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글에서 추가글로 말했듯이 2024. 10. 11일 노벨상 수상 뉴스(=마르둑(오시리스)의 죽음을 상징), 전세계 오로라 출현 뉴스(=호루스의 신성 출현을 상징), 가수 제시의 팬 폭행사건(14.8카드 85번 <아시아 마녀의 전쟁북>이 실현됨)이 있었는데 이 날을 기준으로 시간은 째깍째각 흐르고 있다.
따라서 예언서에서 말하는 음력11월(병자월)과 음력12월(정축월)에 하늘이 열리고, 땅이 열리게 될 것으로 본다. 즉, 후천개벽(開闢)이 시작되는 것이다.
3. 丙子丁丑 丙子丁丑 丙子開路아
병자정축 병자정축 병자개로
(해석) 병자정축 병자정축 병자(丙子)에 길을 여는구나.
4. 子兮子兮天開하고 丑兮丑兮地闢이라.
자혜자혜천개 축혜축혜지벽
(해석) 자(子)여 자(子)여 하늘이 열리고
축(丑)이여 축(丑)이여 땅이 열리는구나.
- ( 道典 5:155) (강증산을 신앙의 대상이 아닌 비범한 예언가로 참고할 뿐임)
⇨ 지금은 음력11월(병자월)이다. 예언서의 위 구절처럼 음력11월(병자월)과 음력12월(정축월)에 전쟁, 괴질병, 자연재해(일본대지진으로 인함), 트럼프의 암살 등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美동부 곳곳 정체불명 드론 출몰… 트럼프 “격추해야”
동아일보 뉴욕=임우선 특파원 2024. 12. 17. 03:01
https://v.daum.net/v/20241217030158847
2주일새 신고 5000건 쏟아져
백악관 “공공안전 위협 안돼”
정치권 “소극적 대응에 시민 불안”
( 최근 미국 동부 지역에서 정체불명의 무인기(드론)가 속속 발견되면서 대중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조 바이든 행정부는 “공공 안전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지만 시민들의 우려는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이란 등 미국에 적대적인 나라에서 만든 드론이라는 확인되지 않은 소문도 퍼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연방 정부가 드론의 실체를 공개할 수 없다면 (차라리) 격추하라”고 주장했다.
15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지난달 18일부터 최근까지 뉴욕, 뉴저지, 코네티컷, 펜실베이니아, 매사추세츠, 버지니아주 등 동부 연안의 최소 6개 주에서 드론이 보고됐다. 상당수 주민은 “드론이 머리 위를 맴돌거나 무리지어 이동하는 것을 봤다” “드론이 작은 트럭만큼 컸다”며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
⇨ 최근 미국에서는 정체 불명의 드론이 출몰해서 화제가 되고있다. 이것은 지배엘리트가 외계인 UFO 침공쇼와 예수 재림 휴거쇼를 준비하는 것으로 이해된다.
이와 관련한 내용은 [조셉 스펜서 (전 CIA 요원) 임종 직전 고백]( https://natzam1.tistory.com/250 )이라는 글에 자세히 설명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조셉 스펜서가 2024년에 지배엘리트가 외계인 UFO침공쇼를 할 것이라고 이미 죽기 직전에 고백했기 때문이다. 만약 2024년에 일어나지 않는다면 2025년에 일어날 것으로 본다.
美서 조류 인플루엔자 첫 중증환자…캘리포니아 비상사태 선포(종합)
연합뉴스 2024-12-19 07:50
https://m.yna.co.kr/view/AKR20241219004551075
입원 환자는 루이지애나서 가금류 접촉…캘리포니아에선 34명 발병
"치사율 52%, 대유행 초읽기"…조류 인플루엔자 첫 중증환자에 美 '공포'
서울경제 김경훈 기자 입력2024.12.19. 오후 2:04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29993?cds=news_edit
( 미국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H5N1)에 걸린 중증 환자가 처음으로 발생했다.
18일(현지시각)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날 루이지애나주(州) 한 환자가 H5N1에 걸려 입원했으며 심각한 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65세 이상의 고령 환자인 데다가 기저 질환을 앓고 있어 더 위중한 상태로 전해졌다.
지금까지 H5N1이 사람에게서 사람으로 전염된 사례는 없지만 동물에게서 사람으로 옮겨진 경우는 많다. 베트남 등 동남아에서는 사망 사례가 종종 보고되기도 한다. WHO에 따르면 인간이 조류 인플루엔자에 걸렸을 때 사망률은 52%에 달한다.)
다만 조류 인플루엔자의 사람 간 전염 사례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 위 뉴스를 보니 지배엘리트가 계획한 일들이 조만간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아래 뉴스를 보면 이미 몇달전에 이를 충분히 경고했기 때문이다.
'사망률 50%' 코로나보다 세다…"대유행 시간문제"라는 이 전염병
헤럴드경제 2024.06.17 11:41
https://m.news.nate.com/view/20240617n14735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전 국장이 최근 인체 감염 사례가 보고되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대유행을 경고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더힐에 따르면 로버트 레드필드 전 CDC 국장은 전날 뉴스채널 뉴스네이션에 출연해 조류인플루엔자 대유행이 "일어날지 여부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언제 일어나느냐의 문제"라고 밝혔다.
레드필드 국장은 조류인플루엔자가 사람에게 전염될 때 사망률이 코로나19와 비교해 "상당하다"면서 "아마도 25%에서 50% 사이의 사망률"이라고 말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03년 초부터 지난 4월 초까지 세계 23개국에서 889건의 인간 조류인플루엔자 감염 사례가 발생했으며 환자 가운데 463명이 사망하면서 52%의 치명률을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에 비해 코로나19 사망률은 0.6%에 그친다는 게 뉴스네이션의 설명이다.
레드필드 국장은 어떤 상황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사람 사이에서 대유행하게 될지 이미 과거 실험과 코로나19 대유행을 통해 파악됐다고 지적했다.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인간 세포 수용체에 결합하는 경향성을 가지게 되려면 5개 아미노산의 핵심 수용체가 바뀌어야 한다는 사실을 과학자들이 2012년 실험에서 밝혀냈고, 코로나19 바이러스 역시 이러한 과정을 거쳐 대유행하게 됐다는 것이다.
레드필드 국장은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인간 수용체에 결합하는 능력을 갖추게 되면 그 다음에는 인간 대 인간으로 전염된다"면서 "그때가 우리가 대유행을 겪게 되는 시점이다. 이건 단지 시간의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n_xCI-peq0
위 애니메이션은 < I pet goat Ⅱ > 라는 영상이다. 주의깊게 보기 바란다. 이미 10년 전에 나온 것으로 지배엘리트의 계획이 상징적으로 표현되어있다.
그런데 그 핵심은 운명의 그 날이 염소자리(goat)(토성, 루시퍼 상징)에서 일어난다는 사실을 말하는 것이라고 이해된다. 염소자리는 양력 12. 25 ~ 1. 19일이다.
2024. 10. 11일에는 노벨상 수상(마르둑(=오시리스)의 죽음 상징), 전세계 오로라 출현(=호루스의 신성 출현 상징), 가수 제시의 팬 폭행사건(14.8카드 아시아마녀의 전쟁북이 울린 날) 등이 있었는데, 이 날로부터 기준일을 포함해 100일이 되는 날이 2025. 1. 18일이다. 따라서 전쟁북이 울린 날로부터 적어도 100일 이내에 전쟁이 벌어질 것으로 충분히 예상되는데 염소자리의 시기와 거의 일치하고 있다.
또 다른 애니메이션은 아래 영상으로 7년전에 나온 작품인데 독백신을 접종하고 사람들이 괴로와하는 내용이 담겨있어 흥미롭다.
IN-SHADOW - A Modern Odyssey - Animated Short Film
https://www.youtube.com/watch?v=j800SVeiS5I&t=2s
현재 가장 주의깊게 보아야 할 날은 2024. 12. 30(무진일)과 12. 31(기사일)이다. 12. 30(무진일)은 10. 11일로부터 81일(9x9)에 해당하며, <예언서 [무학비결]은 지금의 때를 말하고 있다>( https://natzam1.tistory.com/216 )에 나오는 戊己辰巳(무기진사)에 해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戊己辰巳上(무기진사상) 亂龍起閤門(난룡기합문)
⇨ 무진과 기사에 어지러운 용들이 쪽문(=합문)에서 일어난다.
만약 2024. 12. 30(무진일)에 큰 난리가 시작된다면 일주일 전인 12. 23(신유(辛酉)일을 잘 보아야 할 것이다. 어떤 징조가 나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12. 22(경신(庚申)일과 12.23(신유(辛酉)일에 사구금풍경신운(四九金風庚辛運) 즉, 전쟁 바람(징조)가 나타나는지 잘 살펴보아야 한다)
그리고 12. 30(무진일)과 12. 31(기사일)에 별다른 일이 없다면 2025년(을사년) 1월을 잘 살펴야 한다. (특히 1. 19일까지)
2023. 4. 17일에 올린 글 <지기금지사월래(至氣今至四月來)>(지극한 기운이 음력 4월(四月)에 내려온다)( https://natzam1.tistory.com/159 )는 2024년인줄 알았으나 맞지 않았다. 2024년(갑진년)이 아니라 2025년(을사년) 음력 4월이 그 때가 됨을 다시 전하고 싶다.
2024년 음력 11월(병자월)~ 음력 12월(정축월)에 격변(전쟁, 괴질병, 자연재해(일본대지진으로 시작됨), 경제붕괴, 트럼프의 암살 등)이 시작되는데 이것이 가장 절정으로 치닫기 시작하는 시기가 2025년 음력 4월이 된다고 본다. 이 때부터 사람들이 괴질병(독백신+PCR+5G로 인함)으로 마구 픽픽 쓰러지며 죽게 되는 것이 본격화되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의 눈이 뜨이고, 이 모든 비극의 실상을 밝게 알게 되니 사오미(巳午未) 개명(開明)이 된다. 따라서 2024년 음력 11월(병자월)~ 음력 12월(정축월)에 격변이 시작되는 것을 경험한다면, 2025년 음력 4월의 소만의 머리와 망종의 꼬리에 해당하는 시기가 진정으로 의미심장해질 것이다.
" ......춘말하초(春末夏初) 사월천(四月天)을 당(當)코보니 다 허사(虛事)로다 "
- 격암유록 48장 가사총론
" 개명장(開明章) 나는 날에 의심않게 될 것이니 춘말하초(春末夏初) 어느땐고 소만(小滿) 망종(芒種) 두미(頭尾)로다.
하느님이 정한 바라 어길 바는 없건마는 미련한 사람들아 어이그리 몰랐더냐"
- 춘산채지가
" ....인묘진(寅卯辰) 사부지(事不知) 사오미(巳午未) 개명(開明). "
⇨ 인묘진(寅卯辰)에는 일이 벌어지는 것을 모르지만 사오미(巳午未)에는 모두 밝게 알게 된다.
- 道典 7:60
" 사월천(四月天) 오는 성군(聖君)
춘말하초분명(春末夏初分明)하다 "
- 격암유록 55장 승운론(勝運論)
" .....지기금지사월래(至氣今至四月來) "
⇨ 지극한 기운이 음력 4월(四月)에 내려온다.
- 동학주문 가운데
동학의 교조인 수운 최제우는 1860. 4. 5(음)에 하느님의 계시(天命)을 얻었다고 한다.(종교체험)
송창식 - 4월이 가면
https://www.youtube.com/watch?v=kJSN1Z-Pu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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