 사고(9명 사망)가 있었는데 장본인은 안산에 있는 버스회사에 다니는 40년 경력의 버스기사였다.
또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주인공의 이름이 이지안(李至安)인데 그녀에게 아버지 같은 존재였던 박동균 부장 역할의 이선균도 죽게 되었다. 
또한 경기도 안성의 칠장사에서 조계종 전 총무원장 자승 스님이 의문사 화재로 홀로 사망했다.
12. 24 개봉한 한국영화 [하얼빈]은 안중근 의사의 이야기이다. 그런데 안중근에도 안(安)이 나오니 이 영화도 그들에 의해 기획되었다고 보인다. 선천세상의 하느님(오시리스, 마르둑)을 파괴하는 의식이라고 본다.

무안에서 발생한 항공기 추락 폭발 사고 다음에는 여러번 언급한대로 남북한 전쟁이 벌어지면서 가장 큰 피해지역이 경기도 안성(인구 약 19만명)이 될 것으로 본다. <율곡비결>에 따른다면 안성의 인구 약 19만명 가운데 상당수가 희생될 것으로 본다.

山隹謨一劍(산추모일검) 血流終三春(혈류종삼춘)
⇨ 최씨(山 + 隹 = 崔)가 큰 칼을 휘두르는 것을 도모한다. 3년이 지난 봄이 되어서야 흐르는 피가 멈춘다.

한덕수 총리의 탄핵으로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권한대행이 되어 큰 칼을 도모한지 3일째에 사고가 났다. 산추모일검의 최씨는 최상목 권한대행이라고 보인다. 그리고 어제 무안 항공기 추락폭발 사고는 <무학비결>에서 말한 "혈류종삼춘"의 시작이라고 보인다. 본격적인 시작은 얼마 뒤에 있을 남북한 전쟁과 괴질병(독백신+PCR+5G로 인함)이 될 것이다. 자연재해(일본대재진으로 인함)와 경제붕괴와 굶주림도 함께 할 것이다. 



어제 오후 산책하면서 20여년 전쯤 읽었던 책이 갑자기 떠올랐다. 19세기 영국의 인류학자인 프레이져가 쓴 [문명과 야만]( 1,2,3권)이다. 이 책 내용중에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 저자는 전세계 문화권에서 수많은 신화와 설화를 수집하면서 흥미로운 공통점을 발견한다. 
성경 창세기에 나오는 대홍수 이야기와 생명나무에 대한 이야기가 수백개의 문화권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된다는 것이다. 
그 내용은 인간이 신에게서 영생불사할 수 있는 생명나무 과일 또는 생명수 같은 것을 받았는데 그것을 먹기 전에 뱀이 훔쳐 달아나거나 실수로 절벽에서 떨어뜨려 인간이 그 기회를 놓치게 되서 결국 인간은 영생하지 못하고 죽게 되는 운명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인디언 문화권에서는 뱀이 아닌 코요테가 그 역할을 맡는 것으로 나온다. 
그리고 저자는 이러한 설화들이 <왜 사람은 누구나 죽게 되는가>하는 물음에 대한 신화적 대답이라고 평가한다. 일견 그럴듯해 보인다. 


하지만 이러한 설명은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다. 왜냐하면 인간에게 영생을 가능하게 해줄 정도의 높은 수준의 고차원 문명을 경험한 적이 없다면 죽음은 당연하게 여기는 것이 매우 자연스럽기 때문이다.  식량부족과 자연재해, 맹수의 습격, 부족간 전쟁 등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왜 인간은 누구나 죽을 운명이 되었는가> 같은 질문을 던지는 것은 오히려 부자연스럽다고 보인다. 가멸찬 현실에서 죽음은 일상인 것이다. 

따라서 생명나무에 대한 설화는 다르게 해석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핵심은 많은 설화에서 뱀이 인간의 영생을 빼앗은 존재로 등장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내년 2025년은 을사년(乙巳) 푸른 뱀의 해이다. 수십억 인류가 독백신으로 인한 괴질병(독백신+PCR+5G로 인함)으로 죽게 될 것으로 본다. 또한 독백신을 접종하면 파충류로 유전자가 변형된다는 주장도 있다. 인간의 자율적 의식이 손상되고 조종되는 존재가 될 수 있다. 

브라질 대통령 백신 안 맞겠다는 이유 "악어로 변할 수 있어서"
서울신문 임병선 입력 2020. 12. 20. 21:11
https://v.daum.net/v/20201220211102931

결국 수많은 문화권에서 전하는 인간이 뱀 때문에 영생하지 못하게 되었다는 설화는 과거가 아닌 2025년(을사년) 뱀의 해에 대한 미래예언을 표현하고 있다고 본다. 

그리고 인디언 문화권에 나오는 코요테는 개과 동물로 이집트 신화에 나오는 죽음을 안내하는 신 아누비스를 상징한다고 본다.

또한 금화교역(火기운에서 金기운으로 바뀌는 것)을 완성시켜 양적 성장을 이룬 많은 것을 낙엽으로 떨구고 질적 성장을 위해 그 알곡만 추려서 1태극 水로 나아가게 하는 1등 공신이 술(戌)토(=개)라는 뜻도 된다.  


그리고 예언서에 따르면 독백신 접종과 PCR 검사를 피하고 여러 재난에서 살아남은 후천 백성은 지구자전축의 정립으로 인한 진동수와 에너지의 변화로 수명이 최소 700세~1,200세 이상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것은 현재 인류의 평균수명에 비출 때 거의 영생에 가깝다고도 할 수 있다. 
2025년 을사년은 선천세상의 종결이 크게 이루어지는 해가 된다. 이후 2026년 병오년 봄까지 재난이 서서히 줄어들다가 봄이 지나면서 재난이 완전히 물러갈 것으로 본다. 그래서 2026년 10월무렵에는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 것으로 본다. 

 

 

 

세계보건기구의 로고에 등장하는 의술의 신 아스클레피오스의 지팡이와 뱀도 결국 뱀의 해인 2025년 을사년에 독백신+PCR+5G로 수십억 인류를 없애겠다는 지배엘리트의 계획이 노골적으로 담긴 것이라고 이해된다. 
어제 시작된 무안 항공기 추락 폭발사고는 예고편으로 볼 수 있다. 12월과 내년 1월에 병자개로, 정축지벽을 거치면서 본판이 열릴 것이다.(남북한 전쟁, 일본대지진, 트럼프 암살 등)

그리고 <개벽과 지기금지사월래>( https://natzam1.tistory.com/271 )에서 말한 것처럼 내년 2025년 음력 4월부터는 많은 예언서에 말하는 인류 최대의 비극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추가글 :

블로그글을 읽고 도움이 되었다면 여력이 되는 분은 작은 후원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격암유록]에서는 말세에는 부가선망(富家先亡, 부자가 먼저 망한다)하고, 부귀빈천이 뒤집어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빈자생(貧者生) 부자사(富者死) (가난한 사람은 살고 부자는 죽는다)라고도 했지요.
조만간 격변의 본판이 시작되면(남북한 전쟁, 일본대지진으로 인한 국내피해, 트럼프 암살, 경제붕괴, 괴질병 등)
화폐가치가 사라지게 되지요. [송하비결]에서는 백금동미(百金同米)(=많은 금이 쌀 한자루만 못하다), 토가여분(土價如糞 : 땅값이 똥값이 된다)이라고 표현하고 있지요.
지금 이글을 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돈을 다 쓰지 못한 채 경제붕괴(금융붕괴)로 돈이 허공으로 사라지는 경험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말세에는 착하고 바르고 지혜로운 마음이 가장 중요하고, 사람들의 무리를 피하고, 바깥 활동을 줄이고 몸을 최대한 은신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예금주 : 김O훈
농협 : 352-0999-2389-53

 


추가함 :

 

사고난 제주항공기 7C2216편은 숫자합이 18(=666) 또는( 알파벳 C를 숫자 3으로 계산하면) 21(=777)이 된다.
그리고 대한민국 기체등록번호가 HL8088 이라고 한다. 숫자 888이 되는데 이번 무안 사고 이후 전국 17개(1+7=8) 시도의 88곳에 합동분향소가 마련되었다고 한다. 이 역시 8+88이니 888이 된다. 888은 호루스와 이시스의 신성한 결합을 표현한 것이다.

 

또한 우주변극의 원리에 따라 8목(木)이 극(極)에 이르면 목극생토(木極生土)하니 숫자 1,000(土)으로 나아가니 후천세상을 뜻한다. 
제주는 가장 남쪽 지방이니 태양을 뜻하고, 비행기이니 매와 독수리의 신인 호루스가 된다. 그리고 배(腹)로 비상착륙했는데 배(腹)는 주역 8괘에서 8곤지괘의 신체부위이니 곧 어머니 이시스를 가리킨다. 지배엘리트가 철저하게 계획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